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AI 시대에 직장인으로 살아남는 법
"AI 시대에 직장인으로 살아남는 법" 내용보기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9월 신간도서 <일의 재발명> 도서를 읽고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라 직장인 분들께 강추합니다.직장인 분들은 아래의 고민에 모두 공감하실거에요. "AI가 성능이 좋기는 하네...이러다 내 일을 AI가 대체하면 어떡하지? 난 뭘해야하지?"특히 사무직이라면 더욱 공감하실거에요. 그동안 많은 시간을
"AI 시대에 직장인으로 살아남는 법" 내용보기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9월 신간도서 <일의 재발명> 도서를 읽고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라 직장인 분들께 강추합니다.





직장인 분들은 아래의 고민에 모두 공감하실거에요. 

"AI가 성능이 좋기는 하네...이러다 내 일을 AI가 대체하면 어떡하지? 난 뭘해야하지?"


특히 사무직이라면 더욱 공감하실거에요. 

그동안 많은 시간을 쏟으면서 진행했던 작업이 AI를 사용하면 몇시간, 아니 몇분만에 완료되는 모습을 보면서 편함을 느끼면서도 어딘가 불안해지기도 한다는 것을요.


이 책에서는 AI가 바꾸는 업무/비즈니스의 모습, 그리고 AI 시대의 흐름을 잘 타며 내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AI를 잘 쓰고 있다는 착각


"익숙함은 안정이 아니라 정체"

<일의 재발명> 중


"우리 조직 정도면 AI를 잘 쓰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시나요?


많은 회사에서 조직 차원으로 AI 구독을 지원하고, 이에 따라 조직원들도 개인적으로는 모두 AI를 잘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회사 성과 관점에서는 결국 얼마나 성과가 났는지는 의문이 남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개인적인 활용이 조직 전체의 활용으로 이어지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 근본적으로는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기존의 시스템 자체가 유된다면 효과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AI의 활용이 제대로 효과가 나려면 일의 개선을 넘어 시스템의 재구성이 필요합니다.

기존 시스템/방식대로 잘 해왔다는 타성은 경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일의 재발명

일의 재발명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책에서는 '일의 재발명'을 '일의 개선'이라는 개념과 비교하며 정의합니다.


우선, 일의 개선은 '기존의 일을 더 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고서 초안 작성에 걸리는 시간이 AI를 통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등의 결과를 의미하죠. 


반면, 일의 재발명은 '틀 자체를 다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일하는 방식의 틀 자체를 바꾸고, "내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 고민해서 내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재정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두가 리더인, 리더여야하는 시대

이 책은 AI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우리의 역할이 실무자에서 디렉터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주된 업무도 작업에서 판단으로 변경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에는 주어진 일에 대해 팀원으로서 작업을 얼마나 손빠르게 하느냐가 중요했다면, 역할이 디렉터로 넘어가면서는 문제 정의 능력이 가장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러려면 서비스/제품에 대한 오너십을 갖는 것은 

더 나아가기 위한 자질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 될 것이구요.























관리자의 미래 : 관리 -> 리더십

그렇다면 관리자는 어떨까요? 

기존에는 조직의 리소스 관리를 잘하는 것 만으로도 관리자의 자격이 있었지만, 이제는 단순 관리가 아닌 적절한 리더십을 갖춰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책에서는 더 이상 숙련된 경험만으로는 관리자로서의 자리를 보장받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면서도, AI활용과 관련된 리더십에는 경험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들도 있다는 점을 모두 강조하는데, 

이 점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두 말 모두 맞는 것 같습니다. 상충하는 이야기도 아닌 것 같고요.


서평을 마치며

이 책은 "AI가 점점 발전하면서 내 일자리를 위협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직장인들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언뜻 내용이 어려워보일 수 있지만, 

막상 읽으면 책이 술술 넘어갑니다.  

