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필사의 힐링이 트렌드인데, 그러한 트렌드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스스로 열 수 있도록 해주는 책들의 등장에 박수를 저절로 보내게 된다. 이러한 트렌드와 어울리도록 마침 스쿨존에듀에서 새로운 책을 펴내서 더욱 기쁘게 생각하는데, 바로 이 <따라쓰기 성경>의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을 따라써보면서 힘든 마음을 힐링하고 또 새로운 의지는 다져보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책의 소개처럼,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를 여실히 보여주는 이 책은, 성경을 따라써보는, 특히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을 만나보게 되어 더 의미를 두게 된다고 말하고 싶다. 성경을 써보는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출판사의 프로젝트에도 큰 박수를 보내고 또 이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을 손글씨를 반듯반듯하게 써보면서 새록새록 마음에 새겨보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좋았다. 이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을 통해 예수님이 어떻게 탄생하시고 또 부활하시게 되었는지를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말씀들을 55구절이나 깊이 마음에 새겨보게 되니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에 담긴 예수님의 귀하신 말씀과 이야기를 접하고 천천히 자기만의 템포로 읽어보고 따라 써보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마음에 곱씹어 새겨보는 시간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 이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은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을 3명의 저자가 함께 바라본다는 뜻을 가지며 공관복음이라고도 불리우니 이 세 복음서를 서로 연결하여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에 특별한 감사함을 또한 느낀다. |
|
<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 최상훈 감수 / 콘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펴냄
읽지 못했던 성경, 이제는 한 줄씩 써 봅니다
성경을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여러 번이다. 처음에는 매일 몇 장씩 읽겠다고 다짐하지만, 바쁜 일상에 밀려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곤 했다. 좋은 말씀을 가까이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런 내게 《따라쓰기 성경》은 조금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읽기 어렵다면 한 줄씩 써 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아침에 일어나 한 페이지씩이라도 써 보자고 권하고 싶다. 물론 나도 함께 쓸 생각이다. 성경 말씀을 읽고, 바른 글씨를 연습하고, 영어 문장까지 익힐 수 있으니 일석삼조가 아닌가.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같은 문장을 쓰며 서로 어떤 말씀이 마음에 남았는지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 이 책은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에 담긴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 가운데 핵심 구절 55개를 골라 탄생부터 십자가와 부활, 승천까지 일곱 부분으로 구성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순서대로 따라가며 성경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어려운 낱말의 뜻풀이도 있어 성경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한글 말씀과 영어 말씀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와 연결해 영어 문장을 접하면 낯선 단어도 조금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연하게 인쇄된 글씨를 따라 쓴 뒤 다시 써 보는 구성은 글씨의 크기와 자음·모음의 균형, 띄어쓰기를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손으로 쓰는 시간은 더욱 의미 있다. 화면을 빠르게 넘기는 대신 한 글자씩 옮겨 적다 보면 문장을 천천히 읽고, 낱말의 뜻을 생각하며, 말씀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물론 따라 쓰기만으로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쓰고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면 배움은 한층 깊어질 것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성경 말씀을 무조건 외우라고 하기보다 질문을 건네고 싶다.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만난다면 어떻게 할까?’, ‘미워하는 사람까지 사랑하라는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씀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는 순간, 성경은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이 된다. 이번에는 나도 아이들과 함께 시작해 보려 한다. 하루 한 페이지,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실천부터. 매일 쌓인 한 줄이 바른 글씨와 영어 실력뿐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까지 키워 주기를 기대한다. 좋은 습관은 큰 결심보다 반복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성경 읽기를 어려워했던 부모와 아이들에게, 말씀을 읽고 쓰며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따라쓰기셩경#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스쿨존에듀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성경은 정말 방대한 양을 담고 있죠. 그렇기에 한 번에 다 써내려 가는 것도 어려운데요. 이번에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등을 만나게 되었어요. 매주 성당을 나가고 있기에 아이에게 성경 공부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이도 차근차근 따라 쓰면서 생각도 더 잘하게 되고 성경에 대해서도 더 깊이있게 들어갈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이 시리즈들을 더욱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마음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
|
나는 자주 성경 필사를 한다. 쓰는 행위를 통해 얼마나 큰 의미가 담기는지를 나는 너무 잘 안다. 마침, 너무 좋은 성경 따라 쓰기 책이 발간되어 너무 기쁘다. 성경을 눈으로 읽는 것과 손으로 하나하나 따라 쓰는 그것은 차원이 다른 경험이 된다. 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깊은 묵상의 과정이다.
