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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가 보고 싶은 걸 내가 선택해서 본다고 생각했는데… 제목부터 뜨끔했다. 『내가 알고리즘에 휘둘린다고요?』
폰을 잠깐만 보려고 했다가 어느새 한 시간이 지나고, 쇼츠 하나를 보고 나면 또 다음 영상이 이어진다. 내가 선택해서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프롤로그의 질문을 읽고 멈칫했다. “영상과 이미지를 온전히 내 자신의 의지로 선택해서 본 것은 과연 몇 개나 될까?” 생각해보지 못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그만 보라고 말하지 않는다. 미디어를 끊을 수 없는 시대라면, 오히려 미디어를 사용하면서도 생각의 주도권을 잃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왜 이게 나한테 떴지?”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미디어 문해력이 시작된다.
숏폼 중독, 확증 편향, 가짜 뉴스, 사이버 렉카, 딥페이크, 다크 패턴, AI 윤리, 정치 밈과 혐오, 개인정보와 디지털 발자국까지 청소년이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어낸 점도 좋았다. 특히 AI를 무조건 멀리하기보다 ‘대필 작가’가 아닌 ‘아이디어 짝꿍’으로 활용하자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을 쓰느냐가 아니라 생각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첫 장부터 여러 번 뜨끔했다. 미디어를 피할 수 없다면 청소년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손에서 쉽게 놓지 못하는 어른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적은 리뷰입니다. #내가알고리즘에휘둘린다고요 #디지털해독 #미디어중독 #청소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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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청소년 📱【내가 알고리즘에 휘둘린다고요?】 : 14살부터 시작하는 미디어 문해력 수업 요즘은 잠깐 쉴 때에도 모두 스마트폰을 켜고 영상을 본다 알고리즘이 골라 준 영상을 보는 일이 더 많을 때도 있다 이 책은 익숙해진 미디어 사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 화면 속 정보를 어떤 태도로 바라보고 있는지 고민하게 한다 SNS에서 보이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나와 비교하거나 짧은 숏폼 영상에 계속 빠져드는 이유, 자극적인 제목만 보고 내용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습관 등 평소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으며 무분별한 가짜 뉴스, 딥페이크, AI 콘텐츠, 개인 정보처럼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들도 함께 다룬다 실제 상황을 통한 내용으로 이해하기 쉬웠으며 조회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믿어도 되는지, 자주 보는 내용만 계속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스스로 돌아보고 평소 콘텐츠를 얼마나 무심하게 받아들이고 보고 이용해왔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알고리즘으로 비슷한 정보만 접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과 AI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관점이 인상 깊다 미디어를 이용할 때 좀 더 깊은 생각과 판단으로 도움이 될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내가알고리즘에휘둘린다고요#동녘주니어#미디어리터러시#서평#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교양서#청소년교양도서#미디어#알고리즘#질문하는청소년#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