열심히 포스트잇 붙여가면서 읽었는데, 이틀만에 완독했습니다!


확실히 저자분이 실무 경험이 풍부하셔서 그런지 붕 뜬 이야기가 아닌, 실무 현장의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겨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의 중간에는 실제로 내 업무 구조를 진단해볼 수 있는 실전노트가 있어서 단순히 정보를 얻는데 그치지 않고 나의 상황에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제시하는 커리어 패러다임의 전환 부분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실제로 이미 주위에는 오른쪽과 같은 멀티 스테이지 패턴으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사례들도 많이 있어서 더 공감이 갔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만 <일의 재발명>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의재발명 #곽태호 #나비의활주로 #AI책추천




b******2 2026.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가 생산성을 높여주면 정말 일이 줄어들까?
"AI가 생산성을 높여주면 정말 일이 줄어들까?" 내용보기
AI를 쓰기 시작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빨리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다. 보고서 초안을 만들고, 자료를 정리하고, 회의 내용을 요약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확실히 줄었다.그런데 이상하다. 일은 빨라졌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바쁠까?《일의 재발명》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이걸 ‘가짜 생산성’이라고 짚는 부분이었다. 개인의 업무 속도만 빨라졌을 뿐 보고, 회의, 의사결정 같은 일의 구
"AI가 생산성을 높여주면 정말 일이 줄어들까?" 내용보기

AI를 쓰기 시작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빨리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다. 보고서 초안을 만들고, 자료를 정리하고, 회의 내용을 요약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확실히 줄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일은 빨라졌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바쁠까?


《일의 재발명》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이걸 ‘가짜 생산성’이라고 짚는 부분이었다. 개인의 업무 속도만 빨라졌을 뿐 보고, 회의, 의사결정 같은 일의 구조가 그대로라면 AI를 써도 결국 ‘비싼 제자리걸음’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AI로 지금 하는 일을 더 빨리 하는 법보다, AI가 들어온 뒤 우리가 일하는 방식 자체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AI를 열심히 쓰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더 바빠진 것 같다면, 꽤 공감하면서 읽게 될 책이다.


s********7 2026.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곽태호 작가님의 일의 재발명
"곽태호 작가님의 일의 재발명" 내용보기
요즘 AI는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신기하기는 했지만 저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새 궁금한 것을 묻고,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다듬을 때 저도 AI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편리함을 느낄수록 마음 한편에는 다른 질문도 생겼습니다. ‘AI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해내면 사람의 일자리는 줄어드는 걸까?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
"곽태호 작가님의 일의 재발명" 내용보기



요즘 AI는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신기하기는 했지만 저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새 궁금한 것을 묻고,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다듬을 때 저도 AI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편리함을 느낄수록 마음 한편에는 다른 질문도 생겼습니다. ‘AI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해내면 사람의 일자리는 줄어드는 걸까?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 어떻게 일하며 살아가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하던 중 "일의 재발명"을 서평할 기회가 생겨 서평단에 신청했습니다.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직업이 단순히 사라지는가보다 그 직업 안에서 하는 일이 어떻게 바뀌는가에 주목합니다. 그 관점이 제게는 위로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질문이었습니다. 변화가 두렵다고 멈춰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AI가 초안을 만들고 자료를 정리하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사람에게 필요한 역할도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결과물을 빠르게 만드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이 지금 상황에 적절한지 판단하고 어떤 방향으로 사용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일을 잘한다는 뜻도 조금씩 달라질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혼자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는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AI의 도움을 받아 만든 결과를 살피고 사람에게 맞게 고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AI가 그럴듯한 답을 내놓더라도, 상대의 마음과 현장의 사정까지 헤아려 최종 선택을 하는 일은 여전히 우리의 몫일 것입니다.

