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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여행 가방이랑 함께 지구 한바퀴 돌지도 몰라~👀 <여행하는 여행 가방> *도서제공 서평
★★★★★ 그림책인데 동시도 있어요! 동시집으로 슬슬 넘어갈 나이에 그림책을 통해 노출할 수 있으니 동시만의 음율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의성어 의태어도 많이 표현되어 있어요 🩵일상 대화에서는 많이 쓰지 않는 표현들이라 이런 책을 보여주면 그렇게 마음에 들 수 없어요?! 💙비행기의 재채기 때문에 하늘에서 홀로 떨어진 노란 여행 가방, 어디로 갔을까요? 에베르트산, 바닷속, 사막, 정글, 화산, 남극 배경이 나오니까 아이랑 이야기 나눌 소재가 끊이지 않아요!
철새를 품은 여행하는 여행 가방의 여정을 통해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느끼는 바가 다를거에요 어린 아이는 가방의 표정과 배경을 집중해서 재미로 봤을 것이고 철새를 담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그림책 마지막에 쓰여진 용희진님의 '덧붙이는 이야기' 글에서는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지요!
📚 도서명: 여행하는 여행 가방 글: 이네세 잔데레 그림: 아네테 멜레세 옮김: 용희진 출판: 미래M&B (미래아이)
#여행하는여행가방 #미래아이 #그림책 아네세잔데레 #아네테멜레세 #용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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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처럼 여행 가방이 떠나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이 가방은 어디까지 여행하는 걸까?” “가방 안에는 대체 뭐가 들어 있을까?” 아이들과 함께 계속 궁금해하며 읽게 되더라고요. 비행기에서 떨어진 커다란 여행 가방이 산과 바다, 사막과 여러 낯선 곳을 지나며 떠나는 신기한 여행!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는 반복되는 말과 리듬을 느끼며 읽는 시 그림책이라 소리 내어 읽을수록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익살스러운 그림을 보면서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가방 안에는 뭐가 있을까?”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점도 좋았답니다♡ 단순히 가방 하나의 여행을 따라가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는 계절을 따라 먼 길을 떠나는 철새들의 여행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읽고 난 뒤에도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에요🕊️ 한 번에 정답을 알려주는 책보다는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고, 상상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읽기 좋은 책! 조금 색다른 그림책을 찾는다면 《여행하는 여행 가방》도 함께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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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여행하는 여행 가방이라니~
제목부터 귀여운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 비행기에서 떨어진 노란 여행 가방은 하늘에서 내려오며 열기구를 만나고,
“그다음엔 어디로 갈까?” 노란 여행 가방을 따라가며 반복되는 말과 경쾌한 운율도 재미있고, 그런데 마지막에야 알게 되었어요. ‘아, 그래서 이렇게 여행했구나.’ 그제야 여행 가방이 지나온 길이 그리고 마지막에 남은 말, 이 ‘빈자리’라는 말이 참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비어 있다는 건 누군가 떠나 비워진 자리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 책의 ‘빈자리’는 귀엽고 유쾌한 여행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여행하는 여행 가방』 책장을 덮고 나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하는여행가방 #이네세잔데레 #아네테멜레세 #용희진 #미래아이 #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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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아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여행을 할 때 우리는 여행 가방을 챙깁니다. 여러분은 여행 가방에 어떤 것을 넣으시나요? 가로로 긴 판형의 책으로 표지가 여행 가방 모양이라서 시선을 끌었어요. 비행기에 탄 여행 가방은 비행기의 재채기로 아래로 떨어집니다. 비행기가 재채기를 한다는 표현이 재미있었어요. 이 책의 저자인 이네세 잔데레 작가님이 시인이셔서 그런지 노래를 부르는 듯한 느낌의 반복되고 리듬감이 있는 표현들이 인상깊었어요. 노래하듯이 읽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움직이는 가방에 리듬감을 부여합니다.
가로로 긴 판형은 여행 가방이 아래로 떨어지면서부터 세로로 긴 판형으로 변신합니다. 비행기에 자신이 여정을 맡겼던 여행 가방은 이제 비행기와의 작별로 홀로 여행을 해야 합니다. 이 때부터는 여행 가방의 진정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어디로 갈지 여행 가방의 여정이 궁금해집니다.