눈으로 읽으면 빠르게 지나치기 쉬운 문장도 손으로 쓸 때는 자연스럽게 속도가 느려진다. 단어 하나하나를 묵상하게 되며, 평소에 무심코 넘어갔던 구절이 마음 깊이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비슷한 관점에서 다루어 '공관복음'이라고 한단다.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해 기록된 책이며 유대인들이 오래전부터 기다려온 '약속된 왕(메시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단다. 마가복음은 복음서 중 가장 먼저 쓰였으며 분량이 가장 짧다. 행동파인 로마인들을 대상으로 썼기 때문에 긴 설교보다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과 행동을 중심으로 전개한단다. 의사였던 누군가가 기록한 누가복음은 매우 세밀하고 정교하게 예수님의 생애를 취재하여 기록했다. 혈통을 넘어 가난한 자, 병든 자, 여성, 이방인 등 당대 소외당하던 사람들을 품으시는 예수님의 따뜻한 인간미와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단다.
이러한 소중한 공관복음을 중심으로 한 성경 따라 쓰기는 단순히 옛글을 노동으로 쓰는 작업이 아니다. 펜 끝으로 한 글자씩 써 내려갈 때, 2천 년 전 저자들이 만났던 예수님의 모습이 오늘 나의 삶 속에서 생생하게 떠올려 보게 된다. 난 천천히 써 내려가는 손길을 통해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고 참된 평화를 느끼곤 한다.
#따라쓰기성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스쿨존에듀 #서평이벤트 #문화충전
|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따라쓰기> 도서를 받았습니다. 저는 성경 필사하는 작업을 좋아하는데요. 작년에는 매일성경 큐티를 하면서 그날의 큐티 성경내용을 매일 필사를 했어요. 필사를 하면 성경 내용이 더 눈에 들어오고 한자한자 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자세히 듣고 느낄 수 있어 좋더라고요. 올해는 바빠서 매일성경을 필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매일 한구절에서 두 구절은 필사하는 중이에요. 하나님 말씀을 직접 쓰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지만 말씀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필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데 이렇게 따라쓰기 도서가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성경을 필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을 읽고 알게되어 신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또한 필사의 장점은 집중력을 높여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꾸준한 노력도 필요하고 집중하고 인내하는 능력도 길러주는 일이라 아이들이 매일 조금씩이라도 필사를 하다보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이 증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세권을 가리켜서 공관복음이라고 한다고 해요 같은 예수님을 마태, 마가, 누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내용이라 그렇게 부른다고 해요 이 책은 예수님의 일생을 다루고 있는데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필사하도록 합니다. 파트1의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파트2는 하나님의 일, 파트3은 산위에서 가르쳐주신 말씀, 파트4는 이야기로 말씀하시고, 파트5는 사랑과 기적의 예수님, 파트6은 십자가의 사랑, 마지막으로 7번째 챕터인 다시 사신 예수님의 이야기로 예수님의 일생을 한권의 책으로 되어있어요. 이 필사가 끝나면 예수님의 일생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아이와 필사를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여러번 쓰는 것은 힘들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성경구절을 함께 한번 읽고 아이가 2번 필사를 한뒤 저도 함께 필사를 하기로 규칙을 정했어요. 매일하기는 힘들다고 해서 매주 2번씩 필사를 해보려고 해요. 아이와 필사를 하면서 아이의 신앙이 자리 잡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접하게 해주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하고 싶으신 분은 자녀와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필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따라쓰기성경#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스쿨존에듀 |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들 글씨 쓰기 연습에도 좋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신앙도 키워나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손으로 직접 써보면서 말씀을 마음에 새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이렇게 성경 세 권에서 중요한 구절을 발췌해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필사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꼭 필요한 말씀들을 골라 구성해 놓아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쉽게 시작할 수 있겠더라고요. 또 아래의 6단계 과정을 따라가며 필사하도록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천천히 생각하고, 직접 따라 쓰고, 다시 되새겨 보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씀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부모가 일일이 방법을 설명해 주지 않아도 책에 제시된 로드맵을 따라가면 되니 아이 스스로 해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키보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글을 쓰는 일이 많다 보니 손으로 또박또박 글씨를 쓸 기회가 점점 없어지는데, 성경 필사는 손글씨 연습과 말씀 묵상을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며 말씀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필사는 한 번 쓰고 끝나는 활동이 아니라 반복해서 쓰고 읽는 과정에서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고 하지요. 아이가 처음에는 단순히 ‘글씨를 쓰는 것’으로 시작하더라도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씀을 읽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사의 또 다른 좋은 점은 작은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완성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하루하루 몇 구절씩 써 내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한 권의 책이 완성될 테니까요. 책 한 권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완성했다는 경험은 아이에게 꽤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선물해 줄 것 같습니다. |
