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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라는 스타와 아직 입증되지 않은 송일국의 영화,,
너무 재미에만 치중한 나머지 이 영화에서는 몇 가지 놓친것이 있는것 같다.
영화를 보고 나면 한참 웃고 피식 하고 영화가 끝난 후에 이 영화가
무슨 내용이었지??하는 영화가 몇 편 있었는데 그중의 하나인듯하다.
물론 영화가 실질적인 면이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이 영화는
너무 선수에만 치중한 나머지 선수는 무조건 먹힌다,라는 그런 이미지와
결국 선수와 선수의 대결은 누가 이겼는지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그렇다고 영화가 끈난후에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도 아닌,,,
단지 손예진의 미모만이 영화의 볼거리이고 박용우의 스토커 연기가
되려 연기의 감초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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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녀 한지원은 타깃 안으로 들어온 남자를 놓치는 법이 없다. 서민준의 실력 또한 만만치 않다. 자신이 찍은 여자에 대한 풍부한 사전조사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곳을 활용해 유혹에 성공한다. 그리고 마침내 프로 중의 프로라 할 만한 이 두 선수가 서로를 작업 상대로 골랐으니 이제 남은 건 진검승부뿐이다. 작업의 정석에서 묘사하는 작업의 세계에는 두 가지 모드가 있다. 공격 모드와 수비 모드가 그것. 상대방을 자신에게 홀딱 빠지게 하기 위한 공격도 중요하지만, 극중 지원의 말처럼 상대방의 공세에 쉽게 넘어가지 않으면서 나를 간절하게 원하게 만드는 것 또한 작업 남녀가 항상 염두에 둬야 할 필수 덕목이다. 두 사람은 자신의 기술이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에 당황하게 되고 공격의 강도를 높이게 된다. 그런데 공방이 치열해지면서 남녀의 행동은 점점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이들의 공격과 방어는 상대를 유혹하려는 게 아니라 그저 골탕먹이거나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거기에 갈수록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의 행동은 영화 자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다. 작업의 정석은 남녀가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는 스크루볼 코미디의 공식을 피해 가려 하지만, 이 와중에 캐릭터의 내면과 관객을 이어줄 끈마저 놓쳐버림으로써 로맨스와 코믹함을 반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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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오 기 환
* 출 연 : 송일국 , 손예진 , 노주현 , 현영
아무리 영화라지만..
이런건 좀 짜증난다..
에라이..
좋겠다 니네 아부지는 경비행기 있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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