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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생존수영 전 읽어보세요|아이의 진짜 걱정을 담은 『걱정 삼킨 수영장』
"초등 생존수영 전 읽어보세요|아이의 진짜 걱정을 담은 『걱정 삼킨 수영장』"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얼마 전 첫째가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했어요.생존수영을 앞두고 아이보다 제가 더 걱정했던 것 같아요.혼자서 수영복은 잘 갈아입을 수 있을까.친구들 앞에서 수영복 차림이 부끄럽지는 않을까.수영을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닌데 괜찮을까.막상 생존수영은 잘 다녀왔는데, 그 뒤에 『걱정 삼킨 수영장』을 읽다가
"초등 생존수영 전 읽어보세요|아이의 진짜 걱정을 담은 『걱정 삼킨 수영장』"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 전 첫째가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했어요.


생존수영을 앞두고 아이보다 제가 더 걱정했던 것 같아요.


혼자서 수영복은 잘 갈아입을 수 있을까.

친구들 앞에서 수영복 차림이 부끄럽지는 않을까.

수영을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닌데 괜찮을까.


막상 생존수영은 잘 다녀왔는데, 그 뒤에 『걱정 삼킨 수영장』을 읽다가 조금 놀랐어요.


제가 했던 고민을 책 속 아이들도 거의 그대로 하고 있더라고요.




“난 뚱뚱해서 수영장에 들어가면 못 나올 거야.”







“난 귀신보다 혼자 옷 입고, 혼자 샤워하는 게 무서워.”




“남들 앞에 내 몸을 보여 주는 거잖아. 난 못 해.”


책 속 아이들도 생존수영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꼭 물이 무서워서만은 아니더라고요.


혼자 수영복을 갈아입는 것도 걱정이고,

샤워를 혼자 해야 하는 것도 걱정이고,

친구들 앞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있는 게 싫다는 아이도 있었어요.


수영을 잘 못해서 걱정하는 아이도 있었고요.


읽다 보니

‘아, 아이들은 이런 것도 걱정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저도 첫째가 생존수영을 앞두고 있을 때

비슷한 생각을 했거든요.


수영복은 혼자 잘 갈아입을까,

친구들 앞에서 부끄러워하지는 않을까,

수영을 잘하는 편도 아닌데 괜찮을까.


제가 했던 고민이 책 속에 그대로 나와서 조금 신기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아, 이 책을 생존수영 전에 같이 읽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고요.


미리 읽었으면

“너는 뭐가 제일 걱정돼?”

하고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아이도 자기 걱정을 말로 꺼내기가 조금 더 쉬웠을 것 같고요.


『걱정 삼킨 수영장』은

그렇게 아이들의 걱정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읽다 보면

생존수영이 어떤 수업인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생존수영이라고 하면

저도 처음에는 ‘수영을 얼마나 잘하느냐’부터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생존수영에서 중요한 건

빨리 헤엄치는 것도, 수영을 잘하는 것도 아니었어요.


물에 들어가고,

물에 떠 있고,

제자리에서 버티는 것처럼


물에 빠졌을 때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을 배우는 거였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첫째 생존수영 전에 제가 괜히 ‘수영 잘 못하는데 괜찮을까’ 걱정했구나 싶었어요.


아이에게도

“수영 잘해야 하는 수업 아니래.

물에서 네 몸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거래.”

이렇게 말해줬으면 마음이 조금 편해졌을 것 같고요.


그림도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가진 걱정을 물귀신처럼 표현했는데

무섭다기보다는 오히려 조금 우스꽝스럽고 귀여워요.


그래서 생존수영을 딱딱하게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아이들이 자기 걱정을 하나씩 꺼내보고,

그 걱정을 조금씩 덜어내게 해주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첫째가 생존수영을 다녀온 뒤에 읽어서

조금 늦게 만난 게 아쉽더라고요.


미리 읽어봤으면 참 좋았겠다 싶었어요.


둘째가 생존수영을 하게 될 때는

그 전에 꼭 같이 읽어보려고 해요.


수영복을 잘 입을 수 있을지,

친구들 앞에서 부끄럽지는 않을지,

혹시 물이 무섭지는 않은지.