바다, 산, 사막, 화산 등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자연 환경을 접할 수 있습니다. 각 환경에서 여행 가방의 표정을 엿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극지방에서는 노란색의 여행 가방이 파랗게 변하는 센스까지! 그런데 자꾸 궁금해지는 건.... 이 책의 초반에 언급한 '대체 이 여행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였어요. 계속계속 궁금증을 자아내다가 마침내 열린 가방! 가방을 열기 전에 아이와 먼저 뭐가 들어있을지 추측하고 다음장을 넘겨보면 어떨까요? 예상치 못한 것들이 들어 있어서 놀랐는데요. 가방에 들어있는 것의 특성을 생각하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들을 잘 담아서 여행한 여행 가방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안전하게 그들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잘 데려다 주고 싶은 마음이었겠지요.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여러분은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나요? 여행하는 여행 가방을 따라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환상의 여행을 떠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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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여행 가방을 꾸릴 때는 늘 마음이 먼저 설레게 되더라고요. 몇일 전 부터 여행 가방에는 무엇을 담아야하나 고민하며 늘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하나씩 담게 되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여행 가방과 함께 펼친 그림책이 《여행하는 여행 가방》이에요. 라트비아 시인 이네세 잔데레는 2002년 어린이 시집으로 라트비아 연간 문학상을 받은 작가예요. 두 사람이 만든 이 책은 2025년 라트비아 어린이·청소년·부모 심사단의 5세 이상 부문 1위에 올랐고, dPICTUS가 고른 2025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만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고른 책이라는 점이 궁금했거든요. 여행을 앞둔 육아맘과 나누고 싶은 오늘의 서평 시작해봅니다.
《여행하는 여행 가방》 줄거리 노란 사각 여행 가방은 책 표지에서부터 한 눈에 사로 잡았는데요. 노란 가방 하나는 비행기 화물칸에 실려 재채기에서 시작된 가방의 여행 일기예요. 길쭉하고 커서 누구도 들 수 없는 가방이에요. 그런데 비행기가 에취 재채기를 하더니 가방이 밖으로 빙글빙글 떨어져요. 볼이 빵빵한 열기구 옆을 지나고, 눈 덮인 산과 구름 사이를 재주넘듯 내려가요. 가방에는 얼굴이 있어서 놀란 표정, 잠든 표정, 씩 웃는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추락 장면인데 긴장감보다 웃음이 먼저 나와요. 가방이 어디로 가는지,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가방은 바다와 사막, 정글을 지나 남극과 화산까지 이어져요.
반복되는 어구가 키우는 궁금증 ! 으로 더욱 재밌게 읽은 순간 시 그림책이라 일반적으로 이야기와 그림이 흘러가는 그림책과는 달리 같은 어구가 후렴처럼 되풀이되고, 그때마다 가방이 놓인 장소가 바뀌었어요. 🌊바닷속 깊은 곳일까, 🏜️모래 언덕 낙타 발 아래일까, 🌳동물들이 함께 뛰어노는 정글 숲일까, 🐧얼음꽁꽁 미끄럼타는 펭귄이 있는 얼음위일까, 🌋활활 타오르는 화산의 입 속일까. 장소가 바뀔 때마다 질문이 이어져서 가방 속이 궁금해져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방의 움직임에 리듬을 더해서 소리 내어 읽으면 입에 붙어요. 되풀이되는 문장은 아이가 익혀서 함께 말하기 좋은 후렴이 돼요. 그림을 보는 재미와 말의 리듬을 듣는 재미를 한 권에서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여행하는 여행 가방》은 장소마다, 사람마다 다른 하루를 보내는 모습 속에 열기구는 볼이 빵빵하고, 산은 이를 드러내며 웃고, 바닷속에는 문어와 고래와 심해 물고기까지. 장면마다 얼굴이 달라서 가방이 어디에 도착했는지 표정으로도 알 수 있더라고요.
