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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를 알게 되면 세계사의 흐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중국은 오늘날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중국을 상대로 활발한 교류를 할 것이므로 그만큼 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할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학부모나 학생들은 길고 복잡한 중국의 역사를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몰라 두려움부터 갖는 게 사실이다.가깝지만 알 수 없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여행의 형식 만화로 만들어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발달시킨 4대 문명 가운데 하나인 황허 문명부터 중국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다. 중국사를 공부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역사서의 딱딱한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같이 설명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쉽게 머리에 들어온다. 우리나라 과거 제도가 언제 중국에서 만들어졌는지 수나라가 고구려를 왜 쳐들어왔는지 우리나라가 중국에서 받아들인 제도나 문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우리나라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와 비교하여 이해하고 역사를 바라보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중국사 흐름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핵심만 뽑아 40 장면으로 구성하여 연대 별로도 구분이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쉽게 읽어내려 가면서 이해가 빠르도록 큰 그림으로 표현하여 그림 안에 말풍선을 넣어 만화를 읽는 듯한 즐거움을 주었다.흥미를 이끌어 내는 만화책과 독서력 향상에 필요한 단행본의 중간 형태의 책 형식으로 만들어서 그림과 만화를 먼저 보고 대강의 맥락을 파악한 다음 이어 글줄을 자세히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의 내용과 관련된 사진을 실어 시각적인 이해를 높이고 중국사의 중심 줄기를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는 보충 학습을 배치했다.중국사로 각 시대에서 꼭 알아야 할 문화재,생활사,주요 인물 등 문화재 분야에 있어서도 빠짐없이 핵심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각 장마다 그림 연표를 제시하여 알기쉽게 표현하고 있다.중국사 여행버스는 부모와 아이 누구나 좋아하는 책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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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에 대해 공부해보리라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사실 엄두가 안나는게 솔직한 마음이었다.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입문서들도 보이지만 광대한 나라의 역사를 읽어나가고 조금이라도 내것으로 정리하는 작업은 만만치 않을 것 같은 마음에 엄두를 못내곤 했다. 그런데 '흥미진진 중국 역사 속을 달리는 중국사 버스'는 이런 두려움과 머뭇거림을 호기심으로 바꿔주었다. 초등 고학년 대상의 책이지만 중국 역사지식이 부족한 나와 같은 성인도 용기를 가지고 넉넉히 도전할 수 있는 책이라서 반가웠다. 쉬운 책부터 통사를 반복하고 서서히 깊이 있는 수준의 책으로 발전시켜간다면 중국사도 맥락을 잡아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중국사 흐름에서 중요한 40개의 장면을 추려서 버스로 여행을 떠난다는 개념이 여행지에서 투어버스로 명소를 돌아보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였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따르기만 한다면 중요한 지점을 놓치고 통과하는 낭패를 면할 수 있으리라는 안도감이다. 중국 역사의 시작부터 중화 인민 공화국이 되고 개혁과 개방으로 세계에 우뚝 선 현재까지의 일들이 40가지 키워드로 연결되어 이해를 돕는다. 매번 '이번 정거장에서 더 알아보기'코너에서 조금 더 중요하거나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을 첨부함으로 읽는 재미가 커진다. 여섯 개의 큰 제목 말미에는 키워드와 사진으로 다시 한 번 요약 정리해 줌으로써 배운 내용을 견고하고 풍성하게 해준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많은 사자성어를 접하며 그 기원을 알고 생각하는 기회도 된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참된 우정을 말하는 '관포지교', 부차와 구천의 이야기에서 유래한 '와신상담'의 의미, 제갈량과 유비의 일화에서 나온 '삼고초려' 등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이 쌓이게 되고 의무로써 해야만 하는 지루한 공부가 아닌 스스로 더 알고 싶어지는 마음을 갖게 된다. 소제목이 시작하는 장면의 귀여운 만화체 그림과 말주머니는 이번 장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를 갖게 한다. 세밀하면서도 선명한 사진 자료들도 풍부해서 마냥 지루하게 학습을 하는 기분이 아니라 생생함을 느끼고 상상력을 발동시키게 된다. 활자도 큰 편이고 각 장의 호흡도 길지 않아서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고 계속 읽어나가게 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역사 버스 시리즈'로 한국사 버스와 세계사 버스도 이미 나와있는데 찾아서 읽어야겠다. 역사 공부는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역사관을 제대로 세워가고 역사로부터 배우고 미래를 계획하는 초석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좀 더 역사 공부에 매진해야 겠다고 마음먹게 도와주는 꽤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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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싫어하는 사람을 본 기억이 없다. 