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고작 149센티미터인 남자 고등학생이 (가드라고는 하지만) 주인공을 맡은 데다가 소속 팀이 오로지 계속 진다고 한다 이색 농구 만화 제10권 초고교급 선수가 등장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보통 고등학생들의 생활이나 가정문제나 이런 것들이 정중하게 그려져 있는 점에서 작품세계에 제대로 된 리얼리티가 느껴지고 호감이 간다 지구 예선 첫 번째 경기 신성 동화학원에 도전하다 주인공 '하늘'과 구두룡 고등학교거기에 투입된 게 198센티미터의 장신센터 '모키치'! 모키치의 스카이 훅은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