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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에 복원해 놓은 충청남도 부여군 송국리의
청동기 시대 움집에서 전쟁탐험은 시작!!! 도도 왕자 재현이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사 속으로 떠나게 되는 이야기. 일반적인 설명글이 아니라 도도 왕자 재현이가 그 상황 속으로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려 주니 아이도 함께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듯하다. 처음 역사를 접하는 친구들은 아무래도 설명글 위주의 역사 이야기는 힘들어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알게 해 주는 좋은 친구이다. 전쟁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는 책을 통해 전쟁이 왜 일어날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하게 되었다. 또한 다른 나라와의 관계 뿐 아니라 우리 나라가 전쟁이 일어나던 시기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시야를 넓혀 나갈 수 있었다.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관련 인물이나 시대적 배경, 무기 등의 다른 내용들까지 나오니 아이가 설명글을 읽을 때보다는 재미있어 했다. 과거의 시간이 없다면 현재의 우리가 없듯이 역사를 통해 자신과 우리 나라에 대한 생각을 깊이있게 할 수 있었다. < 아이와 함께 독후 활동 > 책을 읽고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아직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은듯 하여 간단한 책만들기를 해보았다. 책에 나오는 전쟁에 대한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았다. 책을 읽기만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독후 활동을 하게 되면 아이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느껴진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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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를 읽으면서 슬펐던건 병자호란의 원인은 1차적으로 1627년 후금이 조선에 대한 제1차 침입을 한 정묘호란 때, 조선과 후금은 형제지국의 맹약을 하고 양국관계는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러나 1632년 후금은 만주 전역을 석권하고 명나라 북경을 공격하면서 조선과의 양국관계를 형제지국에서 군신지의로 고칠 것과 황금과 백금 1만 냥, 전마(말) 3,000필 등 세폐와 정병 3만명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1636년 2월 용골대와 마부태 등을 보내어 조선의 신사(신하로써의 예)를 강요하였으나, 인조는 후금사신의 접견마저 거절하고 8도에 선전유문(선전포고와 같음)을 내려서 후금과의 결전할 의사를 굳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선은 주화론자보다는 척화론자가 강하여 청나라의 요구를 계속 묵살하였습니다. 문제는 광해군의 외교전략을 승계하지 않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인조와 척화론자들이 무모하게 대응하여 일어난 비극입니다. 병자호란의 과정은 1636년 만주족과 몽골족 및 한인으로 조직된 12만 8000명의 대군을 친히 거느리고 청 태종이 그해 음력 12월 2일 심양을 출발하여 9일 압록강을 건너 침입하였습니다. 이때 의주부윤인 임경업은 백마산성을 굳게 방비하고 있었으나 적은 이 길을 피하여 수도로 직행하여 진격하였고, 청의 기병은 우수한 기동력으로 출발한 지 10여 일 만에 수도를 위협했습니다.
조선 정부에서는 바로 그 전일에야 비로소 청군 내습의 소식을 접하고, 급히 회의를 한 후 주화론자인 이조판서 최명길 등을 적진에 보내어 시간을 얻는 한편, 두 왕자(봉림대군과 인평대군)를 비롯한 왕비와 빈들과 귀족을 우선 강화도로 피난가게 하고 세자와 문무백관을 친히 거느리고 뒤를 따르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길이 막혔기 때문에 길을 변경하여 소현세자와 신하들정신을 동반하고 부득이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하였습니다. 얼빠진 임금인 인조는 급사를 명나라에 보내어 원군을 청하고 또 격문을 8도에 발하였습니다. 그러나 16일에는 이미 청군이 남한산성을 포위하였고, 이듬해인 1637년(인조 15년) 정월에는 청 태종이 도착하여 북한강 강가에 진을 치고 전군을 지휘하였습니다. 산성은 완전히 고립상태에 빠지고, 성내의 군사 1만 2000 명, 식량 1만 4000여 섬으로 50여 일 간의 보급이 가능할 뿐이었습니다.
이때 수어사인 이시백은 서성을, 총융대장 이서는 북성, 호위대장 구굉은 남성, 도감대장 신경진은 동성 망월대, 원두표는 북문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강화가 함락되었다는 소식과 최명길 등 주화파의 주장에 의하여 인조는 세자와 함께 성문을 열고 삼전도수항단에 나가 치욕적인 굴욕을 당하고 말았던 곳입니다.
남한산성 경기 광주군 중부면. 높이 460m의 산에는 둘레 약 8,000m의 산성이 있다.
