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 만한 책이에요. 이제 가을 곤충들이 활동하느라 길가다가도 풀벌레 소리가 시끌벅적 하는데요. 아이들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비교도감이에요. 아이들이 곤충 책이나 학습만화를 자주 보다 보니 곤충 이름은 제법 많이 알고 있는데, 막상 비슷하게 생긴 곤충을 비교해보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 책은 이런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에 딱 좋은 책이었어요. 나비와 나방, 꿀벌과 꽃등에, 개미와 흰개미처럼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는 곤충들을 함께 보여주면서 무엇이 다른지 자세하게 알려줘요. 사진을 보며 몸의 생김새나 날개, 더듬이 등을 하나씩 비교하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아, 그래서 다른 거구나!” 하고 이해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은 집에 있는 곤충 피규어까지 꺼내 책 속 곤충과 비교하면서 봤어요. 둘째는 돋보기까지 들고 와서 곤충을 관찰하고, 첫째는 자기가 알고 있는 곤충 지식을 한껏 자랑하고요.😂 엄마도 아이들이 모르는 내용을 하나씩 설명해주며 함께 즐겁게 읽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단순히 곤충의 이름과 특징을 알려주는 도감이 아니라 ‘비교하며 관찰하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이에요.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집 주변에서 곤충을 만났을 때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건 무슨 곤충이지?”, “비슷한 곤충은 뭐가 있지?” 하며 한 번 더 살펴보게 될 것 같아요. 곤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입니다.
|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랑 곤충 비교하면서 공부하기 좋은책! 곤충 비교 도감 읽어봤어요 ㅎㅎ 저는 곤충 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아이가 물어보면 대답해주기도 어려웠거든요. 저처럼 아이가 곤충좋아하고 질문이 많아졌다면 딱 읽기 좋은 시기에요 😎 곤충 안좋아하고 무서워했던 엄마들도 읽기 괜찮은책이라며 ~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아이들 한번씩 거쳐지나가는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 키우자고 하는말... 저 맨날 못들은척 하는데 알고보니 특징이 다른 두 곤충이었어요 ㅎㅎ 전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종이구나 했는데 새삼 아이랑 읽다보니 새로이 알게되는게 많네요. 세세한 특징과 그림, 사진까지 아이랑 비교하면서 보기좋게 페이지 구성 되어있어요. 매미와 꽃매미 생태환경이나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날개모양도 비교하기 좋게 나와있고 보다보니 저도 좀 곤충이 덜 무서운거같구요 ㅎㅎ 아들이라 역시나 좋아하고 겁이없네요. 같이 읽으면서 저는 내성이 좀 생겨야할거같고 아이랑은 실제 밖으로 나가서 비교하는 시간도 가져볼거에요. 방아깨비와 섬서구메뚜기 생소한 이름들도 읽다보면 곤충들 잘 알 수 있고 따로 검색안해도 알차게 비교할 수 있어서 곤충필독서라고 생각해요 ㅎㅎ 날씨 좋은 날 밖에 나가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처럼 비슷하게 생긴 곤충을 찾아보고, 책에 나온 사진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죠🪲 집에서는 아이가 가장 관심 있는 곤충 하나를 골라서 생김새, 먹이, 사는 곳, 특징을 그림으로 그려 작은 곤충 도감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직접 관찰하고 비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곤충에 대한 관심과 지식도 쑥쑥 늘어날 것 같아요😎 그림그리기도 좋아하니 아주 딱입니다 👍 |
|
곤충비교도감 한영식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니,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작은 곤충들이 새롭게 보였던 책이었다. 특히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직접 집에서 키워본 경험이 있어 아이가 더욱 반갑게 책장을 넘겼다. 비슷해 보이지만 뿔과 큰턱, 더듬이 모양부터 애벌레의 머리 색깔까지 서로 다른 특징을 하나씩 찾아가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메뚜기와 여치의 소리를 내는 방법이 다르다는 부분에서는 아이가 직접 날개와 다리를 비벼보며 따라 해보기도 해서 한참 웃었다. 책에서 배운 지식이 단순히 머릿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행동과 호기심으로 이어지는 순간이 참 좋았다. 잠자리가 오랫동안 날아다닐 수 있는 이유는 날개 근육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우리가 무심코 바라보던 곤충의 움직임 하나에도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곤충을 자세히 바라보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사진과 그림을 통해 더듬이, 눈, 몸, 다리, 날개의 모양을 비교하다 보니 작은 차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 길에서 만나는 곤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떤 곤충일까?” 하고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될 것 같다. 작은 생명을 자세히 바라보는 일이 결국 자연을 사랑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곤충비교도감 #한영식 #진선출판사 #진선아이 @jinsunbook |
|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공원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발견한 곤충이 뭔지 물어보면 저도 헷갈리더라구요. 근데 요즘엔 바로바로 알려줄수있어요. 곤충생태연구가의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도 재밌게 배울수있고, 곤충에대한 유래,특징은 귀여운 그림까지. 잠자리와 풀잠자리 나비와 나방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등 공원에서나 곤충박물관,카페에서 쉽게 찾을수있는 곤충들이라 아이가 외출할때 종종 가지고나가서 같이 보고있어요. 곤충의 특징을 비교하며 사진과 함께 알려주다보니 저도 설명해주기 더 좋고, 아이도 이해하기 쉬워서 대만족중입니다. 곤충에 관심갖는 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
|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저는 어른인 제가 너무 읽고 싶고 흥미가 가는 책이라 접해보았습니다.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이 책의 다른 시리즈(식물)도 있던데, 그 책은 구매해야겠다 생각할만큼 마음에 든 책이에요.
