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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게 다를 수 있다. 또, 모든 걸 잘 먹을 수 있는 사람과 먹을 수 없는 사람 도 있다. 그렇다고 못 먹은 게 잘못 된 건 아니다. 식구에게도편식쟁이란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오이를 싫어했던 연두는 우연히 잘못 들어간 동아리에서 호박을 싫어하는 초록이와 친구가 되었다. 취향이 달라도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우정이야기 동화책이다. 꼭 음식만이 아니라 취향, 취미 등 여러가지 것들이 다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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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 한 리뷰입니다'
어릴적엔 오이를 통째로 씹어 먹을 때도 있었지만 한 번 체하고 난 뒤론 못 먹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은 이 책은 단순히 싫어 하는 것이 다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착각해서 잘 못 들어간 동아리에서 나와 맞는 친구를 만난 연두와. 남들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 당당함의 초록이. 그리고 친구와 함께하기 위해 싫어하는 것이 같다는 공통점을 만들려고 했던 주희까지.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 속에서 다른 것이 결코 친구와 가까워지는 방해물이 아닌 친구에 대해서 더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우정이 되는 예쁜 이야기. 같은 배에서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둥이들도 서로 다른 것들 투성이 인데. 각기 다른 곳에서 모여왔을 학교라는 울타리의 친구들이 같을 수 있을까. 그저 거짓없이 솔직하게 털어 놓고 이야기 하고, 자신이 잘 못 한 점은 사과하며 나아가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책인 것 같다. #오싫모대호싫모 #윤정 #풀빛 #친구를사귀기어려워하는아이들에게추천 #도서추천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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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에 고민이 있다면? 친구 사이에서 미묘한 감정이 느껴진다면? 친구들과 지내면서 오는 다양한 고민들과 감정을 이해하공감받는 동화를 읽어보았다. <오싫모 대 호싫모>제목을 보며 오싫모와 호싫모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질문했더니 표지 그림을 보며 오이를 싫어하는…? 하며 다양하게 유추해보았다. 제목은 과연 어떤 뜻일까? 오이의 냄새조차도 싫어하는 연두는 오이를 편식한다며 집에서 꾸중을 듣고 안 좋은 마음으로 등교한다. 그러다가 발견한 오싫모 동아리! 오이를 싫어하는 모임? 게다가 이 동아리에 가입하면 일주일에 한 번 모여서 맛있는 간식을 먹는다고? 주저할 필요 없이 바로 가입하는 연두! 동아리를 만든 초록이는 전학온지 얼마 안 된 겉보기엔 친해지기 조금 힘들 것 같은 친구였다. 하지만 오이를 싫어하는 공통점 하나로 초록이와 연두는 친해지게 된다. 연두와 친한 주희는 초록이와 연두가 친해진 모습에 괜한 질투와 그 사이에서 미묘한 감정들을 느끼게 된다. 오싫모의 회원들이 늘어나며 짜장면집에서 모임을 갖는데 짜장면에 오이가 올라오게 된다. 그리고 오싫모의 회원들은 오이를 짜장면과 비벼 맛있게 먹는다? 이게 어찌된 일인지 당황스러운 연두!! 이야기를 읽다보면 오싫모의 정체가 드러난다. 우리 아이들도 이야기 속에서 정체를 찾으며 연두와 초록이의 행동을 이해하게 됐다. 나와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나면 참 좋다. 우리 아이들도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으면 함께 있고 싶고 끝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가까이 지내면서 마냥 좋을수만은 없다. 이런 친구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오싫모 대 호싫모>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동화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친구의 취향 존중! 그리고 함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만이라고 했다. 친구들과 서로 사이좋게 즐겁게 지내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오싫모대호싫모 #풀빛 #친구관계 #초등동화 #어린이책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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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는 당근이랑 피망을 좋아하지 않아요. 특유의 향긋한 맛이 싫어서 카레를 만들어 먹을 때도 당근은 아예 넣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오싫모 대 호싫모』를 읽으면서 주인공 연두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되더라고요.
문장이 짧아서 읽기 편했어요. 아이가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자연스럽게 읽혔고요. 어른이 아이의 마음을 설명해 주는 느낌보다는 아이가 직접 겪은 일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연두의 마음도 쉽게 따라갈 수 있었어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도, 싫어하는 음식도 다르듯이 취향이나 생각도 다를 수 있다는 걸 편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취향이 같으면 금방 친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똑같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싫어하는 것도 다를 수 있으니까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서로의 취향을 인정해 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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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오싫모 대 호싫모』를 읽어보았습니다. 제목부터 ‘오이 싫어하는 모임’이라는 재미있는 설정이라 아이가 흥미를 보이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는데, 단순히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주인공 오연두는 오이만큼은 정말 싫어하지만, 자신을 편식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오싫모’라는 동아리를 알게 되고 자신과 비슷한 초록이를 만나면서 가까워집니다. 그런데 서로 닮았다고 생각했던 두 아이에게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점은 친구라고 해서 모든 취향과 생각이 같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점이었어요. 우리는 나와 비슷한 사람에게 더 쉽게 친밀감을 느끼지만, 조금만 다르면 ‘왜 저럴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억지로 없애라고 하기보다, 서로의 차이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우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은 후에는 “친구와 취향이 다르면 정말 친해질 수 없을까?”, “나와 다른 친구를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었을까?” 하는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어요. 무엇보다 다름을 숨기거나 억지로 상대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며 친구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소재로 시작해 자연스럽게 배려, 이해, 존중, 우정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오싫모 대 호싫모』. 아이와 함께 읽고 서로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따뜻한 동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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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은 참 제각각입니다. 그런데 내가 싫어하는 음식을 다른 친구도 싫어한다면 왠지 반갑고 가까워진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이 책은 이런 익숙한 마음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친구가 어떻게 마음을 나누고 가까워지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연두는 맛도 향도 이상하기만 한 오이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싫모’라는 동아리 게시물을 발견하고 바로 가입하게 되지요. 그렇게 오이를 싫어한다는 공통점 하나만으로도 친구가 되어 동아리를 만든 초록이와 가까워졌지만 사실 그 동아리는 호박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였단 걸 알고 두 사람 사이는 멀어지게 됩니다과연 이 두 친구는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될까요?
