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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작가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읽기에 좋은 소설이며, 청소년기의 고민과 성장 과정이 캐릭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작품을 보여줄지 작가의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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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공모전 대상작이라고 해서 작가가 청소년인것을 감안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왠걸.. 눈에 보이는 듯한 정밀한 묘사와 섬세한 감정 표현들이 읽는 내내 머릿속에 가상의 시공간과 인물을 그려내게 했어요. 어렵고 딱딱한 자기계발서.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지침서 같은 재미없는 책만 읽다가 정말 신선하고 새로운 자극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메마른 상상력에 물을 주고 풍성해지게 해주네요. 2편도 나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