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요즘 AI 관련 책이나 교육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앞으로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 역시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경제 공부도 하고, 관심이 생긴 분야의 책을 찾아 읽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공부를 많이 하고 아는 것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여러 분야를 공부해보니 지식만큼 중요한 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요즘 AI 관련 책이나 교육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앞으로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 역시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경제 공부도 하고, 관심이 생긴 분야의 책을 찾아 읽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공부를 많이 하고 아는 것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여러 분야를 공부해보니 지식만큼 중요한 것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이라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는 이런 제 경험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책에서는 학습력, 창의력, 공감력, 협업력, 회복력, 자립력을 중요한 역량으로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읽다 보니 성인인 저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할 때도 누군가 정리해놓은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왜 그럴까?’라고 질문하면서 알아가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저는 경제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런 차이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식이나 ETF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벅찼습니다. 경제 뉴스에 나오는 용어를 찾아보고 투자 관련 책을 읽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정보를 읽더라도 기업의 실적이나 산업의 변화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스스로 연결해보려고 했습니다. 정답을 외우는 공부에서 생각하는 공부로 조금씩 바뀐 셈입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질문하는 힘이 왜 중요한지 제 경험을 통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유대인 교육 사례를 통해 아이가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내용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 역시 다른 사람과 제 속도를 비교하면서 조급해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일찍 자신의 분야를 찾고 빠르게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저는 여러 관심사를 오가며 조금씩 알아가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과정이 느리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관심이 생긴 분야를 직접 공부해보고 제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의력에 관한 내용에서는 새로운 생각이 특별한 재능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평소 책을 읽다가 마음에 남는 내용을 제 경험과 연결해보거나, 경제와 투자처럼 서로 다른 분야의 정보를 함께 살펴보는 것도 제 나름의 사고를 넓히는 방법이었습니다. 익숙한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습관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회복력과 자립력에 관한 부분도 제 공부 경험과 연결됐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다 보면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나오고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순간마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모르는 부분을 다시 찾아보고 다른 책이나 자료를 참고하면서 계속 이어가는 편입니다. 잘하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부하면서 배웠습니다.



공감력과 협업력 역시 앞으로의 사회에서 중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AI가 정보를 빠르게 찾아주고 정리해주는 시대에는 혼자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교육의 변화만 생각한 것이 아니라 제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해야 할지도 함께 돌아보게 됐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을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저에게는 현재의 공부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아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질문하고 직접 생각해보고 실패했을 때 다시 시도하는 태도를 갖고 싶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책을 읽고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있지만 완벽하게 이해한 뒤 움직이기보다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계속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세상을움직이는아이들은무엇이다른가 #다빈치페이지 #임지은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시대, 대체 불가능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6가지 힘
"AI시대, 대체 불가능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6가지 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AI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이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더 많은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협력하며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힘이다.1. 본 것(책의 줄거리)|AI가 대신할 수 없는 여섯 가지 힘『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는 저자가 브라질에서 생활하며 세계 곳곳에서 두
"AI시대, 대체 불가능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6가지 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AI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

이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더 많은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협력하며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힘이다.


1. 본 것(책의 줄거리)|AI가 대신할 수 없는 여섯 가지 힘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는 저자가 브라질에서 생활하며 세계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라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 자신만의 답을 찾는 힘,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이었습니다.


AI는 이미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코딩을 하며 방대한 지식을 빠르게 찾아줍니다. 이런 시대에는 단순히 많은 것을 외우고 정답을 빨리 찾는 능력만으로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 수많은 정보 가운데 무엇이 가치 있는지 판단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학습력, 창의력, 공감력, 협업력, 회복력, 자립력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로 정리합니다.



책에서 특별히 인상 깊었던 것은 유대인 교육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보다 그 아이만의 강점과 개성을 찾는 데 집중한다는 점입니다. ‘베스트’보다 ‘유니크’를 추구합니다. 남보다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보다 남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 중심에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생각할 시간을 주고, 서로 다른 의견을 토론하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 가게 합니다.


