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들먹이지 않아도 세상의 모든일들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이것을 다른 말로는 상호작용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가령 한쪽이 A라는 행동을 보일때 다른쪽에서 나타낼 수 있는 반응은 B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즉, 세상의 모든일들은 정확하게 딱 맞아떨어지는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세상은 변화로 가득차있고 미리 예견할 수 없기에 더욱 흥미진진한 것인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한 변화가 나에게 이익이 된다는 전제라면 ... 책의 내용보다는 상상이상이라는 제목에 이끌렸다. 우리가 알고있는 것들이 전부가 아닌 그 이면에 숨어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현재를 살아가기 벅찬데 그 이상의 세상이라니 ... 그 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의 첫장을 넘기면 누구든지 처음 느끼는 감정은 당혹스러움일 것이다. 무엇을 읽기는 읽어야겠는데 무엇을 읽어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종이비행기를 접는 부분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서로의 연결고리를 읽는이 스스로가 찾아서 전개해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이제껏 알고있었던 글읽기 방법과는 다르다. 달라도 많이, 아니 전혀 다르다. 어쩌면 우리는 이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첫만남에서 당혹스러움을 느꼈다면 이제는 두려움을 느낄 차례다. 책이 그리고 저자가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못난 것인가. 우리는 제도교육을 통해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대화의 방법이나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자기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지 못했다. 이러한 이유는 항상 우리에게 그럴듯한 핑계거리가 되어주곤 한다. 우리의 탓이 아니라 입시위주의 편협한 공교육의 문제로 일반화시켜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책장을 덮으면 끝이다. 내가 못읽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 피해망상증은 언제나 요긴한 도피처가 되어주곤 한다. 그런 이유로 그림으로만 만들어진 이 책을 우리가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리라. 그러나 언제까지 외면하기만 할 것인가. 그저 모른채 외면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이책은 전혀 쓸모없을 것이고 만일 다른 세상에 대한 도전을, 그리고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장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책은 상상 이상의 세상을 안겨줄 수 있을것다. 물론 그 세상으로 이끄는 것은 책의 저자나 내용이 아니라 읽는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는 나 자신은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세상을 만나봤냐구...? 나역시도 아직까지 혼란스럽기는 마찮가지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처음보는 세상일지라도 그러한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세상이 존재한다면 우리도 언젠가는 가 볼 수 있게되지 않을까. 비록 힘들기는 할지언정 ... 그림없는 그림책이라는 비유가 얼마나 적당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책은 글없는 동화책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그림책이란 정해진 내용보다는 해설을 최소화하고 그저 그림을 통해서 저마다 이야기를 이어가야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면, 동화책은 스토리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야기 속에서 저마다 장면을 상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이책은 그림책이될까 동화책이될까 ... (아무리 그래도 책에대한 설명과 정보가 전무하다는 것은 너무했다. 이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과 우리의 공교육을 탓하기에 앞서 그러한 공교육으로도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출판사는 제공했어야 한다. 지나치게 친절한 것도 결례가 되겠지만 지나치게 불친절한 것은 결례를 넘어 무시로 이해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백번쯤 읽고도 내용에 이해가 필요하신 분만 보세요''라며 봉인된 봉투에 약간의 설명이라도 넣어두는 센스를 기대해본다.) |
