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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부터 시작하여 가장 빨리 1억 만드는 펀드투자 / 송인호 지음 / 미래의 창)
방금 전에 Yes24에 주문한 책을 받았다. 책이 나오자 마자 사고 싶었던 책인데, 망설이다가 포인트와 쿠폰을 이용해서 구입했다. 현금이 한 푼도 안 들어간 것이다. 나는 새 책을 살 때 주로 Yes24를 이용하는데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 배달도 빠른 데가다 주문 처리도 실수가 거의 없다. 나랑 궁합이 참 잘 맞는 것 같다.
보통 책을 주문하면 책값 할인 외에 추가적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 포인트가 일정금액 쌓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나는 플레티넘 회원으로 매니아 포인트라고 해서 추가 할인까지 받게 된다. 이번에 포인트가 쌓여서 만원이 넘어 Yes머니로 환전을 했다. 그리고 주간 매니아 블로그에 선정이 되어 5,000원 할인쿠폰을 받아서 읽고 싶은 책을 주문한 것이다. 큰 돈은 아니지만 이렇게 할인혜택을 받아 책을 사는 것은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알뜰하게 할인포인트와 쿠폰을 이용해서 주문한 책이 바로 3월에 발간된 새무얼 스마일즈의 검약론이다. 나는 이 책이야말로 진정한 재테크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새무얼 스마일즈의 검약정신을 배우기 위해서 이 책을 사고 싶었던 것이다. 그의 다른 책들도 읽어 보았다. 자조론. 인격론. 21세기북스에 출판한 이 책들은 두꺼우면서도 가볍고 양장으로 되어 있어서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자조론은 다른 출판사에서 발행된 옛날 책인데, 이 출판사에서 만든 책으로 사두고 싶다. 의무론이라는 책이 나오면 그 책도 구입해서 읽어볼 것이다.
오늘 받은 책이 마침 검약론이니 만큼 재테크에 관해서 글을 써도 좋을 것 같다. 진정 현명한 재테크는 어떤 방법일까? 이 책의 개요와 목차만 읽어보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투자와 저축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날은 세상이 온통 부, 돈과 경제력의 시대인 것 같다.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제도가 시대정신인 만큼 당연하겠지만 인생이 과연 부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반성해보아야 할 일이다. 참 행복의 근본은 열심히 일하고 검소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싶다. 많이 벌려고 노력도 해야겠지만 열심히 번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아껴 쓰고 저축을 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요즘은 고령화와 저금리로 저축대신 투자개념이 각광을 받고 있다. 평범하게 저축을 하고 살아서는 안 된다며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 주식투자를 말이다. 과연 주식투자를 해서 말처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나는 그 동안 주식투자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으면서 주식투자는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펀드와 같은 곳에 맡겨 간접투자를 한다면 위험을 줄이면서도 좀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펀드투자를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펀드에 투자를 하여 보다 놓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자, 펀드 투자를 배워보자. 펀드 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되는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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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은="" 시간="">
자: 2006. 4. 3. (월) 05:32 (범계역)~ 지: 2006. 4. 8. (토) 16:42 (선바위)
요즘 주식시장이 주춤하다가 어제부터 1400포인트를 올라서고 있다. 과연 얼마까지 올라갈 것이며, 언제까지나 오름세가 지속될 것인가? 이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주식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사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만나기를 어렵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만큼 어려운 것이 주식투자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을 갖고 있는데다가 투자자의 심리가 투자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속된 말로 표현하면 도사가 아니고는 마음을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내가 애써서 번 돈을 잃게 된다고 하면 누구나가 마음의 통제력을 잃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은 없는가?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만든 펀드를 전문가들이 운용해주는 방식의 간접투자를 이용하면 투자자 개인이 다스리기 어려운 심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매일 주식시장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전문가들이 운용을 한다면 투자의 위험을 그만큼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펀드투자에 대한 안내서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펀드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펀드란 무엇인가, 펀드의 관리, 펀드의 종류, 투자전략 세우기, 펀드 가입방법, 가입후 관리, 해외펀드, 노후 준비에 대한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각 장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기고문이 포함되어 있어 그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참고할 수 있다. 비교적 쉽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다.
