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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소설 독도 (북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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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 : 조선 후기 어부이자 민간외교가. 울릉도에 출어했다가 일본 어선을 발견하여 이를 문책하고 일본에 가서 사과를 받고 돌아왔다. 뇌헌 : 조선 후기 안용복이 2차로 일본에 들어갈 때 함께 간 승려. 숙종 때 2차례에 걸친 일본 본토 내에서의 안용복의 활약으로 울릉도, 독도를 둘러싼 영토분쟁은 일본 측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문서를 보내옴으로서 일단락되었다.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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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 : 조선 후기 어부이자 민간외교가. 울릉도에 출어했다가 일본 어선을 발견하여 이를 문책하고 일본에 가서 사과를 받고 돌아왔다.

뇌헌 : 조선 후기 안용복이 2차로 일본에 들어갈 때 함께 간 승려.

숙종 때 2차례에 걸친 일본 본토 내에서의 안용복의 활약으로 울릉도, 독도를 둘러싼 영토분쟁은 일본 측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문서를 보내옴으로서 일단락되었다.

- 네이버 지식백과

 

독도는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숙제이다.

분명 우리 땅인데도, 분쟁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설 '독도'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숙종 때도 비슷했던 상황을 겪었으니깐....

그러나 우리는 흔히 숙종을 여성편력이 심하고 변덕이 심해 정치에는 무관심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누구보다도 '독도'를 생각하고, '독도'를 지킨 것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다.

소설 '독도'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그래서 이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그 당시 있었던 실제 인물이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모르겠지만 안용복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조선시대에는 천민인 일개 어부일 뿐인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로선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숙종의 지원을 받고 가는건 맞지만 그가 죽는다고 알아주는 이도 없는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그 신념과 애국심 하나로 대마도 도주에게 다시는 독도를 불법 침범하지 않겠다는 서계를 받아낸 거 자체도 너무나 존경스럽다.

만약 나였다면, 국가가 나에게 해준 것도 없는데 무슨 애국이냐고 나만 잘 먹고 잘 살 궁리만 했을텐데 말이다.

지금 현재에도 안용복 같이 독도를 위해 힘쓰는 분들이 계신다.

나는 단지 일본이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외칠 때마다 분노만 할 줄 알았지, 정작 독도를 위해 힘쓴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 내 자신에 부끄럽고, 앞으로 내가 독도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다.

 

이 책을 읽다가 생긴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다.

지하철에서 이 책을 읽고 계셨는데, 한 할아버지께서 "그 독도가 내가 아는 그 독도가 맞냐?"고 하시면서,

1910년 한일합병 때문에 이 지경까지 온거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 분의 말이 틀리건 맞는지 간에 독도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갚진 시간이었다.

 

 

 

w******e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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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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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 얼마 전에 아이을 위해 나온 독도 이야기를 같이 읽어 보았다가 울릉도에 있는 대나무를 탐했던 얘기를 보고 아이들 역시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였던 참인지라 이 소설 독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소설 목민심서에 이어 또 독도로 역사소설을 써낸 황인경 작가의 작품이라 역사소설의 재미를 아는 사람들은 흥미를 보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8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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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

얼마 전에 아이을 위해 나온 독도 이야기를 같이 읽어 보았다가 울릉도에 있는

대나무를 탐했던 얘기를 보고 아이들 역시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였던 참인지라

이 소설 독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소설 목민심서에 이어 또 독도로 역사소설을 써낸 황인경 작가의 작품이라

역사소설의 재미를 아는 사람들은 흥미를 보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8월은 광복절도 있고 하기 때문에 나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에 의미를 두어 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한일 관계를 한 인물로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이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니

그 섬 하나가 뭐라고 그럴까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조선의 영토 인식을 높인 인물. 독도가 별것도 아닌 섬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적극적인 대처 자세를 보여준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기

때문에 우리의 인식도 많이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 소설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위인은 안용복입니다.

있었던 일에 비해서 역사적 자료를 많지 않았기 때문에 있는 자료를 통해서 이 소설을

만들어 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소설이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보다는 상상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진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조선 시대부터 일본이 노린 울릉도와 독도. 섬이기 때문에 어쩜 제대로 지키기

힘들었던 것은 아닐까도 생각했었지만 일본에게 당하고만 있었던 사실에도 화가

났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근데 안용복은 일본인들을 향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은 인물이었는데요.