독서와 글쓰기 역시 중요한 교육 방법으로 소개됩니다. 온 가족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읽은 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웁니다. 여기에 여행과 다양한 경험, 놀이, 사람과의 만남까지 더해지면서 아이의 세계를 넓혀 줍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실패를 바라보는 태도입니다. 실패를 피해야 할 결과로만 여기지 않고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실수했을 때 다시 도전하도록 격려하고, 실패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결국 아이의 회복력과 자신감을 키운다는 것입니다.


2. 깨달은 것|정답보다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교육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좋은 성적과 좋은 대학, 좋은 직업을 아이의 성공과 연결해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AI가 지식과 정보의 상당 부분을 대신해 주는 시대에는 무엇을 많이 알고 있는가보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특히 질문하는 힘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AI는 우리가 묻는 질문에 놀라운 답을 내놓지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는 결국 사람이 결정합니다. 좋은 질문은 호기심에서 시작되고, 호기심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랍니다.


부모의 역할에 관한 부분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책에서는 부모력의 핵심을 경제력이나 정보력보다 ‘존중’에서 찾습니다. 부모가 불안할수록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고, 더 빨리 앞서가게 만들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부모의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를 몰아붙이면 아이는 자신의 삶보다 부모의 기대를 먼저 살피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남보다 얼마나 앞서 있느냐”보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알아가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육은 아이에게 정답을 많이 쥐여 주는 일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갈 힘을 길러 주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배움을 즐기고, 질문하고, 사람을 존중하며, 실패한 뒤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이라면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3. 적용할 것 |질문하는 습관 기르기, 과정과 경험을 중요시 하기


첫째, 배우자 및 미래의 자녀와 대화할 때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는 습관을 적용하고 싶습니다. 이는 제가 제 스스로, 일터의 현장에서 업무를 볼 때도 적용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둘째, 실수나 실패를 마주했을 때 꾸짖기보다 다시 도전하도록 격려하는 태도를 실천하고 싶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마잘 톱(실수해도 괜찮아)"이라는 표현처럼,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4. 추천 독자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AI 시대에 자녀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성적과 입시 중심의 교육에 의문을 느끼는 부모, 아이의 창의력과 자기주도성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 유대인 교육의 질문과 토론 문화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교사나 교육 관계자처럼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책입니다.


