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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 여느 책과는 달리 보너스 노트와 함께 비닐로 밀봉되어 있었다. 얼마나 기막힌 비법이 있길래 저렇게 해놓았을까? 제목도 그렇고. 서점에서 샀기에 할인 못받고 정가 다주고 샀다. 하기야 주식서적 신간이 나오기만하면 사보는 나에겐 특별한 일도 아니다. 책을 살때마다, 이책은 뭔가 다르겠지..하는 기대감과 호기심. 책을 다읽고 덮었을때의 그 허탈감과 짜증.... 항상 그랬다. 그래도 새로운 책이 나오면 다시 사보는건 주식서적 중독이련가? 주식서적들 보면 짜증이 난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짜증나게하는 책중 베스트 다섯손가락에 꼽고싶은 책이다. 주식서적 저자들... 제발 책으로 돈벌려 하지말고 주식해서 혼자 잘살았으면 한다. (하기야, 책 쓰는 사람들도 주식 제대로해서 수익 올리는 사람 몇 안될것이다^^) 요즘은 주식서적에 등장하는 하나의 트렌드가, 저자이름을 닉네임을 써서.. 마치 외국인인양 위장한다. 이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냥 당하는 개념인가. 이런 책들이 난무한다는 것은, 요즘의 장이 하락과 보합이 얼마나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런 저자들도, 주식으로 잃은 돈을 이런 식으로라도 보상받고 싶음을.. 이해는 한다. 주식책 저자들이여.. 책 쓸 시간에 차트 하나라도 더보길 바란다. 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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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자의 글을 좋아합니다.
일반 재테커들과는 조금 시각이 달라 특히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도 나오자 마자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워낙 많이 저자의 글을 접했던 터라
봤었던 글도 있고 그렇지 않던 글도 있지만,
이번책도 역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주식을 보는 시각을 조금 크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하루하루 일희일비하는 개인투자자 개미에게
꼭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자식에게 물려 줄 주식을 고르고 싶었는데
이제 눈을 더 크게 뜨고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브라운 스톤 책은
무엇보다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서 좋아요.
지루하지 않게 주식투자 비법을 알려준 저자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주식 투자 사례 |
| 책 광고 보다 투자에 힘쓰는 게 더 좋을 법합니다. 책의 내용은 일반적인 관점에 약간의 기발한 발상 그리고 피터린치적 접근방법 - 뭐 한국적 수용의 성공적인 전이로 보아도 무방하겠지요- 은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비록 입문서라 치부하더라도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 졌으며 검증되고 체화된 투자방법론과 투자 모델과 툴에 대한 철학과 방법론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투자의 아이디어와 문자의 산뜻함만으로는 투자의 세계에 적절한 방법론이 될 수는 없겠지요. 일반인의 입장에서 로또 두번 연속 당첨되었다가 망하고 다시 한 번 더 당첨되는 확률의 운을 누린 기막힌 투자자가 되기는 참 힘듭니다.. 좀 더 투자에 정진하고 투자론의 정교함에 힘쓰는 게 올바른 투자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책 프로모션 보다는 투자하는게 더 수익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책 내용보다 추천사의 책 광고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럴봐에야 전 안 망하고 조금 버는 고수도 아닌 부자도 아닌 일반적인 투자자가 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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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끄럽지만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하는 투자원칙을 가지고 투자하기 보다는 주변에서 "0가 좋더라"라는 것으로 주식투자를 했왔다.
이렇게 투자를 하면 수익이 나도 늘 불안하고 주가가 떨어지면 언제 팔아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된다. 아마 대다수 공감할 것이다.
늘 주식투자 원칙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남에게 가르쳐 주기 싫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식책이 나오니 안 살 수가 없었다.
과연 어떤 내용이기에 남에게 가르쳐 주기 싫을까?
주식으로 부자된 저자의 투자 종목 뿐만 아니라 종목선택법, 평가법, 매수매도타이밍,투자자 자신의 문제로 구성된 목차에 따라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 동안의 나의 투자원칙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책의 내용도 너무 쉽게 되어 있어 주식 초보인 사람에게 빌려 주었더니 하루만에 읽고
초보자도 읽기 쉽고 어떻게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오히려 인사를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나와 같이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기술과 아이디어 싸움이 치열한 벤처기업의 3년 생존율은 5%이며, 닷컴 기업의 생존율은 1%에 불과하다. 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너무너무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세월에 의해서 검증되지 않는 10년 미만의 신생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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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터넷에서 브라운스톤이라는 분의 재테크 칼럼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 주식책이 나와서 얼렁 주문했죠.