천민 출신으로 목숨 바쳐 나라를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배를 떠나는 일까지

일어나는군요. 역사 책을 보다보면 위인들이 오히려 유배를 당하는 일을 종종 볼 수

있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 나가는 순간에도 정말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었답니다. 신분의 벽을 넘기가 그토록 힘든 것인지 말이지요.

사연 많은 작은 외딴 섬 독도를 위해 일본인들을 향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일본까지 드나들면서 조선의 작은 섬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지요.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고 노래까지 있다지만, 그 의미까지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 생각을하던 참에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으로나 대한민국 땅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국민의 자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독도를 읽고 나서 우리는 이 시대에 맞춰 독도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게 되었답니다.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나온 책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보는 분들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g*******s 201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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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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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   의인 안용복에 대한 픽션 소설이다. 제목이 의인 안용복이 아닌 독도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의인 안용복을 내세워 과거의 독도와 현실의 독도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독도의 영토 주권은 고대로부터 한반도에 귀속되어 있어 왔다. 조선에서는 독도에 대한 주권을 분명하게 내세웠고, 또 실천했다. 소설에 등장하는 숙종은 국토 수호에 있어 단호했다. 독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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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

 

의인 안용복에 대한 픽션 소설이다.

제목이 의인 안용복이 아닌 독도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의인 안용복을 내세워 과거의 독도와 현실의 독도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독도의 영토 주권은 고대로부터 한반도에 귀속되어 있어 왔다. 조선에서는 독도에 대한 주권을 분명하게 내세웠고, 또 실천했다. 소설에 등장하는 숙종은 국토 수호에 있어 단호했다. 독도에 대한 왜의 도발에 있어 단호하게 응징했다.

소설이 왜 지금 시점에 나왔는지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도 독도에 대한 일본의 탐욕과 만행은 계속 이어져 온다. 그런데 숙종과 같은 단호한 태도를 우리나라 지도자들은 하지 못 하고 있다.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그저 입만 떠들어 대고 있을 뿐이다. 이 부분에서 많이 아쉽다.

우리나라의 국력에 일본에 비해 부족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영토에 대한 도발은 국력의 부족 이전의 문제이다. 단호하게 나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일본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분쟁이 없는 외교라! 이미 분쟁이 발생했는데,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안용복은 민간인으로 독도에 대한 국토수호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고 결국 실천했다. 결사항전의 마음으로 행동했다. 왜구의 뻔뻔함을 응징하고 독도가 엄연한 조선의 땅임을 보여줬다. 사연이 참으로 많은 독도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조선의 영토 수호를 의인 안용복과 같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이 알려주었다. 이제 후대에는 어떤 의인이 나와서 독도를 지킬 것인가?

아니다.

의인이 나오지 않아도 일반인들이 뜨겁게 독도 수호의 의지를 보여주면 된다.

일본은 한국의 독도 수호 의지를 알고 야금야금 분쟁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만약 한국의 의지가 조금이라도 약해지만 일본은 그 야욕을 만천하에 드러낼 것이다.

책은 의인 안용복을 내세워 독도 수호와 사랑을 일반인들에게 고취시키고 있다.

의인 안용복은 일본으로 건너가서 독도와 울릉도가 한국 땅이라는 각서를 받아들고 돌아왔다.

!

죽을 수도 있는 험난한 길을 걸어간 참으로 대단한 의인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조상이다.

사실 영원한 건 없다.

세계 지도의 국경선은 여러 차례 바뀌어왔다.

독도가 영원히 한국 땅으로 남게 하기 위해서는 국력을 키워야 한다.

열심히 땀 흘리자.

 

f*******p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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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 소설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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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영웅, 안용복의 삶과 애환을 그리다!   일본의 망발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 독도라는 섬 그들은 왜 그 조그마한 돌섬을 노리는 걸까..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던 것들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 책이다.   독도.. 당연히 우리나라 땅이라 알고 있었다. 일본이 왜 자꾸 이상한 이름을 붙이면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지 알수 없었다. 그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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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영웅, 안용복의 삶과 애환을 그리다!