저는 특히 PART 4를 읽으며 오래 생각했습니다. 한 가지 직업을 정해 평생 그 일을 이어가는 모습이 익숙했는데, 책은 삶의 단계에 따라 배우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며 자신을 다시 만들어 가는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커리어를 재발명한다’는 말이 거창하게 들렸지만, 꼭 지금까지 해온 일을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하라는 뜻은 아니라고 받아들였습니다. 지금의 경험 위에 새로운 배움을 더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 가는 것도 재발명이 아닐까요.

카페에서 일하며 손님을 만나고, 틈틈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저의 일상도 떠올랐습니다. AI가 메뉴 문구의 초안을 제안하거나 글의 구성을 정리해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어떤 설명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차리고, 제가 겪은 일을 제 목소리로 써 내려가는 과정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I를 배우는 일과 함께, 제가 쌓아온 경험을 어떻게 살릴지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은 질문은 이것입니다. AI가 아껴준 시간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시간이 생긴다고 해서 저절로 의미 있는 삶이 만들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시간에 무엇을 배우고, 누구와 관계를 맺고, 어떤 일을 계속해 나갈지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저에게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새로운 일을 배워 보는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미래의 직업이 어떻게 달라질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도 여전히 있습니다. 

"일의 재발명"을 읽고 나니 변화 앞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질문은 조금 더 분명해졌습니다. ‘AI 때문에 내 일이 없어질까?’에만 머무르기보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만들고 싶은가?’를 묻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은 제게 미래의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앞으로 일하고 살아갈 방향을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AI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면서도 제 경험과 판단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제가 시작할 수 있는 ‘일의 재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j******n 2026.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의 재발명
"일의 재발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요즘 ai가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이게 참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도 드는데요. 예전에는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만들어야했던 즉업들도 이제는 글자 먗번 입력하면 뚝딱뚝딱 만들어주니까 확실히 시대가 바뀌어가고 있는 것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이 책에서는 ai가 발전함에 따라서 사람들의 일자
"일의 재발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 ai가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이게 참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도 드는데요. 예전에는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만들어야했던 즉업들도 이제는 글자 먗번 입력하면 뚝딱뚝딱 만들어주니까 확실히 시대가 바뀌어가고 있는 것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책에서는 ai가 발전함에 따라서 사람들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보다는 ai가 발전하면서 앞으로 사람들은 ai와 어떤 방식으로 함께 일해야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드.


특히나 ai를 그냥 배척하기보다는 한번 사용해보고 지금 내 업무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저도 일을 할 때 ai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데료. 이제는 거의 초안은 ai를 통해서 작성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이후에 수정을 하는 작업을 하니 ai가 빠르게 할 수 있는 일에 있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이런게 ai가 도입되고 사용함으로써 생기는 가장 큰 순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l 202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의 재발명]을 읽고
"[일의 재발명]을 읽고" 내용보기
[일의 재발명]을 읽고처음 《일의 재발명》 표지를 마주했을 때, 차가운 회색 배경 위에 대조적으로 빛나는 초록빛 뇌 회로 그래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보여주는 첫인상이었습니다. 최근 현장에서 체감하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과연 내가 쥐고 있는 방식이 올바른지에 대한 의문이 들던 차에
"[일의 재발명]을 읽고" 내용보기


[일의 재발명]을 읽고


처음 《일의 재발명》 표지를 마주했을 때, 차가운 회색 배경 위에 대조적으로 빛나는 초록빛 뇌 회로 그래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보여주는 첫인상이었습니다. 최근 현장에서 체감하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과연 내가 쥐고 있는 방식이 올바른지에 대한 의문이 들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두려움을 넘어 실무적인 해답을 찾고 싶다는 갈증이 이 도서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생성형 AI 도구의 사용법을 나열하는 실용서에 그치지 않고, 일의 비용 구조 자체가 어떻게 무너지고 재구축되는지 본질을 파고듭니다. 특히 초안 작성 비용이 0원으로 수렴하는 시대를 맞아 인간의 역할이 '만드는 사람'에서 '판단하는 사람'으로 완전히 이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숙련도라는 이름의 관성에 갇혀 낡은 신호등 앞에 멈춰 서 있던 지난날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도구가 바뀐 만큼 일하는 방식의 문법 자체를 다시 정의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지나친 기술 찬양이나 막연한 공포감을 배제하고 현실적인 대안과 조직의 재설계 방향을 차분히 짚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결국 변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몫이며, AI가 아껴준 시간을 통해 인간다운 영역과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감상평을 남기게 됩니다. 빠르게 변하는 흐름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내 일의 가치를 스스로 재정의해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조용히 생각을 가다듬게 만드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일의재발명