남한산성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축산성.
북문 남한산성의 북문.
서문 남한산성의 서문.
병자호란 결과로는 삼전도비를 만들었었습니다. 그것은 조선이 청나라의 속국이 되었다는 징표입니다. 1636년(인조 14) 12월 청태종이 대병을 이끌고 침공하였을 때 남한산성에서의 항전도 보람없이 인조가 삼전도에 나아가 항복한 사실을 '대청황제공덕비'에 담아 세우게 된 우리 민족 치욕의 기록이라고 봅니다.
본래 청태조가 청나라와 조선은 형제로 보고 서로가 예우로써 대하고자 하였으나 조선의 조정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청태종이 대로하여 쳐들어와 한강 상류 삼전도에 머물면서 항복 받은 사실을 영원히 기념하여야 한다는 강박에 못 이겨 세우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몽고문자와 만주문자(여진어) 및 한문의 3종 문자로 같은 내용을 담게 되었습니다. 1639년 삼전도(지금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세워졌는데, 이수와 귀부를 갖춘 거비(큰 비석)입니다. 비양에는 왼쪽에 몽고문자와 오른쪽에 만주문자로, 그리고 비음에는 한문으로 자경 7푼의 해서로 새겼으며 비액은 전서로서 '大淸皇帝功德碑(대청황제공덕비)'라고 적혀 있습니다. 비문은 이경석이 짓고 오준이 해서로 썼으며, 여이징이 새겼습니다. 병자호란의 과정은 1636년 만주족과 몽골족 및 한인으로 조직된 12만 8000명의 대군을 친히 거느리고 청 태종이 그해 음력 12월 2일 심양을 출발하여 9일 압록강을 건너 침입하였습니다. 이때 의주부윤인 임경업은 백마산성을 굳게 방비하고 있었으나 적은 이 길을 피하여 수도로 직행하여 진격하였고, 청의 기병은 우수한 기동력으로 출발한 지 10여 일 만에 수도를 위협했습니다.
조선 정부에서는 바로 그 전일에야 비로소 청군 내습의 소식을 접하고, 급히 회의를 한 후 주화론자인 이조판서 최명길 등을 적진에 보내어 시간을 얻는 한편, 두 왕자(봉림대군과 인평대군)를 비롯한 왕비와 빈들과 귀족을 우선 강화도로 피난가게 하고 세자와 문무백관을 친히 거느리고 뒤를 따르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길이 막혔기 때문에 길을 변경하여 소현세자와 신하들정신을 동반하고 부득이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하였습니다. 얼빠진 임금인 인조는 급사를 명나라에 보내어 원군을 청하고 또 격문을 8도에 발하였습니다. 그러나 16일에는 이미 청군이 남한산성을 포위하였고, 이듬해인 1637년(인조 15년) 정월에는 청 태종이 도착하여 북한강 강가에 진을 치고 전군을 지휘하였습니다. 산성은 완전히 고립상태에 빠지고, 성내의 군사 1만 2000 명, 식량 1만 4000여 섬으로 50여 일 간의 보급이 가능할 뿐이었습니다.
이때 수어사인 이시백은 서성을, 총융대장 이서는 북성, 호위대장 구굉은 남성, 도감대장 신경진은 동성 망월대, 원두표는 북문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강화가 함락되었다는 소식과 최명길 등 주화파의 주장에 의하여 인조는 세자와 함께 성문을 열고 삼전도수항단에 나가 치욕적인 굴욕을 당하고 말았던 곳입니다.
남한산성 경기 광주군 중부면. 높이 460m의 산에는 둘레 약 8,000m의 산성이 있다.
남한산성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축산성.
북문 남한산성의 북문.
서문 남한산성의 서문.
병자호란 결과로는 삼전도비를 만들었었습니다. 그것은 조선이 청나라의 속국이 되었다는 징표입니다. 1636년(인조 14) 12월 청태종이 대병을 이끌고 침공하였을 때 남한산성에서의 항전도 보람없이 인조가 삼전도에 나아가 항복한 사실을 '대청황제공덕비'에 담아 세우게 된 우리 민족 치욕의 기록이라고 봅니다.