 

일본의 망발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

독도라는 섬 그들은 왜 그 조그마한 돌섬을 노리는 걸까..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던 것들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 책이다.

 

독도.. 당연히 우리나라 땅이라 알고 있었다.

일본이 왜 자꾸 이상한 이름을 붙이면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지 알수 없었다.

그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는 일본..

하지만 여러 정황을 살펴봐도 우리의 땅이라고만 말할 뿐이다.

 

1661년 ~ 1720년 조선제 19대왕 숙종..

나라의 힘이 없던 그시절.. 동쪽의 작은 섬 울릉도와 독도를 노리는 일본...

그런 일본에 반박한번 제대로 못하던 나라 조선..

우리땅을 침범해 어업을 하는 일본에 항의한번 제대로 못하던 조선..

우리나라 땅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못했다.

그런 시기에 천민인 어부 안용복은 일본인들을 향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

 

하지만 일본에 납치되 모진 고문을 받고 돌아온 안용복을 조선은 월경죄에 해당한다며 또다시 고문을 한다.

이쯤이면 나라에 등을 돌릴법도 한데...그 어떤 관리들 보다도 올곧은 생각을 굽히지 않는다.

시도때도 없이 받은 고문으로 비쩍말라버린 상황에서도 나라를 등지지 않은 안용복은..

숙종의 밀명을 받고 또다시 일본을 향해 나간다.

실패해도 뒤를 봐줄수 없다는걸 알지만 안용복은 사람들을 모아 힘겹게 일본으로 향한다...

 

일반 천민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자신을 고문한 나라를 위해 그런일을 했는지..

난 그 깊은 속까지 알 수 없었다.

그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더 깊었을 거라는것 뿐...

그저 감사하고 존경스러울 뿐이다.

 

임금도 나서지 못한 그일을 자신의 목숨 바쳐 했지만 그당시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올 순 없었다.

결국 유배를 떠나는 안용복.. 하지만 무언가 다르다.

안용복을 살리고 싶은 숙종의 노력들... 목숨은 건질 수 있었지만..

그를 유배 보내야 하는 숙종은 마음이 편치 않다.

하지만 안용복은 알고 있었던듯 하다.. 숙종의 깊은 마음을..

 

나라면?....... 나를 외면하고 모른척 하는 임금을 깊은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

아주 아주 깊~~~~은 마음으로 원망했을 것이다.

 

실패한듯한 안용복!

그 이듬해 왜의 사신단이 조선에 왔고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땅이라 인정한다.

이후 200여년간 일본은 조선을 영토를 넘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또다시 일본이 들썩인다.

1904년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이번엔 독도를 넘보기 시작한것이다.

하지만 거짓임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여전히 독도를 넘보는 일본...

 

책의 마지막 장에 담긴 조그마한 지도!... 신증동국여지승람 팔도총도...

흑백의 아주 작은 지도여서 제대로 구분할 순 없어 아쉬웠다.

 

나는 처음부터 그들이 노린섬이 독도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시절 그들이 노린건 울릉도라 한다. 조선에서 버려진 섬이라 우기는 그 섬 울릉도..

일전에 어린이 용 책을 통해서도 알았던 내용들이지만... 조금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언제쯤 그들이 그런 망발을 멈출지....

 

 

d******5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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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향한 마음이 더욱 뭉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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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를 통해서 우리의 현실적인 애환은 물론이고,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독도를 우리땅으로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했던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특별한 의미를 주는 독서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독도'라고 생각을 하면서 바로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안정복 선생님의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그렇게도 참 유명
"독도를 향한 마음이 더욱 뭉클해지네요" 내용보기

<소설 독도>를 통해서 우리의 현실적인 애환은 물론이고,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독도를 우리땅으로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했던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특별한 의미를 주는 독서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독도'라고 생각을 하면서 바로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안정복 선생님의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그렇게도 참 유명하기에 더욱 이렇게 진지하게 안정복 선생님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간절하고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꼭꼭 생각하고 음미하면서 독서하고 또 느끼게 되는 것이 이 책이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양장의 소중하게 여겨지는 책이어서 더욱 그런 마음가짐으로 귀하게 다루면서 책장을 느끼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네요!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마음이 뭉클한 채로 책에 집중하고 또 울컥하는 기분도 느끼게 되어서 진지하게 몰입할 수 있었다는 것도 솔직한 느낌입니다.그리고 선조들의 그러한 희생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독도가 우리의 영토로 굳건한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계기도 되어서 여러모로 진지하고도 의미심장하게 몰입하는 독서를 오랜만에 뿌듯하게 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애국심이 진하게 채색되는 기분도 들었답니다.

