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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전체를 옮겨 쓰는 어린 왕자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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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가령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가 되면 내 마음은 벌써 설레고 들떠 있을 거야. 너는 내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알 수 있을 걸! " — 『어린 왕자』 중에서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영어판)』에 제21장에 어린 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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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가령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가 되면 내 마음은 벌써 설레고 들떠 있을 거야. 너는 내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알 수 있을 걸! " — 『어린 왕자』 중에서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영어판)』에 제21장에 어린 왕자가 지구에서 여우를 만나 '길들인다는 것'의 의미를 배우는 장면입니다. 어린 왕자를 읽다 보면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무척 많은데 그중 한 문장을 소개합니다.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면 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뿐 아니라 그 사람을 기다리는 순간까지 행복해진다는 의미로 이 문장은 실제로 그 행복을 경험했기에 무척 공감하는 문장입니다. 기다림마저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따뜻한 일입니다. 


어린 왕자의 좋은 문장만 골라 옮겨 쓰는 필사책은 많지만 이 책은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필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인 문장만이 아닌 이야기가 흘러가는 과정과 문장이 놓인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한글 번역문이 아닌 영어 문장을 직접 옮겨 쓰며 어린 왕자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영어 문장 아래에 한글 번역이 함께 실려 있어 낯선 단어나 표현이 나오더라도 내용을 이해하며 어렵지 않게 필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오직 마음으로 볼 때만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거야.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 『어린 왕자』 중에서 

영어 문장을 한 줄씩 천천히 옮겨 쓰며 눈으로 읽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까지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어린 왕자』를 필사로 다시 만나며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장까지 40페이지를 마무리하며 마음속에 어린 왕자를 담아두고 싶어 그려보았습니다. 

Keep looking at the stars. 계속 별을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 어린 왕자가 사는 별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i****0 2026.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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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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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한 번은 꼭 필사해야 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필사를 하면서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자주는 아니지만 나는 서점에 가는 것을 참 좋아한다. 사실 자주 가고 싶지만 서점이 아주 가까이 있지도 않고 그만큼 시간을 내기는 어렵다. 내가 서점에 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최신 트렌드를 알고 싶을 때,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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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한 번은 꼭 필사해야 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필사를 하면서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나는 서점에 가는 것을 참 좋아한다. 사실 자주 가고 싶지만 서점이 아주 가까이 있지도 않고 그만큼 시간을 내기는 어렵다. 내가 서점에 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최신 트렌드를 알고 싶을 때,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궁금할 때, 하릴 없이 새로 나온 영어 교재 코너에서 서성이고 싶을 때 등이다. 그런데 또 생각해 보니 내가 스스로 방황을 하고 있을 때에도 그곳을 들른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내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혹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이라는 것은 하고 있는건지 궁금할 때. 그럴 때에도 서점은 정말 훌륭한 공간을 제공해준다.


내가 필사를 염두에 두고 서점을 들렀던 날을 기억한다. 필사다운 필사를 해보고 싶었고 누구에게 '이게 내 필사본이에요!' 하고 자랑을 하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나 스스로에게 나는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렇게나 열심히 살고 있는 나 자신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인식시켜주고 싶었다. 


아무 책이나 집으로 데려가서 책장에서 숨죽이고 또 웅크리고 있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내 책상 위에서 나와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나의 입을 대변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기댈 수 있는 그런 책을 원했다. 그때 내 눈에 어린왕자가 들어왔다. 어린왕자는 제목처럼 어린왕자님이 읽는 쉬운 책이 아니다. 내용이 아주 심오하고 단순한 문장 속에 아주 많은 생각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어린왕자는 여러 번 읽어본 책이지만 어린왕자에 대한 추가적인 탐구를 하는 책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그만큼 어린왕자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임에 틀림없다. 