#세상을움직이는아이들은무엇이다른가 

#임지은 

#AI시대교육 

#자녀교육 

#미래교육 

#유대인교육 

#하브루타 

#질문하는아이 

#창의력교육 

#자기주도학습 

#부모교육 

#인성교육 

#회복탄력성 

#독서교육 

#미래인재 

#교육도서 

#책추천 

#육아서추천 

#북리뷰 

#북쉐프



s*******m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은 키우는 부모라면 매번 우리 아이를 훌륭하게 번듯하게 키우고자 하는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미래는 알수 없지만 우리가 살아온 인생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세상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고민일 것이다 최근에는 AI붐이 일고 있어서 미래에는 거의 로봇이나 AI가 대세일 것 같은 세상이라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은 키우는 부모라면 매번 우리 아이를 훌륭하게 번듯하게 키우고자 하는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미래는 알수 없지만 우리가 살아온 인생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세상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고민일 것이다 최근에는 AI붐이 일고 있어서 미래에는 거의 로봇이나 AI가 대세일 것 같은 세상이라 더더욱 고민이 커지기도 한다 이럴 때 우리가 좀더 한발짝 앞서나가서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 있는지 알아보고 체계적으로 도움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저자가 세계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대인의 교육법을 찾아보고 우리가 배울점이 무엇인지 이 책에 녹여내고 있다 유대인은 어려운 시기에 핍박을 받으며 살아온 환경이 있어서 어지간한 곳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한 케이스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탈무드라는 경전에서 볼수 있듯 많은 질문과 밥상머리 교육도 베갯머리 교육도 자연스럽게 생활하는 가운데서 많이 접목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즐길수 있도록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입시위주로 항상 공부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주입식 교육에서 정답만을 찾느라 바쁜 아이들이라 항상 지쳐있는 모습이 안타까울때가 많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교육법은 달랐다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런 대화와 책읽기 그리고 매번 대화를 통해 질문에 질문을 이어가는 방법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 책에서 이렇게 유대인들에게서 배울수 있는 학습방법과 AI시대에 우리가 살아남을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은 우리 인간만이 할수 있는 것이다 또한 똑같은 상황을 보고도 비판적 사고로 새로운 발상을 떠올리는 것도 우리 인간만이 할수 있다 이 책에서 6가지 메인 키워드로 하나씩 알아보는 과정이 어렵지 않아 좋았다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우리 부모가 할수 있는 노력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읽어보고 또 전달받을수 있어서 이 책만 읽어도 충분히 부모교육이 될 것 같다 내 아이에게 어떤것들을 전달해주고 키워주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유대인의 교육에서 우리가 배울점들이 한가득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정말 필요한 핵심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큰 사람이 되게 하고 싶다면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s****2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는 AI 시대의 자녀교육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질문하는 책이다. 인공지능이 지식을 검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는 단순히 많은 지식을 기억하는 능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고,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는 AI 시대의 자녀교육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질문하는 책이다. 인공지능이 지식을 검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는 단순히 많은 지식을 기억하는 능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협력하며,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면서 유대인 교육에서 발견한 교육적 특징을 바탕으로 미래를 살아갈 아이에게 필요한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브라질에서 생활하던 중 세계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배경에 관심을 갖고 취재를 시작했다. 다양한 교육 자료를 살펴보고 실제 유대인들을 만나며 그들의 교육 방식에서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 자기만의 답을 찾는 힘, 실패 이후 다시 도전하는 힘 등을 발견했다고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책에서는 학습력, 창의력, 공감력, 협업력, 회복력, 자립력을 중심으로 여섯 가지 역량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배움을 즐기는 아이’에 초점을 맞춘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많은 양을 시키는 것보다 배움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메타인지, 소리 내어 읽기, 몸을 활용한 학습, 독서, 글쓰기 등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가는 메타인지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학습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2장에서는 창의성과 개성을 다룬다.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남과 다른 사람’이 되는 데 의미를 둔다. 좋은 질문은 생각을 시작하게 만들고, 서로 다른 의견을 인정하는 태도는 사고의 폭을 넓힌다. 책에서 소개하는 “마따호세프?”라는 질문 역시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를 계속 묻는 교육적 태도를 상징한다. 경험과 놀이, 아이가 가진 고유한 재능을 발견하는 일 역시 창의성을 키우는 과정으로 제시한다.

3장에서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인성을 이야기한다. ‘멘쉬’의 삶을 비롯해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태도, 밥상머리 대화,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등을 강조한다. 지식과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태도가 없다면 그것을 온전한 성장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관점이다.

4장은 협력과 소통에 관한 내용이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돌아봐야 하며, 부모의 말 습관과 인간관계 역시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능력, 역사를 이해하는 태도, 외국어 학습 등도 넓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역량으로 연결한다.

5장의 핵심은 회복력이다. 살아가면서 실패와 실수는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는 아이보다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유머와 감사의 습관, 실수를 받아들이는 태도,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도하는 끈기를 통해 역경을 견디는 힘을 기르도록 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돈과 경제에 대한 교육을 다룬다. 돈을 어떻게 벌고 쓰는지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경제관념을 익히고, 작은 약속을 지키며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는 습관까지 경제교육의 범위에 포함한다. 자선과 나눔 역시 경제생활의 중요한 가치로 제시한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점은 자녀교육을 공부에만 한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학습력에서 시작해 창의력, 인성, 소통, 회복력, 경제관념까지 아이가 독립적인 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폭넓게 다룬다. 결국 AI 시대의 교육은 AI와 경쟁할 수 있는 지식을 더 많이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대신하기 어려운 인간의 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는 특별한 교육법 하나를 제시하기보다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를 귀찮게 여기기보다 생각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실패를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바라보며,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부터 교육이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AI 시대에 맞는 자녀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에게 무엇을 더 가르칠 것인가보다 어떤 힘을 길러주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으로 읽어볼 만하다.