b****7 201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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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의 영토 - 『소설 독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영토 - 『소설 독도』" 내용보기
'독도'라는 이름만 들어도 괜스레 마음이 아파옵니다. 우리의 영토인데 자꾸만 일본이 근거없는 주장을 해 오기 때문입니다. 역사적 문헌으로도 기록되어 있고 오죽하면 양심있는 일본 역사학자들도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을 더 열심히 읽었나 봅니다. 독도는 울릉도의 아들 섬이란 뜻으로 '자산도(子山島)'라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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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라는 이름만 들어도 괜스레 마음이 아파옵니다.

우리의 영토인데 자꾸만 일본이 근거없는 주장을 해 오기 때문입니다.

역사적 문헌으로도 기록되어 있고 오죽하면 양심있는 일본 역사학자들도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을 더 열심히 읽었나 봅니다.


독도는 울릉도의 아들 섬이란 뜻으로 '자산도(子山島)'라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불법 어획을 금지하기에 왜인들이 몰래 자산도에 숨어들었다고 하니 이 역시도 경우없는 일본인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우렁찬 목소리가 매섭게 왜선 앞에서 능숙한 왜어를 쓰며 다그쳤다는 그는 다름아닌 '안용복'선생이었습니다.

"어둠을 틈타 숨죽여 일하는 것을 보니 너희들도 죄를 아는 모양이구나! 너희가 알다시피 이곳은 조선의 땅이고 왜인들에겐 어업이 금지되어 있거늘. 너희 나라는 이리도 경우가 없단 말이냐!" -page 31

이 소설에서 안용복선생이 첫 등장하면서 외친 한 마디가 저에게는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낯설지도 않은 왜인의 외침,

"여기는 오키도(隱岐島)이고 이분은 오키의 도주이시다. 이래서는 그 어떤 정황도 파악할 수가 없으니 왜어를 사용해주길 바란다."

"그곳이 조선 땅이라는 것부터 이미 네 죄가 성립된다. 다케시마는 왜의 영토다." -page 58

정말이지 책에서의 왜인의 외침이 왠지 지금 현실에서도 진행되기에 더욱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안용복선생은 일본에 건너가서 울릉도와 독도는 분명한 우리 땅이라는 각서를 받아 가지고 돌아온 분명 위대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분을 『소설 독도』를 통해서 알게 된 점이 부끄럽기만 하였습니다.


안용복선생이 귀양을 처하면서도 '독도'에 대한 그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독도를 아시오?"

"아름다운 우리 땅 울릉도 곁에 있는 아들 같은 섬이라오."

"척박한 검은 돌로 이뤄진 뾰족한 섬이라오. 그야말로 아비의 마음을 모르는 아들과 같지 않소?"

"그러나 조선은 그 섬들을 모조리 품고 있소.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단 말이오. 눈에서 멀어졌다 하여 사랑하는 아들을 버릴 수가 있겠소? 떨어져 있는 아들, 그리고 그 아들의 아들. 척박해 보이는 독도는 사실은 오가는 어부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마음이 넓은 녀석이라오." -page 357


매번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외칠 때마다 우리는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이 소설로 모든 이들이 독도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의 역사고증을 바탕으로 당당히 외친다면 더 이상 우리의 아들인 독도가 외롭지 않을 것이리라 다짐합니다.