내가 온전히 필사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눌러쓴 책이 어린왕자가 처음은 아니다. 나는 하루 하루 나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정도의 글밥이면 충분하니까. 하지만 어린왕자 필사가 좋은 이유는 따로 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어린왕자에는 좋은 문장들이 너무 많다.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는 한글본과 영문본이 준비되어 있다. 나는 영문본을 선택했지만 한글 번역본도 (어차피 영문본도 번역본이긴 할테지만:) 필사를 하기에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 나는 먼저 왼쪽 페이지에 적혀있는 영문을 맞은 편 공란에 적어본다. 한줄 한줄 써내려가면서 펜으로 적어내려가기에 종이의 느낌이 참 좋다. 영문 필사책에도 영문 뿐만 아니라 한글도 적혀있긴 하다. 직역은 아니지만 영어 문장들이 어떤 내용인지를 되새겨 보기에 충분하다.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책의 제본은 180도 펼쳐지는 것으로 제본에 사용된 실 자체의 색감도 예뻐서 어린왕자의 내용과 삽화와도 잘 어우러진다. 한 문단을 필사하고 나서 다음 문단도 바로 필사해보았다. 또 다시 나의 눈은 왼쪽 페이지에 적힌 영문을 읽어보고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가 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 

필사는 단순히 글을 베껴적는 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어느 샌가 나의 입도 영어문장을 따라서 읽고 있으니... 

어쩌다 보니 내가 소장하고 있는 어린왕자는 다섯 권 정도 된다. 책마다의 학습자에게 요구하는 형식은 차이가 있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하는 메시지는 하나로 모아지는 것 같다. 

"세상에 좋은 책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꼭 한 번은 어린왕자 필사를 하세요. 필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어린왕자와 한번 친해져보세요. 모자가 먹잇감을 삼킨 보아뱀으로 보이듯 세상이 조금은 달라보이고 보이지 않던 코끼리가 보아뱀 속에 그려지듯이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나저나 쌩텍쥐베리는 어떻게 이렇게나 멋진 책을 쓰게 되었을까. 그 자신의 삶과도 흡사한 이 소설은 전세계 누구라도 읽어보기에 부담이 없다. 또 한가지 첨언하고 싶은 것은 어린왕자는 한 번이 아니라 여러번을 읽어도 매번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오늘 다시 한번 또 다른 교훈을 얻기 위해 어린왕자를 펼쳐본다.




s*******6 2026.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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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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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읽으면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어느덧 아이가 커서 함께 어린 왕자 책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오순도순 책 속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히는 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어린 왕자 책을 필사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앙투안 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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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읽으면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어느덧 아이가 커서 함께 어린 왕자 책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오순도순 책 속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히는 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어린 왕자 책을 필사하게 되었습니다.


<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송근아 옮김 / CRETA 펴냄 

한글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줄곧 한글 필사를 했는데, 영어로 필사를 한다니 처음에는 어색하고 글씨도 삐뚤빼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루, 이틀.. 한 장씩 채워나가면서 조금씩 마음을 비우고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영어로 읽고 쓰며 한글로 한 번 더 읽어가는 시간 동안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영어 필사 덕분에 영어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로 이 글이 이렇게 표현되는구나' 하면서 매일매일 채워나가는 요즘 행복합니다.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책과 함께 필사하면서 문장을 통해 어린 왕자가 보내는 메시지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리스필사단 8.5기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인생에한번은어린왕자필사 #크레타출판사 #정여울 #도서협찬 #아이리스필사단


크레타출판사 @creta0521 

단단한맘님 @gbb_mom 

수련님 @water_liliesjin 

YES마니아 : 로얄 z********2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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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입니다..
"서평입니다.." 내용보기
#서평#인생에한번은어린왕자필사#creta출판사 #영어필사북#따쓰함쓰필사단29기💕 따쓰함쓰 필사단 29기 (@choem1013 )에 선정되어 ‘인생에 한번은 어린왕자필사‘ 영어버전 도서를 크레타 출판사 (@creta0521 )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 시절 남들 다 읽는다는 어린왕자를 어쩌다 보니 성인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읽지 않은 채 살아왔다. 그저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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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에한번은어린왕자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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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필사북

#따쓰함쓰필사단29기


💕 따쓰함쓰 필사단 29기 (@choem1013 )에 선정되어 ‘인생에 한번은 어린왕자필사‘ 영어버전 도서를 크레타 출판사 (@creta0521 )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어린 시절 남들 다 읽는다는 어린왕자를 어쩌다 보니 성인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읽지 않은 채 살아왔다. 그저 ’유명한 고전‘, ’어린이용 동화‘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겨왔기 때문이다.

그러다 이번에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책을 곁에 두고 한 자 한 자 천천히 적어 내려가며, 마흔 넘어 처음으로 어린 왕자의 문장들을 제대로 직면하게 되었다. 


