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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을 이어 주는 DNA_천개의바람
"[서평] 세상을 이어 주는 DNA_천개의바람"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요즘 저희 아이들이 창작동화만 봐서 이번에는 지식 그림책, 그것도 생명과학 분야의 그림책 <<세상을 이어 주는 DNA>>를 읽어봤습니다.배추흰나비, 칠성무당벌레의 등장부터 사람과 곤충이 친구라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세포로 이루어진 생물, 세포 안에 들어있는 DNA 이야기가 어떤 아이들에게
"[서평] 세상을 이어 주는 DNA_천개의바람"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저희 아이들이 창작동화만 봐서 이번에는 지식 그림책, 그것도 생명과학 분야의 그림책 <<세상을 이어 주는 DNA>>를 읽어봤습니다.

배추흰나비, 칠성무당벌레의 등장부터 사람과 곤충이 친구라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 세포 안에 들어있는 DNA 이야기가 어떤 아이들에게는 낯설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마이토콘드리아, 핵막 같은 생물학 용어에도 당황하지 않고 이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림을 통해 함께 살펴보면서 그 낯섦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책은 전문적 지식만을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인간 생명의 시작(혹은 생명의 탄생)부터 생명의 소중함과 나아가 인간의 창의성까지 이야기해주는 지식과 이야기가 함께 잘 어우러진 그림책이었답니다.

책의 제목인 <<세상을 이어 주는 DNA>>에 대한 비밀은 바로 DNA를 조사한 결과 발견하게 된 사실이라는 것도 배웠답니다.

세포를 두 가지로 분류하고, DNA의 나선 구조와 염기 구조를 배우고, 유전은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지 읽어가며 과학적 지식을 쌓고 미처 관심을 두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갖게 되는 유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작은 곤충에서 시작되는 DNA의 신비에 대해 느끼며 이성과 감성을 모두 자극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도 세상을 이어 준다는 말이 등장해 전혀 연결될 것 같지 않았던 생물들과 우리 인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어요.

과학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친구들이라면 한 번쯤 DNA가 어떻게 세상을 이어준다는 것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이 책을 통해 그런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가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창작동화에서 잠시 벗어나 과학의 세계로 한 걸음 들어가 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생명과학의 문을 열어주는 지식 그림책으로 <<세상을 이어 주는 DNA>>를 추천해 봅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천개의바람 #세상을이어주는DNA #DNA #초등과학 #생명공학

h****2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이어 주는 DNA
" 세상을 이어 주는 DNA" 내용보기
<도서협찬>책을 읽기 전과 책을 읽고 난 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혹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게 해주는 책은 만나기 힘들다.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만난 《세상을 이어주는 DNA》라는 지식 그림책은 아이에게 꽤 의미있는 책이 되었다.DNA를 통해 모든 생물이 어떻게 태어나고 이어지고, 변화하는지. 그 안에서 변하고 있지만 달라지지 않고, 달라지지 않지만 변
" 세상을 이어 주는 DNA" 내용보기

<도서협찬>


책을 읽기 전과 책을 읽고 난 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혹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게 해주는 책은 만나기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만난 《세상을 이어주는 DNA》라는 지식 그림책은 아이에게 꽤 의미있는 책이 되었다.


DNA를 통해 모든 생물이 어떻게 태어나고 이어지고, 변화하는지. 그 안에서 변하고 있지만 달라지지 않고, 달라지지 않지만 변하고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40억 년을 이어온 박테리아에서부터 출발한 신비가 삶을. 자신이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게끔 이끌어주는 보물같은 책이랄까.



다르지만 같고,

같지만 다르다.

책은 배추흰나비를 잡으려던 아이가 칠성무당벌레를 만나면서부터 시작한다.

이 작은 녀석이 "우리는 모두 친구야."라는 말에서부터 시작해 점 같은 크기보다 더 작은 박테리아와 우리 몸 속 세포를 알려주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가벼운 그림책인가 했었는데, 이 지점부터 본격적으로 과학적인 내용들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세포 안에 있는 DNA를 나선형 구조로 펼쳐보이며 어떤 형태로 유전자가 이동하는지, 어떻게 분해되고 다시 합쳐지고, 그 과정에서 변이가 일어나는지까지 밀도 높은 기본 지식들이 펼쳐진다.