 

a*****6 201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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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랑의 마음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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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를 통해서 우리의 현실적인 애환은 물론이고,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독도를 우리땅으로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했던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특별한 의미를 주는 독서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독도'라고 생각을 하면서 바로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안정복 선생님의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그렇게도 참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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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를 통해서 우리의 현실적인 애환은 물론이고,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독도를 우리땅으로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했던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특별한 의미를 주는 독서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독도'라고 생각을 하면서 바로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안정복 선생님의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그렇게도 참 유명하기에 더욱 이렇게 진지하게 안정복 선생님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간절하고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꼭꼭 생각하고 음미하면서 독서하고 또 느끼게 되는 것이 이 책이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양장의 소중하게 여겨지는 책이어서 더욱 그런 마음가짐으로 귀하게 다루면서 책장을 느끼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네요!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마음이 뭉클한 채로 책에 집중하고 또 울컥하는 기분도 느끼게 되어서 진지하게 몰입할 수 있었다는 것도 솔직한 느낌입니다.그리고 선조들의 그러한 희생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독도가 우리의 영토로 굳건한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계기도 되어서 여러모로 진지하고도 의미심장하게 몰입하는 독서를 오랜만에 뿌듯하게 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애국심이 진하게 채색되는 기분도 들었답니다.

b****7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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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깊이있게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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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인 <소설 독도>를 읽으면서 '독도'에 대한 남다른 생각과 마음을 먹게 되어서 더 뿌듯한 기분으로 이 책을 덮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독도 영웅, 의인 안용복의 삶과 애환'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요, '안용복'이라는 인물이 '독도'를 지금처럼 건재하게 우리땅으로 지킬 수 있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이고도 자세하게 소설이라는 형식 속에서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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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인 <소설 독도>를 읽으면서 '독도'에 대한 남다른 생각과 마음을 먹게 되어서 더 뿌듯한 기분으로 이 책을 덮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독도 영웅, 의인 안용복의 삶과 애환'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요, '안용복'이라는 인물이 '독도'를 지금처럼 건재하게 우리땅으로 지킬 수 있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이고도 자세하게 소설이라는 형식 속에서 즐거이 빠져들 수 있게 해주어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독도'에 대한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니 나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고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잘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그것 또한 다른 소설책들을 읽어나갈 때와는 달리 이 책을 마주하면서 느끼게 되는 특별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소설의 스토리와 구성력으로 더욱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게 '독도'에 접근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에 큰 고마움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집중하여 빠져들면서 책을 읽으면서 긴 호흡으로 이 책에 집중하는 기분이 많이 듭니다. 아이들에게도 안용복 선생님과 '독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감사한 기분이 듭니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추천하고 싶은 '독도'를 더 깊이있게 느끼게 만나는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r********7 201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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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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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영웅, 의인 안용복의 삶과 애환 소설 독도 일본은 여전히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끊임없이 국제분쟁으로 끌어내려고 거짓 역사를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역사를 왜곡하는 문제를 넘어 영토를 약탈하고자 하는 심보다. 그들은 일제시대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우리는 안용복이 살았던 그 시절에도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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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영웅, 의인 안용복의 삶과 애환

소설 독도

일본은 여전히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끊임없이 국제분쟁으로 끌어내려고

거짓 역사를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역사를 왜곡하는 문제를 넘어

영토를 약탈하고자 하는 심보다.

그들은 일제시대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우리는 안용복이 살았던 그 시절에도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일본의 탐욕으로 부터 영토를 지켜왔다.

중1 녀석이 역사 공부를 시작하면서 독도에 대해서 따로 강의를 들었다.

독도에 대한 역사와 우리 영토임을 말해주는 역사적 근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관련 책도 읽게 되었고, 아이들이 우리 역사, 우리의 독도에 대한 책도 읽고,

퀴즈 대회도 하는 것을 보면서 이번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

어부인 안용복은 그 어떤 조선인보다 독도를 사랑하고, 울릉도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였다. 신분에 관계없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 안용복같은 분이 우리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앞으로도 독도를 잘 지킬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의 문화, 우리의 땅,

독도를 더 잘 지키고 사랑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것 같다.

읽는 동안 막연하게만 알았던 그 분의 이야기를 소설로 읽는 동안

뜨거운 무엇인가를 느꼈다. 그리고 독도에 대한 적은 관심을

큰 관심으로 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설독도를 통해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영토를 지키기 위한 옛선조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끼고 그릴 수 있었다.

또한 자부심을 느끼면서 이제 우리 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에 대해서

함께 동참하고 싶다.

