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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보통 어떤 왕의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전쟁의 승패, 정치적 성취, 새로운 제도 같은 업적들을 먼저 떠올릴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보다 더 현실적인 문제는 백성들이 먹고 사는 문제죠. 백성들이 굶주리면 민심이 떠나가고, 사회 질서가 무너지고 그러면 결국 나라 곳간이 비어 나라를 제대로 꾸려나갈 수 없기 때문이니까요. 조선의 왕들도 ‘경제’를 정치에 딸린 문제가 아니라 나라를 다스리는데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인식했어요. 이 책에서는 조선 경제사에 중요한 흔적을 남긴 네 명의 왕을 보여주면서 왕이 어떤 문제를 마주했고, 그 결과 어떤 정책이 탄생했는지, 그리고 그 이면에는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역사적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각도로 살펴 보고, 스스로 질문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지금 청소년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물론이고 역사가 어려운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에요! #나라걱정에잠못이룬조선왕들의경제수업 #유정호 #다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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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역사책을 읽을 때 아이가 왕의 업적이나 사건의 흐름만 외우기보다 “왜 이런 정책을 만들었을까?”를 생각해 보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그런 점에서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은 조금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세종의 세금 제도부터 상평통보, 시장의 독점과 경쟁, 정조 시대의 경제 정책까지 조선의 역사를 경제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특히 세종이 세금 제도를 바꾸면서 많은 백성의 의견을 들었던 이야기나 정조의 신해통공을 통해 시장 경쟁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조선 시대의 경제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가 겪는 물가, 돈, 시장, 인구 문제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점이 좋았어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 개념도 역사 속 사례를 따라가다 보니 훨씬 쉽게 이해됩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역사와 경제를 함께 공부하고 싶은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엄마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그때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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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왕이 있나요, 그 왕은 왜 기억에 남나요❓ 👦🏻 세종대왕. 위대한 업적을 세워서 생각나. 이 책은 세종, 광해군, 숙종, 정조 네 명의 왕을 통해 그 시대 경제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했는지 보여준다. Q 세종은 왜 17만 명에게 공법의 찬반을 물었을까? Q 숙종은 왜 상평통보를 전국에 퍼뜨렸을까? 이런 질문들을 따라가며 경제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이가 경제 개념은 어려워했지만, 왕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보였다. 👦🏻 “엄마, 나는 세종대왕께서 했던 일이 다 성공한 줄 알았어.” 세종의 화폐 정책이 실패한 이야기를 읽고 아이가 했던 말이다. 실패해도 계속 도전했던 세종의 모습을 보면서, 위대한 업적 뒤에는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다른 #교양이더십대 #나라걱정에잠못이룬조선왕들의경제수업 #조선왕들의경제수업 #유정호 #역사 #한국사 #경제 #세금 #무역 #시장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책추천 #독서기록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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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연도와 사건을 달달 외우는 암기식 역사에서 벗어나, 조선의 왕들이 밤잠 설쳐가며 고민했던 '나라 살림과 경제 정책'을 지금의 현실과 흥미진진하게 연결한 교양서! 전쟁이나 궁궐 암투 이야기 대신, 왕들이 밤잠 설쳐가며 머리 싸맸던 ‘나라 살림과 백성들 먹고사는 문제’를 다룬 책이에요. 세종대왕이 세금 제도를 바꾸려고 백성 17만 명한테 일일이 의견을 물어본 조선판 여론조사 이야기, 좋은 제도인데도 땅부자 양반들 반대 때문에 전국에 퍼지는 데만 100년이 걸린 광해군의 대동법, 물가 잡으려고 상인들 독점을 깨부순 정조의 시장 개혁까지! 단순히 ‘착한 왕 vs 나쁜 왕’이 아니라 왕들의 진짜 고민을 알 수 있어요! ✔️ 연도 암기 대신 '왜 그랬을까?'를 먼저 묻는 역사 사건만 나열하지 않고 그 시대 사람들의 처지와 왕이 내린 선택의 이유를 들려주니, 아이가 외우지 않고 흐름으로 역사를 이해해요. ✔️ 조선 시대 이야기인데 지금 뉴스랑 통하는 경제 감각 상평통보 쓰면서 돈의 가치가 오르내린 일, 상인들 이야기에서 독점과 자유 경쟁의 필요성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사회 시야가 넓어져요. ✔️ 밥상머리에서 끝없는 대화로 이어지는 생각거리 “모두에게 좋은 법인데 왜 부자들은 100년이나 반대했을까?”, “만약 내가 왕이라면 흉년에 어떻게 했을까?”처럼 토론하기 참 좋아요. 책을 읽던 아이가 눈을 반짝이면서 “엄마, 백성들한테 좋은 법이면 그냥 바로 하지 왜 100년이나 걸려? 부자들은 자기 돈 줄어드니까 싫어한 거야?” 하고 묻더라고요. 역사 속 사건 하나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이익이 얽혀 있다는 걸 아이 스스로 짚어내는 모습에 속으로 무릎을 탁 쳤습니다. 한국사 공부를 막 시작하려는 아이, 연도 외우기에 질려 역사가 지루해진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이와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들께 길잡이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on_mom85 @gbb_mom @_kkimhee @darunpublishers #다른출판사 #나라걱정에잠못이룬조선왕들의경제수업 #초등한국사 #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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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왕들의 경제 수업> #도서협찬 예나 지금이나 경제는 어려워!! 26.9.14(월) ♡한 나라의 경제는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건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조선왕의 늦은 밤 책에 엎드린 채 한숨이 나온 책표지에 얼마나 고뇌하는지 감도 안 온다. ♡이 책에는 조선왕인 세종, 광해군, 숙종, 정조 이렇게 네 분의 경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 ♡우선 세종의 발명품 측우기가 경제에 미친 영향은? 비의 양을 잼으로써 농업 생산량을 예측하고 탐관 오리의 부정부패를 막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조선시대 백성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론 조사를 했다? 토지 1결당 10두를 징수하자는 '공법'시행안을 5개월에 걸쳐 백성들을 찾아가 조사했다. 이로써 백성들은 미리 바칠 조세의 양을 명확히 알아 스스로 납부할 수 있고 예상 세금 수입에 맞춰 나라 살림을 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정조의 인구 정책이다. 현재도 결혼을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인구감소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1.노동력 감소 2.산업 구조 변화 3.복지 지출 증가와 국가 재정 부담 등이 있다. 정조가 시행한 인구 정책은 과부에게도 재가의 길을 열어주는 등 결혼 장려만이 아니라 가난한 임산부에게 쌀과 미역을 지원하는 등 출산 과정에도 국가가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이 외에도 상평통보의 전국적 유통과 국제 무역부분에서도 왕들의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 좋아하는 아이들은 경제 관점에서 보게 되어 재밌게 볼 것이고 고학년은 경제와 역사공부를 함께 할수 있으니 읽어 보는 걸 추천합니다. #나라걱정에잠못이룬조선왕들의경제수업#다른#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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