DNA에 관련된 내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그림책의 묘미에 빠져들어 마치 레고 블럭을 조립하듯 DNA의 구조를 이해해갈 수 있고, 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각기 다른 게놈을 가진 생명체들이 같지만 모두가 다른지도 알게된다.



아이는 책을 모두 읽고 독서록을 쓰기 위한 정리부터 했었는데, 생각보다 정보의 양이 많아서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가며 용어부터 정리를 하고 있었다.


엄마가 읽고 있던 책에서 DNA에 관련되어 설핏 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읽으니 기억에 더 잘 남았던 모양이다.


"이 나선체에서 유전자 가위로 필요한 부분을 잘라 조합하는 거지?"라고 말하는 걸 보니 얼마 전에 읽었던 생명공학 책에 나온 것이 떠오른 모양이다. 



확실히 아직은 단순히 글로만 되어 있는 책 보다는 이런 지식 그림책을 통해 흡수하는 게 더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형태의 책들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림책은 '유아 혹은 저학년용'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많은 아이들이 지식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보의 깊이는 물론이거니와 그 안에 담겨 있는 정보로부터 뻗어나가는 인문학적인 성찰이 어우러져 아이 스스로 존재에 대한 가치를 더 다져나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세상을이어주는DNA #나카무라게이코 #천개의바람 #학습그림책 #과학그림책 #DNA #초등그림책 #지식그림책 #세상을이어주는움 #초등과학 #생명공학 #책세상맘수다

s********3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포부터 유전과 진화까지, 생명의 연결을 알아가는 과학 그림책 <세상을 이어 주는 DNA>
"세포부터 유전과 진화까지, 생명의 연결을 알아가는 과학 그림책 <세상을 이어 주는 DNA>"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아이와 과학책을 읽다 보면평소에 자주 들어본 단어인데도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정확하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개념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DNA도 그중 하나인 것 같아요.유전과 관련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DNA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그리고 왜 모든 생명체와 연결되어 있는지는아이에게 쉽게 설명해
"세포부터 유전과 진화까지, 생명의 연결을 알아가는 과학 그림책 <세상을 이어 주는 DNA>"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와 과학책을 읽다 보면

평소에 자주 들어본 단어인데도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정확하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개념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DNA도 그중 하나인 것 같아요.

유전과 관련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DNA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왜 모든 생명체와 연결되어 있는지는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이번에 읽어본 세상을 이어 주는 DNA는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DNA 이야기를

세포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풀어가는

생명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단순히 DNA의 구조나 유전 현상을 알려주는 데서 끝나는 책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 곤충, 식물, 그리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까지

모두 생명이라는 큰 틀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게 해줘서

과학 지식과 함께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이었어요.


🧬 세상을 이어 주는 DNA


세상을 이어 주는 DNA는

배추흰나비를 잡으려던 아이들이 칠성무당벌레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칠성무당벌레는 아이들에게

사람과 곤충은 친구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해요.


처음 들으면 사람과 곤충이 어떻게 친구일까 싶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그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는 것을 알게 돼요.


동물과 곤충뿐만 아니라

민들레 같은 식물도 그렇고

눈에 보이지 않는 흙 속 박테리아까지도

모두 같은 생명의 세계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세포와 DNA를 통해 설명해주거든요.


생물은 모두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그 세포 안에는 DNA가 있다는 것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DNA를 갑자기 어려운 과학 용어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생명체의 공통점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세포에서 DNA까지 차근차근


제가 세상을 이어 주는 DNA에서 좋았던 부분은

처음부터 어려운 내용을 한꺼번에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세포의 존재와 분류에서 출발해서

DNA가 어떤 모습으로 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DNA의 이중 나선 구조와 염기의 구조까지

조금씩 범위를 넓혀가요.


DNA라고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그냥 복잡하게 꼬여 있는 모양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그림을 통해 DNA의 생김새를 보여주면서

그 안에 어떤 정보가 담겨 있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줘요.


또 DNA가 하는 일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생물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유전에 관여하고

몸이 필요로 하는 단백질을 만들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염기가 조금씩 달라지면서 변이가 생기고

그 과정이 진화와도 이어진다는 내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 과학책인데 그림책이라 더 편하게


과학 지식을 다루는 책이라고 하면

글이 많고 설명이 딱딱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기도 하는데요.


