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22)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박사 아들과 함께 보니 더 재미있었던 곤충비교도감
"곤충박사 아들과 함께 보니 더 재미있었던 곤충비교도감"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9살 아들이 어릴 때부터 곤충을 정말 좋아해서주변에서 ‘곤충박사’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지금도 집에서 사슴벌레를 키우고 있고, 여름이면 밖에 나가 곤충을 잡아 관찰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곤충비교도감》도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봤습니다.책을 펼치자마자 역시나 아는 곤충이 나오면 “이거 내
"곤충박사 아들과 함께 보니 더 재미있었던 곤충비교도감"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9살 아들이 어릴 때부터 곤충을 정말 좋아해서

주변에서 ‘곤충박사’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지금도 집에서 사슴벌레를 키우고 있고, 

여름이면 밖에 나가 곤충을 잡아 관찰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곤충비교도감》도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봤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역시나 아는 곤충이 나오면 

“이거 내가 본 적 있어!” 하면서 반가워하고, 

비슷하게 생긴 곤충들이 나오면 둘을 번갈아 보면서 차이점을 찾아보더라고요. 

평소 그냥 지나쳤던 생김새의 작은 차이까지 

비교해보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특히 실제로 곤충을 만나고 관찰해본 경험이 있는 아이라

그런지 책 속 내용을 자기 경험과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 사슴벌레와 비교해보기도 하고, 

여름에 잡았던 곤충 이야기도 꺼내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기가 대화로 이어졌고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단순히 이름과 특징을 

외우는 책보다 직접 보고 비교하면서 궁금증을 넓혀갈 수 있는 책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곤충비교도감은 그런 면에서 곤충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에게 꽤 잘 맞았던 책이었습니다.





곤충을 좋아해서 밖에 나가면 곤충부터

찾는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아이가 엄마보다 먼저 책 속 곤충들을 찾아내고 

이것저것 설명해줄지도 모르겠네요. :)



d****h 2026.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책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벌레 이름이 뭐야?” 어른인 나는 평소 ‘벌레’라고 통칭해서 쓱 보고 넘기는 것들에 대해 5살 아이는 늘 궁금해 한다. 풀에 대해서도 그렇다. 나에게는 그냥 ‘풀’이지만 아이에게는 이름이 무엇인지 늘 알고 싶어한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아이를 위해서다. 아이의 ‘왜’를 조금 더 진지하게 받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벌레 이름이 뭐야?” 어른인 나는 평소 ‘벌레’라고 통칭해서 쓱 보고 넘기는 것들에 대해 5살 아이는 늘 궁금해 한다. 풀에 대해서도 그렇다. 나에게는 그냥 ‘풀’이지만 아이에게는 이름이 무엇인지 늘 알고 싶어한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아이를 위해서다. 아이의 ‘왜’를 조금 더 진지하게 받아주고 싶었다.


이 책이 도착한 날도 그랬다. 아이는 자기 책이라며 획 들고가더니 마음대로 넘겨보고 자기 책장에 꽂으려 했다. 아니야, 엄마 책이야,라고 하자, 아니야 내 책꽂이에 이렇게 쏘옥 들어가잖아, 라고 한다.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라는 걸 알아주니 기쁘다.


# 자세히 알면 더 재미있어진다


검정이 검정으로 보이는 건 그 옆에 하얀색이 있을 때다. 이 책은 가장 큰 특징은 비교하며 알려준다는 점이다.


나비와 나방은 둘 다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서로 많이 다르다. 나비는 날개를 접고 앉고 나방은 날개를 펴고 앉는단다. 나비는 낮에도 활동하지만 나방은 밤에 활발하다. 나비는 화려하지만 나방은 대부분 어둡고 칙칙한 색이다. 이 정도의 지식만으로도 아이의 ‘왜’‘뭐야?’ 등의 질문에 조금은 진지하게 답할 수 있다.


