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많은 공사와 공기업 공무원들의 안일한 자세에 많이 놀라와 했었다. 그러나 주인없는 기업의 직원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하나 하나 보여주는 에세이 같은 책이다... 겅호나 피쉬와 같이 뒷머리에 피가 몰리도록 찐하게 화끈하게 다가 오지는 않지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환경변화와 그리고 가야할길 사이에 내가 서 있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밀려오는 갑갑함.... 그러나 막연히 주저 않아 울기에는 더욱더 그러한 느낌에 무작정 부딪히면서 찾아낸 활로들 그리고 그 활로들을 이용한 멋진 성공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그대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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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경영혁신> 입니다.
공익을 담당하는 무역협회의 경영혁신 사례를 CASE STUDY 한 책입니다. 저자는 자기경영의 대가인 구본형님입니다. 공기업의 구조를 탈피하고 공익을 위해 환골탈퇴한 기업아닌 기업을 분석하여 우리의 공기업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역협회의 회장인 김재철님에 의해서 변화를 시도하고 기존조직에 저항하며 새로운 경쟁력있는 조직으로 변화하게된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공익경영을 통한 수익을 요구합니다. 또한 사람을 통한 변화를 강조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조직으로의 운영과 핵심조직으로써의 역량강화를 요구합니다. 화요일 포럼,실사구시의 학습조직,체계적인 경력관리 방법을 통한 사람의 변화를 말합니다. 또한 공익의 목적은 고객을 돕는 사업이라는 모토하에 고객위주의 사명과 비젼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자인 구본형님의 논문과같은 형식을 띰니다. 하나의 기업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공기업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또한 각 장의 집필메모를 통하여 각장의 주제를 요약하며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변하지 않는다,변할수 없다는 기운이 팽배한 공익기업이 뛰어난 리더를 만나 리더의 비젼제시와 사명제시를 통한 변화를 시도합니다. 다른 여러 공기업곳에서도 이러한 혁신사례를 볼수 있습니다. 아류일수도 있습니다. 아류가 아닌 실제 성과를 높이는 사례가 되기위해서는 조직원들의 암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리더의 꾸준한 신뢰를 바탕으로 변해나가야 겠습니다.
역시 변화의 주체는 사람입니다. 시스템은 갖추어지기만 하면 변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만이 변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절실할때 사람은 변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실제 이러한 위기가 오기전에 자신과 조직을 면밀히 분석하여 변신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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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에서 살아남은 자
http://blog.dreamwiz.com/thevalue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본문209P) 진정한 프로페셔널은 처음 시작하는 자의 흥분과 정신적 자세를 견지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진정한 비전 기업은 영원한 혁신 기업임을 알고 있다. 어제의 자신과 경쟁하는 것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이 끊임없은 여정, 이 줄기찬 탐험이 곧 위대함이 조건인 것이다. (본문236) 나아지려는 조직은 쉬지않는다.혁신 자체가 일상적 과업일 때,조직은 비로소 자신이 과거와 경쟁함으로써 나날이 나아지고 이윽고 위대해지는 것이다.개혁과 혁신은 종료를 모르는 단어다.그것은 그저 완벽함과 위대함을 향한 끊없는 여정일 뿐이다.경영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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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귀한 사명에 비해 빈약한 재정수입과 자원으로 인해 부적절한 협찬을 받거나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명멸하는 비영리 조직을 너무도 많이 보아 왔다. 특히 한국에서의 비영리 단체는 그 영세성과 성숙하지 못한 기부문화의 영향 등으로 제대로 그 뜻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으며 너무도 많은 부침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따라서 비영리 단체에서 재정적 문제의 해결은 어찌 보면 태생적 사명의 수행 이전의 선결, 선행 문제, 즉 생존의 문제라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거대 회원 단체인 무역협회가 단5% 미만의 회비수입 외에 나머지는 자체 수익으로 회원을 위한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사례는 대단히 많은, 바람직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단은 성공한 비영리 회원단체라고 평가해 줄 만하다고 본다.
더욱이 이들은 대부분의 한국의 공익관변단체 들이 안정적인 정부의 지원과 방조 속에서 방만과 비효율로 결국은 고귀한 국민의 혈세로 연명하고 안주하는 것에 비해 한 두 해도 아닌 십년 여의 긴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줄이고 다지는 아픔을 스스로 선택하고 극복하여 이제는 무역업체와 정부의 힘을, 도움을 받지 아니하더라도 자체적으로 원하는 공공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높이 평가해 줄만하다고 본다.
이 책에 소개된 노동비용 주입을 통한 경영마인드 도입, 화요포럼,독서토론을 통한 사람의 변화, 정도를 가는 일관성 있는 노사관계 등 경영혁신의 방법, 사례, 하나 하나가 새롭고도 유용한 방법이라 생각이 들고 다른 공공조직 들도 이중 하나라도 제대로 지속적을 해나간다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경영혁신의 성과가 만들어 지지 아니할 까 하는 바램이 든다.
대부분의 경영혁신서처럼 이 책 역시, 약간은 자사 홍보적인 내용이 곳곳에서 보이는 듯하기는 하나, 작가가 주장한 대로 ‘眞性 경영혁신’이라는 느낌이 팍 와 닿는다. 그들의 아픔이 너무도 진솔하게 담겨져 있기 때문 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경영혁신을 하는 ''척''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