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연산 문제집을 고를 때 보통 문제 수와 난이도부터 보게 되는데, 생각key초등연산 3권은 '10'이라는 수 하나에 한 권을 통째로 씁니다. 1권에서 9까지의 수를 모으고 가르고, 2권에서 합이 9 이하인 덧셈을 익힌 뒤 처음으로 10을 만나는 책입니다. 10개씩 묶어 수를 나타내는 십진법에서 10은 큰 수와 받아올림이 있는 계산으로 넘어가는 기준이 되는 수라서, 이 책이 10에 한 권을 쓰는 이유가 충분히 납득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9+4를 계산할 때 아이는 4에서 1을 떼어 9를 10으로 만들고 남은 3을 더하는데, 이 과정이 바로 이 책에서 다지는 10 가르기와 모으기입니다.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수를 그림으로 먼저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10칸 배열판과 구슬줄로 10이 얼마만큼의 크기인지 눈으로 먼저 익히고, 하나씩 세지 않고 보자마자 수를 알아보는 연습으로 수의 양감을 키웁니다. 윗줄 다섯 칸이 차면 5, 아랫줄로 내려오면 6부터라서 점 7개를 하나씩 세는 대신 '윗줄은 가득 차고 아래에 둘'로 읽게 됩니다. 숫자를 외우기 전에 크기를 느끼게 하니, 더해서 10이 되는 두 수가 외운 짝이 아니라 이해한 짝으로 남습니다. 한쪽 수가 1 커지면 다른 쪽 수는 1 작아진다는 규칙도 안내 글로 짚어 주어, 정답을 맞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규칙을 스스로 발견하게 합니다. 같은 내용을 문제 모양을 바꿔 가며 반복하는 구성도 좋았습니다. 구슬을 옮겨 10을 가르고, 가르기 모형에 숫자를 쓰고, 방향을 거꾸로 해서 다시 풀고, 10이 되는 더하기 식으로 바꿔 보는 식입니다. 같은 개념을 다른 모습으로 계속 만나니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정말 이해했는지도 자연스럽게 확인됩니다. 복습 부분에 10이 되는 두 수를 무지개 모양으로 잇는 문제가 있는데, 짝을 색과 모양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아주 직관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10보다 큰 수를 직접 동그라미로 묶어 보며 13이 10 한 묶음과 낱개 3이라는 것을 손으로 확인하는 활동까지 이어져, 다음 권인 한 자리 수의 덧셈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하루 분량이 일차별로 나뉘어 있고 5일차에 복습이 있어서, 아이가 부담 없이 짧게 이어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풀이 방법을 일방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규칙을 찾도록 이끄는 점이 시리즈 전체의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빠르게 풀리는 문제집이 아니라 10이라는 수를 아이 머릿속에 제대로 자리 잡게 하는 문제집이라, 한 권을 마치고 나면 10이 어떤 두 수로 이루어지는지 막힘없이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계산 속도보다 수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쓰고 싶은 부모님께 잘 맞습니다. 덧셈을 막 시작했거나 받아올림 앞에서 손가락부터 꺼내는 아이, 그리고 시리즈를 1권부터 단계에 맞춰 밟아 온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특히 '연산'은 단순 암기나 반복 숙제로 접하게 하면 아이가 금방 지치기 쉽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단순히 숫자로만 가득 찬 문제집은 부담스러워하곤 했는데, 이번에 새로 풀어본 <생각KEY 초등 연산 덧셈 3권: 10의 보수>는 접근 방식이 달라서 아주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어요.