#북유럽 #세상을움직이는아이들은무엇이다른가 #임지은 #다빈치페이지 #BOOKULOVE

r******r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시대를 사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들의 필독서
"AI 시대를 사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아이를 기르는 입장에는 항상 고민되는 것이 있어요무엇에 중점을 두고 아이를 기르고 교육 시켜야 하는가?하는 점이에요특히나 AI가 많은 직업들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대의 아이를 둔 부모로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사라질 직업, 덜 중요해지는 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하지 않은 시점이라차라리 시대가 바뀌어도 중요해지는 지점에 초점을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 찰라에 눈
"AI 시대를 사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아이를 기르는 입장에는 항상 고민되는 것이 있어요

무엇에 중점을 두고 아이를 기르고 교육 시켜야 하는가?하는 점이에요


특히나 AI가 많은 직업들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대의 아이를 둔 부모로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라질 직업, 덜 중요해지는 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하지 않은 시점이라

차라리 시대가 바뀌어도 중요해지는 지점에 초점을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 찰라에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이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6가지

1. 공부, 역량 교육

2. 창의, 개성 교육

3. 인성교육

4. 사회성, 소통 교육

5. 역경 교육

6. 돈, 경제 교육


이 교육들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길러나가면 좋을지가 이 책의 핵심이었어요


저는 그 중 가장 인상깊은 챕터가 

1장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자라게 하라

5장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힘을 길러라 였답니다



" 많은 전문가가 우리 아이들은 평생에 걸쳐 적어도 10개, 많으면 2-30개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변화를 따라갈 수 없기에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변화의 속도가 빨리지고 직업도 계속 바뀌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동기부여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배움에 길로 갈 수 있고,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우라는데

우리는 너무 공부를 입시와 경쟁의 도구로 삼아 

아이들이 공부를 질리게 만들고 있는지 조금 반성의 시간을 가졌어요


시야를 대학 입학이 아닌 아이의 인생 전체로 넓혀서 조금 더 오래 달릴 수 있도록 공부의 목표를 전환시켜야 할 것 같아요


이것들을 통해 아이들은 내가 필요한 지식 정보들을 거를 수 있는 비판적 사고와 나의 생각들을 가져야 한다는데

사실 입시세대인 부모들에게는 조금 낯선 환경이라서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책의 좋은 점은

저와 같은 학부모들을 위해 친절하게

'아이와 함께 실천해 보세요!' 를 통해 부모가 해야할 중심과제들을 보여줘서 정리가 잘 되었어요


이 부분만 하루에 1개씩 실천해보기를 계획해 보려 합니다

또 다른 친절한 부분이 있다면

작가가 강조하고자하는 포인트에 밑줄을 그어서 오랫만에 읽는 긴 글도 소화가 잘 되더라고요

 

또한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나는 힘을 길러라 를 보며

내가 아이를 너무 풍족하게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봤어요


웃음과 유머로 역경이 당쳤을 때도 굴복하지 않고, 당장은 잘 되지않더라고 다시 일어서려는 아이의 멘탈을 위해서 오늘부터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활동들을 한 가지씩 해보려고 해요

--------------------------------

지금 당장은 아이의 학교 공부가 중요한 것 같지만 

앞으로 다가올 AI시대에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능력들이 있을 거에요


지식의 저장 수준은 AI를 인간이 따라갈 순 없지요


하지만 인간이 가진 창의력, 비판적 사고 등은 AI가 갖추기 어려운 능력들이어서 더욱 중요해 질 것이에요

앞으로 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이를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들을 아이에게 심어주는 것은

아이의 미래에 가장 큰 자산이 되지않을까요?


그를 위해 이 책을 읽고 하나씩 실천해보시면 아이의 앞날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을움직이는아이들은무엇이다른가#다빈치페이지#부모교육책#책세상맘수다#ai시대부모교육

t****6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서평|AI 시대, 아이에게 필요한 힘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서평|AI 시대, 아이에게 필요한 힘" 내용보기
다빈치페이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처음에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남다른 교육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부모는 무엇을 해주었기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며 다른 사람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었을까 궁금했습니다.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조금 의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서평|AI 시대, 아이에게 필요한 힘" 내용보기

다빈치페이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처음에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남다른 교육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부모는 무엇을 해주었기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며 다른 사람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조금 의외의 답을 만났어요.


특별한 비법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힘,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는 힘을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바탕에는 아이를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대상이 아니라 자기 삶을 살아갈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미래의 힘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게 될수록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부모의 고민도 커지는 것 같아요.


많은 지식을 알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힘을 중요하게 다뤄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실패를 피하게 하는 것보다 실패했을 때 다시 해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어요.


부모가 모든 답을 알려주는 대신 아이가 직접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죠.