| 처음, 책의 제목과 표지에 매료되어서 관심을 갖게 된 책이다. 검은 장막을 살짝 들고 뭔가를 하고 있는 빨간 모자를 쓴 소년.. 길게 드리워진 검은 막의 뒷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심각하다면 아주 심각하게 고심을 했었다. 혼자만의 답을 몇 가지 내어 놓고 바라 본 뒷면엔 ''상상이상''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우리가 쉽게 얻어내기 힘든 색다른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만 정해놓고 있었기에 줄에 묶인 달마시안을 보는 순간 웃음이 피식~ 나와버렸다. 하지만 그 덕분에 그림만 가득한 책을 리뷰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약간은 해방되어진 듯 하여 마음이 편해졌다. 처음 소풍을 가서 여기저기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찾는 기분으로 그림을 읽어 내려 갔다. 앞 장과 다음 장의 내용이 이어져 있어 다음장으로 넘어가는 포인트를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했고, 절제된 색채와 간결하게 그려진 등장인물, 그리고 원근법의 사용은 나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충분히 맛보게 해주었다. 본문마다 선명하게 그려져 있는 그림자는 그림 하나하나의 생명력을 연장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표지에 있던 기다란 검은 막과 그림자는 다른 세계로 통하는 숨겨진 길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정말 글자가 거의 없다. 글자는 몇 개 안되지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야기는 너무 많아서 어느 곳으로 가든 나갈 수 있는 생각의 문이 있고, 그 문 뒤엔 새로운 이야기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어서 한껏 굳어져 삐걱거리던 뇌가 고생좀 했다. 이 책에 보여지는 것은 고정관념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의 뇌가 마비증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맛사지를 해 주는 정도의 정보만 제공해 줄 뿐이다. 이 책을 온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툭툭 튕겨져나오는 의외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다면 평소 관심 밖에 두었던 작은 이미지하나도 페이지 구석구석 어우러져 있는 하얀 바탕조차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 것이다. 손에 닿는 즉시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그림책이라고 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도 아니다. 처음,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 며칠을 그냥 책 표지만 바라보았었다. 미로를 헤메고 있는 듯 머리속이 답답하고 뒤죽박죽 상태에 다시 빠지게 될까봐 두려웠기에. 뫼비우스의 띠처럼 처음과 끝이 연결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책 속에 빠져들었지만 책을 덮고 빠져나오는데에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했음을 말해주고 싶다. 생각속의 생각에 빠져 그림을 보고 있으려니 책 속에 갇힌 이미지들이 자신의 진면목을 봐달라며 책 밖으로 고개를 들이내밀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걱정에 휩싸이기도 했다.ㅡ.ㅡ;; 사실, 머리속에 자리잡은 페이지마다의 등장인물이 아무때나 뛰쳐나와 나를 엉뚱한 세계로 자꾸 끌어들이는 묘한 경험을 한 적도 있었다. 책을 처음 폈을 때 입에서 으아~ 소리가 절로 나오는 사람이라면 나 자신을 등장인물로 만드는 작업을 해 보길 권한다. 약간의 여유를 투자해서 자신의 모습을 종이 인형으로 만들어 책 속 어디든 놓아 보아라.. 서 있는 장소에 따라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언제라도 바닥이 뒤집어져 천장이 될 수 있으며, 바다 끝 수평선에서 머리만 빼꼼히 내민 채 다른 세상을 탐닉할 수도 있다.. 지금 이 리뷰를 쓰고 있는 나의 모습을 천장에서 바라본다면~~^^ 덤으로, 이 책을 읽은 독자분들에게 " 하나님아저씨, 저 안나예요''''라는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지금은 ''안나이야기''로 바뀌었지만 ''상상이상''의 책 만큼 흡입력 강한 책이다. 일상적인 습관으로 그 책을 거의 매일 몇 줄씩 읽어 온 지가 거의 10년은 되어 가는데, 읽을 때 마다 처음 읽는 것처럼 단어 하나 문장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느낌을 전해 받을 수 있다. 핀과 5살 안나의 영혼이 우리들이 무심코 흘려보내고 있는 순간수간에서 가장 진실된 답을 끌어내는 모습을 호기심가득한 아이의 마음으로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읽고 리뷰를 쓰기까지 약간의 고통을 안겨준 ''상상이상''책 덕분에 몸 전체가 굉장히 가벼워진 느낌이다. 머리로 이해하는 책이 아닌 마음에 담아야 작가가 보여주고 싶었떤 진실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책이라는 걸 이제서야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나보다. 고정된 틀 안에서만 생각하고 행동하며 편한 길만을 찾아 온 내게 우리가 원하는 즐거움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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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신청해서 무슨책일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받아본 책의 모습은 양장의 깔끔한 표지에 뒷면도 꼼꼼히 살펴보라는 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
책을 보신분들이라면 다 보셨겠지만, 뒷표지에 뒷통수만 보이는 사람을
안쪽으로 살짝 열어보면 약간 찡그린 저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자화상을 볼수 있습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상상의 자극속에
공간이나 현상을 바라볼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관점에 따라
바뀌어 보이는 것을 절묘하게 포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신만의 고정된 시각(일종의 고정관념)으로 사물을 바라보는것을
벗어나 유연하고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키를 제공한다고나 할까요?