역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지난 번 책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에서 좀 아쉬었던 내용들이 구체적인 사례로 읽을 수 있고 주식투자 실패를 막는 7가지 두뇌결함은 절대 공감했어요.
이번책은 지난책의 주식실천편이라 생각되네요.
보통 주식책은 어려워서 오래 읽게 되는데 이 책은 2시간만에 독파할 정도로 무지 쉽게 되어 있네요. 주식 고수 뿐만 아니라 초보자에게도 강추하고 싶어요~
저도 이번에 책을 통해 주식을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정리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준 저자에게 감사해야겠네요~ [인상깊은구절] 100번의 성공도 마지막 한 번의 실패로 전체 투자자 물거품 되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한 해도 손해보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 술을 처음 배울 때 부모님한테 배우라는 조언은 술버릇이 잘못 들면 아주 오랫동안 고생하게 된다는 경험이 쌓여서 나온 것일 겁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인 것같아요. 처음에 차트를 이용한 단타매매부터 배운 사람치고 크게 돈 번 사람을 못 봤고, 그렇다고 주식을 이용한 투자를 아예 배제해버리고 부동산이나 금융상품에만 매달리는 것도 부자가 되기 힘든 나쁜 습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고보면 저는 서른이 넘어서야 재테크란 것에 겨우 눈 뜬 것은 개인적인 비극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공부하면서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식도 조금씩 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손해본 적은 없거든요. 처음부터 우량주 위주의 장기투자를 배웠기 때문일 겁니다. 물론 초창기에 작은돈으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해본 경험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결혼 당시 500만 원으로 시작해서 45억 원까지 재산을 증식했다가 바닥까지 추락한 다음 재테크 지식을 전면적으로 수정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35억까지 늘릴 수 있었고 지금은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가지가 마음에 드네요. 주식으로 큰 실패를 맛보았다는 것과 지금도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점에서 주식책을 많이 보실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거든요. 저자가 제안하는 거북이 투자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손해를 보지 않고 장기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3가지 원칙은 우량종목에 투자하라, 저가매수 고가매도하라, 장기 투자하라입니다. 각각의 원칙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장기 투자에 대해서는 얼마전에 재미있는 보고서가 나와 소개합니다. 지난 4월 6일 삼성증권에서 지난 1980년부터 지난해까지 26년간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지수에 투자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980년 코스피 지수에 1억원 투자하고 시장을 떠나지 않고 계속 보유했던 경우 14억8000만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가장 많이 상승했던 30일을 놓쳤던 경우 수익은 4억6000만원에 불과, 10억원 가까이 수익에 차이가 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전체 거래일수 7241일의 0.41%에 불과한 30일의 기간이 수익률에 매우 큰 영향을 준 것이죠. 개근하는 자에게 상을 주는 것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에 투자했을 경우 투자원금 1억원은 `개근` 투자자가 13억9000만원인 반면, `결석` 투자자는 4억900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를 타이밍을 미리 잡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위험이 큰지를 이런 결과에서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대신 장기투자해도 망하지 않고 계속 성장할 우량주식을 샀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겠죠? 이 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거북이 투자법 이외에도 투자를 실패하게 하는 투자자 자신의 문제에도 큰 분량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가지는 본성때문인데요. 저자는 7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근시안적 본능, 무리 짓는 본능, 손실공포 본능, 도사 환상, 미래전망 능력 착각, 과잉자신감, 최근 정보 과잉반응 등입니다. 많은 부분 주식투자와 심리학을 결합하여 설명하고 있는 요즘의 심리학 서적에서도 다루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저자 나름의 깔끔한 정리와 실감나는 사례가 담겨져 있으니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2006.4.10.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대다수 사람들은 주식투자라는 말만 들어도 이제 바짝 경계심을 갖는다. 넌덜머리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투자법을 아는 사람에겐 주식투자만큼 매력적인 사업은 없다. 주식투자에는 직원도 필요 없고 사업장도 필요 없다. 번잡하게 중개인을 통해서 계약을 하고 흥정하지 않아도 된다. 기계나 설비도 필요 없다. 이익이 아무리 많이 발생해도 세금이 없다. 여행하면서 어디서든지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주문을 낼 수 있는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된다. 그런데 왜 개인들은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가? 대다수 사람들은 투자법을 배우지 않고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손해를 본다. 투자자들의 잘못된 투자관행 때문에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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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년에 몇 억 벌었다, 혹은 차트관련 책들을 많이 보았지만 주식투자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편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의 저자인 브라운스톤을 신뢰하고 다시 주식책을 사 보았다. 웬지 저자가 뭔가를 말해 줄 것만 같았다.
