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이 경제에 관한 어린이책을 출간하게 만들었나 보다.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집어들었는데 2001년에 펴냈고, 2006년 11월에 12쇄가 인쇄되었단다. 내가 너무 늦게 본 것이다.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시끌벅적 생활 경제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있는데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초등학생 중에서도 6학년정도 되어야 이해할 듯 싶다.
희소성, 가치, 수입과 지출, 저축, 투자 등의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하고, 정리해 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노키오의 몸값은 얼마일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에 꽂혀 읽게 되었는데 제목이 내용보다 훌륭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