책표지의 문구인 “하지만 사람들이 찾는 그것은 단 한송이의 장미 속에서도,  혹은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거야.” 처럼 매일 바쁜 일상과 성과 속에서 ’더 큰 것‘, ’더 특별한 것‘만 쫒으며 살아왔던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막상 손으로 직접 영어와 한글 문장을 옮겨 적어보니,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가 아니라 삶의 진짜 중요한 가치를 잊고 사는 어른들을 위한 깊은 위로를 느낄 수 있었다.


 + 잊고 지냈던 순수함, 관계의 소중함(길들여진다는 것의 의미), 내 곁에 이미 존재하는 소소한 행복들 +


그동안 왜 수많은 어른들이 인생 책으로 《어린 왕자》를 꼽았는지 이제야 비로소 깨달았다. 

아직 어린 왕자를 읽어보지 않은 어른이 계시다면, 눈으로만 읽기보다 이 필사 책으로 손끝을 통해 어린 왕자를 만나보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다.👍🏻

f*****7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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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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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은 읽을 때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고 하죠~그 이야기와 함께 가장 많이 떠오르는 책이 바로 이《어린 왕자》가 아닐까 싶어요~어린 시절에는 명작이라는 생각에 읽었지만, 사실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 소행성 B612, 그리고 어딘가 조금은 사차원 같았던 어린 왕자 정도만 희미하게 기억에 남아 있거든요~오랜 시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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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은 읽을 때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고 하죠~

그 이야기와 함께 가장 많이 떠오르는 책이 바로 이《어린 왕자》가 아닐까 싶어요~


어린 시절에는 명작이라는 생각에 읽었지만, 사실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 소행성 B612, 그리고 어딘가 조금은 사차원 같았던 어린 왕자 정도만 희미하게 기억에 남아 있거든요~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어린 왕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어요~ 맑고 순수하지만 동시에 중심이 단단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직 필사 속도가 느려 뒷부분까지 가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한 줄씩 음미하며 곱씹고 손으로 적어 내려가는 과정 자체가 참 좋았답니다!

특히 부모가 된 지금 읽으니 더 많은 장면이 와닿네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보아뱀 그림을 이해해 주던 어린 왕자, 작은 별에서는 양을 굳이 묶어둘 필요가 없다고 말하던 모습이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왕자처럼 아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사람이 좋은 부모가 아닐까 하고요~


제가 펼쳐서 필사한 책은《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English Edition)인데요~ 만약 영문만 있었다면 뜻을 따라가기 어려웠을 텐데, 한글과 영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부담 없이 필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최근에 한글책 필사는 종종 했지만 영어 문장을 손으로 써본 건 정말 오랜만이었거든요~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문장을 천천히 느껴보고 싶어서 한 글자씩 눌러 적어 내려가니 온전한 그 시간이 참 좋았어요~


제목처럼 인생에 한 번쯤은 어린 왕자를 직접 손으로 써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따라 적다 보면 이야기에 조금 더 깊이 빠져들게 되고, 필사를 마친 뒤에도 어린 왕자가 전하는 이야기의 의미가 오래 마음에 남을 거예요~ 


함께하지 않으실래요? 😍


c*******h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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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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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어린 왕자’는 몇 번이나 읽었지만, 영어로 한 문장씩 따라 쓰며 읽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같은 문장인데도 눈으로 읽을 때와 손으로 써 내려갈 때의 느낌은 전혀 달랐다. 한 글자 한 글자 적다 보니 문장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사람들은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은 장미 한 송이와 작은 물 한 모금 같은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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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어린 왕자’는 몇 번이나 읽었지만, 영어로 한 문장씩 따라 쓰며 읽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같은 문장인데도 눈으로 읽을 때와 손으로 써 내려갈 때의 느낌은 전혀 달랐다. 한 글자 한 글자 적다 보니 문장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


사람들은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은 장미 한 송이와 작은 물 한 모금 같은 소소한 일상 속에도 행복이 숨어 있다는 어린 왕자의 메시지는 언제라도 좋은 것 같다.