꿀벌과 꽃등에, 말벌 부분은 더 재미있다. 꿀벌과 비슷한 곤충에 꽃등에와 말벌이 있는데 꽃등에는 파리에 가깝다. 벌침을 쏘지 않으니 가까이 와도 겁낼 것 없다. 꿀벌이 자유롭게 잘 날아다닌다면 꽃등에는 제자리에서 정지 비행도 한다. 꽃등에보다 더 놀라운 건 말벌이었다. 말벌은 조심해, 무서워, 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이유는 사실 몰랐다.


꿀벌도 침을 쏘기에 조심해야 하는 건 맞지만 말벌과 큰 차이가 있다. 꿀벌은 한 번 침을 쏘면 그 침을 빼다가 죽는다. 하지만 말벌은 계속 쏠 수 있다. 몸집도 더 커서 무서운 것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말벌은 꿀을 모으지 않는다는 점도 꿀벌과 다르다. 말벌은 꿀벌은 사냥한다. 그래서 꿀을 빨아 먹는 입이 아니라 씹어 먹는 입이 있다. 말벌은 위험해, 라는 정보가 전부였던 나에게 신선한 지식이다. 육식성 말벌! 상상도 하지 못했다.


개미와 흰개미 부분도 신기했다. 일본 드라마에 보면 흰개미가 나왔다고 난리 치는 부분이 간혹 나온다. 한국에서는 자주 보지 못했는데 일본 드라마에서는 흰개미 박멸이 중요한 문제로 나오곤 했다. 개미는 아무거나 잘 먹는 잡식성이지만 흰개미는 썩은 나무만 갉아먹는다. 그래서 개미처럼 땅이나 나무에 집을 짓지 않고 흰개미는 썩은 나무에만 집을 짓고 모여 산다. 일본은 목조 주택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흰개미 관련 상품도 많고 처리 업체도 많았던 게 아닐까 싶다.


# 이 책을 들고 주변을 산책해 보고 싶다


도감이라고는 하지만 두꺼운 백과사전이 아니다. 글씨가 빼곡하게 많지 않다. 커다란 사진과 부분별로 비교하며 어디가 서로 다른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다. 중간 중간에 손으로 그린 그림들도 함께 들어 있어서 만화 같은 느낌도 든다. 책에 나온 곤충들도 특이한 종이 아니라 집 근처를 산책하다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햇살이 좋은 날, 이 책을 들고 주변을 산책하며 책 속 곤충과 대조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서평을 마치면 자기 책이라 우기는 아이 책상에 이 책을 올려놔야 한다. 아이가 책을 읽는 모습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자그마한 손으로 책장을 넘기며 그림에 시선을 옮기는 눈동자도 사랑스럽다.


#리뷰어클럽리뷰

r*******s 2026.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슷하지만 다른 곤충을 알아봐요.
"비슷하지만 다른 곤충을 알아봐요."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 만한 책이에요. 이제 가을 곤충들이 활동하느라 길가다가도 풀벌레 소리가 시끌벅적 하는데요. 아이들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비교도감이에요.아이들이 곤충 책이나 학습만화를 자주 보다 보니 곤충 이름은 제법 많이 알고 있는데, 막상 비슷하게 생긴 곤충을 비교해보면
"비슷하지만 다른 곤충을 알아봐요."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 만한 책이에요. 이제 가을 곤충들이 활동하느라 길가다가도 풀벌레 소리가 시끌벅적 하는데요. 아이들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비교도감이에요.


아이들이 곤충 책이나 학습만화를 자주 보다 보니 곤충 이름은 제법 많이 알고 있는데, 막상 비슷하게 생긴 곤충을 비교해보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 책은 이런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에 딱 좋은 책이었어요.