#AI대전환시대

#현업AI전문가가짚어주는커리어생존 전략

#곽태호

#나비의활주로

#서평단

#도서지원

g******y 202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시대, 나의 일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AI 시대, 나의 일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AI가 발전하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도 언젠가는 AI가 대신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일의 재발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책은 AI를 두려워하거나 멀리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직접 많이 사용해 보며 익히고 변화에 맞춰 우리의 역할도 함께 바꿔가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과거의 여러 사례를 통해 지금의 변화가 완전히 새로운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차
"AI 시대, 나의 일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AI가 발전하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도 언젠가는 AI가 대신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일의 재발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은 AI를 두려워하거나 멀리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직접 많이 사용해 보며 익히고 변화에 맞춰 우리의 역할도 함께 바꿔가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과거의 여러 사례를 통해 지금의 변화가 완전히 새로운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저 역시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AI를 사용하고 있어 책의 여러 부분에 제 경험을 대입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하면서 단순 업무에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만큼 제가 직접 고민하고 판단해야 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많이 공감했어요.

처음에는 ‘AI가 내 일을 대신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에 나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걱정하며 멀리하기보다 그 안으로 직접 들어가 나의 역할을 찾아가는 것. 책을 덮고 나니 비로소 왜 제목이 『일의 재발명』인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AI 시대의 일과 커리어를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t*********6 202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직 인사쟁이가 본 AI 시대 커리어 생존 전략, 『일의?재발명』
"현직 인사쟁이가 본 AI 시대 커리어 생존 전략, 『일의?재발명』" 내용보기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기업에서 인사 실무를 담당하며 개인적으로 AI 자동화와 바이브코딩을 퇴근 후 틈틈이 파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AI를 도입해 3시간 걸리던 보고서를 10분 만에 쓰게 되었지만, 그래서 '3년, 10년 뒤, 내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라는 현실적인 불안감에 이 책을 펼쳤습니다.이 책은 흔한 프롬프트 활용서가 아닙니다. 가장 뼈
"현직 인사쟁이가 본 AI 시대 커리어 생존 전략, 『일의?재발명』" 내용보기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기업에서 인사 실무를 담당하며 개인적으로 AI 자동화와 바이브코딩을 퇴근 후 틈틈이 파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AI를 도입해 3시간 걸리던 보고서를 10분 만에 쓰게 되었지만, 그래서 '3년, 10년 뒤, 내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라는 현실적인 불안감에 이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은 흔한 프롬프트 활용서가 아닙니다. 가장 뼈를 때렸던 부분은 일의 비용 구조가 완전히 뒤바뀌었다는 통찰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 수와 시간, 숙련도를 곱해 일의 가치를 매겼다면, 이제 데이터 수집과 가공 비용은 0원에 수렴합니다. 결국 인간의 역할은 무언가를 직접 만드는 작업자에서, AI의 결과물을 조직의 맥락에 맞게 검증하고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하는 판단자로 이동해야 함을 명확히 짚어줍니다.


인사쟁이 시선에서는 혼자서 5~10명의 몫을 해내는 크랙드(Cracked) 인재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빌더(Builder) 파트가 특히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조직에 내재화할 것인지, 단순 업무 배분만 하던 기존 관리자들이 왜 위기를 맞이할 수밖에 없는지 냉철하게 분석해내죠.