말은 쉽지만 투자는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한 분야다. 먼저 장기적인 인생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른 시기별 목표를 정해야 한다.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삶의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 단순하게 돈만 많이 번다고 행복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참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지혜로워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균 수명이 극단적으로 길어져 80 혹은 90살까지 살게 되면 그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변화와 갈등이 생기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 때 그 때 현명하게 대처하고 지혜롭게 극복해야만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은 인격의 완성, 행복한 삶에 대한 깨달음, 건강하고 낙천적인 삶의 태도, 사랑과 나눔과 같은 높은 정신적 고양 등이 풍요롭고 완전한 삶에 요소일 것이다. 그렇게 높은 목표를 두고 노력하면서 절약할 때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재테크,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책 한 권을 읽어 재테크의 기본을 배우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일 것이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
미래는 예측할 때가 아니라, 준비할 때 아름답다! 는 인격론의 마켓팅 문구가 눈길을 끈다.
2006. 4. 15. 16:49
진정한 투자가의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싶은 고서
김 선욱 (http://www.myinglfie.co.kr) [인상깊은구절] 노후는 우리 앞에 당장 닥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맞닥뜨려야 하는 가장 확실한 불확실성입니다. 이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길은 지금부터 조금씩 여유 있을 때 아껴서 저축하고 투자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296p) 종합자산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그것이 인생의 목적을 달성하는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혼자 스스로 목적을 달성해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중간에 다른 유혹에 쉽게 넘어가거나 투자에 좌절해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297p)책> |
| 펀드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비해서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펀드안내서는 흔하지 않다. ''펀드투자: 프리미엄 가이드''는 요즘 나온 펀드안내서 중에서 그나마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펀드에 대해서 궁금한 내용을 담았다. 보통 재테크 관련 서적을 보면서 충실하지 못한 내용 때문에 실망스러운데 이 책은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갖춘 책이다. 투자의 이유, 펀드의 정의, 펀드의 종류, 투자전략 그리고 펀드가입과 펀드가입 후 관리 및 해지까지 일반 투자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중간마다 전문가기고가 실려 다양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아마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저자의 글과 전문가의 글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전문가기고를 해당 주제와 연관된 장에 분산배치해 저자의 글과 섞여 혼란스럽다. 더불어 해당 장의 내용이 간혹 저자의 글과 전문가의 글에 반복적으로 나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히려 전문가의 글은 따로 몰아 배치했다면 혼란스러움을 피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마지막 지적 하나. 이 책에서 11장과 12장은 책에서 사족과 같은 부분이다. 11장은 한국경제의 성장을 예견하면서 펀드투자의 확대를 그리고 12장은 개인의 재무설계를 다루고 있는데 굳이 필요했을까 싶다. 사실 펀드에 대한 이야기는 10장까지 마무리되는데 11장과 12장은 책분량 늘리기로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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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알기 위해 읽은 책이다. 펀드에 대해 알기위해 접한 책이었다. 우선 펀드 투자를 위한 책이니 만큼 호전적으로 해석을 한 부분이 많았고, 펀드의 종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은 했지만 솔직히 조금 알기가 힘들었다고 해야할까? 아직 투자에 대해 고민하고 신경쓸 나이가 아닌가? 아니면 관심 부족인가? 지금이 아닌 다시한번 책을 잡을 날이 올 것 같은 책... 펀드 투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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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투자 초보부터 중급자를 대상으로 한 쉽고 폭넓은 설명
주위에서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고 있고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얼마가 되느니 하는 기사들이 눈에 많이 띄고 있다. 이 책은 출간된지 1년쯤 되기는 했지만(그리고 사실 개정판이기 때문에 기본 틀은 좀 더 오래되었다.) 펀드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기본부터 하나씩 친철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초보자만 대상으로 한 책은 아니고 중급자들도 한번쯤 봐둘만한 다양한 정보들이 나와있다. 여러 펀드의 종류, 투자 전략, 실제 펀드 가입, 가입 후 관리, 틈새 펀드와 해외펀드 등 매우 넓은 부분을 다루다보니 책의 분량이 약간 많은 편이다. 저자의 주관적인 부분도 있지만 책 이름 그대로 '가이드'적인 의미가 크다는 느낌이다. 교과서나 참고서적인 모범적인 책이라고 할까?
사실 펀드라는게 간접 투자상품이다보니 주식이나 부동산 처럼 꽤나 많은 지식을 얻어야 '뭔가 알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분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웬만한 관련 책 좀 읽고 신문이나 인터넷 등에서 주기적으로 정보만 꾸준히 얻으면 일반인들에도 쉽게 투자 마인드를 정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초중급자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요즘 세상에서 펀드 지식 정도를 꼭 갖추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재테크는 선택이라도 펀드는 필수인 세상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