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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미사어구보다는 시간과 사고의 공감이 책 한권을 한 호흡에 완전 마스터하게 하네요~~~ 술술 페이지가 넘어갔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게... 일상을 살지만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찾아내는 것 또한 흥미롭네요~~~ 역시 김이나 작가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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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깊게 다가올지도, 어떤 이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들릴지 몰라요. 누군가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는 당신이라면 이야기에서 새로운 걸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찾은 어떤 것과는 또 다른 걸 이 안에서 찾아내셨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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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들과 감정들을 솔직하게 쓴것같긴한데 예상했던것만큼의 감동은 없었던것같아요 아 이런 생각들을 작가는 주되게 하는구나정도로만 느껴짐.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포인트가 다르겠지만서도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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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의 감정 일상이 잘 나타난 책 현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스스로의 감정 체계를 다시 한 번 뒤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가 자신의 감정을 잘 첵크해서인지 좋은 작사를 많이 한듯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는 분도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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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용하고 나긋한 밤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 인생을 조금 더 먼저 걸어본 선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것 같은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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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것을 찾아야만 좋은 취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오히려 매일 접하는 평범한 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대해 이야기하는 느낌이었음. 일상에서 흔히 지나치는 공간이나 물건, 장면에도 나름의 감각과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라 천천히 읽을수록 좋았음. 특히 '취향'이라는 것을 비싼 물건을 고르거나 유행을 따라가는 능력으로 생각하지 않게 된 점이 좋았음. 결국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왜 좋아하는지를 스스로 관찰하는 과정이 감각을 만드는 게 아닐까 싶음.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지나쳤던 작은 디테일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고, 내가 사용하는 물건이나 머무는 공간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됐음. 거창하게 삶을 바꾸는 책은 아니지만 이런 책을 읽고 나면 평범한 일상이 아주 조금 달라 보이는 순간이 있음. 특별한 자극 없이도 내 주변에서 아름다움과 재미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책. 결국 좋은 감각은 특별한 곳에서 찾는 게 아니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길러지는 것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