책을 읽다 보면 친구란 좋아하는 것이 같아서 가까워지는 관계만은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같은 것을 싫어한다는 공통점으로 시작했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진짜 우정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흔히 겪는 ‘나와 다르면 어쩌지?’라는 마음을 어렵지 않게 풀어낸 점이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향이 달라도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다 보면 충분히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책을 덮고 아이와 함께 “너는 친구와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를까?”, “나와 다른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겠습니다. 취향은 달라도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책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우정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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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집에서 오이를 못 먹는 사람은 첫째뿐입니다. 그래서인지 평소에도 오이를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며, “우리도 다 같이 오이를 먹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오이를 편하게 먹게 되고, 저 역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책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오이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건 그저 하나의 취향일 뿐, 그것이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는 오이를 못 먹는 것이 그저 분명한 ‘취향’인데, 어른인 저는 그 취향을 고쳐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싫어하는 건 싫어할 수 있지.”라는 아주 단순한 사실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음식 취향뿐 아니라 친구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쯤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단짝’이라는 관계와 그 안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서운함, 기대, 질투 같은 감정이 무겁지 않으면서도 꽤 섬세하게 담겨 있어 좋았어요. 친구와 좋아하는 것이 같아서 가까워질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이 같아야 좋은 친구인 것은 아니니까요. 나와 다른 취향과 생각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 어른에게는 당연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도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을 텐데,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오이를 조금 더 잘 먹게 되기를 바라며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덮고 나서는 오히려 아이의 ‘싫어하는 마음’도 하나의 취향으로 존중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남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너는 친구와 꼭 같은 걸 좋아해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 “친구가 나와 다른 것을 싫어한다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이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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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은 입맛이 바뀌어서 이것저것 잘 먹지만, 어릴 때는 편식쟁이라고 할 정도로 먹고 싶은 것만 먹었다 보니 제목을 봤을 때 오이를 싫어하는 막내가 생각이 납니다. 제목과 표지를 보니 동아리 모임끼리 싸움이 난 건가 싶었어요. 오이를 싫어하는 주인공 연두는 오이 냄새만 맡아도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가족인 오빠는 그런 연두를 편식한다고 놀리고, 엄마는 오빠 편만 드는 것 같아 연두는 속상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게시판에서 동아리 홍보문을 보다가 ‘오싫모’라는 동아리 모임을 발견하고 가입하게 됩니다. 오싫모 동아리 활동은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던 연두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기게 됩니다. 하준이의 생일로 자짱면을 먹으러 간날 간짜장을 시켰는데 간짜장위에 연두가 제일 싫어하는 오이 있는게 아닌가?! 다른 친구들을 보았지만 친구들은 오싦모 모임에서 왜 간짜장 위에 오이는 비벼서 잘 먹는거지? 알고보니 친구들은 오이가 아닌 호박을 싫어하는 호싫모 였던 것을 알게 된 연두는 속이 안좋다는 말을 하고 연두는 본인은 호박을 싫은게 아니니 동아리는 탈퇴해야 겠다고 생각하는데.... 친구가 좋은 첫째도 친구들과 성향이나 취미, 관심사가 달랐던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본인이랑 안맞는 친구랑은 자연스레 안 놀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도 나와 성향이 다른 친구들을 다 만나겠지요. 연두와 초록이처럼요 알고보니 먹는 게 다를 수도 있지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 또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우리의 주인공 연두는 호싫모를 탈퇴했을까요? 초록이랑은 어떻게 될지 아이와 같이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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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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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집에도 오이 싫어 하는 아이가 있어요. 오이를 싫어하는 모임에 들어갈 조건이 갖추어져 있죠ㅋㅋㅋㅋㅋ 연두는 학교 게시판에서 "오싫모" 동아리 모임을 보고 들어가요. 동아리 회장 초록이와 친해져요. 이름도 연두, 초록 비슷해요. 오이를 싫어하고, 밀 떡볶이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도 같아요. 공통점들이 많아 금방 친해졌죠. 그런데 어느날,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는데 오이가 들어가있어요. 동아리 친구들이 오이를 맛있게 먹어요. 이럴수가...... 오싫모가 아니었어요... 호싫모였던거죠. 친구들은 호박을 싫어하는거였어요. 그 사실로 인해 초록이와 멀어져요. 새로운 동아리를 만들지만 예전만큼 즐겁지가 않아요. 책을 읽으면서 연두 친구 주희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주희는 연두가 초록이와 친해지는 모습에 질투도 느끼고, 연두가 새로 만든 동아리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친구와의 공통점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한번쯤 느껴봤을 친구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잘 그려낸것 같다. 작은 공통점 하나로 친구와 친해지고, 친구에게 나 말고 다른 친한친구가 생겨서 질투심이 생기는 과정 또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다. 나와 다른점이 발견됐다고 해서 절친이 아닌건 아니야. 서로 다른점이 있어서 더 재밌을 수도 있어.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친구가 되자. #오싫모대호싫모 #풀빛 #창작동화 #초등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