책 서문에 나온 개인들이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에서 부터 공감이 되기 시작했다. 난 제대로 된 투자법을 가지기 보다 주변이 권유와 차트에 많이 의지를 했던 것이 내 실패의 원인이었던 것 같다.
경제지에 추천하여 1년에 93%의 수익낸 포트폴리오를 보며 역시 주식 고수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내 본능을 거슬러 투자하는 습관과 잘 아는 곳에 제대로 투자하여 장기투자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법임을 깨달았다.
주식 초보자 뿐만 아니라 기존의 주식투자자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사람들마다 똑 같은 책을 보아도 그 느낌이 다르듯이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준 주식책임이 틀림없다. 많은 독자들이 1만 5천원으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워렌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나보고 100개의 주식 중에서 열 종목을 뽑으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제일 우수한 종목을 뽑아 내려 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가장 나쁜 종목을 먼저 제외시킨 다음에 나머지를 가지고 궁리를 할 것이다." |
| 처음에는 그렇고 그런 일반적인 주식 책인줄로만 알았다. 500을 가지고 38억을 벌었다가 쪽박차고 다시 40억을 벌었다... 주변에 이런책들이 널려 있었기 때문에 아주 큰 기대는 하지 않고 한 책에서 한줄의 얻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읽게 됐다. 근데 나의 이런 생각은 첫장을 넘기자 마자 틀렸다는게 증명됐다. 작가 자신이 주식을 대하는 태도.. 흔히들 투기와 투자는 종이 한장 차이라지만, 그 차이는 실로 어마어마 한것인데 보통 주식을 하다보면 처음에 가졌던 투자의 마인드는 상실하게 되는것 같다. 이책은 그런 마음을 다 잡고 기업분석과 함께 경제를 대하는 마인드 부터 가르쳐 준다. 이 책에서만 하라는대로 따라한다면 우리나라에 실패하는 투자자는 없을텐데 말이다. 초보로 주식을 하면서 내가 투자할때 주식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이책을 만나서 다행스럽다. |
| 사실 저두 저자와 비슷한 방식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익을 낸 경우와 못 낸 경우를 따져 보니 저자의 말에 이해가 가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좋은 책인 것 같구 여러 사람에게 소개 하고 싶은 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주식 투자도 자신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자신의 스타일이 뭔지 부터 파악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성부욕이 강하고 참을성이 없는 분이라면 가급적 안하시는 것이 ^^ 주식책의 대부분이 차트 분석을 다루고 있지만 이책은 차트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이게 정답이 아닌가 저는 개인적을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우량 주를 매수 매도 하는 단계에서는 차트를 어느 정도 봐야 매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 우량주를 최대한 싸게 사는 것은 그 시점의 차트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암튼 모든 것이 자기 스타일 이지만 장기 투자 스타일인 분에게 이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 으로 판단이 됩니다. 단타하시던 분도 이책에서 공감이 가신다면 장투로.. ^^ |
| 평소에 저자의 칼럼을 재미 있게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책에는 저자가 평소에 해왔던 이야기들과 자신의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들어서 재미 있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요. 주식투자를 할때 분위기에 휩쓸리는 묻지마 투자나,차트가 그려가는 그림을 보고 판단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기업을 분석하고 평가해서 기업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한다는저자의 말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주식투자를 해왔던 분들에겐 지난 시간의 투자를 한번 돌아보고 반성해볼수 있고,이제 주식투자를 하려고 하는 분들에겐 투자의 지침이 되어줄 책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