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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헤어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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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이 책은 퇴귀사들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다만 퇴귀를 하는 과정이 독특한데, 머리를 다듬어주면서 퇴귀를 한다!머리를 자르고, 파마를 말면서 귀신도 물리친다니 이색적이고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여서 읽는 즐거움이 있었다.보통은 처음은 잔잔하다가 사건이 터지면서 전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시작하자마자 사건이 터져서(!) 이 책 속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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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은 퇴귀사들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다만 퇴귀를 하는 과정이 독특한데, 머리를 다듬어주면서 퇴귀를 한다!

머리를 자르고, 파마를 말면서 귀신도 물리친다니 이색적이고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여서 읽는 즐거움이 있었다.

보통은 처음은 잔잔하다가 사건이 터지면서 전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시작하자마자 사건이 터져서(!) 이 책 속으로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아니 시작하자마자 영혼이.....? 아니 불가사리.....? 아니 뭘 먹는다고요...? 이런 상태로 쭉 읽었다😹

전개가 빠르고 휘몰아쳐서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다!

나는 앞부분만 읽었더니 지금 주인공들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영혼은 무사히 찾을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한 상태이다ㅎㅎㅎ

책이 정식으로 출간되면 제대로 읽어봐야겠다!

퇴귀물을 좋아하고,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책을 좋아한다먄 <굿나잇 헤어살롱>을 추천한다😊


#사계절1318문고 #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작가

i*****4 2026.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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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헤어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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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문을 여는 미용실. 그리고 머리를 다듬는 손길 끝에서 이승의 엉킨 한을 풀어내는 퇴귀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다.미용실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로 이용된다. 3명의 퇴귀사인 안성공, 매화, 홍해가 이곳에서 머리를 자르고 파마를 하는 행위는, 몸에 엉겨붙은 원한과 악귀를 털어내는 정화의 과정이다. 미용실을 방문하는 다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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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문을 여는 미용실. 그리고 머리를 다듬는 손길 끝에서 이승의 엉킨 한을 풀어내는 퇴귀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다.

미용실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로 이용된다. 3명의 퇴귀사인 안성공, 매화, 홍해가 이곳에서 머리를 자르고 파마를 하는 행위는, 몸에 엉겨붙은 원한과 악귀를 털어내는 정화의 과정이다. 미용실을 방문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에는 현실에 존재할법한 고민과 슬픔이 담겨있기도 하다. 

옴니버스 형태로 사연을 다루며 따뜻함과 오싹함을 넘나들던 이야기는 매화가 악귀에게 영혼을 빼앗기며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육체만 남은 매화를 지키며 영혼을 찾으려 하는 안성공과 홍해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과연 두 사람은 매화의 영혼을 되찾고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소설은 퇴마물의 재미는 물론 인물 각자의 과거와 서사가 담겨있으며 상처입은 영혼을 보듬는 따뜻한 온기까지 갖추고 있다. 밤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이 미용실이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작가 #사계절1318문고 

YES마니아 : 골드 g****6 2026.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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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모험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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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 서평단의 최대 장점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책이 만들어지는 중간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생각해요. [굿나잇 헤어살롱]의 흑백표지가 정식출판본을 궁금하게  만드는 건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 어떤 이야기 일지 "퇴귀"라는 단어가 이 이야기의 큰 힌트를 줍니다. 굿나잇 헤어살롱의 첫 손님으로 정식 초대 받았으니 이제 이야기 속으로 가볼께요ㅎㅎ.밤 10시에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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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 서평단의 최대 장점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책이 만들어지는 중간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생각해요. [굿나잇 헤어살롱]의 흑백표지가 정식출판본을 궁금하게  만드는 건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 


어떤 이야기 일지 "퇴귀"라는 단어가 이 이야기의 큰 힌트를 줍니다. 굿나잇 헤어살롱의 첫 손님으로 정식 초대 받았으니 이제 이야기 속으로 가볼께요ㅎㅎ.