세상을 이어 주는 DNA는 그림책의 장점을 잘 살려서

아이들이 내용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특히 사람이나 개미, 벚나무, 민들레처럼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은

따뜻한 연필선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세포의 모습이나 DNA의 구조처럼

과학적인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부분은

디지털 그래픽을 활용해 보여줘요.


그래서 그림이 단순히 예쁘게 꾸며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 눈에 들어오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생물의 모습을 살펴볼 때와

과학적인 구조를 이해할 때 그림의 느낌이 달라서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면서

이 부분은 실제 생물의 모습이고

이 부분은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구조를 보여주는 그림이라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유전과 변이, 진화까지


DNA를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유전과 변이, 진화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세상을 이어 주는 DNA는

DNA의 구조만 보여주고 끝나는 책이 아니에요.


DNA를 통해 부모에게서 자녀에게 특징이 이어지는 유전부터

DNA의 변화와 변이,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생물이 달라져 온 진화까지

생명 과학에서 중요한 개념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특히 모든 생물은 DNA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물이 똑같은 것은 아니라는 점이 재미있어요.


같은 생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자 조금씩 다른 모습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DNA와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과학적인 지식을 배우면서

나와 다른 생명도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생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과학 지식에서 생명 존중으로


세상을 이어 주는 DNA의 또 다른 특징은

DNA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데서 이야기를 끝내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사람은 오랫동안

인간이 다른 생물보다 특별하다고 생각해왔지만

DNA를 살펴보면 사람과 동물, 곤충, 식물, 미생물까지

생명이라는 큰 틀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책에서는 아주 작은 박테리아부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과 식물까지

모두 오랜 시간 동안 생명의 역사를 이어온 존재라는 점을 이야기해요.


그러다 보니 책을 읽고 나면

DNA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뿐 아니라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작은 생명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은 뒤

우리 주변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찾아보거나

곤충이나 식물을 관찰해보는 활동으로 이어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세상을 이어 주는 DNA는

어린 아이가 가볍게 보는 일반적인 과학 그림책보다는

생명 과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 과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에요.


초등 과학에서 생물과 식물, 생명의 특징을 배우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생식과 유전처럼

조금 더 구체적인 과학 개념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책은 그 사이에서

아이들이 생명 과학의 기본 개념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징검다리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도서 정보에서도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소개되고 있고

초등 과학의 식물 관련 내용과

중등 과학의 생식과 유전 영역과도 연결해볼 수 있어요.


💚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하기 좋은 책


과학책은 아이가 혼자 읽고

내용을 외우는 것만으로 끝내기보다

읽은 뒤에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면 훨씬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세상을 이어 주는 DNA도

책을 읽은 뒤 아이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볼 수 있어요.


왜 사람과 곤충이 친구라고 할까?


식물도 DNA를 가지고 있을까?


DNA는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할까?


모든 생물이 DNA를 가지고 있다면

왜 생김새는 서로 다를까?


이런 질문을 하나씩 이야기하다 보면

책에서 배운 과학 지식이 단순히 외워야 하는 내용이 아니라

주변 세상을 이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연결될 수 있어요.


특히 DNA라는 하나의 주제에서

세포와 유전, 단백질, 변이, 진화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한 번 읽고 덮기보다는 아이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시 찾아보면서

천천히 읽어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과학을 어렵지 않게 시작하고 싶다면


세상을 이어 주는 DNA를 읽으면서

DNA라는 것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과 가까이 있는 개념이라는 걸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DNA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그 안에 어떤 정보가 담겨 있고

생명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까지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알아갈 내용이 많은 주제잖아요.


그런 내용을 세포에서 시작해

DNA의 구조와 역할, 유전과 변이, 진화로 연결해주니

생명 과학을 처음 제대로 접하는 아이에게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주기에도 괜찮아 보여요.


무엇보다 세상을 이어 주는 DNA는

과학 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생명도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개념과 용어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 궁금해하고

주변의 생명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과학 독서가 될 것 같아요.


DNA가 생명을 이어주는 정보를 담고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있는 수많은 생명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까지 이어지는 책이라

생명 과학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조금 더 편안한 방식으로 생명 과학을 만나게 해주고 싶을 때,

또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과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세포와 DNA, 유전과 진화에 대한 기초를 잡아주고 싶을 때

세상을 이어 주는 DNA를 함께 읽어보면 좋겠어요. 🌿



q******l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