나비와 나방, 꿀벌과 꽃등에, 개미와 흰개미처럼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는 곤충들을 함께 보여주면서 무엇이 다른지 자세하게 알려줘요. 사진을 보며 몸의 생김새나 날개, 더듬이 등을 하나씩 비교하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아, 그래서 다른 거구나!” 하고 이해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은 집에 있는 곤충 피규어까지 꺼내 책 속 곤충과 비교하면서 봤어요. 둘째는 돋보기까지 들고 와서 곤충을 관찰하고, 첫째는 자기가 알고 있는 곤충 지식을 한껏 자랑하고요.😂 엄마도 아이들이 모르는 내용을 하나씩 설명해주며 함께 즐겁게 읽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단순히 곤충의 이름과 특징을 알려주는 도감이 아니라 ‘비교하며 관찰하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이에요.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집 주변에서 곤충을 만났을 때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건 무슨 곤충이지?”, “비슷한 곤충은 뭐가 있지?” 하며 한 번 더 살펴보게 될 것 같아요. 곤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w******6 2026.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 비교 도감
"곤충 비교 도감"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하늘은 푸르고, 공원에는 채집통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가을이 되었어요.우리 둘째도 잠자리를 잡고 싶다며 가을이 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ㅎㅎ진선아이 출판사의 <곤충 비교 도감>은 딱정벌레와 노린재,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나비와 나방 등 비슷하지만, 다른 두 곤충을 비교한 도감입
"곤충 비교 도감"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늘은 푸르고, 공원에는 채집통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가을이 되었어요.

우리 둘째도 잠자리를 잡고 싶다며 가을이 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ㅎㅎ


진선아이 출판사의 <곤충 비교 도감>은 딱정벌레와 노린재,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나비와 나방 등 비슷하지만, 다른 두 곤충을 비교한 도감입니다. 수록된 모든 곤충이 실제 사진으로 구성되어서 마치 곤충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두 곤충의 차이점이 꼼꼼하게 비교되어 있어서 학습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는 신기하다고 잘 보는데 곤충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는...ㅋㅋㅋ 보기 힘들지만 꾹 참고 아이랑 같이 보고, 아이가 말해주는 정보들을 듣고 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초저학년까지 보기 좋은 책이에요.

다양한 곤충을 만날 수 있는 봄, 가을에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q*******4 202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부 초등 곤충 관련 책으로 추천
"유치부 초등 곤충 관련 책으로 추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더보기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으로 나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경험하는 자연 체험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는 점은 누구나 공감할 거예요. 하지만 막상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들판이나 공원으로 체험을 가다 보면, 아이가 질문할 때 선뜻 답해주지 못하거나 비슷한 곤충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답답했던 경험
"유치부 초등 곤충 관련 책으로 추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으로 나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경험하는 자연 체험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는 점은 누구나 공감할 거예요. 하지만 막상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들판이나 공원으로 체험을 가다 보면, 아이가 질문할 때 선뜻 답해주지 못하거나 비슷한 곤충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답답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

그래서 '자연으로 떠나기 전에 곤충에 대한 지식을 미리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선택해 본 책이 바로 《곤충 비교 도감》이에요. ෆ



닮은 듯 다른 곤충 구별법, 어른도 신기한 곤충 지식


이 책은 생김새가 비슷해서 자칫 헷갈리기 쉬운 곤충들을 서로 비교해 가며 한눈에 구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어른인 저조차도 평소에 구분하기 힘들었던 곤충들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며 "아, 이게 서로 다른 곤충이었구나!" 하고 새롭게 알게 된 곤충 지식이 많아 신기하기도 하고 배우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이번 명절에 가족들과 산소에 갔을 때 풀숲에서 뛰어다니는 곤충을 보고 "이게 메뚜기일까, 아니면 방아깨비일까?" 헷갈렸었는데요. 이 책에서 배웠던 기억을 더듬어 다리 길이나 몸체 형태, 더듬이 모양을 하나씩 되짚어보고 무엇인지 추론해보는 소소한 재미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 미리 지식을 접하고 나니 그냥 지나칠 뻔했던 작은 생물도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


아이와 함께 자연 체험 가기 전 《곤충 비교 도감》 활용법


책 뒤쪽에는 ‘이렇게 활용하세요’라는 지침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단순히 도감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 곤충의 몸, 입, 더듬이, 다리, 날개 등을 세밀하게 비교하는 관찰 포인트를 짚어주어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생각해보기에 참 좋습니다.  





