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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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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 시민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태도 또는 마음의 자세로서, 역사적으로는 봉건제도를 타파하고 시민사회를 성립시킨 이념이다. 그러나 오늘날 시민의식이라고 하면, 단순히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부르주아 의식이나 도시주민으로서의 시민의식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의식은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이 독립한 인간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것, 즉 전근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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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 시민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태도 또는 마음의 자세로서, 역사적으로는 봉건제도를 타파하고 시민사회를 성립시킨 이념이다. 그러나 오늘날 시민의식이라고 하면, 단순히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부르주아 의식이나 도시주민으로서의 시민의식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의식은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이 독립한 인간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것, 즉 전근대적인 미망(迷妄)이나 비굴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려는 생활태도를 말하며, 둘째로는 각자가 자유롭고 평등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입장에서 발언하는 태도, 셋째로는 정치적으로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지하는 의식을 말한다. 그러므로 시민의식은 전근대적인 생활을 근대화하는 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현대의 대중사회에 있어서도 긴요하다. 이것이 특정 지역사회와의 관련에서 포착되는 경우, 주민의식(住民意識)으로 구별되기도 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시민의식’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위와 같이 거창하다. 그렇지만 시민으로서 더불어 살기 위한 조건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세상에서 규정한 규칙들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이런 암묵적인 규칙들이 바로 ‘시민의식’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시민의식을 설명한다. ‘갓 태어난 병아리를 보려고 모두 모였어요’에서는 아이가 처음 접하는 사회인 가족의 구성과 역할, ‘코끼리가 생쥐하고 친구가 되었어요’에서는 가족보다 더 큰 범위의 사회 안에서 조화롭게 살기 위해 유대감과 포용력, 우정, 예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꿀꺽 괴물로부터 지구를 지켜야 해요’에서는 환경을 파괴하는 꿀꺽 괴물을 통해 지구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장난꾸러기 원숭이들이 규칙을 만들었어요’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의 구성과 운영에 대해 알려준다. ‘세계는 어린이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나요’에서는 세계인권헌장과 어린이 권리헌장을 통해 사람의 권리에 대해 알 수 있다. 내용 전체를 통틀어 보면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성경의 황금률이 기본으로 깔려 있다. 책 속의 일러스트들은 둥글둥글하고 연필로 그린 듯한 거친 테두리 안에 부드럽고 다양한 중간색들이 쓰여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반면, 각 장의 도입부와 정리 페이지는 강렬한 원색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책 제목처럼 어린 시절에 배운 것들을 잘 지킨다면 훌륭한 시민으로서 조화로운 사회를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시민의식과 자신의 이익 사이에 마찰이 생기고, 그에 따라 시민의식이 뒷전으로 밀리기 때문에 가정이 붕괴되고 사회가 병들고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게 되는 것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들이 컴퓨터 게임과 만화책에 빠지지 말고 어렸을 때부터 이런 시민의식을 배우고 각인했으면 한다. 그렇게 하여 우리가 시민의식에 반하는 행동을 하려 할 때 완충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길 기대한다.
y*****9 2006.03.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생각 해보는 더불어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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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어느 설문 조사 내역에 보면 , 학교에서 인권에 대해 듣는 경우가 10 % 미만 이라는 내용으로 발표한것을 보았는데 몇년전의 결과 이지만 아직도 우리 의 현실에선 여전히 인권에 대한 교육이 부족 하다고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 아이들이 경제적인 빈곤으로 인하여 결식하는 아동이 있는게 사실이고 어린이 성폭력 이나 학교 폭력 까지도 아직 존재하고 있기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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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어느 설문 조사 내역에 보면 , 학교에서 인권에 대해 듣는 경우가 10 % 미만 이라는 내용으로 발표한것을 보았는데 몇년전의 결과 이지만 아직도 우리 의 현실에선 여전히 인권에 대한 교육이 부족 하다고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 아이들이 경제적인 빈곤으로 인하여 결식하는 아동이 있는게 사실이고 어린이 성폭력 이나 학교 폭력 까지도 아직 존재하고 있기에 아이들의 왕따 문제도 심각하게 받아 들여 지는것으로 여겨 진다. 이런 시점에 어린이들에게 쉬운 동화처럼 우화 형식의 짧은 이야기들 속에 인권을 녹여 내어 어릴때 부터 인권에 대한 개념을 무척 재미있게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내용의 아동 인권 교육 서적이 나왔다.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의 한권인 이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삶을 알려 주는 다섯가지 이야기 라고 하는 부제처럼 인권을 다룬 우화들로 구성된 책으로 써, 스위스 화가가 그린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프랑스 작가의 재미있는 이야기 솜씨가 어우러진 만든이 들의 정성이 돋보이는 모습의 책 으로써 , 어린이에게 필요한 규칙과 제도의 필요성과 가족에 대한 관계의 존중 해야 할 자세나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하나뿐인 지구 환경을 지켜 나가야 겠다는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만든 그림책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좋은 어우름은 , 마치 교향 악단의 악기들이 각기 서로 다른 소리를 내지만 결국엔 하나의 화합된 아름다운 소리로 연주되어 나오듯이 서로가 존중하고 예절 바른 태도로 규정된 규칙과 제도를 올바르게 지켜 나가야 함을 배우고 익히는 이책은 얇지만 매우 중요한 주제를 다룬 의미 있는 책이다. 