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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만큼 인물들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달콤한 분위기가 가득 채워진 화였습니다.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몽글몽글하게 피어나는 풋풋한 감정선과 특유의 화사하고 정갈한 작화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과 따스한 설렘을 동시에 안겨줍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히면서도 특유의 유쾌하고 몽글몽글한 호흡 덕분에 지친 마음을 기분 좋게 다독여주는 완벽한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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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귀여운 이야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영화관에 데이트를 하러 가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시립 도서관 인지 국립도서관 인지 조금 멀리 있는 도서관에 가서 같이 공부를 하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할머니를 도와드렸는데 남자 주인공이랑 사촌이라고 한게 웃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