역사를 외우고 공부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서 역사는 누구나 흥미를 가진다. 우리나라 역사건 타국의 역사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역사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한다. 수많은 왕조의 흥망성쇠를 가지고 있는 중국사를 공부하고자 책을 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중국사를 공부하고자하는 다짐이 책을 펴고 한 시간도 못되어 진이 빠져버린다는 것을 한번쯤은 느낀 경험이 다들 있지 않나. 나 또한 서점에서 중국사에 관한 책을 들고 10분도 채 못되어 다른 책에 관심을 두군했다. 역사 분량이 너무나 많아서 중국사 보기를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사 버스 이 서적은 중국사 보기를 두려워했던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의 서적이다. 글자도 끔직끔직하고 그림과 사진도 있어 독자에게 질리지 않게끔 신경을 썼다. 초등학생을 독자층으로 설정하여 편찬한 서적으로 보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많은 지식을 얻어갈 수 있는 서적이라 평하고 싶다.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중국사에서 알아야할 인물, 사건을 그림책 보듯이 읽어나가면 된다. 중국사의 뼈대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서적을 통해서 중국 역사의 기본 골격을 알고나니 다른 중국사에 관한 서적에 미리 겁먹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중국역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서적을 통해서 역사여행을 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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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새로운 강대국으로 등극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 가장 잘 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역사를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기본 중에 기본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알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의 시작과 현재를 알아야 미래도 보일테니까요. 그중에서도 중국은 우리 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아마 앞으로도 지리적으로 근접한 이상으로 함께 가야 하는 일종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유구한 역사를 가진 중국의 역사를 우리 아이들이 역사속의 수많은 사건과 인물까지 모두 익히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그래서 이 도서에서는 중국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건 40가지를 6부로 나누어서 간략하면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중국 역사의 시작부터 통일 제국의 등장, 다양한 문화의 융합,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근대 변혁 운동의 성장, 중화 인민 공화국의 현재가 되기까지의 전쟁과 혁명, 민주화를 담은 중국사를 한 권으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어요. 수많은 역사적 사건이 빽빽하게 소개되어 있는 중국 역사에 관련된 지식들이 대부분이라서 혹여나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중국사를 이 도서는 색다르게 접근해요.
아이들이 중국사 버스를 타고 시공을 초월해서 과거로 가서 실제 역사적 사건과 장면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저자분이 다정하게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쉬운 설명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예요.
평이한 이야기식 문체에 소개된 사건과 관련된 심화된 내용은 이번 정거장에서 더 알아보기 글박스를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자세하게 만나고 이해할 수 있답니다.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역사적 내용과 관련된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역사적 유물의 사진과 그 당시의 시대상을 그대로 담은 역사적 사건을 담은 그림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중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요. 6부로 나누어진 내용이 끝날때마다 관련된 키워드와 사진으로 정리하는 페이지를 통해서 아이들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중국사 키워드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중국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사와 겹쳐지는 부분도 굉장히 현명하게 제시하고 있는데 사실 역사 공부는 시간의 흐름이라서 나라별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와 겹치게 되지요.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사를 같이 이해할 수 있는 학습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좀 더 흥미롭게 중국사를 만날 수 있었어요. 수나라가 고구려 정벌에 나선 이유와 살수 대첩에서 왜 대패했는지를 중국사의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답니다. 