본래 청태조가 청나라와 조선은 형제로 보고 서로가 예우로써 대하고자 하였으나 조선의 조정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청태종이 대로하여 쳐들어와 한강 상류 삼전도에 머물면서 항복 받은 사실을 영원히 기념하여야 한다는 강박에 못 이겨 세우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몽고문자와 만주문자(여진어) 및 한문의 3종 문자로 같은 내용을 담게 되었습니다. 1639년 삼전도(지금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세워졌는데, 이수와 귀부를 갖춘 거비(큰 비석)입니다. 비양에는 왼쪽에 몽고문자와 오른쪽에 만주문자로, 그리고 비음에는 한문으로 자경 7푼의 해서로 새겼으며 비액은 전서로서 '大淸皇帝功德碑(대청황제공덕비)'라고 적혀 있습니다. 비문은 이경석이 짓고 오준이 해서로 썼으며, 여이징이 새겼습니다.
삼전도비 1639년. 높이 395cm. 서울 송파구 삼전동.
그리고 현재로 다시 오면 대한 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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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전쟁에 관한 책을 읽고 역사를 알려면 전쟁을 살펴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쟁이 일어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 변수들이 생길 수 있기에 역사에 있어서 전쟁은 매우 중요했다. 왕이 바뀌기도 하고 나라가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등장하기도 했다.
총10권인 한국사탐험대는 역사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었다. 시대적인 흐름을 잡는 책을 먼저 읽은 후에 읽으면 더 좋은 책이다. 테마별로 자세하고 재미있게 다루어 주어서 관심있는 책부터 읽으면 된다.
5명의 친구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쟁을 따라 여행을 시작한다. 우리도 함께 따라가 보아요. 1장에서는 첟동기시대의 전쟁, 2장은 수나라와의 살수대첩과 당나라와의 안시성싸움에 대해 알라본다. 3장은 임진왜란이고 부록으로 전쟁과 무기의 역사에 대해 볼 수 있다.
"저 사람들은 왜 평화로운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거예요?" "평화롭고 잘 사는 마을이니까 뭔가를 빼앗으러 왔겠지." 죽이고 불 태우면 무엇이 남는단 말인가. "저렇게 한 마을을 깡그리 불태우면서까지 얻으려하는 것이 뭐겠니?" 마을 앞에 펼쳐진 밭을 가리켰다. 우리 시대에도 굶어 죽는 사람이 있는데 2500년 전에는식량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식량을 노렸던 것이다.... ..단순한 약탈은 전쟁이라 부르지 않는다.정치적 조직을 가진 집단이 다른 집단을 정복하고 통합시키는 등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벌이는 싸움이 전쟁이다. (본문26P)
전쟁의 정의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게 한다. 단순히 훔치는 것이 전쟁이라면 우리 나라에서는 수없이 많은 전쟁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전쟁을 제대로 알게 해주고 그 의미를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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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 ![]() ![]() ![]() ![]()
그런 한국사의 여러 전쟁들을 살펴보게 했답니다. 시간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전쟁을 알아볼까요? 최초 청동기시대 전쟁부터, 수, 당나라와 고구려의 전쟁, 임진왜란 까지! 한국사의 유명한 전쟁들을 보고, 다시 일어나서는 않아야 하는 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습니다. 다시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잘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록으로, 전쟁과 무기의 역사를 살펴보고, 낱말을 찾을 때에는 찾아보기에서, 다른 책에는 잘 나오지 않는 정말 중요한 정보나, 잘못, 또는 과장되어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잡아줍니다. 예를 들면, 임진왜란때, 조선은 방어의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않아 며칠만에 한양을 점령당했다? 사실은 과장된 것이다. 올바른 상식들을 다시 채워주고, 전쟁의 참상과, 자세한 설명들, 생생한 묘사,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책. 1 한국사 탐험대 1 : 우리 역사 속 나라들을 찾아서 2 한국사 탐험대 2 :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3 한국사 탐험대 3 : 교통 통신 4 한국사 탐험대 4 : 과학 5 한국사 탐험대 5 : 전쟁 6 한국사 탐험대 6 : 음식 7 한국사 탐험대 7 : 가족 8 한국사 탐험대 8 : 주거 9 한국사 탐험대 9 : 경제 10 한국사 탐험대 10 : 대외 교류 골라보는 재미도 있답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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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난 역사를 배울때 전쟁으로 인해 한 나라가 멸망하고 그로 인해 또 다른 나라가 생기면서 많은 나라들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종교나 독재정권등 이유는 모두 다르지만 지구촌 여기 저기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또한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휴전이란 슬픈 단어를 두고 남과 북이 분단되어 있는 나라로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고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는것이지만 그래도 우리들이 역사를 공부 할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고, 지난 역사속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도 우리들이 역사를 올바로 알아야되는 것이기에. 