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기업 부장 출신의 한 사람으로써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멈추고 싶은 순간과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까지의 삶이 마음처럼 되지 않았더라도,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네요.
특히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결국 “다시 시작해 보자”라는 용기로 이어지는 것 같았습니다.책을 덮고 나니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다시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은 시작은 있어도,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인생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은 50대로 고마움을 느끼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