그때는 제가 먼저 걱정하기보다

아이한테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너는 뭐가 제일 걱정돼?”


#걱정삼킨수영장 #리뷰어클럽리뷰



y*******1 2026.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 삼킨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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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생존수영을 앞두고 있는 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네요.생존수영 하니 저희 아이도 했던 기억 나네요하기 전부터 겁 먹고 그날이 안오기만을 기다렸다가 막상 가서는 잘 해내고 와서 뿌듯해 하던 아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책은 저희 조카에게 주어 읽어보라고 했거든요. 무슨 내용인지 말해주어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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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존수영을 앞두고 있는 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네요.

생존수영 하니 저희 아이도 했던 기억 나네요

하기 전부터 겁 먹고 그날이 안오기만을 기다렸다가 막상 가서는 잘 해내고 와서 뿌듯해 하던 아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책은 저희 조카에게 주어 읽어보라고 했거든요. 무슨 내용인지 말해주어야 한다니까~ 본인 이름이랑 같은 아이가 나온다며 주저리주저리 말해주었는데 수영장에 귀신이 나온대~ 이게 끝이었네요. 조카에게 주기전에 먼저 쭉 읽어보길 잘했구나 싶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수영장에 가서 물귀신을 만날것 같은 두려움 그리고 작은 손바닥만한 수영복을 입을수 있을까 하는 상상들이 너무 엉뚱하게 느껴졌지만 정말 그럴수 있을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도전해보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생존수영을 앞두고 있는 초등학생들의 입문서로 보아도 좋을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6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수영 경험과 맞물려 더 몰입해서 본 《걱정 삼킨 수영장》
"아이의 수영 경험과 맞물려 더 몰입해서 본 《걱정 삼킨 수영장》"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가 요즘 수영을 배우고 있어서 도움이 될까 싶어 신청하게 된 책인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만족스러워요!책을 받아보자마자 아이가 엎드려서 한참을 집중하며 잘 보더라고요. 이 책은 3학년 때 배우게 되는 '생존 수영'을 앞두고, 아이들이 가질 법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걱정들을 다루고 있어요."수영장에 들
"아이의 수영 경험과 맞물려 더 몰입해서 본 《걱정 삼킨 수영장》"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요즘 수영을 배우고 있어서 도움이 될까 싶어 신청하게 된 책인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만족스러워요!


책을 받아보자마자 아이가 엎드려서 한참을 집중하며 잘 보더라고요. 



이 책은 3학년 때 배우게 되는 '생존 수영'을 앞두고, 아이들이 가질 법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걱정들을 다루고 있어요.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못 나오면 어쩌지?"

"친구들이 내 몸을 보고 놀리면 어쩌지?“ 처럼 어른들 눈에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커다랗게 느껴지는 불안감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서로의 고민을 터놓고 공감해 가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영과 친해지는 과정이 따뜻하게 담겨 있어요.

수영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수영장에 가기 전 아이가 느낄 수 있는 심리적 긴장감과 두려움을 덜어주는 '마음 준비 운동' 같은 책이었습니다.


수영이라는 익숙한 주제 덕분인지 이야기 속 상황에 깊이 공감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생존 수영이나 수영장에서 느낄 수 있는 은근한 걱정과 긴장감을 재미있게 다뤄주어, 실제로 수영을 배우는 아이에게 마음의 준비와 자신감을 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수영을 처음 시작하거나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d****6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 삼킨 수영장-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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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초등친구들 생존수영 다니느라 바쁘죠?!저희 아이도 요즘 생존수영다닌다고 바쁘기도 하지만 엄청 설레고 신나서 수영복도 유아틱한거 말고초등언니같은 수영복에 수경에 수영모자에 잔뜩 새로 구매했는데요~저희아이는 다행이도 물을 좋아해서 생존수영을 엄청 기다리는 친구 랍니다.근데 첫째아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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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초등친구들 생존수영 다니느라 바쁘죠?!