우리 옛 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속담도 전해져 오고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책 제목도 있는 것 처럼 어린 시절에 배운 것들을 잘 지켜 나간다면 훌륭한 시민으로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지켜지기 어려워지는 시민의식과 자신의 이익 사이에 마찰이 생기게 되고, 그에 따라 왠지 시민의식이 뒷전으로 밀리기 때문에 가정이 붕괴되고 사회가 병들고 환경 오염이 점점 심각해지게 되는 것을 알기에 이책의 필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듯한 내용의 좋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표현한 점이나 , 변호사로 덕망이 높은 강지원 님의 믿을 만한 감수로 믿음이 가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고, 각 주제들 마다 생각을 정리하게 하는 페이지를 두어 어린이 들이 자연 스럽게 궁금증을 갖고 묻고 답하게 함으로서 어른들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점이 뛰어나다. 또한 함께 실린 국제연합이 만든 ‘어린이 권리 헌장’ 을 실었고, ‘어린이 권리를 위한 단체’에서는 필요한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기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료로서 눈 여겨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을 듯 하다. 다만 , 너무 방대한 주제를 다룬 내용의 책이기에 아동들 혼자서 읽히기 보다는 함께 부모나 교사가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의 주제를 토론 해가며 읽는 것이 바람직하게 꾸며진 책 으로 적당하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든다. 장차 민주 시민 으로서 갖춰야할 올바른 마음 자세나 생활 태도를 일 깨워 주는 참 지식을 알려주는데 꼭 필요한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며 생각 해보는 이시대에 참교육을 하는데 도운을 줄만한 책으로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제1조 ; 모든 사람은 태어 날 때부터 자유롭고 ,똑 같이 존중 받아야 하며 평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서로를 형제 자매처럼 여겨야 한다.
e*****1 200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사는 사회란,,
"더불어사는 사회란,,"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요즘 처럼 책을 읽으면서 무엇인가를 배워가는 적도 없었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책이란것을 내가 좋아서 열심히 읽엇고 그 시간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랑 같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것을 배워갑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아이랑 대화하기가 어렵다고 여기시겠지만 전 워낙에 이야기하고 대화하는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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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요즘 처럼 책을 읽으면서 무엇인가를 배워가는 적도 없었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책이란것을 내가 좋아서 열심히 읽엇고 그 시간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랑 같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것을 배워갑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아이랑 대화하기가 어렵다고 여기시겠지만 전 워낙에 이야기하고 대화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아이랑은 참 많은대화를 합니다 이책을 함께 읽기에는 조금은 버겁지만 그래도 처음 가족이야기를 하면서 많은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족이란"무엇이면 네가 태어남으로써 엄마 아빠가 느낀 사랑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사랑, 그리고 엄마와 아빠의 형제 그리고 아이의 사촌들 그리고 양가대소사에는 꼭 참석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아이에게 엄마의 친척 아빠의 친척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기록으로 남기고 사진을 보면서도 항사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런데 이런것이 교육이었더군요,, 작은단편단편으로 나누어져있고 그리고 마지막에 큰단락으로 아이들이랑 나눌수있는이야기가 나오니다,, "마주이야기"라고 여기서 마주이야기란,(''대화''의 순우리말이다. 마주이야기 교육이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알아주고 함께 느끼는 교육이다)이런것이다, 정말 이책은 책을 읽고 아이랑 꼭 대화가 필요하다 부모들이 아이책좋더라 읽어보거라가 아니라 엄마랑 읽고 우리 이야기해볼까 라고 말을 먼저 걸어주어야 할것같다, 가족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야기 이 힘들고 버겁고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혼자인것보다는 여럿이 힘을 합지고 더불어살아가는것이 더 좋은것이라는것을 아이랑 이야기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풀어가는것이다. 그리고 요즘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 규칙이나 법에관한이야기 왜 규칙이 필요하고 학교나 사회에 왜규칙이 필요하고 질서가 필요한지 그리고 법이란 무엇인지 를 이야기 하고,그리고 세계가 인간의 권리와 어린이의 권리가 무엇인지를,,이야기한책이다, 이책의 주된내용들이 이런것들이다, 조금 횡설수설이야기를 풀어나갔지만 사람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아니 우리아이들에게 모범이되어야하는 우리어른들이 요즘 정말 지키지 않고 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눌때 조금은 낮뜨거워질지도 모른다 우리 어른들이 망가뜨리고 있는가족 모든어른들이 그렇다는것은 아니다 일부부 극소수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책임한 어른들이많다. 그래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아이들에게 너희들이 어른들이 되면 그러지 말아라하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가, 우리 어른들이 먼저 배워야 할것같다, 우리네 자손들을 위해서 우리지구를 얼마나 아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서 서로 잘낫다고 싸우지 말고 서로가 협동하고 이나라를 잘 꾸려나가는 단결된모습도 보여주어야 할것같고,, 정말 어른들이 해야할일이 아주 많다 어른들이 모범이 되고 나서 아이들에게도 할말이 있지 않을까 싶다, 어른들이여 ,이책을 읽고 반성좀 하시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0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