<직관적인 시각 자료로 '수 개념'부터 단단하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 계산을 강요하는 대신, 그림과 직관적인 교구를 활용해 '수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시킨다는 점이에요. 막대 모델과 10 가르기: 막대의 색상 비율을 보고 10을 두 수로 가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5와 5", "9와 1", "6과 4"처럼 눈으로 크기를 비교하며 풀다 보니 수 감각이 훨씬 빠르게 잡히더라고요. 배열판으로 확인하는 10의 보수: 점이 찍힌 10칸 배열판을 활용해 모으기와 덧셈식을 연결해 줘요. 아이가 "세지 않고 보기만 해도" 몇 개가 부족한지 떠올릴 수 있도록 훈련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단계별 반복 학습과 모눈종이 문제 구성> 개념을 익힌 후에는 다양한 유형으로 연산력을 다질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요. 네모 칸 채우기 연습: 7 + □ = 10, □ + 2 = 10처럼 덧셈식의 앞·뒤 빈칸을 채우는 문제를 다양하게 접하면서 10이 되는 덧셈 원리를 완벽히 내꺼로 만들어요. 눈이 편안한 모눈 패턴: 문제 배경에 옅은 모눈종이 격자가 깔려 있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글씨나 숫자를 정갈하게 쓰도록 유도해 주어 아이가 풀 때 훨씬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절취선이 있어 활용하기 좋은 '1분 연산'> 교재 뒤쪽에는 싹둑 잘라서 쓸 수 있는 <1분 연산> 코너가 포함되어 있어요. 1분 타이머 챌린지: 총 10문항으로 구성된 간단한 테스트인데, 아이에게 "1분 안에 풀어볼까?" 하고 미션을 주면 게임하듯이 신나서 집중하더라고요. 자신감 UP: 짧은 시간 안에 한 페이지를 뚝딱 끝내면서 아이 스스로 "나 연산 잘하네!" 하는 성취감과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초등 저학년 10의 보수 잡는 첫 연산서로 강력 추천!> 10의 보수는 나중에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으로 ' 이어지는 아주 중요한 기초 단계잖아요. 이 개념을 지루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체득할 수 있게 도와줘서 초등 1학년 1~2학기 수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딱인 교재예요. 아이가 스스로 연산에 재미를 붙이길 바라는 학부모님들께 기꺼이 추천해 드립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해당 교재는 초등 1학년 1학기 2학기에 해당되는데요 10의 가르기와 모으기, 더해서 10이 되는 수, 11에서 20까지의 수에 대해 학습할 수 있어요~ 10의 보수는 일명 10짝꿍 수를 말해요! 학습 가이드도 들어있는대요 아이와 학습하기 전 먼저 읽어보면, 어느 방향으로 아이를 지도해야 할지 알 수 있어요 엄마표 교재로 추천요^^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생각KEY 초등 연산 덧셈 3 : 10의 보수>는 연산의 원리를 세분화하여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10의 보수 개념을 시각적이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설명해 주었기에 아이의 연산의 기초를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어요. 단계별 구성이 매우 세심하게 짜여 있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빠르고 정확한 계산 원리를 습득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덧셈 문제를 풀 때 손가락을 쓰지 않고 10을 만들어 계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매일 적절한 양의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 부담을 줄여주어, 아이 스스로 책상에 앉아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어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연산 속도와 정확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이 과정에서 아이가 수학에 대한 큰 재미와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10의 보수는 향후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 나아가 고학년 수학의 기초가 되는 핵심 개념이기에 꼭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해요. 홈스쿨링으로도 아이 혼자 어렵지 않게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교재였어요. 초등 저학년 시기에 연산의 기초 체력을 확실히 잡아주고 싶다면 이 교재를 추천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이 교재는 10의 보수 개념을 단순 암기가 아니라 원리부터 이해하도록 구성되었어요. 10을 만드는 두 수의 관계를 시각적인 이미지와 교구 형태로 표현해서 아이가 시각적으로 개념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또 아이가 원리를 스스로 깨우치도록 단계별 학습을 제공하고 있어요. 10의 보수가 완벽하게 잡히니까 이후에 배울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의 기초를 아주 튼튼하게 다질 수 있었어요. 연산을 어려워하던 아이가 보수 개념을 그림과 구조로 익히더니 계산 속도가 훨씬 빠르고 정확해졌어요. 문제 수가 무작정 많지 않아서 아이가 부담 없이 하루 분량을 꾸준히 끝낼 수 있었어요. 초등 연산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인 '10 만들기'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시켜 주었어요. 기초 연산에 자신감을 끌어올려 주고 올바른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이 교재를 꼭 활용해보세요~!! ^^
|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생각KEY 초등연산 덧셈 시리즈는 1, 2권에 이어 3권으로 이어서 기록하는 세 번째 글이에요. 아이와 함께 홈스쿨링으로 학습을 시작할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아이가 매일 꾸준히 습관을 쌓을 수 있느냐였어요. 분량이 많으면 며칠 못 가서 덮게 되니까, 하루 2장이라는 정해진 양이 1권부터 3권까지 이어 온 이유예요. 1권과 2권을 마치고 나니 다음 권이 나오기를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3권을 받자마자 펼쳐 보았고,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10을 다루는지 궁금해서 목차부터 읽었어요.