전쟁에 대해 자세한 역사를 기록한 [한국사 탐험대-5권, 전쟁]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청동기가 발단하여 무기를 생산 할 수 있었던 기원전 500년경부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청동기시대는 농사가 발달되어 생산량이 많아지면서 더 많은 재산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닜던 시기였지만 마을과 마을에서의 싸움으로 끝났답니다. 정작 큰 전쟁은 강대국이 등장하는 삼국시대에 들어서면서 나라 대 나라로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우리들이 전쟁을 할 땐 총이 있어야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요. 그런데 살수대첩이나 안시성 싸움에서 고려인들은 총 없이도 대군들을 물리치면서 큰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상대방을 속여 싸움에 유리하게 하는 전술이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전술은 임진왜란에서도 있었지요. 바로 아순신 장군이 일본에게 거의 함락했던 조선을 다시 찾을 수 있었던 바로 학익진전략이였습니다. 훗날 학인진법을 모방하여 일본이 러시아 함대를 깨뜨릴때 사용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이 책은 전쟁의 시작부터 전쟁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아 떠나는 역사탐험책이였습니다. 마치 우리들이 역사속으로 함게 들어가 탐험을 했던것 같았습니다.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 저학년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좋은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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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선뜻 고른 한국사 탐험대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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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역사책은 시대별로 쓰여지거나 왕의 업적이나 인물들의 업적을 따라서 쓰여져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한국사 탐험대는 테마별로 석기,청동기 시대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우리역사 전반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참 매력적인 책입니다.. 전쟁편을 보기 전에 가족편을 먼저 보았었는데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도 책마다 특별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쟁편에서의 한국사탐험대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 박물관에 복원해 놓은 청동기 시대의 움집에서 선생님과 함께 시간여행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상상여행인가 했었는데 청동기 시대의 마을에서의 약탈과 전쟁을 시작으로 고구려의 살수대첩,안시성 싸움,임진왜란의 탄금대 전투,이순신장군의 한산도 대첩,최근에 일어난 북방한계선에서의 서해교전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전쟁 속으로 시간여행의 기록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우리 역사의 전쟁을 이랬을 것이다가 아니라 전장의 군사들과 장군들과의 대화와 그 전장 속에서의 이야기로 쓰여져 있어 마치 나도 그 속에서 같이 긴박하게 전쟁을 치룬 느낌입니다.. 그리고 무기들의 사진과 그림,삽화등이 더 사실감을 갖게 합니다.. 또한 일본이나 당나라,수나라등 우리와 전쟁을 치루는 나라들의 배경지식까지 잘 설명해 주고 있어 왜 이전쟁이 일어 났는지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역사 시간이 지나면 그 해석 또한 변하고 보는 관점도 달라집니다.. 여러 관점에서 역사를 들여다 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깊고 넓은 지식을 주는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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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마로 보는 우리역사 한국사탐험대 시리즈는 국가.문화.교통과 통신.과학.전쟁.음식.가족.주거.견제.대외 교류등 10권으로 만들어진 시리즈 책입니다..
주로 시리즈는 아동용으로 "탐구"라는 역사의 방향을 제시하고 보다 인간의 삶에 대한 구체적이고 답사와 조사 활동을 위하여 생생하게 전해주는 생동감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네요. 한국탐험대는 역사를 이루는 시대순으로 줄 새우는것이 아니라 국가.문화.교통등등 다양한 주제의 역사를 깊이 있게 보여주는 세분화된 책이 아닌가 싶네요. 또한 주제별로 역사를 알아간다는것은 역사의 흐름의 발자취를 찾아가는것이며 더 나아가 다양한 조상님들의 지혜를 배우는 기회를 삼아가는것이라 할 수 있다.
그중 한국사탐험대 5편 전쟁에 관한책의 구성과 내용을 살펴 보는 기회를 가저보자..
왜 전쟁이 일어나야 했을까요? 원주민들의 삶의 발자취를 찾아보면 우리 조상님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청동기시대 화살촉등이 상대를 제압하기위한 수단으로 발전한것으로 정치적 조직의 잡단이 정복하고 통합하기위해서는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전쟁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합니다..지금도 우리나라는 북한과 남한이 서로 38선이라는 사이에 두고 으르릉 거리는것을 볼 수 있다..슬픈일이며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전쟁이란 서로의 영역을 찾이하기위한 불가분의 다툼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가능한 서로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 같네요.. 612년 고구려는 광계토대왕.장수왕 때 전성기를 누렸는데 특히 을지문덕의 백만대군을 물리친 사연과 역대 주요 전쟁의 병력들을 비교하여 놓은것들이 알 권리를 찾아가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흥미거리는 제공하는것 같아서 좋네요.