이 책은 비슷하게 생긴, 헷갈리기 쉬운 곤충들을 모아 비교를 해주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는 귀여운 곤충 책 입니다.
잠자리와 풀잠자리의 비교도 해보고, 아이가 관심을 많이 가져서 어른인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곤충의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한건 아니지만 딱 6살 남자아이가 흥미롭게 읽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숲 유치원 같은 곳에 다니기 때문에, 곤충을 볼 확률이 높고 관심도 많은 나이인데 아이들이 보기좋게 그림도 크고 차이점은 어른이 읽어주면서 짚어주니까 처음 읽을때 2-3번은 다시 읽더라고요.
그리고는 곤충을 잡아야 겠다며 아파트 단지로 나갔습니다 >.< 벽에 붙어있는 거미만 잔뜩 구경하다 들어왔지만 아주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좋은 책은 별게 아니라, 읽고 실천할수 있는 책 조금이라도 나를 변화시킬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부분에서 참 귀엽고 재밌는 책이라 2탄도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초등학생 저학년,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서평단 #곤충비교도감 |
|
✏️ 진선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자연이야기, 보고 느끼는 도감시리즈 중 <식물 비교 도감>을 재미있게 보고 이번에는 <곤충 비교 도감>도 살펴보았어요. <곤충 비교 도감>은 여러 곤충을 하나씩 소개하는 도감이 아니라, 이름이나 생김새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두 곤충을 서로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두 곤충의 사진을 나란히 놓고 살펴볼 수 있어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는 점이 좋았어요. 제가 겁이 많아서 아이들과 곤충을 직접 관찰하는 것도 쉽지 않고 사실 아는 것도 많지 않은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을 많이 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에 정말 많이 참여했어요. 그 덕분인지 아이들이 숲과 식물, 곤충에 관심이 생겨 이제는 단순히 곤충 한 마리를 소개하는 책보다 이렇게 서로 비교해볼 수 있는 책에도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책에서는 딱정벌레와 노린재,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나비와 나방, 꿀벌과 꽃등에, 꿀벌과 말벌, 메뚜기와 여치처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곤충들을 비교해요. 왼쪽과 오른쪽 페이지에 각각 두 곤충의 전체 모습을 담고 있어 몸, 입, 더듬이, 다리, 날개 등을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볼 수 있어요. 숲과 들판, 산길, 냇가, 연못에서 발견한 곤충을 직접 찾아보고 구별해보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는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곤충은 다리가 3쌍이고 날개가 있지만 거미는 다리가 4쌍이고 날개가 없다는 점을 비교해서 보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고, 비슷해 보이는 생김새 속에서 다른 특징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물론이고, 비슷하게 생긴 곤충을 구별하기 어려운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보기에도 좋은 자연관찰책이에요. 눈으로 보고, 비교하고, 직접 찾아보면서 곤충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도서협찬>
지난번 《식물 비교 도감》을 재밌게 본 뒤로, 이어서 같은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인 《곤충 비교 도감》까지 보고 있는 중이다. 형태는 식물 편과 똑같이, 헷갈리기 쉬운 곤충 두 종류를 나란히 놓고 생김새,크기,서식지 같은 특징을 1:1로 비교해서 보여주는 구성이다. 사진 자료도 풍부해서, 말로만 설명 듣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아이가 이번 편에서 유독 재밌어했던 건 방아깨비와 섬서구메뚜기였다. 이 둘은 생김새가 비슷해서 늘 구별이 헷갈렸는데, 우리는 그동안 뒷다리를 잡아서 앞뒤로 흔들어봤을 때 몸을 까딱거리며 움직이는지로 대충 구별해왔었다. 그런데 이번 책을 보면서 정확한 구별법을 제대로 알게 됐다며 신기해했다. (확실히 방아깨비가 뒷다리가 더 길기 때문에 제대로 잡을 수 있다며.)