저희 아이도 요즘 생존수영다닌다고 바쁘기도 하지만 엄청 설레고 신나서 수영복도 유아틱한거 말고

초등언니같은 수영복에 수경에 수영모자에 잔뜩 새로 구매했는데요~


저희아이는 다행이도 물을 좋아해서 생존수영을 엄청 기다리는 친구 랍니다.


근데 첫째아이때는 생존수영하는걸 싫어해서 너무 가기 싫어했었답니다~


부끄러운 감정보다는 너무 귀찮고 잘 못하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수영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들께서 잘 못하는 친구들 보다는 역시나 잘하는 친구들의 속도에 맞춰 가기때문에

엄청 가기 싫어했습니다~



이런 걱정많은 아이들이 생존수영을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책 추천해 드립니다~!!




돼지가 수영장에 빠졌다.


우현이는 2학년 입니다.

내년이면 3학년이 되어 생존수영을 가야되는데 수영을 잘 못하는 우현이는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인지 돼지가 물에 빠지는 꿈을 꾸기도 하고, 똥을 밟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우현이의 친구 정우와 지민이도 우현이와 비슷합니다.

정우는 수영장에 사는 귀신이 나타날것만 같아서 벌써부터 두려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우현이의 걱정은 통통한 몸매라서 부끄러워서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현, 정우, 지민이는 생존수영을 꼭 신청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문화센터 수영장버스를 타고 가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어린 친구들도 있었는데 우현이와 친구들은 물귀신에 홀려 수영장에 가게된건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정우는 엄마와 쇼핑몰에 가서 래시가드라는 수영복을 보고 친구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래시가드는 수영할때 입는 긴 옷 입니다.

몸을 가려주기는 해도 수영복을 입던, 래시가드를 입던 부끄러울 것 같았습니다.



수영장 귀신이 붙어서인지 수영장에 관련된 것만 눈에 들어옵니다.

"매달 1,3번째 일요일 자유수영 일일 어린이 이용권 2000원"



우현이는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수영장에 빠지는 꿈을 꾸게 되서 친구들까지 겁을 먹게 한건 아닐까?

친구들에게 문자를 해봅니다.

다행이도 나때문이 아니라고 하네요~

다음날,

수영장에 빠지는 꿈을 꾸지 않은 우현이는 친구들에게 문자를 돌렸는데

아무래도 친구들은 우현이의 걱정 때문에 수영장에 함께 가지 않기로 했던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현이와 친구들은 수영장 일일권을 끊고 수영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수영장 물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고 코가 따가운 것 같기도 합니다.

물을 소독하는 소독약 냄새인데 우현이와 친구들은 처음맡는 냄새에 아찔했습니다.

정우의 방귀냄새보다도 지독하게 느껴졌으니까요 ㅎㅎㅎ


정우와 친구들은 과연 이 물속에서 물귀신에게 잡혀가지 않고 살아서 나갈 수 있을지 몹시 걱정 되었습니다!


이책에서는 수영장에서 지켜야할 것들, 또 수영을 무서워하지 않게 끔 재밌는 스토리로 

아이들이 겁먹지 않도록 이야기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수영장에 처음 가보는 친구들은 우현이와 친구들처럼 이런 걱정을 정말 많이 하고 있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수영장 보다는 찜질방이나 목욕탕을 많이 다녔는데

사람이 없을때 수영을 해보고 싶어서 저와 여러번 물장구를 쳐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인지 진짜 수영장에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던 아이라 우현이 처럼 그런 걱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수영장의 냄새, 또 수영장에서 여러사람들과 있을때 지켜야할 규칙, 수영장을 이용하는 방법 등을 이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더 배웠습니다.