아이를 키우며 13년 육아를 돌아봤어요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내용을 자기 말로 설명해보게 하거나 질문을 주고받고,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왔어요.


실패도 공부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새로운 교육법을 발견했다기보다는, 지금까지 아이와 해왔던 일들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느낌이 컸습니다.



‘이 방법이 맞을까?’ 하고 고민했던 것들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여러 역량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요.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것


개인적으로 오래 생각하게 된 부분도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다른 아이의 좋은 점이 눈에 들어오잖아요.


‘저 아이는 저런 부분이 참 좋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우리 아이에게도 그런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아이를 부모와 다른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이야기해요.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것과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아이를 바꾸려고 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이의 인생을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 아닐까요.


책의 마지막에서 만난 답


책을 다 읽고 나니 처음의 질문에 대한 답도 조금 달라졌어요.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에게 꼭 특별하고 거창한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힘.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내용이었어요.


부모가 모든 문제의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


결국 이것이 아이를 독립적인 사람으로 키우는 과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13년 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저 역시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새로운 교육법을 하나 더 배웠다는 느낌보다, 그동안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육아의 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해준 책으로 남았습니다.


특별한 아이를 만드는 방법보다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어쩌면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육은 바로 그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세상을움직이는아이들은무엇이다른가 #임지은 #AI시대교육 #미래교육 #아이교육 #초등교육 #자녀교육 #초등육아 #자기주도학습 #독서교육 #경제교육 #육아서추천 #부모교육 #서평 #책리뷰

x*******4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서평]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재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어떤 아이들이 세상을 움직이게 될텐가 라는 내용의 책이에요.이 책에선 6가지 항목이 언급되어 있어요.아래 항목으로 거기에 맞는 교육의 필요성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1.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2. 남과는 다른 사람으로3. 좋은 인
"[서평]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재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어떤 아이들이 세상을 움직이게 될텐가 라는 내용의 책이에요.


이 책에선 6가지 항목이 언급되어 있어요.

아래 항목으로 거기에 맞는 교육의 필요성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1.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2. 남과는 다른 사람으로

3. 좋은 인정

4. 협력할 줄 아는

5.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힘

6. 어릴 때부터 부자의 습관



첫 번째 언급되는 배움의 즐거움으로 공부/역량 교육이 제일 먼저 소개가 되어요.

그 중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이 언급한 기억도 운동이다. 라는 대목이 묵직했어요.

우리가 몸으로 익힌 건 평생가는 건데,

낭독은 뇌의 여러 영역을 쓸 뿐아니라 반복된 운동영역으로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묵독보다 낭독이 기억이 잘 되는 이유가 그것이라고 합니다.

낭독은 중요성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토론하는 학습법이 하브루타에요.

탈무드에도 '몸의 움직임은 두뇌의 움직임을 돕는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대인은 몸을 움직이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했어요.

보통 조용히 책을 보라고 했는데, 이젠 낭독을 하며 입으로 귀로 머리로 하게끔 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임을 배웠어요.

집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니 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또 다른 인상적인 구간이 있어요.

헤르만 헤세가 말한 '인간이 만들어낸 수많은 세계 중에서도 책의 세계가 가장 위대한 세계'라고 한 부분이

여러 의미로 곱씹게 되는 것 같아요.


과거 라트비아의 유대인 거리에서는 책을 빌려주지 않는 사람에게 벌금을 물게 하는 조례가 생길정도로

돈을 빌려달라고 할 때는 거절해도 되지만, 책을 빌려달라고 할 때는 거절해서는 안된다.

라고 탈무드에도 언급되었듯이 책을 정말 중요하게 여긴 유대인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쓰기는 리더의 핵심역량. 글을 쓸 때는 종합적 사고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세계적인 엘리트들도 글쓰기의 중요성을 많이 언급했어요.

아이와 해볼 수 있는 글쓰기로 일단 한줄쓰기를 추천했기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AI시대에 갖춰야 할 핵심역량이 '창의성'과 '상상력'을 꼽아요.

결국 창의성과 상상력은 남과 다르다. 라는 전제가 필요한 거죠.

남보다 잘하기 보단, 남과 다르게를 강조하며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100명이면 100명 모두 유니크한 인재로 만드는 것이 유대인의 기본 철학이라니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어요.