가방 속이 드러나는 대목에는 접힌 종이가 있어서 직접 펼쳐 볼 수 있어요. 책장을 넘기던 손이 여기서 멈추고, 아이와 함께 종이를 한 겹씩 펼쳤어요. 무엇이 나올지 몰라서 설레는 마음으로 한장 한장 펼치는 모습에, 아이와 같은 마음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눈으로만 보지 않고 손으로 함께 하니, 이야기 안으로 들어간 기분이 들었어요. 가방 가득 펼치니 철새가 가득 날아가는 모습에 낯선 새를 볼 때 눈이 한번 더 가더라고요. 철새는 변화하는 계절에 따라 찾아와 쉬거나 겨울을 나고 떠나게 되는데요. 생각해보면 계절 따라 먼 길을 오가는 철새의 실제 여행이야기도 함께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가을 뒤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며 비워져도 다시 채워진다는 문장을 보며 생각에 빠졌어요. 여행 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가방 뒤에 가방은 비워져도 그 자리에 새로운 것이 담기고, 아이와 보낼 시간도 그렇게 채워질 거라는 기대가 생겼어요. 육아하는 하루도 비워지고 채워지는 일의 반복이라, 빈자리를 아쉬워하기보다 다음에 담을 것을 떠올리게 됐어요. 이번 추석 여행에서 채워 올 것이 무엇일지 궁금해요. 여행 전에 읽고 나면 가방 속에 무엇이 들었을지 맞혀 보는 놀이로 이어 가도 좋겠어요.
✔️여행을 앞두고 아이와 설렘을 나누고 싶은 분 ✔️이야기 그림책과 결이 다른 시 그림책을 찾는 분 ✔️그림 속에 숨은 장면 찾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읽을 분 ✔️철새와 자연으로 이야기를 넓히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여행 짐 사이에 책 한 권 넣을 자리가 있다면 《여행하는 여행 가방》을 권해요. 함께 읽고 나면 여행 가방을 여는 순간이 기다려질 거예요.
여러분의 가방에는 이번 여행에서 무엇이 들어가나요? 꼭 챙기는 물건이나 여행에서 채워 오고 싶은 것을 댓글로 들려주세요.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여행하는여행가방 #여행하는여행가방서평 #미래아이 #철새그림책 #아네테멜레세 #이네세잔데레 #시그림책 #여행그림책추천 #5세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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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림책을 읽다 보면 유독 마음이 가는 작가님이 생깁니다. 저에게는 아네테 멜레세 작가님이 그런 분입니다. 예전에 《키오스크》를 읽고 그림이 너무 좋아서 책을 소장하고 있을 만큼 애정하는 작가님인데요. ^^ 그래서 이번에 《여행하는 여행 가방》을 만났을 때도 책의 내용만큼이나 ‘이번에는 어떤 그림을 보여주실까?’ 하는 기대가 먼저 생겼습니다. 《여행하는 여행 가방》은 제목부터 재미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여행 가방이 직접 여행을 합니다. 비행기에서 떨어진 샛노란 가방은 바다와 사막, 정글, 남극, 화산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곳을 지나며 긴 여정을 이어갑니다. 그런데 이 여행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겹쳐 있습니다. 계절을 따라 먼 거리를 이동하는 철새의 여정입니다. 가방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새의 이동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단순한 여행 이야기가 아니라 생명과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생각이 확장됩니다. 무엇보다 아네테 멜레세 작가님의 그림이 역시 재미있습니다. ^^
재채기하는 비행기, 가방에게 경례하는 산,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펭귄처럼 평범한 풍경에 엉뚱한 상상력을 더해놓았습니다. 한 장면을 그냥 지나치기보다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너무재치가득!! 《키오스크》를 좋아했던 저에게는 이런 유머와 따뜻한 상상력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미술을 전공해서인지 그림책을 볼 때 글만 읽기보다.... 그림 속 표현을 오래 들여다보는 편인데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여기에는 뭐가 숨어 있을까?”, “이 가방은 지금 어떤 기분일까?” 하면서 그림 속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도 일반적인 이야기 그림책과는 조금 다릅니다. 반복되는 문장과 의성어·의태어가 리듬을 만들어 소리 내어 읽는 재미가 있고, 같은 표현이 후렴처럼 이어져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이런 이야기도 나눠보았어요.