앞으로 숲이나 산길, 연못으로 자연 체험을 떠날 때 아이와 함께 사전 준비물처럼 읽고 가기에 더없이 좋은 유치/초등 자연 관찰 도감입니다. 비슷비슷한 곤충 구별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하고 관찰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책이라, 아이가 있는 가정에 한 권쯤 구비해 두시면 나들이 갈 때마다 정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곤충비교도감 #진선아이 #책세상맘수다

YES마니아 : 로얄 m******k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 비교 도감
"곤충 비교 도감" 내용보기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책은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진선 출판사에서 나온 <곤충 비교 도감>이다. 사실 곤충은 얼핏 보면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도 많아 헷갈릴 때도 적지 않다. 나도 아이가 곤충을 물어보면 자신 있게 대답했다가 틀릴까 봐 슬쩍 얼버무린 적도 있다….ㅎ이 책은 비슷하게 생긴 곤충을 둘씩 짝
"곤충 비교 도감" 내용보기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책은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진선 출판사에서 나온 <곤충 비교 도감>이다. 사실 곤충은 얼핏 보면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도 많아 헷갈릴 때도 적지 않다. 나도 아이가 곤충을 물어보면 자신 있게 대답했다가 틀릴까 봐 슬쩍 얼버무린 적도 있다….ㅎ


이 책은 비슷하게 생긴 곤충을 둘씩 짝지어 놓고 하나하나 비교해 보는 도감이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나비와 나방, 메뚜기와 여치처럼 얼핏 보면 비슷해서 헷갈리는 곤충들이 등장한다. 두 곤충을 나란히 놓고 몸, 더듬이, 날개, 다리 등을 살펴보며 어디가 다른지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맨날 헷갈리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지나 노린재와 침노린재를 재미있게 봤다. 그 뒤 물방개와 물자라가 나왔는데 물자라에 알이 붙어 있는 사진을 보는 순간! 으악! 아이도 나도 사진 보고 징그러워 죽는 줄 알았다. 역시 도감 사진은 이정로 리얼함은 필수지! 곤충생태연구가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이라 그런지 진짜 너무 리얼했다. 징그러운데 또 신기하고, 신기한데 또 한 번 보게 되는 이상한 매력이 있었다는….!


나비와 나방을 보면서는 아이가 자기가 먼저 알고 있던 지식을 이야기해 주기도 했다. 날개가 펴져 있는 게 나비고 접혀 있는 게 나방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아이. 책에도 같은 내용이 나와있었다. 이렇게 이미 알고 있던 지식과 책 속 내용을 하나씩 맞춰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리고 꿀벌과 꽃등에는 정말 비슷했다. 아이도 사진을 보더니 둘이 똑같다고 할 정도였다. 그런데 몸 모양부터 더듬이, 날개, 다리 등을 하나씩 비교해 보니 어떤 부분이 다른지 알게 되었다. 평소에는 그냥 비슷하게 생긴 벌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차이가 분명하게 있었다.


생생한 사진과 세밀화 그리고 귀여운 일러스트도 함께 들어 있어서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싫어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곤충 도감! 비슷한 곤충을 나란히 비교하며 하나씩 배워가며 보는 재미가 있었던 책이었다. 



s*****a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 비교 도감
"곤충 비교 도감"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진선아이의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 제가 만나본 책은 '곤충 비교 도감' 이에요. 저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곤충도감의 한영식 선생님으로, 비슷하거나 서로 닮은 곤충을 생생한 사진으로 서로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는 어린이 지식책이랍니다.책은 15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딱정벌레와 노린재, 장수풍뎅이와 사슴벌
"곤충 비교 도감"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진선아이의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 제가 만나본 책은 '곤충 비교 도감' 이에요. 저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곤충도감의 한영식 선생님으로, 비슷하거나 서로 닮은 곤충을 생생한 사진으로 서로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는 어린이 지식책이랍니다.