밤 10시에 문을 여는 이 미용실은 실은 퇴귀 전용 미용실입니다. 스타일리스트 안성공, 매화, 홍해는 각자의 능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악귀로부터 구해주는 퇴마 미용사들입니다. 그 중 홍해는 사연이 제일 많은 인물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하기도하고 두려워하기도 하는, 주변의 사람들의 희생에 의문을 품기도 하는 그런 복합적인 인물입니다.


작가님이 밝혔듯이 이 이야기는 "홍해"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에 대한 기억을 찾아가며 퇴귀를 계속해 나갈지,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도망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순식간에 읽게 되는 남예은 작가님의 신작! 벌써부터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출판사로부터 가제본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시다. 


#사계절1318문고#굿나잇헤어살롱#남예은작가#가제본서평단#퇴귀

YES마니아 : 로얄 d******r 2026.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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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업이 시작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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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가제본서평단)굿나잇 헤어살롱은 밤 10시에 문을 여는 특별한 미용실이다. 머리만 다듬는 곳이 아니라 악귀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찾아가 퇴귀까지 해 주는 설정부터 호기심이 생겼다.가장 재미있었던 건 퇴귀를 할 때도 가위, 샴푸, 트리트먼트처럼 미용실에서 실제 사용하는 도구들이 무기가 된다는 점이었다. 익숙한 물건들이 전혀 다른 역할을 하는 장면들이 신선했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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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가제본서평단)

굿나잇 헤어살롱은 밤 10시에 문을 여는 

특별한 미용실이다. 


머리만 다듬는 곳이 아니라 악귀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찾아가 퇴귀까지 해 주는 설정부터 호기심이 생겼다.

가장 재미있었던 건 퇴귀를 할 때도 가위, 샴푸, 트리트먼트처럼 미용실에서 실제 사용하는 도구들이 무기가 된다는 점이었다. 


익숙한 물건들이 전혀 다른 역할을 하는 장면들이 신선했고, 긴장감도 꽤 강했다.


기억을 잃은 불가사리 홍해는 자신의 과거와 정체를 찾아가는 인물이라 더 눈길이 갔지만

투덜거리면서도 동료를 아끼는 성공, 두 사람을 묵묵히 바라보는 매화, 꿈속을 오가며 사람들을 돕는 귀여운 맥 꾸미까지 각각의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었다.


불가사리, 귀문, 악귀 같은 한국 설화 속 존재들을 현대적인 판타지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고,

웃음과 긴장감, 먹먹한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끝까지 몰입해서 읽어나갔다.


홍해가 잃어버린 기억은 무엇인지, 매화는 어디에 있는지 ...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한국 설화와 오컬트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였다 :)

#사계절출판사 #굿나잇헤어살롱 #가제본서평단 #퇴귀전용미용실


YES마니아 : 로얄 n*******h 2026.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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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헤어살롱_남예은/ 퇴귀사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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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1318문고 #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작가📚『굿나잇 헤어살롱』 - 남예은 작가💡“궁금해? 우리는 너 같은 고약한 악귀 잡는, 퇴귀사님이시다”🍙한줄평: SSS급 불의 퇴귀사가 어릴적 생명의 은인과 함께 잃어버린 동료를 구하고자한다...이젠 퇴귀도 MG하게! 퇴귀를 커트하자!---📂사람이 아닌 것과 사람의 서로 맞닿을 수 없는 영역을 이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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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1318문고 #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작가

📚『굿나잇 헤어살롱』 - 남예은 작가

💡“궁금해? 우리는 너 같은 고약한 악귀 잡는, 퇴귀사님이시다”

🍙한줄평: SSS급 불의 퇴귀사가 어릴적 생명의 은인과 함께 잃어버린 동료를 구하고자한다...


이젠 퇴귀도 MG하게! 퇴귀를 커트하자!