기존에 아이들이 한국사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세계사에 속하는 중국사를 배우면서 한국사도 같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사건을 다른 시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중국사의 흐름을 중국 역사 속을 달리는 중국사 버스 책 한 권만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중요 사건들을 알 수 있어서 학습에 대한 부담은 덜고 중국사에 대한 이해도는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도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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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계화가 되다 보니 우리 나라의 역사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역사도 알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더욱 많은 영량을 늘려가는 시대이기에 우리나라의 옆 나라인 중국에 관한 역사를 아는 것도 좋은 부분이더라구요. 중국은 땅이 큰많큼 역사 역시 우리나라에 만큼이나 다양하고 많은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것을 보면 아시아 인들은 많은 것을 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중국사를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듯이 역사를 익히는 것은 나름 어려운 역사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국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많은 당양한 특색의 역사를 지닌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단군에 의하여 역사를 시작했다면 중국은 우리나라와는 다은 것으로 역사를 시작한 나라입니다. 황하강이라고 중국의 유명한 강을 시작으로 역사를 발전하게 되는 중국이랍니다. 사람들이 살기에는 강 근처가 좋기에 강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살면서 나라를 형성하게 된답니다. 처음 나타나게 되는 나라는 상나라가 시초로 보여진답니다. 황하강을 중심으로 우임금이 세운 나하 하나라라는 나라가 있는데 역사 상의 증명된 것이 없어서 사람들에 추측으로 들어 볼 수 있는 나라 인듯하다. 가장 태평성대를 이룬 시대라고 하니 많은 궁금 증을 가지게 하는 나라이다. 상나라를 대표하는 유물로는 갑골문이있는데 거북의 배딱지에 글을 새겨서 점을 친뒤 그내용을 새겨놓은 것이라고 하는 이시대에도 점같은 신앙을 믿었던것 같더라구요. 추춘 전국시대를 들어 서면서 많은 나라가 전쟁을 하면서 강한 나라만이 살아 나는 전쟁 속에서 진시황제라는 분이 전국을 통일하는 시대가 이시대 이다. 우리가 중국을 보게 되면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황제이기도 한 사람이다. 이 시대를 지나면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시대인 한나라의 시대가 열린다. 하지만 이나라도 오래 가지 못하고 곧 다른 나라가 세워지고 그런 속에 서도 많은 문화들이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역사는 여러 가지를 보여주면서 많은 나라가 나타나고 사라지고 하면서 많은 문화재 역시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문화들이 살았고 다양하게 살았던 만큼 지금 우리가 느껴야 할 역사도 다양한 것이다. 중국은 대륙이 큰많큼 웅장하면서 멋진 유물이 많다. 그것을 따라가면서 역사를 익히면 중국의 광대한 역사도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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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작부터 오늘날까지 중국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책 <중국사 버스>를 읽었다. 어린이용 책이지만 나에게 꽤 유익한 책이었다. 한국사 공부를 하다보면 느끼게 된다. 중국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걸. 중국에서 일어난 일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게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여러 제도나 문물, 사상 같은 것들... 하지만 중국사만 따로 떼어내서 공부한 적도 없고 뭔가 너무 방대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쉽게 도전해보기도 어려운? 엄두가 안 나는 그런 느낌이었다. 부분만 알고 전체적인 흐름은 모르거나 상당부분 잊어버린 상황이라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중국사 가운데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건 40가지를 골라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에 좋을 거라는 소개를 보고 기대가 됐고 천천히 읽어봤다. 중국사 버스를 타고 매 정거장마다 니하오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형식이다. 중국 역사의 시작, 선사 시대부터 고대 국가, 춘추 전국 시대, 통일 국가, 중화 인민 공화국이 되고 개혁과 개방으로 지금의 중국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쭉 따라갈 수 있다.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한 중국과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친하게 지내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정치, 문화, 사상 등에 있어 중국의 많은 영향을 받았다. 중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읽다보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18번째 주제는 수나라의 고구려 정벌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수 양제가 고구려 정벌을 계속한 까닭이 무엇인지, 수 양제는 어떤 사람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아, 이게 시리즈가 있구나. 다 읽고 나서 뒷날개를 보고 알았다. 중국사 버스는 한 권으로 끝내는 역사 버스 시리즈 3권이고, 찾아보니 1권은 한국사 버스, 2권은 세계사 버스가 있다고 한다.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그림과 사진이 많아서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책이었다. 