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 계신 빅터 프랭클 할아버지가 이 책을 보며 흐뭇하게 손주를 보고 계실 듯 하다는 것이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전혀 학구적인 질문이 아니고, 전혀 어려운 질문이 아니다. 충분히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지만 생각을 진지하게 하게 되고 제대로 생각해 본 적 없는 "삶의 의미"에 대해 진심으로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정리해보자면, 삶의 의미에 대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을 읽고 질문에 답하며 보니 책장에 있던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책을 바로 이어서 읽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각 주제에 해당하는 문장들은 만나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그러다보니 책의 전체 내용이 너무도 궁금해졌다. 이런 진정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문장들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빅터프랭클의 인생질문 #죽음의 수용소에서 #팸로이 #모이라험멜 #청아출판사 #삶의의미 |
|
✔️p.10 인간은 본능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존재입니다. 그 의미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릅니다. 의미는 창조되거나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의미를 찾는 과정은 우리 각자가 직접 걸어가야 하는 개인적인 여정입니다. . . 살아가는 건,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입니다. 어릴 때는 공부를 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게 목표였다면, 성인이 된 후에는 취업과 결혼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뿐인가요? 내 집 마련, 노후대책 등 끝이 보이지 없는 목표들이 그 자리를 대체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갑니다. 하지만 목표를 이룬 후에는 어떤가요? 공허함이 찾아오죠. ‘내가 이런 대우를 받으려고 이 고생을 했나?’, ‘나는 그저 돈 버는 기계인가?’, ‘나는 가사 노동자인가?’라는 생각들이 밀려오면 힘이 빠지곤 합니다. 그 순간, 깨닫게 되죠. 무언가를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요. 내가 찾고자 했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제야 이 질문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정신 의학자인 빅터 프랭클은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고통을 토대로 정신 치료 기법인 로고테라피를 정립합니다. 이 기법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고난을 극복하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이죠.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의 의지를 되새기며 마침내 살아남은 그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번 <죽음의 수용소에서 만난 빅터 프랭클의 인생 질문>은 그의 손자인 알레산터 베설리 프랭클이 영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난 팸과 모이라 두 사람이 엮은 책인데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동력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이며, 목적, 행복, 공동체, 유머, 공허, 고독 등 21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그 여정을 격려하고 돕기 위해 이번 워크북을 마련했다고 하네요. . . 💛p.83 자신의 삶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불편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힘들고 부끄러운 순간을 웃어넘길 수 있을 때, 우리는 스스로를 용서하게 되고, 타인과 깊이 연결되는 데 필요한 연약한 모습을 드러낼 용기도 얻게 됩니다. _유머 💛p.157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아볼 때, 비로소 우리는 삶을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가질 때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디로 나아가고 싶은지 깊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_ 고독 . . 그들이 제시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니 가족들이 생각납니다. 저의 원가족들이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한 장본인이자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들. 그녀들이야말로 저에게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빅터 프랭클과 대적할만한 사람들이니까요. 그들을 떠올리니 좋은 점들만 생각납니다. 저도 그들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 . ✅️포인트오브뷰 | 북크레용, @pointofview.seoul ✅️페이퍼리안 | 라이프가드너 메모패드, @paperian_ . .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청아출판사 (@chunga_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제공 #문장들 #빅터프랭클
|
|
글을 쓰며 나를 돌아보다가 그동안 사는 대로 생각하며 지내왔음을 깨달았어요. 운명에 휩쓸려 무력감을 느낄 때,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받았어요. 글쓸 때 막막한 순간이 글감과 주제를 찾는 일인데, 책 속 깊이 있는 물음들이 자연스럽고 명확한 생각의 길잡이가 되어 주더라고요. 빅터 프랭클의 통찰을 따라 질문에 답하다 보면 잊고 있던 삶의 의미와 단단한 행복을 다시 마주하게 돼요. 나를 찾는 글쓰기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책입니다! #문장수집 #문장발췌 #문장들서평단 #죽음의수용소에서만난빅터프랭클의인생질문 #빅터프랭클 #청아출판사 #글쓰기 |
|
#문장들서평단 #죽음의수용소에서만난빅터프랭클의인 생질문 #청아출판사 #빅터프랭클 #문장발췌 📚 죽음의 수용소에서 만난 빅터 프랭클의 인생 질문 /팸 로이.모이 라 험멜 지음 / 고영민 옮김 / 청아출판사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만 익숙했는데, 제3심리학파인 로고테라피와 관련 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자신의 이론을 강제수용소라는 최악의 환경에서 실험한 그는 결국 의미에 집중하고 개인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려 노력했다. 행복 추구가 아니라 의미 추구라는 다른 접근법을 제시함으로써. 이 책에 담긴 21개의 주제는 우리 삶에서 그 무엇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주제들이다. 주제별로 주어지는 질문들이 그 자리에 멈춰 나와 대화하게 만든다. 하루에 10분이라도 그런 시간을 매일 3주간 가지면 우리 삶에도 아주 작게라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게다가 이 책은 등을 떠밀기 보다는 내가 시작할 동기가 되어준다는 것에서 의미가 더 크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꼭 하라고 하면 하기 싫어하지는 것도 사람의 본성이니. 그런 면에서 질문으로 이어지는 방식은 하세요 보다 사람을 설득하기 쉽다. 스스로가 하고 싶다, 필요하다 느끼게 만드니. 삶의 변화가 필요한 당신 이 책을 만나보기에 좋은 가을. 차분하게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떠한지.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 되어 청아출판사 (@chunga_book )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 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도서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