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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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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글 케이트 비턴 @kate.beaton 그림 시드니 스미스 @sydneydraws 김지은 옮김 @myaldo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스콜라창작그림책 117번째 그림책 소개할게요.레베카는 상실의 슬픔 속에서도 다시 삶을 일구어 가는 엄마의 이야기다.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뒤에도 아이들을 돌보고, 땅을 가꾸며 자신의 삶에 새로운 빛을 채워가는 레베카의 모습이 마음에 남았다.레베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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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글 케이트 비턴 @kate.beaton 그림 시드니 스미스 @sydneydraws 김지은 옮김 @myaldo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스콜라창작그림책 117번째 그림책 소개할게요.

레베카는 상실의 슬픔 속에서도 다시 삶을 일구어 가는 엄마의 이야기다.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뒤에도 아이들을 돌보고, 땅을 가꾸며 자신의 삶에 새로운 빛을 채워가는 레베카의 모습이 마음에 남았다.

레베카 여성의 젊은 시절부터 노년까지의 삶을 한 권에 담아낸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했다. 젊은시절,늙은시절 서 있는 모습이 세월의 흐름을 보여줘서 좋았다.

가족을 책임지고 삶을 이어가는 모습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장면처럼 느껴졌다. 특히 바다 위로 반짝이는 윤슬의 그림이 아름다웠다.

이 책을 읽다보면 죽음과 상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레베카는 책임감 있고 강인한 여성이자 어머니였다. 그녀의 삶을 바라보며 나 역시 엄마가 되었기에, 어떤 순간에도 다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슬픔 속에서도 다시 기쁨을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용하고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이다.

친필인쇄본을 보내주셔서 좋았고 소장가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드린다. 올해 최고의 그림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본 도서는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레베카 #케이트비턴 #시드니스미스 #그림책 #위즈덤하우스

YES마니아 : 로얄 c********0 202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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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레베카" 내용보기
슬픔으로 위로받는다면 이런 모양일 것이다.내겐 모든 게 완벽했던 '레베카'몇 번이나 멈춰서 눈물을 훔치게 한 그림책이다. 뻔한 이야기인데 마음을 흔든다는 것.어쩌면 가장 보편적인 감성과 감정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만이 가질 수 있는 생명력 같은 감동일 것이다.밝음과 어두움의 절묘한 대비로 따뜻함을 표현한 그림은 책을 보자마자 소장 욕구를 끌어당겼고, 내 손에 닿았을 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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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으로 위로받는다면 이런 모양일 것이다.

내겐 모든 게 완벽했던 '레베카'

몇 번이나 멈춰서 눈물을 훔치게 한 그림책이다.

 

뻔한 이야기인데 마음을 흔든다는 것.

어쩌면 가장 보편적인 감성과 감정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만이 가질 수 있는 생명력 같은 감동일 것이다.


밝음과 어두움의 절묘한 대비로 따뜻함을 표현한 그림은 책을 보자마자 소장 욕구를 끌어당겼고, 내 손에 닿았을 때 그 마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별과 슬픔을 말하는데 건네지는 건 용기와 기쁨이었다. 38.2도의 열쯤은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 만큼 뜨겁고 강렬해서, 책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식지 않았다.


- 용기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걸 레베카는 알기 때문입니다.-


남편을 잃고 그 빈자리를 채우는 건 레베카에게 선택이 아니었다.


- "아이들이 저 이야기를 끝마치게 해주렴."

레베카는 슬픔에게 말했어요.

"너하고 나는 잠시만 여기 같이 앉아 있자. 나는 괜찮으니까.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 알고 지낸 사이잖아." -


레베카가 슬픔에게 말하는 장면은 볼때마다

머리카락을 쭈뼛 하게 세운다.


슬픔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슬픔을 거부하거나 배척하는게 아니라 끌어안고 나란히 다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어쩌면 다시 살아가고 싶어진다는 것을 알게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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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책...선물하고 싶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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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다시 덮기전 처음부터 펼쳐서 두번을 내리 읽었다.너무 단순한  그림삽화 동화책을 산건 아닐까?책을 받자마자 음...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을잘못 고른것 같다.나는 아이가 다 컸는데아주 큰 착각을 하며 밤늦은시간 독서등을 켜고앉은자리에서 단숨에 두번을 읽어보았다.처음 읽고난후 생각이 복잡해서 책을 덮지않은상태로 다시 읽어내려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두번째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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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다시 덮기전 처음부터 펼쳐서 두번을 내리 읽었다.


