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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3살, 4살에 영어책으로 어떤걸 시작할까? 하다가 문진책중에서 brown bear 로 시작을 했었지요~ 반복된 문장속에 색깔, 동물들만 바꾸어 주면 되어서 아이들도 쉽게 따라부르고 했었지요~ 이번에 만난 Quick as a Cricket 역시 아이들과 함께 반복문장 구조로 형용사와 명사를 넣어주면 된답니다.
I'm as quick as a cricket, I'm as slow as a snail,
이 두문문장을 보시면 아시겠지요?^^ 동물들의 특징적인 형용사적 표현과 동물들의 특징이 서로 반대어 처럼 문장에서 보여주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빠르고, 느리다를 배우면서 반대어를 배우게 되어요~ 그리고, ~ 만큼 as~ as 구문의 반복을 자연스럽게 배우게되고요
책이 도착을 해서 1주일 동안은 내내 시 시디를 들었어요 아이들 귀에 익숙할 쯤,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을 하였답니다.
표지에서 아이가 무얼 하고있는지부터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어떤 동물들이 있고, 그 동물들에게는 어떤 특성들이 있는지도 살펴보았답니다. 책이 얇다고는 하지만, 꽤 많은 양의 형용사적 표현들이 담겨져 있어서요 아이들이 책에서 봤던 동물들을 마음껏 표현해서 그리게 하고서 단어들을 출력하고서 붙여봤답니다.
형용사 표현들을 행동으로 표현하고서 각 동물들의 특성을 익히게 해주세요 라고 안내서에 되어 있어서요..^^ 아이들과함께 이방법을 택했는데요 각 동물들의 특성을 몸으로 표현하는건 시디를 들으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더군요~
책에 나온 동물들과 형용사적 표현들의 단어를 이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했어요 우선 카드는 두장씩이 필요해요~ 엄마가 카드를 보여주고서 동물들을 먼저 찾아보기 게임이지요~ 아이들 책에서 봤던 동물들 먼저 찾으려고 서로 서로 경쟁합니다.^^ 우선 잘 아는 단어들은 찾기가 쉬웠는데, 이번에 새로배운 동물들도 있어서 서로 눈치 작전 하듯이 맞추어 가더군요~^^
두번째 게임은 형용사를 찾아라.. 엄마가 동물 카드를 먼저 보여주고서 표현을 해주면 좋을듯 해요 형용사 표현들이 많이 낯설기도 하고, 아직 귀에는 익었어도, 단어로는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 게임할때는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게임을 반복해서 두어번 해주세요~ 아이들 이 카드게임 놀이 참 좋아한답니다.~
다음번 게임할때는 반대어 별로 짝 짓기를 해볼까해요~^^ 재미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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