책은 15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딱정벌레와 노린재,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물방개와 물자라, 나비와 나방, 잠자리와 실잠자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곤충부터 조금은 낯선 곤충들까지 골고루 비교해 담아내고 있답니다.


평소 식물과 곤충에 관심이 많은 저희 둘째는 예상대로 이 책을 무척 재밌게 봤는데요. 가장 집중해서 본 페이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랍니다. 평소 더듬이 모양말고는 어떤 점이 다른지 잘 몰랐는데 몸통, 다리 길이, 애벌레 머리 색깔.. 등등 디테일한 차이점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나봐요.


저는 나비와 나방 페이지가 흥미로웠는데요. 나비는 주로 낮에 활동하고 나방은 밤에 활동하는 일반적인 상식 외에 나비 날개는 앉을때 접고 몸통이 가늘며 나방은 날개를 펴서 앉으며 날개에 비해 몸통이 굵다는.. 잘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작년 여름 둘째가 유치원 야외수업 중 벌에 쏘여 크게 고생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꿀벌과 말벌 페이지에도 오래 머물렀는데 꿀벌은 한 번 쏘면 그 자리에 침이 박혀서 침을 빼다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이에 비해 말벌은 침이 곧게 뻗은 바늘 모양이라 계속 쏠 수 있다니, 꿀벌은 물론 말벌은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에 언급한 곤충들 외에도 위험에 처하면 고약한 냄새를 뿜는 노린재, 등에 알을 지고 다니는 물자라, 발자국 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리면 울음을 그친다는 가을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 귀뚜라미.. 등등 아이와 한참 이야기 나누며 읽었던 <곤충 비교 도감> 곤충의 특징, 산에서 들에서 또는 강가에서 볼 수 있는 곤충 등등 다양한 주제로 읽어봐도 너무 좋은 책!! 내용이 유익하고 알차서 곤충 좋아하는 아이, 곤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서로 닮은 식물을 비교하며 볼 수 있는 식물 비교 도감도 있더라고요. 조만간 이 책도 아이와 읽어봐야 겠어요.


#책세상맘수다

h****n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 채집을 시작한 남자아이를 위한 쉬운 곤충 책
"곤충 채집을 시작한 남자아이를 위한 쉬운 곤충 책" 내용보기
생김새가 비슷해 더 알쏭달쏭 한 곤충의 세계! 곤충연구가 한영식의 『곤충 비교 도감』은 곤충을 나열하고 특징을 전하는 기존 도감이 아닌, 비슷한 곤충끼리 묶어 차이를 한눈에 보는 도감이다.4세가 된 자연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곤충! 더불어 “이게 뭐야?” “왜?”를 입에 달고 사는 4세 남아를 둔 엄마 아빠의 최대 미션은, 곤충을 구분하고 그 특징을
"곤충 채집을 시작한 남자아이를 위한 쉬운 곤충 책" 내용보기


생김새가 비슷해 더 알쏭달쏭 한 곤충의 세계! 곤충연구가 한영식의 『곤충 비교 도감』은 곤충을 나열하고 특징을 전하는 기존 도감이 아닌, 비슷한 곤충끼리 묶어 차이를 한눈에 보는 도감이다.


4세가 된 자연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곤충! 더불어 “이게 뭐야?” “왜?”를 입에 달고 사는 4세 남아를 둔 엄마 아빠의 최대 미션은, 곤충을 구분하고 그 특징을 설명해 주는 일이다. 


자연에 관해서는 호기심 대장이라 돌부터 여러 자연 관찰 책, 도감을 들여왔다. 직관적인 사진형 도감부터 하나의 종에 대해 자세히 전하는 자연관찰 전집, 계절 혹은 서식지 위주의 사전/나열형 도감,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플랩북까지. 곤충의 이름을 넘어 차이를 묻는 4세쯤 되니 사전/나열형 도감을 제외하고는 한계가 분명했다.