|
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읽고 글씨 쓰기는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지금은 AI 등 여러 가지 수단이 나와서 대체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문서나 기록 등에는 자신의 글자를 사용하여 문장이 만들어진다. 글자와 문장은 그냥 표현되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렸을 때부터 바르게 사용하려는 꾸준한 연습과 활용으로 만들어져 지속적으로 사용되어지면서 결국 현재까지 이르게 된다. 렇다면 글쓰기는 의도적으로라도 바른 좋은 글쓰기 연습이나 훈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안돼!”, “나는 할 수 없어!”가 아니라 글쓰기는 연습만 꾸준히 하면 얼마든지 잘 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따라쓰기’는 아주 좋은 글쓰기 연습의 최고 방법의 하나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세계 최고 고전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성경 책의 핵심 사항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니 일석이조가 되었다. 따라쓰기의 좋은 점은 손으로 직접 쓰는 일은 문장을 눈으로만 읽을 때와는 다른 경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아주 특별함과 좋은 체험이 된다. 한 글자씩 또박또박 써 내려 가려면 문장을 천천히 읽어야 하고, 글자의 모양과 문장의 띄어쓰기를 살펴야 하며, 자연스럽게 내용에도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필사하는 공부법이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좋은 말씀을 읽고 직접 써 보는 습관을 들이면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장을 천천히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으며, 한 글자씩 또박또박 바르게 쓰는 습관을 갖게 된다. 또 눈으로 읽고, 정성껏 쓰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말씀으로 간직이 된다. 아주 좋은 말씀은 크게 소리내어 읽으며 암송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성경의 핵심적인 내용인 예수님의 삶을 따라 생각하는 힘인-“나는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예수님은 왜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을까?” 말씀을 쓰며 스스로 질문하다 보면 성경이 자신의 생활과 이어질 수 있기 시작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따라 쓰다 보면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가르치셨는지,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 뒤 제자들에게 무엇을 부탁하셨는지가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이어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책 곳곳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짧은 설명을 넣었다. 한 구절만 따로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이 어떤 장면에서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로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은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로써 좋은 습관 들이기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과 승천까지, 꼭 기억하고 싶은 핵심 말씀 55구절! 파트별로 아기 예수님이 오셨어요/ 하나님의 아들, 일을 시작하시다/ 산 위에서 가르쳐 주신 말씀/ 이야기로 말씀하셨어요/ 사랑과 기적의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 다시 사신 예수님 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책을 보면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우선 두꺼운 부피에서부터 솔직히 질리는 면이 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성경책과 제자들, 성도들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기억하거나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러한 성경의 신약 성경에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세 복음서 가운데 우리 어린이들이 꼭 만나 보았으면 하는 핵심 말씀 55구절을 골라 직접 책에 읽고 따라 쓰며 암송으로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같은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을 3명의 저자가 함께 바라본다는 뜻에서 흔히 ‘공관(共觀)복음’이라고 부른다. 이 책 <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은 세 복음서를 따로따로 읽는 대신 서로 연결해 예수님의 일생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꾸민 것이어서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정성들여 읽고 쓰기를 통한 마태 마가 누가복음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마음 단단 믿음 단단 최고 신심 가득하길 기도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
책의 첫장을 넘기면 '좋은 습관 프로젝트'라는 필사 방법이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저처럼 의.욕.만 앞서서!! 막상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해 준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루 한 장씩 가벼운 마음으로 나만의 묵상 시간을 가지며 성경 필사 습관을 만들어가기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필사를 주저하고 계셨던 분들도 부담 없이 혼자 또는 아이나 동역자들과 동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글 말씀뿐만 아니라 성경 영어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까지 배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유익함을 느낍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종교 자체에는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성경뿐 아니라 불교 경전이나 여러 종교의 사상과 이야기를 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성경과 관련된 책들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다만 기독교인이 아니다 보니 성경을 읽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인물이나 유명한 이야기는 알고 있어도 성경을 직접 읽으면 낯선 용어나 시대적 배경 때문에 흐름을 놓칠 때가 있고, 익숙하게 들어본 구절도 정작 어떤 상황에서 나온 말씀인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제게 <따라쓰기 성경: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은 성경에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가운데 핵심이 되는 55구절을 골라 예수님의 탄생부터 가르침과 비유, 기적, 십자가와 부활, 승천까지 순서대로 구성한 책입니다. 