50대를 살아오며 삶의 속도는 빨라졌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 천천히 쉬어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이 책은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한 교재이면서도, 바쁜 하루를 잠시 멈추고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필사노트다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는 영어를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 영어를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매일 한 페이지씩이라도 손으로 써 내려가다 보면 영어 실력은 물론, 잊고 지냈던 순수한 마음까지 조금씩 되찾게 된다. 나처럼 영어가 늘 숙제처럼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이 책은 부담 없는 시작이자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크레타 출판사 @creta0521


#인생에 한번은 어린왕자 필사 

#creta 출판사 #영어판#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도서협찬 #아이리스필사단

a********4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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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와 필사를 함께 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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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꾸준히 필사하며 읽은 책입니다! 처음에는 영어 공부를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직접 한 문장씩 써 내려가다 보니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영어 원문 아래에 한글 번역이 함께 실려 있어 막히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었고, 영어에 부담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눈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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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꾸준히 필사하며 읽은 책입니다! 처음에는 영어 공부를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직접 한 문장씩 써 내려가다 보니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어 원문 아래에 한글 번역이 함께 실려 있어 막히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었고, 영어에 부담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눈으로만 읽을 때와 손으로 직접 적을 때는 확실히 느낌이 달랐습니다. 문장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 속에 담긴 의미도 조금 더 깊게 다가왔습니다.

어느새 하루를 마무리하는 작은 루틴이 되어 있었습니다. 챌린지가 끝난 지금은 시원한 마음보다 아쉬운 마음이 더 크게 남습니다.

영어 공부를 조금 더 재미있게 하고 싶은 분, 그리고 하루 10분이라도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k*******7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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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
"[서평]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 내용보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수많은 버전의 책으로도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있다. 이번에 만난 어린왕자는 영어 버전의 필사책이다. 스타로그에서 출간된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은 <국문판>과 함께 출간되었는데, 나의 선택은 영어판이다. 예전에 한번 읽은 적은 있지만 다시 한번 영어 원문으로 읽어보고 직접 써보고 싶어서 이 책을
"[서평]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 내용보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수많은 버전의 책으로도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있다. 이번에 만난 어린왕자는 영어 버전의 필사책이다. 

스타로그에서 출간된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은 <국문판>과 함께 출간되었는데, 나의 선택은 영어판이다. 예전에 한번 읽은 적은 있지만 다시 한번 영어 원문으로 읽어보고 직접 써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오랜만에 써보는 필사이다보니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써봤다. 그동안 키보드로만 타이핑을 하다가 오랜만에 긴 글을 쓰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고, 손도 아파왔지만 필사하는 동안 온전히 집중하고 있는 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주인공의 어릴 적 이야기로 시작하는 어린왕자의 첫 페이지는 아주 익숙한 보아뱀 또는 모자 그림이 보인다. 이야기의 시작도 익숙하고 삽화 자체가 너무나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서 첫페이지를 넘어가기 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필사를 하다보니 계속 쓰게 되었다. 매일 매일 일정 페이지의 필사를 하면서 어린 왕자의 감동을 다시 느껴봐야겠다. @creat0521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생에한번은어린왕자필사영어판 #인생에한번은어린왕자필사 #어린왕자 #CRETA #크레타


m******n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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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사 하면서 시간여행 하게 만든 책♥
"영어 필사 하면서 시간여행 하게 만든 책♥" 내용보기
아이리스 필사단 8.5기 책'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English Edition 잉글리시 에디션예전에 학부모 영어 수업시간에 영어 원문을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조금 배워보고 영어로 읽는 책도 몇번 눈으로 읽어보기만 했었습니다.이번에 조금씩 소리내어 영어 문장을 읽어보고 하루 한장씩 필사를 했습니다. 첫 주엔 세장, 둘쨔주엔 다섯장...보아뱀 일화를 읽고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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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필사단 8.5기 책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

English Edition 잉글리시 에디션


예전에 학부모 영어 수업시간에 영어 원문을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조금 배워보고 영어로 읽는 책도 몇번 눈으로 읽어보기만 했었습니다.


이번에 조금씩 소리내어 영어 문장을 읽어보고 하루 한장씩 필사를 했습니다. 첫 주엔 세장, 둘쨔주엔 다섯장...


보아뱀 일화를 읽고 신기해 하고 기발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필사하면서 자주 나온 constrictor라는 단어를 익히는 시간이었네요.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

생각해보면 발췌독을 참 많이 한 책입니다. 프랑스어로 읽고 싶다고 생각만 했던 책입니다. 프랑스어가 같이 실린 버전 책도 책장에 꽂혀있습니다. 


조금씩 소리내어 영어 문장을 읽어보고 하루 한장씩 필사를 했습니다. 