아이들에게도 좋고 어른들에게도 무척 유용한 보람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책은 글이 없기 때문에 몇번을 읽어도 부담이 되지않고
새로운 해석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양극화로 대변되는 요즘 우리 사회의 문제가
너무나 극단적으로 변화하는 우리들의 현상 인식에 있다고생각할때
약간의 재미있는 치료제로 사용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세상을 보면서 행복한 하루되시길..... [인상깊은구절] 책에는 글이 없습니다. 표지에 나온 소개글이 인상깊네요. "이 책이 ''사물에 대한 시각''과 ''견해의 차이''에 대해 토론을 할 때 유용한 도구임을 선생님들은 알게 될 것이고, 이는 곧 회자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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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의외로 얇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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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머리속에 ''상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무한한 것들에 대한 생각이 술술 그려진다. 하지만... 이 책..<상상이상>은 무한하고 테두리없는 상상이 아닌.. 절제되어있고, 유한하며.. 그리고 본질의 저 너머를 그려낸 책이다. 다시말해.. 없는 것을 머리 쥐어 싸매며 그려낸 것이 아닌..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만, 무의식속에 자리잡혀있는 어느 선 너머의 것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물론 50여페이지 정도도 되지 않는 이 책은 아동용이다. 하지만, 이 책의 그림은 결코 아동에서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자신이 어른이고 상상력이 부족하다면.. 이 책을 먼저 보라고 권하고 싶다. 단순히 본다라는 개념보다도 훑어보는것도 괜찮다. 왜냐하면.. 이 책은 역시 아동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원제는 "Over The Side"이다. 말 그대로 저 너머의 것들을 보여준다. 분명 존재하고 있음에도 느끼지 못했던 이면의 것들을 말이다. 이런식으로 이 책은 보이지 않는 곳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혹은 아이들에게 상상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일단... 눈을 감고..당신의 저 너머를 상상해보자. 만약 당신 앞에 벽이 있다면.. 당신의 머리에서 벽을 지워라. 그리고 또 다른 건물이 나타난다면.. 그 건물속을 그려낼 수도 있고... 아님.. 시야를 좀 더 높여 그 건물의 너머..심지어 하늘에서 당신을 보는 듯한 상상을 하라. 이 책은 단순히 이런식으로 말한다. 물론 글은 하나도 없다. 두 장의 그림이 모든 상황을 설명해주고.. 상상속으로 이끈다. 이렇듯 ... 건조한 어른들에겐 상상력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원래 아이들을 위해 나온 것이므로 과연 아이들 시각에는 이 그림들이 어떻게 보일까..하고 상상해보았다. 정말 이것은 말 그대로 상상이다. 난 어른이기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나도 어린시절이 있었고.. 그때의 나는 어떻게 생각할까..하며 상상해보았다. 어린이의 시각으로 보려하니..좀처럼 쉽게 상상이 되지 않았다. 단순히 그림이 맘에 들 수 있고, 그림속의 인물들이 맘에 들 수 있겠지만, 이 그림들의 의미는 좀처럼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분명 아이들도 밖의 풍경과 안의 풍경 두가지 다 볼 수 있으므로.. 이 두가지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그림이라고 누군가가 지도해준다면..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교재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우리의 삶은 우리 자신위주로 펼쳐지지만, 조금만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본다면.. 여러 인생들의 복합체임을 알 수가 있다. 나로 인한 삶과 다른 사람으로 인한 삶이 버무러진게 우리의 삶일 것이다. 이 그림들은 어려운 이야기들을 좀 더 쉽게 풀어쓴 책이다. 상상하고... 생각하고.. 느끼는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사고의 확장은 바로 상상이 될 수 있음을 이 몇 장 되지 않는 그림들은 말해주는 것 같다. 참.. 시간날때마다..자신이 이러한 그림들을 그려내는 것도 재밌는 일이 될것이다.^^"상상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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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위한 동화라는데, 나는 상상을 잘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 어른 탓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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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 저는 너무 이해하기 어려워 그동안 서평을 미뤄왔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서평을 쓰셨는지,, 아니 그 이전에,,도저히 전체적인 해석이 안되는 상황에서 다른 분들은 이 책의 줄거리는 이해하고 계시는지가 궁금해서 다른 분들 서평읽기부터 바빴네요.. 대부분 상상이상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대략의 줄거리 이해도 어려운 상황에서 서평을 쓰려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책 소개를 다시 읽어보았지만,,, 저에겐 전체적인 내용이 그리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커버렸나 봅니다. 어린아이적인 기발한 상상력이 동원되지 않더군요.. 암튼, 제겐 조금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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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초 동영상입니다. 잠시 휴식 시간에 볼륨을 올리고 보세요~~~ [클릭]하시면 동영상이 보입니다.