그 외에는 딱정벌레와 노린재를 비교하는 페이지를 보다가, 예전에 딱정벌레인 줄 알고 잡아왔던 게 사실 노린재였던 기억이 떠올랐는지 "역시 나만 헷갈렸던 게 아니네"란다. 여름과 가을 사이 자주 보이는 귀뚜라미와 곱등이를 비교하는 페이지에서는, 사마귀 먹이로 준다고 곱등이를 잘못 잡아오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곱등이한테 연가시가 있을 수 있어서 위험하다는 걸 어디선가 들었던 모양인데, 책에서 그 차이를 한 번 더 짚어주니 확실히 각인이 된 듯하다. 귀뚜라미는 사마귀 먹이로 집에서 기르고 있어서인지 한 마리를 꺼내와 책이랑 비교해보기도.
식물 편과 마찬가지로 사진 위주에 설명 글자 수가 많지 않아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구성이다. 평소에 밖에 나가서 곤충을 자주 만나고, 볼 때마다 이름을 궁금해하는 아이라면 이 책이 있는 것만으로도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음엔 또 어떤 비교 도감이 나올지, 시리즈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곤충비교도감 #진선아이 #진선출판사 #비교도감 #곤충도감 #보고느끼는도감시리즈 #책세상맘수다 |
|
진선아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직접 메뚜기까지 만나본 《곤충 비교 도감》 아이와 함께 곤충에 대해 알아보기 좋은 책을 찾다가 한영식 글, 진선아이의 《곤충 비교 도감》을 만나보았어요. 곤충을 보면 아이가 “이거 메뚜기야?” “여치야?” 하고 물어볼 때가 많은데, 사실 엄마인 저도 비슷하게 생긴 곤충들을 정확하게 구별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 그런데 이 책은 메뚜기와 여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나비와 나방, 꿀벌과 말벌처럼 헷갈리기 쉬운 곤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살펴보기 좋았어요. 특히 몸의 생김새뿐만 아니라 더듬이, 날개, 다리 등 세세한 부분을 비교해 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관찰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사진과 세밀한 그림, 귀여운 일러스트가 함께 있어서 어린아이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글을 하나하나 읽기보다는 사진을 보면서 “이 곤충은 뭐가 다르지?”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그리고 책을 읽은 뒤에는 그냥 책으로 끝내지 않고 아이와 직접 곤충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 조심조심 가까이 다가가서 메뚜기를 잡아보고, 책에서 봤던 모습과 실제 메뚜기를 비교해 보기도 했어요. 책 속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곤충을 실제 자연에서 만나니 아이의 관심도 훨씬 커지는 게 느껴졌답니다. 책을 읽고 → 궁금증이 생기고 → 직접 찾아보고 → 다시 책에서 확인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더욱 의미 있는 독서활동이 되었어요. 📖🦗 곤충을 단순히 ‘무서운 벌레’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보고 특징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아이와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에는 이 책을 먼저 읽고 나가서 ‘오늘은 어떤 곤충을 만날까?’ 하고 곤충 찾기 놀이를 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이번에는 메뚜기를 만났으니 다음에는 또 어떤 곤충을 발견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 책 한 권이 아이의 호기심을 실제 자연 관찰로 이어지게 해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곤충비교도감 #진선아이 #책세상맘수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전선아이 출판사의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자연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도감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도서들이 출간되며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지금까지 이 시리즈 중 <재밌는 식물 이야기>, <식물 비교 도감>,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를 읽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곤충 비교 도감>입니다. 곤충은 공룡보다 오래 전 지구에 나타나 현재 살고 있고 지구상의 전체 생물종 중 대략 80퍼센트 이상이 곤충으로 추정할 졍도의 지구에서 가장 많은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그런 곤충이지만, 크기가 작아서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기 힘들고, 종류도 다양해서 비슷해 보이는 곤충이 많이에 구분이 쉽지 않은데요. <곤충 비교 도감>은 서로 닮은 곤충을 한눈에 비교하며 곤충을 제대로 알아갈 수 있는 어린이 곤충도감입니다. <곤충 비교 도감>은 먼저 딱정벌레와 노린재로 시작됩니다. 솔직히 그냥 외형을 대충 보았을 땐, 비슷해 보이는 모습인데요. 두 곤충의 전체적인 모습부터 몸, 더듬이, 날개, 다리 등을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비교해 보며 제대로 알아갈 수 있어 좋았어요. 우리 아이는 식물보다는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어린이 곤충도감 <곤충 비교 도감>을 좋아했는데요. 직접 키워 보았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직접 키워봤다고 이건 쉽다고 해서 웃음났답니다. 