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시간이 나남출판사의 책을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 그러다보니 혼자서 공부함에 있어서도 망설임 없이 사회복지 분야는 나남출판사의 책을 선택하게 되는게 어쩌면 습관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 역시 그러한 과정을 거쳐 내가 선택하게 된 책이니 말이다. 개정판일까. 나온지 얼마 안 되는 따끈따끈한 책은 그마만큼이나 내용면에 있어서도 알차다.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어떠한 군더더기를 찾기 힘들다. 물론 이 책 한권이 산업복지의 전부를 담고 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부는 아닐지라도 결코 일부라고 말할 순 없는, 개략적인 정리 면에 있어서는 앞서나가고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