✔️1권: 9까지의 수 모으기와 가르기 ✔️2권: 합이 9 이하인 덧셈 ✔️3권: 10의 보수 진행 방식이 1, 2권과 같아서 새 책인데도 낯설지 않게 시작했어요. 문제집을 바꿀 때마다 방식을 새로 설명해야 하는 수고가 없다는 점이 시리즈로 이어 가는 가장 큰 장점이었거든요. 아이에게도 어제 하던 것의 다음 단계라는 느낌이 전해지니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시작이 수월했어요. 앞 권이 9까지의 수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기준이 10으로 올라가요. 10을 두 수로 나누고, 두 수를 모아 10을 만드는 연습이 먼저 나오고 그 위에 덧셈식이 얹혀요. 목차를 훑어보면 흐름이 단순해서 어디까지 왔는지 아이와 함께 확인하기 쉬워요. 첫째는 10의 가르기와 모으기, 둘째는 10이 되는 더하기, 셋째는 십몇 직산이에요.
10배열판으로 10의 보수 익히기는 수 세기를 시작하면서 손으로 하나씩 세기보다 수를 직접 세지 않고 보는 연습을 같이 진행했어요. 먼저 5단위, 10단위로 세는 연습을 시작했는데 수를 하나씩 세지 않고 보기만 해서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와줘요. 배열판을 보고 10이 되려면 몇이 더 필요한지 눈으로 확인하니, 손가락으로 세던 습관에서 한 걸음 벗어나는 연습이 돼요. 세는 시간이 줄면 그만큼 수의 관계를 생각할 여유가 생겨요. 답을 맞히는 것보다 수가 어떻게 나뉘고 합쳐지는지 보는 눈을 기르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고 느꼈어요.
가르기와 모으기는 반복이 핵심이에요. 1과 9, 2와 8, 3과 7처럼 짝이 되는 수가 익숙해지면 10의 보수가 자연스럽게 나와요. 이 짝을 바로 떠올릴 수 있어야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으로 넘어갈 때 막히지 않아요. 학교 수학에서도 10을 가르고 모으는 활동은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배우기 전 기초 단계로 다루고 있고, 10 단위로 꾸준히 연습해 나가면 수의 단위가 올라가도 암산으로 빠르게 계산할 수 있거든요. 수학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개념간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고, 점점 확장되기 때문에 급하게 넘어가면 금방 무너지게 되더라고요. 이번 3권 시리즈에 10의 보수에 한 권을 통째로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이해했어요. 급하게 넘어가면 뒤에서 다시 돌아와야 하는 부분이라, 이 단계에서 시간을 들이는 편이 결국 빠르다고 생각해요. 짝이 되는 수를 소리 내어 말해 보게 하면 눈으로만 볼 때보다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직접 하루 2장씩 아이와 학습을 해보니… 하루 2장 진행은 부담이 적어요. 1권과 2권을 같은 방식으로 이어 왔기 때문에 3권에서도 이 루틴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아이도 오늘 분량이 정해져 있다는 걸 알고 앉으니 시작 전 실랑이가 줄어요. 끝이 보이는 공부라서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엄마 입장에서는 채점과 확인까지 짧게 끝나서 저녁 시간에 얹기 좋아요.
직접 진행해 보니 10의 보수를 알고 있으면 덧셈의 과정이 짧아져서 덧셈 연산식을 쉽고 빠르게 풀 수 있거든요. 손가락으로 가르고 모으고 설명했던 순간들이 10배열판으로 훈련을 통해 이제는 머릿속 도구로 변화했어요. 처음부터 식만 외우게 하는 방식과는 출발점이 다르니, 아이가 왜 그렇게 계산하는지 스스로 설명해 볼 수 있는 여지도 생겨요. 풀이를 마친 뒤 어떻게 풀었는지 한마디씩 말해 보게 하면 이해한 부분과 헷갈린 부분이 바로 드러나요. 이건 강추! 하는 풀이 방법이랍니다.
다만 모든 아이에게 같은 속도로 맞는 책은 아니라서 진도를 빠르게 빼고 싶은 분들은 하루 2장의 진도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어요. 덧셈 연산의 기초를 세우는 책답게 아이마다 개인 속도에 맞게 조율해보며 받아올림 덧셈 단계로 다음 훈련을 시작해보세요. 반대로 10의 보수 연습과 함께 반대로 아이가 9까지의 가르기와 모으기를 어려워한다면 1권으로 돌아가 다지고 오는 방법도 있어요. 순서를 지키는 쪽이 결과적으로 덜 돌아가요. 저도 아이와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습하며 다음 시리즈까지 꾸준히 연산 공부를 이어나가보려고 해요. 손가락 세기를 줄이고 초등 연산 KEY로 쉽게 배우고, 바로 풀릴 KEY를 찾은 것 같아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엄마들에게도 기본 연산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책세상맘수다 #생각KEY초등연산덧셈3권 #키출판사 #초등연산 #10의보수 #덧셈연습 #연산문제집 #엄마표연산 #10배열판 #덧셈연산기초다지기 |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첫째가 한 자리 수 덧셈에 관심을 보이면서 간단한 연산 문제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아는 문제는 금방 답을 말하지만 숫자가 헷갈리거나 조금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손가락으로 세어보기도 하는데요. 아직은 연산을 많이 시키기보다는 숫자를 이해하고 계산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이번에 함께 본 교재는 키출판사의 <생각KEY 초등 연산 덧셈 3 : 10의 보수>예요.