지난겨울 아이와 탐조를 시작하며 들였던 진선아이 출판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새 도감』은 계절별로 서식지에 따라 새를 분류하고 간략한 특징을 설명하는 도감이다. 실제로 4세 아이와 사전/나열형 도감을 반 년 넘게 사용해 보니 종류를 많이 알아가는 단계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산책길에 만난 생물의 생김새만으로 종을 바로 구분하고 이름과 특징을 찾기는 어려웠다.



반면 진선아이 출판사의 『곤충 비교 도감』은 비슷한 종의 특징을 한눈에 들어오게 비교했다. 『곤충 비교 도감』에 등장하는 곤충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딱정벌레, 노린재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으로 구성돼 있다. 몇십 종이나 되는 곤충을 총망라하기보다 자주 접할 수 있는 곤충을 집중도 있게 다뤄 첫 곤충 도감으로 아이에게도 부담이 없는 볼륨이다. 우선 이 책으로 곤충을 구분하기 시작하고 좀 더 다양한 곤충을 발견하게 된다면 진선아이 출판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곤충도감』을 구매해 곤충의 세계를 넓혀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선아이 출판사의 『곤충 비교 도감』은 모습이 서로 닮은 두 곤충의 특징을 커다란 사진과 핵심만 담은 짧은 글로 확인할 수 있다. 상단에는 두 곤충의 소개와 각각의 특징, 서로 다른 점 4가지를 비교하고 있다. 하단에는 두 곤충의 실사를 커다랗게 넣어 몸, 입, 더듬이, 다리, 날개 등을 관찰하며 두 곤충의 차이를 아이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딱정벌레와 노린재를 비교한 페이지와 노린재와 침노린재를 비교한 페이지가 있는 것처럼, 하나의 곤충이 여러 곤충과 비슷하다면 여러 번 등장해 그 차이를 더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포인트다. 단순히 한 번 비교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노린재처럼 여러 곤충과 생김새나 특징이 비슷한 곤충은 “이 부분은 딱정벌레와 비슷하고, 이 부분은 침노린재와 비슷했지" 하며 보다 정확하게 하나의 곤충을 알아갈 수 있도록 책의 구성이 설계돼 있다. 아이와 여러 번 이 책을 읽었더니 엄마 아빠인 우리도 산책길에 곤충을 만나면 "이 곤충은 더듬이가 있는데 큰 턱이 없네" "큰 뿔 하나가 앞으로 나 있는 거 보니 장수풍뎅이네!" 같은 말들을 나눌 수 있게 됐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도 구분 못하던 엄마 아빠인데 장족의 발전!


진선아이출판사에는비교도감외에도여러 '보고느끼는도감' 시리즈가있는데, 자연을좋아하는아이와함께하나둘섭렵해봐도좋겠다는생각이든다.

w******1 202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다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곤충 탐험
"‘무엇이 다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곤충 탐험" 내용보기
“아빠는 어떨 때는 벌을 보고 피하라고 하면서, 또 어떨 때는 괜찮다고 해요?”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토끼풀을 뒤적거릴 때나, 들판에 핀 꽃을 구경할 때 꿀벌이나 꽃등에를 만나게 되면 딸내미가 흔히 하는 질문이다.비슷한 것 같지만 어딘가 다른,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그 곤충이 그 곤충으로 보이지만 바쁜 직장인의 눈에는 그저 하찮은 벌레 정도로 취급되는 곤충들.아이
"‘무엇이 다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곤충 탐험" 내용보기

“아빠는 어떨 때는 벌을 보고 피하라고 하면서, 또 어떨 때는 괜찮다고 해요?”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토끼풀을 뒤적거릴 때나, 들판에 핀 꽃을 구경할 때 꿀벌이나 꽃등에를 만나게 되면 딸내미가 흔히 하는 질문이다.