인공지능과 살아가야할 요즘 아이들은 호기심을 잃지 않고 질문하는 습관과 능력을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스스로 질문하고 상상하고 호기심을 보이지 않으니,

인간만이 가진 능력이라고 하는 질문하는 능력의 힘을 키울 시기로 생각되요.

이젠 쉽게 답을 얻는 시대가 되었으니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핵심이 되어버린 상황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강조한 것이 좋은 인성에 대한 내용이였어요.

이젠 혼자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고

서로 협력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해요.

요즘은 너무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 많아져서 기준치가 꽤 올라갔죠.

게다가 AI까지 등장했으니 더더욱이구요.

그래서 여기서 빛을 보이는 것이 바로 인성,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태도가

바로 미래 인재 역량임을 강조되고 있어요.



여러모로 이 책은 아이의 교육에 대한 부모의 마음가짐과 방향을 알려주고

각 챕터마다 아이와 함께해볼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주니,

각자 상황에 맞게 몇 가지는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였습니다.



#북유럽

##세상을움직이는아이들은무엇이다른가

##출판사_다빈치페이지

##임지은_지음

##AI시대교육지침서

##유대인가정교육참고

##본질적인교육법




m******o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다빈치 페이지의 신간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이 책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확한 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책이에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고 좋은 성적을 받는 기존의 학습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다빈치 페이지의 신간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확한 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책이에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고 좋은 성적을 받는 기존의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력, 창의력, 공감력, 협업력, 회복력, 자립력 등 총 6가지 핵심 역량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요. 


책의 저자는 지난 15년동안 현장을 누빈 기자이자 유대인 교육을 취재한 분이예요.  저자의 풍부한 사례는 부모의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넓혀 주세요.




이 책에서 가장 돋보이는 가치는 정답을 조급하게 알려주기보다 자녀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는 간단한 질문이 자녀의 사고력을 크게 확장시키듯이 AI가 수많은 답을 제시하는 세상에서 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질문의 힘에 대해서 강조해 주고 있어요.


자녀에게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강요하기보다 실패를 발판으로 삼아 다시 일어서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진짜 역할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울러 남보다 앞서가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생각의 기준을 가진 독창적인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통찰도 깨닫게 되었어요. 


독서와 글쓰기, 밥상머리 대화 등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자녀 스스로 배움을 즐기고 타인과 협력하는 힘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무언가를 더 가르치려는 조바심을 내려놓고 자녀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따뜻한 질문을 건내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부모님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세상을움직이는아이들은무엇이다른가 #임지은#다빈치페이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l******3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시대 교육 지침서
"AI시대 교육 지침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오늘 소개할 도서는 다빈치페이지에서 출간된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입니다. AI시대 교육 지침서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재로 기르는 6가지 미래 코드를 다루고 있다고 해요.재밌게도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의 프롤로그에서 인용한 찰스 다윈의 글이 이 내용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AI시대 교육 지침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다빈치페이지에서 출간된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입니다. AI시대 교육 지침서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재로 기르는 6가지 미래 코드를 다루고 있다고 해요.


재밌게도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의 프롤로그에서 인용한 찰스 다윈의 글이 이 내용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

살아남은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적인 종도 아닌, 변화에 가장 유연하게 적응하는 종이다.

_찰스 다윈

➖️➖️➖️➖️➖️➖️➖️➖️➖️➖️➖️➖️➖️➖️➖️➖️➖️➖️


세상은 급속히 변하고 있고, 우리는 그 속에서 적응해야 살아갑니다. 키오스크 사용을 못해 음식을 시키지 못했다는 누군가처럼, 현실은 AI가 빠르게 일의 방식과 삶의 기준을 바꾸고 있기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되어 갈지도 모릅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초등 교실에서 대학, 기업, 가정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에 걸친 교육을 뒤흔들고 있고, 또 이제는 사회가, 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변화에 크게 당황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이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 익숙하지 않는 요즘 교육 분위기에 당황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신인류’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어요.


AI 시대인 지금은 몇 번의 터치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넘쳐나는 정보에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기에 이제는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 주목받게 된다고 해요. 


문제는 교육의 현실은 여전히 성적과 입시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들은 넘쳐나는 교육 정보 속에서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고요. 지금 같은 시대에는 아이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 줘야 할지 고민만 깊어질 수 밖에 없답니다.