세 복음서를 각각 처음부터 읽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놓았기 때문에 성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예수님의 생애를 따라가기 좋았습니다. 제가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필사’였습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읽으려고 하면 아무래도 분량과 낯선 표현 때문에 부담스럽습니다. 반면 하루에 한두 구절씩 직접 손으로 써본다면 훨씬 천천히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책을 펼쳐보니 먼저 연하게 인쇄된 글씨를 네모 칸에 맞춰 따라 쓰고, 아래에 같은 말씀을 다시 직접 써보는 방식입니다. 그냥 눈으로 읽을 때는 무심코 지나쳤을 단어나 문장의 구조도 손으로 쓰면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됩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성경 필사만 덩그러니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각 구절에는 짧은 설명이 붙어 있어 그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등장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회개’, ‘복음’처럼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낱말도 간단히 설명해줍니다. 성경을 잘 아는 사람에게는 쉬운 내용일 수 있지만, 저처럼 기독교적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 독자에게는 오히려 이런 작은 설명이 꽤 유용했습니다. 한글과 영어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한글은 개역개정, 영어는 NIV를 사용하고 중요한 영어 단어에는 뜻풀이도 붙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는 익숙한 말씀 아래에는 같은 내용의 영어 문장이 함께 제시됩니다. 이미 한글로 의미를 이해한 문장을 영어로 다시 접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성경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 중간중간 ‘보너스 따라쓰기’가 있고, 자신에게 기억에 남은 말씀을 골라 자유롭게 써보는 부분도 있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문장을 기계적으로 베끼는 워크북이라기보다 읽고, 쓰고, 다시 생각하는 과정까지 이어지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처럼 성경에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한 비기독교인 성인에게도 꽤 괜찮은 입문서라고 느꼈습니다. 어려운 해설서를 먼저 읽기보다 매일 한 구절 정도 직접 써보면서 ‘이 말은 어떤 상황에서 나온 것일까?’ 하고 궁금한 부분을 조금씩 찾아보는 식으로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세 복음서 전체를 읽는 책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성경을 깊이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본격적으로 성경을 읽기 전에 주요 이야기와 말씀에 익숙해지는 징검다리로 활용하기에는 좋습니다. 그래서 <따라쓰기 성경: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부모님은 물론, 성경 필사를 시작하고 싶은 분, 성경을 읽어보고 싶지만 낯선 용어와 방대한 분량 때문에 망설였던 분, 저처럼 종교는 없지만 종교와 성경이라는 텍스트 자체에 관심이 있는 분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루 한 페이지씩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성경 속 인물과 이야기들이 전보다 조금은 친숙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거창하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돌진하지 않고, 연필 한 자루 들고 55구절부터 가보겠습니다. |
|
아이들에게 성경이 친숙해지게 돕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노래로 율동을 같이 조합하여 접근하거나, 만화 영상을 활용하는 방법 등등~!! 따라쓰기 성경, 이 책은 복음서의 내용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성경 말씀을 한 글자씩 따라 쓰며 글씨와 말씀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어린이용 필사책에 더 가깝다. 성서의 복음서 ㅡ 마태, 마가, 누가복음의 모든 내용을 담은 것은 아니고, 어린이들이 기억하면 좋을 만한 핵심 구절을 골라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책을 펼쳐 보면 성경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천천히 글씨를 따라 쓰고 반복해서 써 보는 과정이 중심이다. 원고지 칸에 맞춰 띄어쓰기에도 유의하여 글자의 크기와 자음·모음의 균형 등을 살피며 쓰도록 되어 있어, 아직 글씨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에게는 성경을 소재로 한 글씨 연습이 될 수도 있다. 성경 말씀만 덩그러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낱말의 뜻풀이와 간단한 설명을 곁들이고, NIV 영어 말씀과 주요 단어도 함께 실어 놓은 점은 어린이들이 말씀을 조금 더 친숙하게 접하도록 도와준다. 성경의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거나 복음서 자체를 읽고 이해하기 위한 책을 기대한다면 다소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글씨 연습이 필요한 어린이가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쓰면서 자연스럽게 성경 말씀을 접하게 하려는 목적이라면... 책의 방향이 분명하다. 성경 공부책이라기보다 성경 말씀으로 하는 글씨 연습책이라고 생각하면 이 책의 성격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듯하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집중하여 한 구절씩 또박또박 써 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글씨를 연습하면서 동시에 마음에 남는 말씀 하나를 만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다. ㅡ 네이버카페 문화충전으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