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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섬을 바라보고 기록해 오신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섬의 모습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단순한 섬 이야기를 넘어 우리 삶의 모습과 자연의 소중함까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으로 기록해 오신 저자의 마음이 글 곳곳에서 느껴져 더욱 따뜻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몰랐던 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