---


📂

사람이 아닌 것과 사람의 서로 맞닿을 수 없는 영역을 이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퇴귀사들이 있는 굿나잇 헤어살롱. 이 곳에서 벌어지는 매력적이고도 위험하고 색다른 이야기는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퇴귀’를 ‘미용’과 결합한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이 퇴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뭔가 저도 옆에서 꾕가리 치면서 응원하는 마음이 드는 소설이였어요. 

굿나잇 헤어살롱에서는 범상치 않은 다양한 능력의 소유자가 나와요. 

그 중 ‘성공’은 천년에 한번 나올 귀한 불의 퇴귀사이지만 동료, ’매화‘가 영혼을 빼앗길때 무력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한 사람에 불과했어요. 


동료의 죽음으로 사람이건 귀신이건 극도로 불친절하던 성공은 더 유쾌하게 밝게 손님들을 대하며 자신의 감정을 감추는 듯 보였어요.

굿나잇 헤어 살롱 사람들은 일을 하며 위험한 일이 수도 없이 많아요. 일례로 김 실장은 얼마전 목숨만 겨우 건진 적도 있었어다. 그만큼 위험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들은 희생하기를 겁먹지 않고 자신을 갈아 넣으면 퇴귀를 해요. ‘매화’처럼 말이죠. 


그런 그들을 ‘홍해’는 이해할수 없으며 두려워 해요. 동료들을 잃는 다는 것을 말이죠. 

홍해는 두려워하지만 도둑맞은 ‘매화’의 영혼을 되찾기로, 이들을 다시 돕기로 나아갑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할 수 밖에 없는 ‘성공’과 ‘홍해‘, 이들의 관계와 이들이 매화를 구할수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굿나잇 헤어살롱’을 한번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다음 이야기는 저도 궁금합니다. 다음편... 왜 70페이지밖에 없는 걸까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

나 판타지 좋아한다? 색다른 소재를 좋아한다? 무조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나 인외 좋아한다? 이 책에 모습도 변하고 뭐든 먹을 수 있는 범상치 않은 능력을 지닌 인외 같은 아이가 나옵니다!

천년에 한번 나올, 고죠 사투루 같은 세상에 하나뿐인 불의 퇴귀사가 보고싶다? 

쌍가위 들고 머리자르면서 퇴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요? 

이 책을 보시면 됩니다. 

d*********8 2026.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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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헤어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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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3살의 서평내가 홍해였다면 돌아가려고 했을까? 집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돌아가려 했을까? 나도 돌아가려고 했을 것 같다. 동료도 잃어버렸으니 더더욱 돌아가고 싶을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사람을 살리는 대신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매화가 이해되지 않는다. 현실에서 매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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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내가 홍해였다면 돌아가려고 했을까? 집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돌아가려 했을까? 나도 돌아가려고 했을 것 같다. 동료도 잃어버렸으니 더더욱 돌아가고 싶을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사람을 살리는 대신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매화가 이해되지 않는다. 현실에서 매화 같은 사람이 많기는 하다. 근데 그런 사람들보다 매화가 더 이해되지 않는다. '왜? 왜 목숨까지 내놓는 거야?' 싶은 생각만 든다.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려고 그래서는 안 될 것 같다. 집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을 놔두고 그러는 것이 옳은지도 의문이 든다.

헤어살롱에서 같이 일을 하자고 나에게 말한다면 나는 거절할 것이다. 요괴를 마주할 용기가 없다. 그래서 거절할 것 같다.

뒤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매화가 살아 돌아오면 좋겠다.


