비슷한 것 같지만 어딘가 다른,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그 곤충이 그 곤충으로 보이지만 바쁜 직장인의 눈에는 그저 하찮은 벌레 정도로 취급되는 곤충들.


아이들의 눈에는 미묘한 차이점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금방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공세를 퍼붓는다. 어쩌다 아는 곤충들이 나오면 한없이 자신감이 넘치지만, 무한한 아이들의 궁금증 앞에 아빠는 금방 쥐구멍이라도 찾게 된다.


진선아이의 《곤충 비교 도감》은 아이들의 질문 공세 앞에서 아빠의 체면도 살려주고, 아이들이 ‘무엇이 다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본격적인 곤충의 세계로 탐험을 떠날 수 있는 출발선과 같은 책이다. 산과 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알쏭달쏭한 서로 다른 곤충들을 한눈에 비교하며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은 물론이고, 노린재와 침노린재, 물방개와 물자라 등 얼핏 봐서 비슷하게 보이는 곤충들의 생김새, 습성 등 서로 다른 특징을 알기 쉽게 사진과 설명으로 제시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는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들을 세심하게 돌아보며 지구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아빠 엄마에게는 아이들의 질문 공세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비법 같은 책.


풀벌레 우는 서늘한 가을, 아이들과 함께 산과 들로 나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 본 리뷰는 진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e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비교도감
"곤충비교도감"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아이랑 곤충 비교하면서 공부하기 좋은책! 곤충 비교 도감 읽어봤어요 ㅎㅎ 저는 곤충 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아이가 물어보면 대답해주기도 어려웠거든요. 저처럼 아이가 곤충좋아하고 질문이 많아졌다면 딱 읽기 좋은 시기에요 😎곤충 안좋아하고 무서워했던 엄마들도 읽기 괜찮은책이라며 ~장수
"곤충비교도감"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랑 곤충 비교하면서 공부하기 좋은책! 곤충 비교 도감 읽어봤어요 ㅎㅎ 저는 곤충 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아이가 물어보면 대답해주기도 어려웠거든요. 저처럼 아이가 곤충좋아하고 질문이 많아졌다면 딱 읽기 좋은 시기에요 😎

곤충 안좋아하고 무서워했던 엄마들도 읽기 괜찮은책이라며 ~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아이들 한번씩 거쳐지나가는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 키우자고 하는말... 저 맨날 못들은척 하는데 알고보니 특징이 다른 두 곤충이었어요 ㅎㅎ 전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종이구나 했는데 새삼 아이랑 읽다보니 새로이 알게되는게 많네요. 

세세한 특징과 그림, 사진까지 아이랑 비교하면서 보기좋게 페이지 구성 되어있어요.

매미와 꽃매미

생태환경이나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날개모양도 비교하기 좋게 나와있고 보다보니 저도 좀 곤충이 덜 무서운거같구요 ㅎㅎ 아들이라 역시나 좋아하고 겁이없네요. 같이 읽으면서 저는 내성이 좀 생겨야할거같고 아이랑은 실제 밖으로 나가서 비교하는 시간도 가져볼거에요. 

방아깨비와 섬서구메뚜기

생소한 이름들도 읽다보면 곤충들 잘 알 수 있고 따로 검색안해도 알차게 비교할 수 있어서 곤충필독서라고 생각해요 ㅎㅎ 

날씨 좋은 날 밖에 나가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처럼 비슷하게 생긴 곤충을 찾아보고, 책에 나온 사진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죠🪲 집에서는 아이가 가장 관심 있는 곤충 하나를 골라서 생김새, 먹이, 사는 곳, 특징을 그림으로 그려 작은 곤충 도감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직접 관찰하고 비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곤충에 대한 관심과 지식도 쑥쑥 늘어날 것 같아요😎 그림그리기도 좋아하니 아주 딱입니다 👍



 




l*******6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