아이들 안과진료 , 늦게 시작한 방학...

바빠도 할일은 해야합니다. 필사를 차근차근 진행했습니다.


아이리스 필사단 8.5기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필사를 진행했습니다.


#인생에한번은어린왕자필사 #아이리스필사단 #크레타 #도서협찬 #앙투안드생텍쥐베리


@creta0521

@gbb_mom

@water_lilesjin


h*******t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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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 손으로 다시 만난 어린 왕자,천천히 써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 손으로 다시 만난 어린 왕자,천천히 써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용보기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 손으로 다시 만난 어린 왕자,천천히 써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옮긴이  : 송근아 │출판사 : CRETA(크레타)◇  『어린 왕자』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장미와 여우, B612,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에 관한 이야기. 너무 자주 인용되어 이제는 익숙함이 먼저 다가오는 책이기도 했다. 그런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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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 손으로 다시 만난 어린 왕자,천천히 써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옮긴이  : 송근아 

│출판사 : CRETA(크레타)

◇  『어린 왕자』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장미와 여우, B612,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에 관한 이야기. 너무 자주 인용되어 이제는 익숙함이 먼저 다가오는 책이기도 했다. 그런데 영어 원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옮겨 쓰는 책이라. 한두 개의 명문장만 골라 적는 필사가 아니라 이야기를 통째로 따라가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내가 기억하는 어린 왕자와 지금의 내가 쓰게 될 어린 왕자는 얼마나 다를까. 펜을 들기 전부터 그 차이가 조금 궁금했다.

 ◈ “I have serious reason to believe that the planet from which the little prince came is the asteroid known as B-612.” 문장을 따라 쓰다가 B612라는 숫자. 천문학자에게 그곳은 관측된 소행성이지만 어린 왕자에게는 장미와 화산이 있는 집이다. 같은 장소도 누가 바라보느냐에 따라 번호가 되거나 세계가 된다. 나도 편의를 위해 누군가를 너무 쉽게 숫자와 역할로만 보고 있지는 않았을까.생텍쥐페리가 조종사로 사막과 하늘을 오가며 바라본 세계도 이 문장 어딘가에 스며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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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은 어린 왕자에게 가까이 오라고 명령한다. 마침내 다스릴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하면서. 어린 왕자가 긴 여행에 지쳐 하품하자 그는 곧바로 “하품을 금하노라”라고 말한다. 쓰면서 조금 웃었지만 웃음 뒤가 편하지 않았다. 상대가 왜 하품했는지 듣기 전에 예절과 권위를 먼저 내세우는 모습이 낯설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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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는 갑자기 나타나지만 곧바로 어린 왕자와 놀아주지 않는다. “난 길들지 않았거든.” 어린 왕자는 그 말의 뜻을 묻는다. 나는 이 짧은 질문이 이 이야기의 방향을 바꾸는 순간처럼 느껴졌다. 관계를 모르는 아이가 뜻부터 묻고, 여우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법을 알려준다. 누군가와 가까워진다는 것은 호감만으로 단숨에 완성되는 일이 아니었다. 같은 시간에 찾아가고, 조금 떨어져 앉고, 기다림을 견디는 과정. 단어 하나를 쓰는 동안 그 번거로움까지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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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장면에서 화자는 아프리카 사막의 풍경을 자세히 보아달라고 부탁한다. 그곳을 지나게 되면 서둘러 떠나지 말고 별 아래에서 잠시 기다려달라고. 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가 나타나 웃는다면 어린 왕자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달라고 한다. 이 문장을 쓰는 동안 이야기가 끝난다는 느낌보다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는 사람의 목소리가 먼저 들렸다. 돌아왔는지 확인할 수 없기에, 지나가는 독자에게 자신의 기다림 일부를 맡기는 마음이었다.

생텍쥐페리는 실제로 비행 임무를 떠난 뒤 돌아오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주기를”이라는 마지막 부탁은 작품 바깥까지 번져 나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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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단어장과 해설을 덜어낸 대신 원문과 번역문, 그리고 충분한 필사 공간을 나란히 놓았다. 눈으로 읽을 때는 지나간 장면이 손끝에서는 자꾸 돌아왔다. 어른이 된 뒤 어린 왕자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영어를 외우기보다 문장과 천천히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 하루에 몇 줄이라도 자기만의 조용한 시간을 만들고 싶은 이른 독자가 꼭 읽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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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