책속에 다섯명(탐험을 이끌 선생님.평창 공주 질문쟁이.미래 역사학자 토도왕자 재현등등)의 주인공을 등장 시켜 역사의 흐름속에서 가상 체험형식을 취해 떠나는 역사기행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초기 전쟁 캠프/수. 당 전쟁 캠프/임진왜란 캠프/로 나눠어저 보다 분야에 어떻게 문화적인 발달을 가저 왔는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는것 같네요. 평지에서의 전투를 기법을 동원한 살수 대첩 .성곽전투의 기술을 선 보인 안시성 싸움 .조총과 기병을 동원한 탄금대 전투 .화포를 동원한 한산도 대첩 등 의 전쟁을 통하여 보다 전쟁과 무기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조선의 화포들인 황자총통.현자총통.지자총통.천자총통등의 무기들의 쓰임새를 살펴봅니다..
전쟁의 역사는 청동기 시대로 부터 거슬러 오라가 부족과 부족들이 통일국가로 나아가기위한 역활이었다고 생각이 된다..그리하여 바퀴날토끼나 청동 꺽창.투구들을 살펴볼 수 있다.조선시대와 고려시대에는 중세 전쟁으로 기병이 쓰던 편곤,청룡도.맥궁를 들수 잇으며 조선 후기부터는 총포와 십연자포.소총이나 권총.로켓포 6.25때는 b-29폭격기.경기관총등 전쟁은 사람드의 희생을 따르는것이기에 가능한 억제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러나 서로 다른 세력들의 갈등(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한 냉전)등으로큰 소모를 가저오는것을 볼 수 잇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세게의 흐름속에 전쟁을 억제하는것이 필요하며 평화를 창조하려는 노력이 적실히 요구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요즘 NLL이라는 북방한계선을 주장하면서 남북간이 충돌하고 동족끼리 피를 흘리는 전쟁을 이제는 말아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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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전쟁)은 우리역사의 흐름을 좌우해 왔던 중요한 전쟁들을 알기 위해 탐험대가 청동기 시대로 가서 전쟁이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전쟁이후의 변화는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나간 책이다... 제목을 보더니 남자아이라 그런지 울아들이 다른책보다 좀더 관심을 가지는것 같다... 청동기시대의 전쟁은 단순히 식량을 빼앗기위해 이웃나라를 침범하는것으로 시작해 시대에 따라 점점 더 파괴적으로 변해가며 각 시대의 정치,사회,과학기술등과 함께 발전해온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놓았다... 기원전 500년은 전쟁의 시대였다... 둥근집자리 사람들은 네모난집자리 마을을 점령하여 남의집을 불태우고 그자리에 자기집을 지으며 전쟁을 벌려 나갔던 흔적이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리 선사유적지 집터가 발견되어 알수 있었다... 우리엿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했던 ``살수대첩``과`` 한산도 대첩``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어 있어 아주 좋았다... ``살수대첩``에서 수나라 백만군사들의 행진을 서울~부산 거리와 비교해서 지도와 함께 간략하게 그려져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되게 했으며 역대 주요 전쟁의 병력비교표를 만들어 각 나라의 군사가 몇명이 동원 되었는지를 한눈에 알수있도록 했다...
또 ``살수대첩``에서 고구려인들이 백만대군을 앞세운 수나라를 어떻게 물리쳤는지..? 그후 수나라는 어떻게 되었는가...?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한눈에 알수 있도록 따로 핵심정리를 잘해두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살수대첩``에서 힘만 가지고 마구잡이로 싸우는것이 전쟁이 아니란걸 깨달았다... 그 전쟁과 관련있는 인물끼리는 서로 묶어 비교할수 있도록 해 놓았다... 화살과 포탄을 사용하던 전쟁에서 총은 전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임진왜란``은 전쟁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화약무기를 가지고 있던 중국과 조선뿐이었던것이 포르투갈과 네덜란드를 통해 무기를 받아들인 일본이 화약무기를 전면에 등장시킨 최초의 전쟁이며 조선이 밀린것은 이런 화약무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기때문이다... 그 시대에 사용했던 무기들의 종류를 실제사진으로 되어있어 더 현실감있고 흥미로운것 같다... 평화는 만들어 가는것이라는데 평화를 지킬려면 우리가 좀 더 힘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