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좋아하던 작품이 또하나 완결되었다. 흐뭇하면서도 왠지 아쉬운 감정의 소용돌이. 물론 이런 결말이 날것이라고 이미 일본어판을 읽은 본인으로써는..... 개인적인 이야기는 생략하고. 어떻게 보면 가시나무라는 책 자체가 스릴러라고 할까? 판타지적이라고 할까? SF적이라고 할까? 너무도 다양한 장르라는건 인정하지만. 마지막 결말 부분이 적지 않게 아쉬운 점이 많이남았다. 뭐 대충 이야기하자면 처음 칼을 빼들어서 몇번 멋있는 휘두르기 동작을 보여줬는데. 많지 않은 스테미나의 과다사용으로 지쳐버린 모습이랄까? 물론 결말이 주는 느낌은 약간의 느낌표를!!!!!! 뇌 속에 각인 시켜주지만 도리어 생각해보면 너무도 단순한 결말 같다고 할 수도 있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