처음부터 덧셈 문제만 이어지는 구성이 아니라 10을 가르고 모으는 활동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숫자 사이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요. 10 배열판을 활용한 문제가 있어서 첫째도 그림을 살펴보면서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찾아봤어요. 평소 1부터 10까지는 익숙하게 알고 있어서 쉬운 문제는 빠르게 넘어갔는데 같은 수를 순서를 바꿔 더하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10을 만드는 부분에서는 잠시 생각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그래도 답을 찾아내고 나면 “이거 맞지?” 하면서 저에게 확인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요즘 덧셈을 하면서 손가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10이 되는 수를 여러 번 접하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도 느껴졌어요. 6과 4, 7과 3처럼 짝이 되는 숫자를 보고 바로 답을 떠올리는 문제도 생겼고요. 단순히 계산 결과를 외우기보다 10을 기준으로 숫자를 생각해보는 연습이 되는 것 같았어요.
뒤로 갈수록 11부터 19까지의 숫자도 다루고 있어요. 아직 첫째가 한 자리 수 덧셈을 익히는 과정이라 십몇이 나오면 조금 낯설어하지만, 10을 하나의 묶음으로 생각하면서 숫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연습으로 괜찮아 보였어요. 중간에는 복습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1분 연산도 들어 있어 그날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기에도 좋았어요. 저는 한 번에 많은 양을 하기보다는 첫째가 집중할 수 있을 때 몇 문제씩 진행하고 있어요. 숫자 공부를 하다가 지치면 오히려 싫어할 수 있으니 지금은 재미있게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바로 답을 알려주기보다 그림이나 앞에서 했던 문제를 다시 살펴보게 하는 편인데 스스로 답을 찾아냈을 때는 무척 뿌듯해해요. 틀린 문제도 다시 한번 생각해서 맞히면 “이번에는 알았어!” 하면서 좋아하고요. <생각KEY 초등 연산 덧셈 3 : 10의 보수>는 한 자리 수 덧셈을 익히고 있는 아이가 10을 기준으로 수의 관계를 알아가면서 십몇까지 자연스럽게 범위를 넓혀갈 수 있는 교재라 첫째와 잘 활용하고 있어요. 아직은 손가락으로 세어보기도 하고 가끔 실수도 하지만, 예전보다 숫자를 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부담 주지 않고 하루에 조금씩 해보면서 첫째가 연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책세상맘수다 #키출판사 #생각KEY초등연산덧셈3 #10의보수 |
|
키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10의 보수라고 하면 처음에는 단순히 ‘10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수’를 찾는 것처럼 생각하기 쉬운데요. 7과 3, 6과 4처럼 두 수를 짝지어 10을 만드는 관계를 익혀두면 이후 덧셈과 뺄셈을 할 때 수를 훨씬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을 배울 때 10을 기준으로 수를 나누어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10의 보수가 익숙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계산 과정이 꽤 다르게 나타나기도 해요. 단순히 답을 구하는 연산 연습보다 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생각KEY 초등 연산 덧셈 3 : 10의 보수」는 10의 보수를 한 번에 외우도록 하기보다는 여러 문제를 통해 반복해서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하나씩 세어가며 답을 찾더라도 반복하다 보면 ‘8이면 2가 필요하네’, ‘5와 5가 만나면 10이구나’처럼 수를 보는 속도가 조금씩 빨라질 수 있어요. 연산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기본적인 수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익히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10의 보수를 연습하기에 활용하기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덧셈을 배우면서 계산 속도와 정확도를 함께 키워가고 싶다면 10의 보수부터 탄탄하게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처음에는 쉬워 보이는 개념이지만 앞으로의 연산을 위한 기본기가 되는 만큼, 아이의 수준에 맞춰 반복해서 연습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