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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를 보면 세상이 참 시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는 늘 어렵다고 하고, 나쁜 소식도 끊이지 않는다. 사람들 사이의 예의나 배려도 예전보다 많이 사라진 것 같다. 그래서 가끔은 이러다 지구가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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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멸망할거예요 #정진호 #내일의책 #보림 #협찬도서 @borimbook 🔖 진짜진짜 큰 콩과 진짜진짜 작은 콩이 만나 사랑에 빠지면,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제목만 보고 환경그림책이라고 생각한 나. 책을 보며 엉뚱발랄한 상상을 하는 아이의 이야기에 띠용. 이런 반전, 너무 재밌어. 진짜진짜 큰 콩과 큰 콩이 만나 큰 콩을 낳고, 큰 콩에 눌려서 지구가 무너진다고? 그래서 지구가 멸망할까 봐 두려운 주인공. 그림책을 읽다가 피식 웃는 나를 발견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심각했다. "엄마, 진짜 지구가 무너지면 어떡해?" F엄마의 대답? T엄마의 대답? 순간 고민했지만, 그림책을 넘기며 F엄마의 대답으로 마무리.^^ 어쩌면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는 이유는? 마지막 면지에 가득 채워진 그것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지구를 구하는 것은 바로 그것. (그것이 궁금한 분들은 책으로 확인하시길🙏) 정답은 비밀🤫 귀여운 그림과 초록, 빨강으로 대비되는 색감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색다른 바코드 찾기도, 우리 라윤이와 엄마의 재미✌️ 첫 표지부터 하나도 빼놓을 것 없는, 엉뚱발랄 상상가득한 그림책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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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멸망할거예요 정진호 @jungjingo 보림 @borimbook 큰 콩과 큰 콩이 만나면 더 큰 콩이 태어나고, 그렇게 계속 커지다 보면 지구를 멸망시킬 만큼 거대한 콩이 생길지도 모른다. 선생님 : “그럼 큰 콩과 작은 콩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정반대의 질문 하나가 아이의 생각을 넓혀준다. 그리고 진짜진짜 큰 콩과 진짜진짜 작은 콩이 만나 사랑에 빠진다. 둘이 낳은 것은 더 큰 콩도, 더 작은 콩도 아닌 그냥 콩. 이 책을 읽으며 사랑에는 정해진 공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하다고 믿었던 규칙을 넘어, 예상하지 못한 답을 만들어내는 힘. 진짜진짜 작은콩 .이 나타난거야. 상윤이가 뱃속에 있을때 점에서부터 시작되서 큰거야 그리고 “엄마, *성 다니다가 그만두고 나 낳은 거야?” “응.” 그러자 상윤이가 말했다. “좋은 선택이었어.” 그리고 어제는 아들이 간식 하나를 건네며 말했다. “엄마, 배고프지? 이거 먹어.” 사랑은 이런 작은 순간에 선명하게 존재한다. 엉뚱한 콩 이야기 속에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사랑의 힘을 담아, 아이와 어른 모두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추천하고 싶다. 본 도서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지구는멸망할거예요 #유아도서 #정진호 #보림출판사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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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제목은 무시무시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큰 콩과 작은 콩에서 시작합니다. 큰 콩과 큰 콩이 만나면 더 큰 콩이 태어나고, 작은 콩과 작은 콩이 만나면 더 작은 콩이 태어납니다. 그렇게 계속 커지고 작아지다 보면 지구를 무너뜨릴 만큼 큰 콩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아이의 상상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진짜진짜 큰 콩과 진짜진짜 작은 콩이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둘 사이에서는 어떤 콩이 태어났을까요?
정진호 작가님의 <호선생전>을 재미있게 읽었던 초2 아들도 이번 책을 무척 기대했습니다. 역시나 책을 펼치자마자 “지구가 진짜 멸망하는 거야?” 하며 흥미롭게 읽었어요. 특히 아주 큰 콩과 아주 작은 콩이 만나 사랑에 빠지는 장면과 마지막에 등장하는 아기 콩을 아주 신기하게 보았어요.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색감이 강렬해 아이의 시선을 끌고, 짧고 반복적인 문장 덕분에 어린아이도 이야기를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함께 책을 읽은 엄마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사랑’이라는 말로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고 아이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엄마 아빠도 참 다른 사람이지만 사랑을 했고, 또 다른 너를 낳았단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야. 사랑으로.” 서로 너무 다른 두 콩이 사랑으로 만나 ‘그냥 콩’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우리 가족 역시 서로 다르지만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구 멸망’이라는 거창한 제목과 달리 결국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은 다름을 넘어 서로를 이어주는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고, ‘다름’과 ‘사랑’,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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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조금 무시무시하지만, 책을 펼치면 귀엽고 엉뚱한 콩 이야기가 펼쳐져요. 큰 콩과 큰 콩이 만나면 더 큰 콩이 되고, 작은 콩과 작은 콩이 만나면 더 작은 콩이 되는 세상. 콩은 계속 커지고 또 작아지면서 점점 상상하지 못했던 크기가 되어가요. 그 과정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했는데, 진짜진짜 큰 콩과 진짜진짜 작은 콩이 만나면서 이야기가 또 한 번 예상 밖으로 흘러가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엉뚱한 상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도, 마지막에는 ‘사랑’으로 이야기가 닿는 점이 좋았어요.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느낌이었고요. 무시무시한 제목과는 달리, 엉뚱하고 재미있게 읽다가 마지막에는 따뜻한 마음으로 책장을 덮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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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멸망할거예요 #정진호 #내일의책 #보림 #협찬도서 @borimbook ‘지구는 멸망할 거예요.’ 제목부터 참 무섭다.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 말인데, 요즘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떠올리면 마냥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지구를 멸망에서 구할 방법은 무엇일까? 책을 읽기 전에는 그 답을 알지 못했다. 그런데 책장을 덮고 나니 “그래, 그거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어쩌면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바쁘게 살아가느라 잠시 잠들어 있는 것. 그것을 이제는 깨워야 할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작게는 ‘나’를 위해서, 조금 더 크게는 ‘지구’를 위해서. 무서운 제목으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오히려 따뜻한 희망을 건네는 그림책. 지구를 멸망에서 구할 해답이 궁금하다면 직접 책을 펼쳐 확인해 보시길. 역시, 정진호 작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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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그림책 제목부터 무시무시 합니다. "지구는 멸망할 거예요." 처음 이 제목을 들었을 때 '환경'에 대한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 그림책의 화자인 어린이가 선생님께 책에서 본 이야기를 합니다. 큰 콩과 큰 콩이 결혼하면 더 큰 콩이 태어난다고요. 그럼 더 큰 콩이랑 더 큰 콩이 결혼하면??? 저는 이 어린이의 상상력이 참 재미있었어요. 저는 현실에 발 붙이고 사는 사람이지만 이 어린이는 멈추지 않습니다. "계속 커진다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어린이 혹시 MBTI로 치면 N형이 아닐까?" 제가 아는 어떤 분도 '만약에'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시거든요. MBTI에서 N은 직관형을 의미합니다. 정보를 처리할 때 현재의 사실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떠올리는 거죠. 물론 이 그림책 속 어린이의 실제 MBTI 유형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책을 읽으면서 제가 떠올린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N형 독자들은 어린이의 생각에 몹시 공감하며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지구가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무엇일까? 내일이라도 당장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세상이 언제나 우리의 예상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면 예측할 수 없는 매일을 살아가며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 그림책을 읽으며 한 가지는 명확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그 정답은 그림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지구는멸망할거예요 #정진호 #내일의책 #보림 #협찬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