///마지막 장면은 이렇습니다. 소년은 이제껏 자기 방안에 있는 물건들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철학용어로 수평사고라고 합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각도에서 문제에 접근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수평 사고는 에드워드 드보노가 창시한 개념으로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 개념을 연결하여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돌고래와 기차처럼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들을 연결하여 색다른 결론을 만들어 냅니다.
수평 사고를 활용한 사례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레드 텔레폰'을 들 수 있죠. 이 회사는 통화 건당으로 고객에게 요금이 부과했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고객분들이 통화를 오래하는 겁니다. 그런데 통화시간을 제한하거나, 추가요금을 부과하려고 하니 다른 회사와의 경쟁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낸 아이디어가 바로 수평 사고에 기반을 둔 아이디어였죠. 통화요금제와 전혀 상관이 없는 다량의 납을 수화기에 집어넣었습니다. 수화기가 무거워져 긴 통화를 못하게 만든 것이죠. 요즘은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얼마나 남보다 창의적인지가 중요합니다. 창의성의 가치를 아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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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 이책은 표지부터 다른 책들과 틀린것 같다. 상식이나 고정관념에 개의치 않고 여러 각도에서 폭넓게 생각하는 방식인 "수평사고" 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수평사고한 뭘까? 다시 한번 생각 해주게 한책 "상상이상" 이책을 본 다음부터 더 폭 넓게 생각하게 된것 같다.. 상상력이 풍부해진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이책을 본다음 부터 엄마 난 자꾸 이책이랑 비슷한 장면이 꿈속에서 나온다는 아이... 저도 계속 이책에 장면들이 생각이 나거든요.ㅋㅋ "상상이상"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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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가 상상이상입니다. 겉표지부터 뒷페이지 끝까지 처음부터 모두가 그림으로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책을 펼치기 전에는 한장 보며 뒤는 이럴꺼야 라고 생각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페이지가 연결이 되어있네요 같은듯 다른 연결이지요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하나의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는 거죠 같은 걸 바라보는 2명의 사람이 있다면 각각 다른점을 바라보며 관찰을 해내고 같은걸 바라보는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각기 자신의 관심을 끄는 부분이나 자신이 경험했던 부분에 먼저관심을 가지게 마련이라는 거죠 그리고 보는 그림에도 각각 생각이 틀리고요 그래서 상상이상이지 않나 봅니다. 아이와 함께한 상상이상은 많은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우리가 함게 놀러갔던 휴가지에서의 추억. 여행에서의 느꼈던점 그리고 우리가 다른사람들을 바라보는 생각 그리고 그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서로 같으면서 다르다는 점이죠~ 알고 보면 모두 서로를 바라 보고있다는 점이죠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를 세상의 중심에서 다른사람을 바라보고 그리고 모든 환경이나 사물이 지나가는걸 의식하지만 이책은 반대로 스쳐지나가 보이는 환경이나 사물이 주체가 되어 다시 나를 바라보는 다른 관점을 보게 합니다.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미묘한 느낌이네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한번더 보여주게 됩니다. 제가 보는 관점이랑 아이가 보는 관점이 다시 한번 틀리게 되고 이로서 아이와 저의 눈높이를 한단계 더 맞추어 간다는 의미를 줍니다. 신랑도 보더니 책이 신기하고 잼있다고 뚫어져라 몰두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가족모두 한번 기회가 된다면 같이 시간내서 상상의 재미를 찾는것 또한 이 책의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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