북스타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r****8 201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설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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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권도발, 그리고 다가오는 8.15일 광복절... 이러한 때 위와 같은 서적이 등장하는 이유 는 나름 명백하다.   '나라사랑' 그야말로 너무나도 당연하기에, 쉽게 잊혀지기 마련인  나라와 국민에 대한 공동체적 신념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라는 것!!!  아마 그것이야 말로 이 책이 존재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한다.   한반도 그리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기 까지
"소설 독도" 내용보기

일본의 주권도발, 그리고 다가오는 8.15일 광복절... 이러한 때 위와 같은 서적이 등장하는 이유

는 나름 명백하다.   '나라사랑' 그야말로 너무나도 당연하기에, 쉽게 잊혀지기 마련인  나라와

국민에 대한 공동체적 신념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라는 것!!!  아마 그것이야 말로 이 책이 존재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한다.

 

한반도 그리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기 까지 공동체를 위해서 노력하고 또 희생당한 '의인'

들은 그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러한 의인(위인)중 조선시대 불분명했던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또 확립시키는데 있어서 큰 활약을 한 인물 안용복을 주인공으로 하나

의 이야기를 그려 나아간다.   

 

안용복 그는 오늘날의 후손들에게는 장군으로도 불리우고 또 위인으로도 추앙받는다.    그러

나 생전 그가 남긴 역사적 자료는 그 명성에 비해서 상당히 빈약한 것이 사실이며, 그 때문인

지 저자는 그 부족한 많은 부분을 저자 스스로의 상상과 역사적 인식을 덧칠해 숭고한 의식을

지닌 위인 안용복을 만들어 내었다.   그럼 과연 안용복은 어떠한 인물이였을까?   조선시대 이

익은 안용복에 대하여 "영웅호걸" 그리고 "비록 미천한 군졸이였지만 그의 공적에 비해 조정이

행한 처벌은 참으로 아깝고 애통하다."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의 안용복

은 그 인물의 배경이 조금 다르다.   소설속의 안용복은 '중인' 그리고 미천한 어부로서 바다

에서 살고죽는 '바다의 사나이' 이자, 암거래를 하는 일본인에 의해서 온 가족이 몰살당한 아픔

을 간직한 사내이기도 하다.     때문에 그는 천성적으로 일본인에 대해서 냉정하고 또 막연한

미움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또 그 마음은 어느덧 부당하게 조선의 바다를 침범하고, 또 울릉

도 독도 등지에서 호시탐탐 주권을 넘보는 일본을 향한 분노로 자라난다.   

 

그래서일까?  그는 일본(호키주) 번주에게 끌려가 그 '오만함'에 대해 질책을 받으면서도 당당

했고, 그 결과 막부최고 지도자인 도쿠가와 츠나요시와 대면해 '조선에 보내는 친서'까지 받아

내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허나 이에 대한 조선의 보답은 곤장과 유배...   사.농.공.상의 신

분의 역활과 높낮이를 근간으로 이루어진 조선의 틈바구니 속에서, 그는 오로지 조선에 대한

걱정과, 부당함에 대한 저항의 의지로 두번이나 바다를 건너지만, 결국 그는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행위' 에 대한 책임을 톡톡히 물어야 했다.

 

유배당한 죄인  그 역사적 사실 때문에, 과거 학교의 역사선생님은 인간 안용복에 대한 공적과

의의보다는 당시 조선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들려 주었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

도 신분의 장벽을 넘지 못하는 그 시대의 한계!  과연 그 한계속에서, 과연 군졸 안용복은 어떻

게 100명이 넘는 인원과 32척의 선박, 그리고 철립과 같은 조선의 관복을 준비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조선의 관리를 연기하며, 대마도주와 막부를 대상으로 과감하기 짝이 없는 힐책

을 퍼부을 무모한 생각을 했을까?   혹... 역사에 드러나진 않았지만, 안용복에겐 둘도 없는 조

력자? 가 있었지 않았을까?     이 소설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느 조력자의 존재처럼 말이다.

 

그렇다. 이 소설은 상상을 무대로 역사의 '만약'을 이야기 하고 있다.   때문에 이 소설이 말하

는 위인이 실제역사 그대로의 위인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

의 주인공은 반대로 생각하면, 창조자 즉 저자가 추구하는 모든것이 녹아있는 케릭터 이기도

한 것이다.   불의에 맞서 온몸을 다바쳐 충절과 의기를 드러낸 정의의 사도!  저자는 아마 이러

한 인물을 그러내고 또 이세상에 그러한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q*******a 201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