마지막 에필로그에 담긴 저자의 고민 또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깊은 공감을 주었습니다. AI 시대에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기계적인 정답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가치를 판단하는 나침반이라는 점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무언가를 만드는 숙련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경쟁력을 찾고 싶은 직장인, 그리고 새로운 성과 체계를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추천드립니다.

k*****3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의 재발명
"일의 재발명"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일의 재발명곽태호2026나비의활주로<일의 재발명>은 AI 시대의 일과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일자리의 소멸’에서 ‘일의 내용과 역할의 재구성’으로 전환시킨다. 생성형 AI가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 코딩과 이미지 구현 등 인간의 숙련된 작업을 빠르게 대체하는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의 발전 속도를 두려워하는
"일의 재발명"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일의 재발명

곽태호

2026

나비의활주로

<일의 재발명>은 AI 시대의 일과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일자리의 소멸’에서 ‘일의 내용과 역할의 재구성’으로 전환시킨다. 생성형 AI가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 코딩과 이미지 구현 등 인간의 숙련된 작업을 빠르게 대체하는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의 발전 속도를 두려워하는 일이 아니라,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는 것이다. 저자는 현업에서 AI 전환을 경험한 실무적 통찰을 바탕으로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업무의 목적과 과정,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의 재발명>에서 특히 주목하게 되는 것은 ‘숙련의 시대’에서 ‘판단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AI가 초안을 만들고 방대한 정보를 정리할수록 인간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무엇을 얼마나 빨리 만들어내느냐보다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의하고, AI의 결과가 실제 맥락에 적합한지 검증하며, 불확실한 상황에서 최종적인 방향을 결정하는 능력에 가까워진다. 따라서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은 단순한 작업자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문제를 재구성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디렉터에 가깝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의 업무 방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조직 역시 기존의 직무와 업무 프로세스를 AI를 전제로 다시 설계해야 하며, 관리자 중심의 경력 경로와 하나의 전문성으로 평생을 설명하던 커리어 모델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일의 재발명>이 제시하는 다중 커리어와 슈퍼 실무자의 개념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축적된 경험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량과 결합하여 자신의 쓰임을 확장하는 방법으로 읽힌다. 결국 재발명이란 과거를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새로운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무엇보다 오래 남는 질문은 AI가 절약해 준 시간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이다. 더 많은 일을 처리하는 데 시간을 소진한다면 기술의 발전은 또 다른 노동의 가속에 그칠 것이다. 생각하고 배우며 사람과 관계를 맺고, 때로는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시간까지 인간의 삶에는 필요하다. <일의 재발명>은 AI 활용법을 넘어 기술 시대에 인간이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를 묻는다. 결국 미래의 경쟁력은 AI보다 더 빠르게 일하는 능력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면서도 자신의 판단과 경험, 방향성을 잃지 않는 데서 비롯될 것이다.

#일의재발명


#곽태호


#나비의활주로

w**********7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일자리는 과연!
"미래의 일자리는 과연!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AI가 만드는 삶의 변화에 대한 우려가 많다. 특히, 일과 일자리에 대한 걱정이 크다. 거의 모든 일자리에서 인간을 대체할 인공지능의 파워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모든 일자리는 AI에게 잠식 당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인간 자체만의 고유한 능력이 있고 이는 결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 다만
"미래의 일자리는 과연!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AI가 만드는 삶의 변화에 대한 우려가 많다. 

특히, 일과 일자리에 대한 걱정이 크다. 

거의 모든 일자리에서 인간을 대체할 인공지능의 

파워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모든 일자리는 AI에게 잠식 당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인간 자체만의 고유한 능력이 있고 

이는 결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 

다만 인공지능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명령하고 재구성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일의 사라짐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재발명이다. 

AI를 잘 활용하고 결과물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으며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사람이라면 미래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c*****4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