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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로 진급을 하고 난 이후에 대표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던 “팀장경영학”. 하지만 중반부에 다다랐을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중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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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소개된 글귀처럼 이 책은 리더가 알아야할 종합적 경영마인드가 어떤것인지 잘 정리해 주었다. 책의 분량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팀장의 역량을 하나하나 파해치고, 어떻게 습득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까지 포함된 내용은 아니고, 팀장이라면 이정도 역량은 갖춰야한다는 간략한 소개글이어서 기존에 리더에 대한 도서를 많이 본 사람이라면 굳이 권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다만 나처럼 많은 내용을 접했지만 과연 리더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정리가 안된사람이라든가, 새롭게 팀장의 자리에 올라 어떻하면 보다 빨리 팀장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듯 하다.
전체적으로 12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를 비슷한 성격으로 묶어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보면 처음에는 팀장의 역할 중 기업의 이해를 먼저 다루었다. 팀장으로서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업에 대해 어떤것들을 알아야 하는지 정리해 주었고,
그 다음으로 팀장의 비즈니스 역량을 다루었는데, 역량중 가장 중요한 리더십, 그리고 위기관리, 프리젠테이션 능력, 시간관리, 사람관리를 정리해 주었고,
마지막으로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경력개발, 일과 일상의 조화, 스트레스 관리를 다루어 주었다.
본질적인 내용을 넘어 한가지 재미있는 내용은 스트레스 관리의 소개에서 적절한 음주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는데 이 점을 미루어 보아 저자는 아마도 애주가인듯 하다. 술때문에 인생을 망친 분들도 많지만, 적절한 술은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주 부담없이 내용이 잘 정리되어 크게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인것 같고, 신임팀장이나 리더에 대한 역할 정의를 내리지 못한 분들에게 적극 권할만한 채인데 독자들에게 어필이 안된탓인지 절판되어 아쉬울 따름이다. |
|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경영이라는 표현의 광대함? 광범위함? 애매 모호함? 을 새삼 느낀다. 조그마한 구멍 가게의 경영에서부터 내 인생 경영까지를 총 망라해서 단 한 단어로 끝내버리는 막강한 힘을 가진… 그 단어!!! 처음에는 팀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경영학에 대한 지식 부분을 위주로 한 개론서라는 생각을 책 제목에서부터 느꼈다. 하지만 이 책은 뭐랄까… 팀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여러 덕목을 총 망라해서 기술해 놓았다고나 할까… 학교에서 배우는 경영학 개론에 가깝다기 보다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멘토링 범주의 그런… 개론적인 경영학의 밑바탕을 이루는 지식적인 부분을 얻고자 했던 내게는 다소 실망스럽기도 하고… 주변에 너무나 많이 발간되어 있는 리더쉽에 대한 서적이나 팀장으로서의 덕목을 이야기하는 지침서 등등과 같은 그런 책의 일부인 듯도 하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자의 개인적 사회 경험 부분이 없다면 그다지 차별화된 책이라는 느낌은 별로 없는 그런… 그래도 저자에게 느껴지는 무엇인지 모를 그것은… 나와 같은 건자재 회사에 몸담고 일했다는 그 사실 하나 정도??? 시리즈로 나와있는 팀장 재무학이던지 하는 책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지 않게 되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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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경영학은 아래 팀장 재무학이란 책과 같은 출판사에서 나와서 구매를 하게 되었으나 특별히 와닿는 내용은 아니였음. 일반적으로 아는 내용들을 단순히 나열한 정도에 머무른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