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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담긴 용산 골목 어르신들의 담담한 목소리는 깊은 울림을 준다. 복지와 돌봄 뒤에 시스템보다 먼저 필요한 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눈을 맞추며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복지관의 사회복지사도, 교육 현장의 강사도, 옆집 이웃도 , 누구든 어르신의 일상에 다정한 연결고리가 되어줄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외로움이라는 가장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힘은 거창한 데서 나오지 않는다. 아주 작고 평범한 관심에서 나온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나 또한 시니어 강사로 어르신들을 돕는 일을 하며, 단순히 교육 내용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르신의 말 한마디에 더 귀 기울이고 안부를 먼저 건네는 '가까운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오늘, 내 곁의 이웃과 어르신께 다정한 안부 한마디를 건네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통합사회복지 현장에는 얼굴도 모르는 사회복지 분야의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저마다 짊어진 짐의 무게는 다르지만, 그 짐을 혼자 지지 않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이야기를 읽으며 그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책은 말한다. 결국 힘이 되어 주는 건 제도도 예산도 아닌 "사람"이라고. 아무도 묻지 않는 안부를 묻고, 그 대답을 끝까지 듣는 일. 말은 쉬워 보이지만 매일 반복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 반복을 현장에서 해내는 사회복지 선생님들이 있기에 누군가의 하루가 버텨진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든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이들이 있어, 우리 사회는 조금 덜 외롭고 그만큼 큰 힘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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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이 한마디의 안부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아무도 묻지 않았던 안부]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8월 25일 발간된 전자책입니다. 9명의 어르신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삶과 추억이 따뜻하게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빛났던 인생의 순간들이 진솔한 이야기로 되살아납니다. 이책이 이제 종이책으로 발간되어 이야기가 이름 없는 풀꽃의 향기처럼 독자들의 마음에 퍼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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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물들고 떨어지는 이 가을... 인생의 마무리를 생각케하는 가을... 열심히 살았던 우리 어르신들의 인생 마무리 시간들이 함께 들여다보며 우리 모두의 인생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 간결하고 따뜻한 문체로 편집된 글이라 더욱 편하게 읽힙니다. 모든이들에게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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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들어도 가슴 한쪽이 먹먹해진다. ‘아무도 내 안부를 묻지 않는다면…’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잘 지내세요?”, “식사는 하셨어요?”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그래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다. 누군가에게는 그 평범한 한마디가 하루 종일 기다려지는 말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아무도 묻지 않는 안부』에는 효창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계신 어르신들과 그분들의 곁을 지키는 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 분 한 분의 삶을 읽다 보면 우리가 그저 ‘어르신’이라고 부르는 짧은 호칭 안에 얼마나 길고 깊은 인생이 담겨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누군가의 부모였고, 누군가의 배우자였으며,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오신 분들이다. 그리고 이제 그분들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이 있다. “어르신, 잘 지내셨어요?” “식사는 하셨어요?” “오늘은 어디 불편한 곳은 없으세요?” 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이 건네는 이 평범한 말들이 어떤 어르신에게는 세상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끈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며 ‘돌봄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어쩌면 돌봄의 시작은 “오늘은 어떠셨어요?”라고 먼저 물어봐 주는 마음인지도 모르겠다. 책장을 덮고 나니 제목이 다시 마음에 남는다. 아무도 묻지 않는 안부가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 주변의 누군가에게 먼저 안부를 묻는 것, 그 작은 관심 하나가 누군가의 외로운 하루를 따뜻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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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라는 단어 누구가 편안히 지내는지에 대한 소식” 혹은 “그 소식을 전하거나 묻는 인사”를 뜻합니다. "안부"의 단어 왠지 요즘 가을 문턱에서 따뜻한 공감을 느낄수 있는 연결고리라는 생각이듭니다. 어르신들의 지나온 삶과 소중한 추억을 따뜻하게 담아낸 글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향기처럼 오래 기억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삶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아무도 묻지 않았던 안부" 저도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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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 감정, 메마른 마음으로 하루를 바쁘게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이 책은 잊고 지냈던 소소한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무심히 지나쳤던 작은 감정들이 우리 내면 깊숙이 자리 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고 되돌아 볼 수 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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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묻지 않았던 안부』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자책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동네 어귀에서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 듯하지만 단순한 추억담이 아닙니다. 보는 이도, 알아주는 이도 없이 묵묵히 살아낸 이 분들의 삶 속에는 우리를 키워낸 나라의 굴곡진 역사도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어느새 내 어머니의 이야기처럼 다가와 깊은 동질감과 함께 가슴 뜨거운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사람과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이제 종이 책으로도 출간 예정이라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가 전해져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하고 정다운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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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라는 말의 따스함이 눈으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파트 한층에 함께사는 가정들도 서로 얼굴을 알지못하고 사는요즘.. 누군가의 안부를 묻는다는 그 작은 인사하나의 온도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입니다. 가장 짧고 단순하지만 가장 따듯한 위로의 인사... 우리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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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지는 현세대에 따스한 온기를 느끼는 이야기에 나의 삶도 누군가의 삶도 존재의 가치를 알아감에 감사함을 느낍니다.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공감하며 읽을 수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e북으로 만날 수 있다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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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어르신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라고 안부를 물을 수 있을까요? 반면에 누군가가 나에게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묻는다면 그 또한 얼마나 반가울까요 우리가 모르는 어르신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또한 아프지는 않았는지. 우리가 물을 수 있다면 그거를 안다면 우리는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용산구에 효창복지관이 있다는 거는 우리에게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선생님들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시고 어르신들께 또한 얼마나 관심을 두고 그 일을 조금이라도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한다는 거는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복지관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발간하면서 또 하나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시고 실제로 경험이 없다면 이 책의 내용을 쓸 수는 없었겠지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또한 우리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