아직 생존수영을 경험하지 못한 친구들, 물을 무서워하는 친구들, 

내년 3학년이 되는 친구들 등등 이책을 읽어보면

첫 수영에 대한 두려움도 덜어주고, 물과 친해질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길수 있을것 같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h********i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존수영 배울 3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
"생존수영 배울 3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 때는 유치원에서 계곡? 아닌 계곡에서 발 담그며 노는 소풍을 갔었는데요. 유치원을 졸업하고 아이 둘을 키우는 지금까지 거진 40 여 년의 시간동안 수영복이라고는 한 번 도 입어본 적이 없어요. 동화 속 주인공이나 지민이처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는 것 자체가 어색하더라구요. 목욕탕에서는 훌렁훌렁 잘만 벗으면서 말이죠.수영장에서는 다들 비키니나 원피스 수
"생존수영 배울 3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 때는 유치원에서 계곡? 아닌 계곡에서 발 담그며 노는 소풍을 갔었는데요. 유치원을 졸업하고 아이 둘을 키우는 지금까지 거진 40 여 년의 시간동안 수영복이라고는 한 번 도 입어본 적이 없어요. 동화 속 주인공이나 지민이처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는 것 자체가 어색하더라구요. 목욕탕에서는 훌렁훌렁 잘만 벗으면서 말이죠.

수영장에서는 다들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 같이 노출이 있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아예 갈 생각조차 못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저희 아이도 수영장을 가 본 적이 없이 3학년 생존수영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해서 집에 데리고 있을까 망설여지더라구요. 이 책에 있는 아이들처럼은 물귀신이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은 아니구요. 왠지 사고가 날까 무서웠거든요.


수영 수업일이 다가오고, 아이는 두려워하고, 마침 생존수영에 관한 동화책이 있기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수영모에 바람을 넣어서 쓰는 건 처음 알았네요. 수영 관련 깨알 지식도 있어 수영수업을 앞둔 친구들에게 추천 꾹!!

이 책에 나오는 세 친구도 수영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요. 물귀신이 나올까 무섭고, 친구들과 옷을 벗고 함께 씻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부모님 도움 없이 혼자 씻어야 하는 것도 걱정이지요.


하지만 이 용감한 세 친구는 마냥 두려워만 하지 않고 백화점에 가서 수영복이 어떻게 생겼는지 둘러보기도 하고, 수업 전에 수영장에 가 보기도 합니다.


원피스 수영복만 있는 줄 알았는데 몸을 많이 가릴 수 있는 래시가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구요. 용감하게 셋이 수영장에 갔다가 수영 선생님께 생존 수영 수업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도 있었죠. 몰랐을 땐 막연히 두렵기만 했던 마음들이, 수영장에 직접 가서 경험하고 보니 무서운 마음이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어느새 나타난 엄마들이 물귀신인줄 알고 놀랐던 마음도 진정되면서 아이들은 자신감을 찾죠.


스토리 라인은 그렇게 복잡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생존수영을 앞두고 저희 아이처럼 수영장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런 거구나 라고 알려줄 수 있는 소중한 동화랍니다. 


물론, 지난주 생존수영 수업을 시작하면서 동화 내용과는 조금 달랐다고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동화 덕분에 원래 참관 수업으로 진행하려던 것을 첫날부터 용감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


요즘 아이들 수영할 줄 모르는 아이들보다 수영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이런 생존수영 수업도 당연히 잘할 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책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수영 수업을 앞두고 이 책을 접하면서 수영을 접해보지 않은 친구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책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처럼 수영장에 가보지 않은 수알못 생존수영을 앞둔 3학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YES24 서평단으로서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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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삼킨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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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걱정 삼킨 수영장'은 학교 생존 수영 수업을 앞두고 걱정에 휩싸인 아이들의 심리를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작은 용기를 내어 물과 친해지고 마침내 두려움을 극복해 내는 모습은 마음속 큰 울림을 줍니다.초등학교 입학 후 생존수영 수업을 시작하기 직전의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필독서입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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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걱정 삼킨 수영장'은 학교 생존 수영 수업을 앞두고 걱정에 휩싸인 아이들의 심리를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작은 용기를 내어 물과 친해지고 마침내 두려움을 극복해 내는 모습은 마음속 큰 울림을 줍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생존수영 수업을 시작하기 직전의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필독서입니다. 보통은 어릴 때수영장이나 워터파크 등 접해본 아이들이 많겠지만 학교에서 단체로 수영장에 가는 환경과 보호자 없이 생존의 상황까지 생겼을 경우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수업 전에 책을 함께 읽으며 생존 수영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도록 마음의 준비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1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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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삼킨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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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 작성한 리뷰입니다'걱정 삼킨 수영장한봉지 쓰고 장정오 그림꿈터 출판사2026년 8월 출간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생존 수영'을 앞둔 우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저학년 동화입니다.초등학교 3학년 4학년때 보통 가게되는데 저희 아이는 생존수영수업을 참 기다리고 좋아했어요.하지만 걱정 삼킨 수영장에 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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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 작성한 리뷰입니다'