본격 퇴귀 판타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 책은 오컬트와 퇴마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아주 독특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귀신을 물리치는 액션물에 그치지 않고, '헤어 시술'이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퇴귀 과정과 절묘하게 결합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듯, 주인공인 퇴마사들이 손님에게 붙은 악귀를 속 시원하게 정리해 나가는 전개는 독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한다. 특히 청소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서늘한 긴장감과 유쾌한 팀워크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어 장르 문학을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야기 초반, 시련이 닥치고 손님들의 복잡한 사연이 드러나며 마음이 어지러워지는 과정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악귀와의 본격적인 충돌이 예고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바로 그 순간, 아쉽게도 가제본은  끝을 맺는다. 마치 중요한 드라마가 1회 만에 끊긴 것처럼,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흥미진진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보며, 이 작품이 영상화되어도 너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주듯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줄 남예은 작가님의 [굿나잇 헤어살롱], 정식 출간본에서 펼쳐질 뒷이야기가 너무나 기다려진다.












이 책의 첫 독자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나잇헤어살롱

#사계절

#사계절출판사

#남예은작가

#가제본

#서평

#서평단

#가제본서평단

#사계절1318문고

#청소년판타지


m*****6 2026.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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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도 퇴귀도 스타일 넘치는 <굿나잇 헤어살롱>
"헤어도 퇴귀도 스타일 넘치는 <굿나잇 헤어살롱>" 내용보기
굿나잇 헤어살롱 | 남예은 | 사계절📍"손님. 원하시는 시술이 있을까요? 퇴귀 커트? 천도 파마? 해탈 집중 관리? 뭐든 말씀하세요."서울 북쪽의 작은 동네. 한밤의 퇴귀 미용실, '굿나잇 헤어살롱'이 영업 중이다. 👻헤어 스타일리스트▪︎안성공 - 마스터 안, 불의 기운의 절대 양기를 지녔음. 팽나무 신령의 가호를 받고 있음. 귀신에게든 사람에게든 불친절함.▪︎홍해- 겉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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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나잇 헤어살롱 | 남예은 | 사계절


📍"손님. 원하시는 시술이 있을까요? 퇴귀 커트? 천도 파마? 해탈 집중 관리? 뭐든 말씀하세요."


서울 북쪽의 작은 동네. 한밤의 퇴귀 미용실, '굿나잇 헤어살롱'이 영업 중이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안성공 - 마스터 안, 불의 기운의 절대 양기를 지녔음.

 팽나무 신령의 가호를 받고 있음.

 귀신에게든 사람에게든 불친절함.


▪︎홍해- 겉모습은 17세로 보이나 실제 나이는 ????

 불가사리로 쇳조각과 악귀 찌꺼기를 먹어치울 수 있음.

 감정에 따라 형태 변환 가능.

 영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악몽을 먹는 불가사리 맥,

 꾸미를 돌본다.


▪︎매화- 마담 조조의 딸.

 보미를 구하려다 악귀에게 영혼을 빼앗김.


🏷성공과 홍해는 매화의 영혼을 구하고 홍해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을 수 있을까??


퇴마하는 미용사들이라니!! 

스타일도 좋고 퇴귀 실력도 좋고!!!

사람을 구한다는 신념과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굿나잇 헤어살롱' 스텝들.

1000살은 넘었지만 더 성장할 것 같은 신비로운 불가사리 홍해. 기억 찾고 레벨하면 능력쩌는 퇴귀사가 될 것 같은데... 뒤편이 너무 시급해요.


📝 문장 줍기


"이제 기쁨보다 슬픔이 많을 거야. 이 일은 너를 버려야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성공)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 우리 막냉이, 화이팅 해." (매화)


"두려워 말거라. 결국 어둠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작은 빛이야...." (마담 조조)