어린이용 책이라고 하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맨 마지막 장에는 중국사 연표가 정리되어 있어서 쭉 살펴보면서 읽은 책 내용 다시 정리하고 머릿속에서 흐름을 잡기에 좋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나에게 있어 큰 수확은 중국사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게 만들어주었다는 것? 스스로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해줬다는 것? 굉장히 두껍고 어렵고 자세한 중국사에 관한 책을 읽었다면 읽다 포기했을지도 모르는데 이 책을 읽고 가볍게 시작해서 흥미가 생겼다는 게 가장 좋았던 점이 아닐까 싶다. 반복이 중요할 테니까 잊어버리기 전에 중국사 관련 책들을 좀 더 읽어보고 싶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어린이에게든 어른에게든 중국사의 흐름을 잡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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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 한 곳인 황하강 유역의 나라, 중국
현재 지구상 모든 나라 중 가장 많은 인구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최근에 두 자녀 정책에 대한 새로운 법안이 통과되어 인구 수는 앞으로 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듯), 영토 역시 손에 꼽을 정도로 그 넓은 광활함을 자랑하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언어 역시 중국어 이다. 중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값싼 노동력 덕분에 전 세계 대부분의 제품들이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끝에 점점 세계 강국의 반열에 오르려는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올라왔을지도.. '중국' 하면 무엇이 가장 떠오른가?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울 때도 중국의 역사를 빼놓고 배울 수 없을 정도로 예부터 우리는 중국과 직·간접적으로 많은 것들을 교류하며 지냈었다. 비록 고구려, 고려 시대 등 정벌을 하러 틈틈이 침략을 해 오기도 했지만.. ㅎㅎ (고구려, 발해의 전성기 때 영토 크기를 봐서 알 수 있듯이 그 당시 우리가 얼마나 강국이었으며, 지리적으로도 중요 거점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진시황, 제자 백가, 만리장성, 삼국시대, 측천무후, 칭기즈 칸, 누르하치, 서태후, 쑨원, 마오쩌둥 그리고 지금의 시진핑 개인적으로 '국사(國史)' 에 약하지만, 나는 결코 우리나라의 역사에 무관심하지 않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어쩌면, 중/고등학생 때는 국사 과목이 싫어서 회피했기 때문에 그땐.. ㅠ (봐주세요!) 한 국가의 국민, 언어, 문화, 영역(領域), 주권 등을 알아보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방법은 그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윈스턴 처칠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 신채호 역사를 '배운' 것과 '아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우리는 우리가 배운 역사를 토대로 그 사실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후손으로서의 의무를 가지고 있는 존재임을 늘 명심했으면 좋겠다. ㎰. 이 책의 아쉬운 점이라 하면 비록 이 책이 어린이용이라고는 하지만, 사람 이름(人名)/나라·지역명 등이 한자와 함께 병기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자를 사용하는 중국 문화의 특성상 한자 자체만으로도 그 안에서 분명 많은 것을 알고, 유추해낼 수 있는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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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버스’ 복잡한 중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 책으로 따라가는 것만으로 큰 앎을 추구할 수 있는 서적이다.
기원전 8천 년경부터 황허 강 주변에서 역사를 시작했던 중국의 문명은 신석기를 거처 상이라늘 나라로 그 왕조의 시작을 알린다. 이러한 이야기는 기원전 770년이 되어서 다섯 나라가 패권을 차지하는 춘추시대와 전국시대로 그 복잡한 역사의 서막을 알린다. 이 복잡한 나라를 통일한 진시황의 이야기와 그에 반대했던 진승의 농민 반란과 또 다른 분열의 시대로 이어지면서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기도 한고 사라지기도 하면서 학문과 예술이 꽃을 피우게 된다. 이러한 이야기는 한나라 유방을 시작으로 장건이 열었던 비단길, 개인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 쓰여졌던 사기와 위촉오로 분열되어 전쟁의 다양한 전술과 영웅호걸을 낳았던 삼국지의 이약기가 깊게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서술되어있다. 그 길었던 그리고 너무나도 복잡하여 영웅호걸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역사를 어떻게 한권에 담을 수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사마천의 사기의 열전처럼 영웅호걸들과 왕조를 앞에 두고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재미는 시대를 정리하고 문화를 이야기하는 아주 좋은 틀로 보여진다. 중국사를 이민족과 한족간의 땅덩이 싸움이라 요약했던 세계사 선생님의 말을 이제야 역사를 누볍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정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준 책이라 좋았다. 역사를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서술하는 것 보다 쉽고 흘러 보내기 편리하게 서술하는 이러한 이야기책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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