걱정 삼킨 수영장

한봉지 쓰고 장정오 그림

꿈터 출판사

2026년 8월 출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생존 수영'을 앞둔 우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저학년 동화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4학년때 보통 가게되는데 저희 아이는 생존수영수업을 참 기다리고 좋아했어요.

하지만 걱정 삼킨 수영장에 우현이와 친구들은 

수영장에 가 본 적 없어 생존 수영 수업을 가기 싫어해요. 


체험학습을 내서라도 참여하지 않고 싶어하죠.

“수영복 입는 게 민망한데 어떡하지?”, “물귀신이 있어서 벗어놓은 옷을 가져간다면?”, “물에 빠지면?” 같은 걱정 때문에 생존 수영 수업을 앞두고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직접 수영장에 찾아가보는 용기를 내요.

다행히 강사님의 도움으로 처음 접하는 수영장, 수영에 필요한 안전 수칙도 익히고 물속에 적응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속에서 우현이와 친구들이 가진 고민이 참 공감이 가면서도 현실감있는 고민들인 것 같아 생존 수영 수업을 앞두고 아이들이 이런 고민을 가질 수도 있겠구라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이는 초4인데 읽고나서 생존 수영 수업을 갔던 기억도 나고 물속에 있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조만간 수영하러 가고 싶다고하네요. 책속 친구들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을거라 애기도 하고 초등학생들 눈높이에서 공감하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삼킨학교'라는 책과 함께 세트로 읽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생존 수영 수업을 앞두고 걱정이 되는 친구들이 있다면 '걱정 삼킨 수영장'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초등학생 #어린이책 #저학년동화 #동화 #걱정삼킨수영장 #문해력


s******3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삼킨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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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삼킨 수영장』은 3학년 생존 수영을 앞둔 아이들의 걱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다.어른에게 생존 수영은 학교에서 하는 평범한 수업 중 하나지만, 아이에게는 그렇지 않다. 물에 빠지면 어떡하지, 수영을 못하면 어떡하지, 친구들에게 몸을 보이는 게 싫은데, 혼자 씻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까. 작은 걱정들이 꼬리를 물면서 수영장은 어느새 무서운 공간이 된다. 주인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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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삼킨 수영장』은 3학년 생존 수영을 앞둔 아이들의 걱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다.


어른에게 생존 수영은 학교에서 하는 평범한 수업 중 하나지만, 아이에게는 그렇지 않다. 물에 빠지면 어떡하지, 수영을 못하면 어떡하지, 친구들에게 몸을 보이는 게 싫은데, 혼자 씻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까. 작은 걱정들이 꼬리를 물면서 수영장은 어느새 무서운 공간이 된다. 주인공과 친구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수영장을 두려워하고, 급기야 생존 수영에 가지 않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막상 수영장에 가 보니 상상했던 것만큼 무서운 곳은 아니었다. 하기 싫으면 잠시 앉아서 지켜봐도 되고, 걱정되는 것은 선생님에게 이야기해도 된다. 아이들은 자기 속도대로 한 걸음씩 물과 가까워지면서 두려움을 넘어선다.


재미있는 것은 걱정이 아이들만의 몫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이들이 걱정돼 몰래 따라온 엄마들은 아이들이 상상했던 ‘물귀신’보다 더 열심히 헤엄쳐 달려온다. 결국 아이도, 부모도 서로를 걱정하고 있었던 셈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게 뭐가 무서워?”, “해 보면 별거 아니야”라는 말을 쉽게 한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어른이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일도 충분히 큰 두려움일 수 있다. 걱정을 없애 주려고 서두르기보다, 그 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 한 걸음 내디딜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 어쩌면 그것이 어른이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응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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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