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이 때... 유용한 건강 정보들을 깔끔한 구성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놓은 책이네요... 시중에 떠도는 건강에 대한 여러 정보들이 많이 있겠지만 저자는 이를 잘 걸러서 옳바른 정보를 독자들에게 정말 잘 알려 주네요... 저도 그동안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고는 많이 놀랐습니다. 각 가정마다 책꽂이 한 켠에 꽂아 두고 틈틈이 챙겨 보신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또... 매끄럽고 우리말 느낌을 잘 살린 번역도 아주 훌륭해 읽어나가는데도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끔 번역서를 읽다가 보면 우리말 문체와 어울리지 않는 문장들이 굉장히 거슬렸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느낌을 가질 수가 없네요... 여러모로 적극 추천합니다... |
| 책 앞부분을 읽으면서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항상 혼돈스러웠던 제게는 ''그동안 주변의 결정에 얼마만큼 자신을 내맡겨왔는지'' 생각해보라는 문구가 아주 신선했습니다. TV에서 토마토니 브로코리니 몸에 좋다고 하면 너도 나도 사먹고, 유산소 운동이 좋다고 하면 너도 나도 하고..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나 꼭 해야 하는 운동은 늘어만 가고.. 안 사먹고 안 하면 혼자 바보된 느낌 들고 금방 중병이라도 걸릴 것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고,정말 짜증났었거든요.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숨통이 좀 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좋은 책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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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는 참으로 유용하지만 몇가지는 확실히 다들 아는 내용...
이게 참 애매합니다.
반품하기에는 내용이 좋고 그냥 가지고 있으려니 내용이 뻔하고...
그냥 가지고 있기로 했지만 약간은 그런? 책입니다.
2005년도 책이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