<사계절출판사에서 가제본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k******0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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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픔을 잘라내고, 내일의 나를 새롭게 빗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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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졌다.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한 상처가 있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걸 느꼈다.오늘 하루가 조금 힘들었던 사람에게 조용히 건네주고 싶은 책이다.  나 역시 덕분에 작은 치유를 얻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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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졌다.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한 상처가 있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걸 느꼈다.
오늘 하루가 조금 힘들었던 사람에게 조용히 건네주고 싶은 책이다.  나 역시 덕분에 작은 치유를 얻어 간다


j****a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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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를 잘라내고 내일의 나를 새롭게 빗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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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졌다.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한 상처가 있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걸 느꼈다.오늘 하루가 조금 힘들었던 사람에게 조용히 건네주고 싶은 책이다.#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작가 #책추천 #소설추천 #청소년소설 #한국소설 #신간추천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마음이따뜻해지는책 #위로
"오늘의 나를 잘라내고 내일의 나를 새롭게 빗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책을 덮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졌다.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한 상처가 있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걸 느꼈다.
오늘 하루가 조금 힘들었던 사람에게 조용히 건네주고 싶은 책이다.


#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작가 #책추천 #소설추천 #청소년소설 #한국소설 #신간추천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마음이따뜻해지는책 #위로가되는책 #성장소설 #책읽는시간




j****a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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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 나간 머리카락과 함께 새로운 나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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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네일샵에 방문했을 때, 원장님께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인상 깊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네일 작업을 계속하다 보면, 단순히 손톱을 예쁘게 다듬는 것을 넘어 손톱 끝에서 그 사람의 영혼이나 묵은 기운 같은 것이 빠져나오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었다. 사계절출판사에서 보내준 남예은 작가의 『굿나잇 헤어살롱』 가제본을 읽어 내려가며, 불현듯 그때 그 원장님의 말이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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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네일샵에 방문했을 때, 원장님께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인상 깊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네일 작업을 계속하다 보면, 단순히 손톱을 예쁘게 다듬는 것을 넘어 손톱 끝에서 그 사람의 영혼이나 묵은 기운 같은 것이 빠져나오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었다. 사계절출판사에서 보내준 남예은 작가의 『굿나잇 헤어살롱』 가제본을 읽어 내려가며, 불현듯 그때 그 원장님의 말이 머릿속을 스쳤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머리를 자르는 행위'를 '퇴귀'라는 판타지적 사건과 기발하게 연결 지었다는 점에서 무척 큰 의미와 신선함을 지닌다. 작가님 역시 오랫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가 이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하는데, 일상의 평범한 경험에서 이토록 매력적인 상상력을 끌어올린 점이 놀랍다.



'퇴귀 전용 미용실'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활약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통통 튀는 개성으로 무장해 금세 깊은 애정을 느끼게 만든다. 특히 그들이 머리카락을 자르며 귀신을 물리치는 퇴귀 작업 장면은 무척이나 박진감이 넘친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생생한 묘사 덕분에 텍스트를 읽고 있음에도 마치 눈앞에서 화려한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이 재생되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해 단숨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는 흔히 실연의 아픔을 겪거나, 삶에서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미용실을 찾아가 머리를 싹둑 자르곤 한다. 『굿나잇 헤어살롱』 속 요란하고도 치열한 퇴귀 활동 역시 그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쁜 기운을 잘라내는 행위를 통해 과거의 묵은 감정과 짐을 털어내고, 비로소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일종의 치유 의식처럼 다가왔기 때문이다. 



얼음이 녹듯 무언가가 녹아서 내게서 떠난 기분. 위로를 받은 기분


편집자 글


 편집자님의 글 "얼음이 녹듯 무언가가 녹아서 내게서 떠난 기분. 위로를 받은 기분"이라는 문장이 책이 주는 이 따뜻한 카타르시스를 완벽하게 대변해 준다.



 가제본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무척 흥미롭고 몰입감 넘치는 독서를 마쳤다는 만족감이 차올랐다. 그리고 작은 바람 하나가 생겼다. 앞으로 미용실 의자에 앉아 가위질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게 붙어 있던 무거운 고민이나 낡은 기운들도 함께 툭툭 잘려 나가 늘 새로운 사람으로 기분 좋은 변화를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 말이다. 짜릿한 퇴귀 액션 속에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가 담긴 이 매력적인 미용실의 오픈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사계절1318문고 #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 작가


#사계절1318문고

#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k****d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