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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톨스토이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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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결국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이다. 2. 바보 이반 : 바보에게는 돈도, 군사도 필요없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삶 그대로 행복할 뿐. 3. 달걀만한 씨앗 : 스스로 땀흘려 얻은 것만 생각하고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4. 꼬마 도깨비의 선물 5. 사람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 꿈 속에 나타난 신이 자신이 나타날 것이라 말하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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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결국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이다.

2. 바보 이반 : 바보에게는 돈도, 군사도 필요없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삶 그대로 행복할 뿐.

3. 달걀만한 씨앗 : 스스로 땀흘려 얻은 것만 생각하고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4. 꼬마 도깨비의 선물

5. 사람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 꿈 속에 나타난 신이 자신이 나타날 것이라 말하고 다음날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예수라 생각하고 친절을 베푼다. 그때 행복한 마음이 들고.. 나중에 꿈에나타나 그게 나였노라고 말하는 예수님.. 누구든 예수라 생각하고 잘해야 한다.

6. 촛불 : 소작농들의 삶. 죄는 악으로 갚는 것이 아니다. 욕한 대로 농장주가 죽었다. 남을 욕하지 말자

7.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목숨을 걸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땅을 얻었지만 결국 목숨을 잃게 되었다.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8. 세 그루의 사과나무

 청소하던 여자에게서 자신의 마음을 깨끗이 해야 남의 마음도 깨끗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수레바퀴를 만드는 농부에게서는 받침을 단단히 고정해야 비로소 나무를 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모닥불을 피우는 목동들에게서는 자신의 마음이 타오른 후에야 남의 마음도 태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9. 두 순례자

 

이 책을 통해 톨스토이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이 분이 추구하는 삶은 선과 평화, 행복이다. 악은 어디서나 나를 괴롭히고 유혹하려 기다리고 있으며 거기에 넘어가면 파멸에 이르게 된다. 악을 악으로 다스리지 말고 누구에게나 잘하며 욕심을 버리자.

참 교훈적이면서 잘 읽힌 책이다.

근데 오타가 너무 많다는건 흠이다.

w*******4 201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L.N.톨스토이/인디북)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L.N.톨스토이/인디북) " 내용보기
톨스토이의 단편들을 읽다보면 삶을 한번씩은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의미와 삶의 가치 등을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 단편들로 깨달음을 얻고 있는데 이 단편들은 톨스토이가 지은 것이니 우리가 톨스토이로부터 깨달음을 얻는 방법을 전수받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 한번 회의가 든 적은 특정 종교(기독교)에 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L.N.톨스토이/인디북) " 내용보기
 톨스토이의 단편들을 읽다보면 삶을 한번씩은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의미와 삶의 가치 등을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 단편들로 깨달음을 얻고 있는데 이 단편들은 톨스토이가 지은 것이니 우리가 톨스토이로부터 깨달음을 얻는 방법을 전수받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 한번 회의가 든 적은 특정 종교(기독교)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 지배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순간이다. 그 외에는 너무나 훌륭한 책이다.※이 책을 읽다보면 『톨스토이 단편선 1』에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가 중간 중간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실 『톨스토이 단편선 1, 2』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단편집 중에서 몇몇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니 당연한 결과다.※√ 두 노인 √-Ð 한 마을에 예핌과 예리세이라는 두 노인이 살고 있었다. 둘은 꽤 친한 편이었지만 예핌은 고지식하면서도 술과 담배에 손도 대지 않는 부유한 농부이자 노인이고 예리세이는 명랑하며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는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농부이자 노인이다. 노인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는 성지순례 이야기를 제일 먼저 꺼낸 사람은 예리세이였다. 예리세이는 예핌에게 성지순례를 이번에 떠나보자고 끈질기게 설득했는데 예핌은 별로 달갑지가 않은 듯 하였다. 예핌은 그 때 큰 공사를 벌이고 있었는데 그 공사 마무리를 꼭 보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자신의 큰아들을 믿지 못해서였는데 결국 예리세이의 끈질김에 져서 성지순례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예핌은 큰아들에게 모든 것을 지시해놓았다. 공사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한다는 등 말이다. 예핌이 큰아들에게 설교할 무렵 예리세이는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많이 갖고 있던 벌통들 중 10개쯤만 팔아버리고 주위에서 받은 돈들로 100루블을 마련했다. 그리고 아들과 아내한테 특별히 지시하지 않았다. 충분히 잘 해내리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정반대로 출발한 두 노인은 계속 걷기 시작했는데 축제일을 며칠 앞두고 예리세이만 한 마을로 들어갔다. 그래서 예핌만 혼자 떠나게 되었는데 물을 얻으러 들어갔던 예리세이는 물을 얻기는커녕 발이 묶이게 되었다. 처음 들어간 집의 참상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젊은 여자는 엎드려서 못 움직이고 온갖 악취가 났으며 젊은 사내는 제대로 걷지도 못했고 할머니와 아이는 더 이상 힘을 내지 못할 것 같았다. 예핌은 자신의 돈을 모두 써서 먹을 것도 사다 놓고 물도 길러다 놓고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힘을 되찾자 가축들과 땅도 조금 사주었다. 그리고는 밤에 몰래 떠났는데 안타깝게도 돈이 얼마 남지 않아 결국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예리세이를 두고 혼자 떠나게 된 예핌은 배에서 조차 그를 보지 못하자 그를 기다리는 것을 포기하였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예핌은 기도를 드렸는데 가까운 곳에서 예리세이가 기도하는 모습이 보였다. 결코 자신을 앞설 수 없었는데 말이다. 예핌은 예리세이를 따라나섰지만 끝내 따라잡지 못했다. 그리고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도중에 예리세이가 엄청난 봉사를 베푼 집에 들르게 되었다. 수 일 뒤 집에 도착한 그는 집에서 돈을 흥청망청 쓰고 있는 큰아들과 완성되지 않은 건축물과 여전히 행복하게 사는 예리세이를 보게 되었다.
k*****e 200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