AI시대 교육 지침서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저자는 세계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취재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다양한 유대인 교육 자료를 살피고 실제 유대인들을 만나며 그 교육의 핵심을 연구하며, 유대인 교육에서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미래 역량을 기르는 방법을 찾았다고 해요.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법'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는 순간인데요.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의 해법도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 자신만의 답을 찾는 힘,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는 학습력, 창의력, 공감력, 협업력, 회복력, 자립력 등 6가지 미래 핵심 역량을 제시하고 있어요.


학습력은 배움을 즐기는 힘이라고 하는데요.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하브루타 교육법을 통한,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즐기는 공부 습관을 들이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무엇을 전공했느냐'보다 '무엇을 해낼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지기에,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로 배우는 현실 교육 지침이 중요해질 것 같네요.

c********7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저자는 브라질에서 생활하던 중, 세계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취재하기 시작했고 이후 다양한 유대인 교육 자료를 살피고 실제 유대인들을 만나며 그 교육의 핵심을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라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 자신만의 답을 찾는 힘,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이었다. 오랫동안 이어져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저자는 브라질에서 생활하던 중, 세계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취재하기 시작했고 이후 다양한 유대인 교육 자료를 살피고 실제 유대인들을 만나며 그 교육의 핵심을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라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 자신만의 답을 찾는 힘,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이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유대인 교육에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미래 역량을 기르는 방법이 녹아 있었으며 그 방법들을 다룬 책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가 출간되었다.


제목처럼 세상을 움질일 아이들에게 어떤 역량들이 필요할지 함께 알아보자.


🔖글로벌 기업들은 인재상으로 남드른 창의력, 타인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 비판적 사고, 지적 겸손 등을 내세웁니다. '혼자 똑똑한 사람'이 이니라 '함께 일해 볼만한 사람'을 원합니다. '생각하는 힘'을 가진 인재를 뽑습니다.

p.10


인재상을 듣다보니 요즘 일하면서 많이 느끼는 것이기도 하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생활을 하면서 '함께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보다 '같이 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내 아이는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생각과 현실은 너무 다르다.

솔직히 조금 버거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한 사람의 몫을 할 수 있게끔 해야 하니 이 책이 더 궁금해졌다.


배움을 달콤한 것이라고 가르치는 유대인의 교육법 이야기에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어릴때 육아서를 접할 때 유대인의 교육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어보고 따라해봤는데 아이가 내 마음처럼 되질 않으니 오래 지속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더 걱정이 되는 것도 사살이지만 배움을 달콤한 것이라고 알게끔 알려주는 생활을 해야겠다.

나조차도 배움이 재밌고 달콤하기에 지속할 수 있기에 이 기분을 아이도 느껴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


🔖과거의 쓰라린 역사를 절대 잊지 말고 아이들에게 알려 줘야 한다. 다만 무저건적 증오와 분노에 갇혀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용서하되 절대로 잊지 말라." 라는 유대인의 가르침을 아이와 함께 곱씹어 보자.

p.197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부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관심이 없었기에 한국사를 아이 낳고 공부했었는데 '너무 무지하게 살아왔음을' 알게되었다. 

아이가 어릴 때 공부를 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역사 관련 영화가 개봉하면 함께 보러 간다.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이 좋았는데 지금 이 마음 변치 않고 계속해서 접하게 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의 영어 공부는 읽고 쓰는 공부가 아니라 진정한 소통을 위한 영어 공부가 돼야 한다.

p.205


영어의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아이에게도 이거 두 가지는 꼭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과목이 역사, 영어이다.

관심이 없으면 어렵게 느껴지는 두 가지이지만 살아가면서 내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과목이기에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아이가 조금 어려워 하지만 조금씩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두 가지를 책 속에서 만나게 되니 좀 더 힘이 난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밌게 접할 수 있게끔 고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있는 중이기에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기전에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I시대에 대체할 수 없는 인재로 기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기에, 학교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자.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 분, 아이에게 무기 하나씩 장착해 주고 싶은 분, 나부터 배우고 알고 싶은 분들에게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세상을움직이는아이들은무엇이다른가 #임지은 #다빈치페이지 #자녀교육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