너무 단순한  그림삽화 동화책을 산건 아닐까?

책을 받자마자 음...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잘못 고른것 같다.


나는 아이가 다 컸는데


아주 큰 착각을 하며 밤늦은시간 독서등을 켜고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두번을 읽어보았다.


처음 읽고난후 생각이 복잡해서 책을 덮지않은

상태로 다시 읽어내려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두번째 읽은후 책장을덮고 한동안 먹먹했다.


힘든일을 겪은후 그냥 살아낼수밖에 없었던

그 심정을 너무 담백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내마음이 요동치고 있었다.


어쩌면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하지 못한채

오랜시간 덮어두고 모른척하다 터져버린것 같았다.


갑자기 눈물이나서 한동안 멍하게 있었다.


그래 나도 레베카처럼 나아가야지


하나,둘 나처럼 지친 사람들이 생각났다.


그들을위해 나는 또 장바구니에 똑같은책을

하나씩담아 주문을하고 또 설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3 202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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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그림책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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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슬픔을 견딘다는 건 더 이상 아프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이 있는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일 것이다. 괜찮은 날도 있고, 다시 무너지는 날도 있겠지만 그 모든 날이 나의 삶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일인것같다!기쁨 뒤에 슬픔이 오고, 슬픔 뒤에 다시 작은 기쁨이 찾아오는 것. 어느 한 감정만으로 우리의 삶을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그래서 나는 레베카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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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슬픔을 견딘다는 건 더 이상 아프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이 있는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일 것이다. 괜찮은 날도 있고, 다시 무너지는 날도 있겠지만 그 모든 날이 나의 삶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일인것같다!

기쁨 뒤에 슬픔이 오고, 슬픔 뒤에 다시 작은 기쁨이 찾아오는 것. 어느 한 감정만으로 우리의 삶을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레베카의 삶을 슬픔을 이겨 낸 이야기라기보다, 슬픔을 안고도 자신의 삶을 살아 낸 이야기로 기억하고 싶다.

그리고 나 역시 어떤 날에는 잘 견디고, 어떤 날에는 조금 무너지더라도 나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다.

슬픔이 끝나야 삶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슬픔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있으니까! !



YES마니아 : 로얄 n*********a 202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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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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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중간 나도 모르게 마음이 너무 슬펐다.아이를 기르며 삶을 살아가는 레베카의 이야기가나의 엄마와 엄마가 된 나의 모습과 겹쳐보였기 때문일것이다.  짧지만 우리 삶의 모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그 중 내 마음을 강하게 쿵 두드렸던 글귀는 "용기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레베카는 알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서 그냥 마음이 뭉클해지고 왜인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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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중간 나도 모르게 마음이 너무 슬펐다.

아이를 기르며 삶을 살아가는 레베카의 이야기가

나의 엄마와 엄마가 된 나의 모습과 겹쳐보였기 때문일것이다.  짧지만 우리 삶의 모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 중 내 마음을 강하게 쿵 두드렸던 글귀는 "용기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레베카는 알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서 그냥 마음이 뭉클해지고 왜인지 위로가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j*****7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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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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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그림책인데 한 사람의 긴 삶을 들여다본 것처럼 마음이 오래 머물렀어요. 바닷가 섬에서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던 레베카는 큰 상실을 겪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아이들을 키우고 삶을 이어 갑니다. 슬픔이 사라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슬픔을 품은 채 다시 살아가는 모습이라 더 깊게 다가왔어요.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도 조용하면서 힘이 있어, 말보다 오래 남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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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그림책인데 한 사람의 긴 삶을 들여다본 것처럼 마음이 오래 머물렀어요. 바닷가 섬에서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던 레베카는 큰 상실을 겪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아이들을 키우고 삶을 이어 갑니다. 슬픔이 사라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슬픔을 품은 채 다시 살아가는 모습이라 더 깊게 다가왔어요.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도 조용하면서 힘이 있어, 말보다 오래 남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엄마라는 삶의 강인함과 가족의 온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그림책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m*****e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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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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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슬픔과 여운,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와 천천히 읽으니처음엔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레베카의 마음을 생각하니 먹먹하면서도 행복이 느껴졌어요.그림도 몇번을 다시 보게 만드는 최고라는 말밖에 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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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슬픔과 여운,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와 천천히 읽으니

처음엔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레베카의 마음을 생각하니 먹먹하면서도 행복이 느껴졌어요.

그림도 몇번을 다시 보게 만드는 

최고라는 말밖에 할수 없네요..

j****0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