경험은 지식을 풍부하게 해주기에 어린이 도감 시리즈로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곤충 비교 도감>의 저자는 곤충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곤충연구가로 현재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한영식입니다. 그런 곤충생태연구가의 생생한 사진을 통해 곤충을 제대로 알아보고 좀더 쉽게 구별 가능하답니다. 이 도서에서는 비교 곤충을 세밀화로 표현하고, 또 곤충에 얽힌 유래나 특징을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곤충을 알아갈 수 있어요.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인 <곤충 비교 도감>은 영유아 대상들이 보기 좋을 듯한데, 도감이란 특성상 초등저학년 아이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답니다. 덕분에 곤충의 생태를 재미있고 배울 수 있어 좋은 어린이 곤충도감이네요. ^^ |
|
닮은 곤충을 비교하다 보니, 어느새 관찰하는 눈이 생겼어요 🐞🔍 아이와 자연을 걷다 보면 꼭 한 번씩 멈춰 서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풀잎에 작은 곤충이 앉아 있거나, 어디선가 날아온 벌레를 발견했을 때인데요. 이름을 물어보면 아는 곤충도 있지만,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은 엄마인 저도 헷갈릴 때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선아와 함께 펼쳐본 책은 진선아이의 『보고 느끼는 도감 곤충 비교 도감』이에요. 제목 그대로 서로 닮은 곤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는 책이라, 처음부터 “이 둘은 뭐가 다를까?” 하는 호기심으로 보게 돼요. 😊
나비와 나방, 꿀벌과 꽃등에… 뭐가 다르지? 책을 펼치면 딱정벌레와 노린재,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나비와 나방, 꿀벌과 꽃등에, 메뚜기와 여치처럼 우리가 한 번쯤 봤지만 정확하게 구별하기 어려운 곤충들이 짝을 이루고 있어요. 특히 두 곤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나란히 보여주는 구성이 정말 편했어요. 몸의 생김새부터 눈, 더듬이, 날개, 다리까지 하나씩 살펴보다 보니 단순히 “이건 ○○야” 하고 이름을 외우는 것과는 느낌이 달랐어요. 선아도 처음에는 사진을 그냥 구경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둘이 비슷한데 자세히 보니까 다르네!” 하는 식으로 차이를 찾아보더라고요. 그 모습이 저는 꽤 재미있었어요. 🐝👀 사진이 생생해서 실제 곤충을 보는 느낌 곤충 도감에서 사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어요. 이 책은 곤충생태연구가 한영식 선생님이 촬영한 생생한 사진이 많이 담겨 있어서 작은 곤충의 모습도 꽤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그렇다고 사진만 잔뜩 있는 딱딱한 도감은 아니에요. 귀여운 일러스트와 설명이 함께 있어서 곤충을 조금 무서워하거나 징그럽게 생각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분위기예요. 🌿
저는 특히 실사 사진 + 세밀한 비교 + 재미있는 그림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곤충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번에 책을 보면서 좋았던 건 곤충 이름을 많이 알게 되는 것보다 관찰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무슨 곤충이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더듬이는 어떻게 생겼지?” “날개는 몇 개지?” “다리는 몇 개지?” 이렇게 하나씩 살펴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관찰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마지막에 곤충과 거미를 비교하는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평소에는 둘 다 그냥 작은 벌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몸의 구조와 다리 수가 다르다는 걸 비교해서 보니 차이가 확실하게 보였어요. 🕷️ 책을 들고 밖으로 나가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집에서 읽는 것만으로 끝내기보다 산책이나 숲 체험을 할 때 함께 가져가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곤충을 발견했을 때 책을 펼쳐서 비슷한 곤충을 찾아보고, 사진과 비교해 보는 거죠. 그러다 보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작은 생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아요. 선아와 함께 책을 보다 보니 저도 주변의 곤충을 조금 더 자세히 바라보게 됐어요. 😄
곤충을 많이 아는 것보다, 자세히 보는 경험 『곤충 비교 도감』은 단순히 곤충 이름을 많이 외우게 하는 곤충도감이라기보다, 닮은 곤충을 비교하면서 “자세히 보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집에서 자연스럽게 곤충공부를 시작하고 싶을 때, 또는 산책이나 생태 체험 전에 함께 보기에도 좋은 어린이도감이에요. 작은 곤충 하나를 발견하고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는 것. 🌱 저는 그게 이 책을 선아와 함께 보고 난 뒤 생긴 가장 재미있는 변화였어요. #곤충비교도감 #곤충 #곤충도감 #곤충책 #곤충안내서 #어린이도감 #보고느끼는도감 #진선아이 #초등곤충책 #어린이곤충도감 #자연관찰 #곤충관찰 #초등과학 #초등과학책 #생태도감 #자연관찰책 #곤충공부 #곤충비교 #어린이과학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