“우리 가방이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갈까?” “가방 안에 세 가지만 넣는다면 무엇을 넣을까?” “철새처럼 멀리 여행할 수 있다면 어디에 가보고 싶어?” 저는 그림책의 좋은 점이 책장을 덮은 뒤에도 이야기가 계속된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하는 여행 가방》 역시 가방의 여행을 따라가는 데서 끝나지 않고, 여행과 자연,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길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생각까지 이어지게 합니다. 특히 저에게는 좋아해서 소장하고 있던 《키오스크》의 아네테 멜레세 작가님을 다시 만났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반가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을 이어서 읽다 보면 그림의 분위기와 상상력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생기니까요. 노란 여행 가방 하나를 따라 바다와 사막, 정글과 남극을 지나고, 그 길에서 철새의 긴 여행까지 만나게 되는 그림책. 우리에게 익숙한 ‘여행’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여행하는 여행 가방》이었습니다.♡ #여행하는여행가방 #미래아이 #책세상맘수다 #아네테멜레세 #그림책육아 #그림책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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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하는 여행 가방> <키오스크> 아네테 멜레세작가님이 그림으로 참여한 이네세 잔데레 작가의 시그림책. 한 눈에도 즐거운 여행이 그려지는 표지가 눈에 띄는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노오란 여행 가방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 길쭉길쭉 기다랗고, 큼직큼직 커다랗고 홀쭉하지도, 납작하지도 않은 가방 누구도 번쩍 들 수 없는 크고 무거운 가방💼 즐거운 여행을 떠나던 노란 여행 가방은 그만 비행기의 재채기에 하늘 아래로 떨어지고 맙니다. 여행 가방 그림책이 이렇게 기다란 판형으로 만들어진 이유가 있었네요. 아래로 아래로 빙글빙글 너무 놀랐지만 덕분에 여행 가방은 많은 친구를 만나게 되요. 하늘 친구부터 바닷속 친구들까지 얼음나라 친구부터 뜨거운 활화산까지 정말 많은 곳을 다녀가는 여행 가방의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가방 안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요? 힘들 것 같기도 한데 여행 가방은 끝까지 자신이 품고 있는 것들을 지켜내고 있네요. 아마도 엄청 소중한 것인가 봅니다. 과연 가방안에서 나온 것은 무엇일지 그림책을 통해 직접 확인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상상도 못했던 것들이 짜잔 나타납니다🪶🪶🪶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할 수 있는 활동 💛반복되는 다양한 말놀이 표현 💛가방 속 물건 상상하기 💛나만의 가방 만들기 💛내 가방 속에 넣고 싶은 것 상상해보기 💛나의 가장 소중한 것 이야기 해보기 갑작스럽고도 험난했던 여정 속에서도 여행가방이 자신의 짐을 지켜냈던 것처럼 꼭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나요? 그것을 지켜낼 때 어떤 기분일지 아이들과 함께 상상하며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이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여행하는여행가방 #이네세잔데레 #아네테멜레세 #용희진 #미래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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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실제로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이 주는 기분 좋은 설렘처럼, 이 책은 그런 익숙하지 않은 책에서의 다양한 재미가 담긴 책이다. 진부한 표현이 아닌, 새로운 표현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주는 책! 여행하는 여행 가방~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먼저, 이 책에는 굉장히 많은 포인트가 담겨있다. 어느 포인트 하나 진부함이 없고 너무나도 새롭고 참신하다. 그리고 어느 문장 하나 "말 맛"이 없는 문장이 없다. 모든 문장들이 신나게 춤을 추듯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특히,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다음 문장의 반복인데 이 책을 두 번 읽을 때, 이 반복의 묘미는 더해짐을 느낄 수가 있다. "길쭉길쭉 기다랗고, 큼직큼직 커다랗고 홀쭉하지도, 납작하지도 않은 가방 누구도 번쩍 들 수 없는 크고 무거운 가방. 아무도 모르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그리고 역시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이 책을 꼭 읽어야만 하는 이유를 꼽자면 단언컨대 문장의 재미있고 역동적인 표현인데,
"하얀 구름 사이로 재주넘는 가방을 보며 차렷,경례!" "톡톡톡, 빗방울이 정글 잎사귀 두드릴 때 덩굴 침대에서 깜박.." "씽씽, 씩씩한 펭귄이 가뿐하게 미끄럼 탈 때 얼음에 꽁꽁.." 등등 그야말로 말 재미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가방 지퍼를 연 순간이 아닐까? 지퍼를 열고 나서 마주하는 이 책의 재미는 과연 상상 그 이상이고, 무엇을 기대하든 기대 이상이다.
지퍼를 열고 마주한 문장은 마치 "시" 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문장과 더불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색채로 채워진 그림 또한 이 책을 읽기에 더할나위 없이 충분한 이유로 채워진다.
그리고는 마침내 "누구라도 번쩍 들 수 있을 만큼 깃털처럼 가벼워진 가방. 이제 누구나 다 알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라고 마무리 되는데.. 철새의 여행부터 다양한 말 재미가 통통 튀며 유쾌한 상상력을 더하는 책, 적극 추천하고 싶다. #책세상맘수다 #여행하는여행가방 #미래아이 #이네세잔데레 #아네테멜레세 #용희진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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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또 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요즘 여행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 그림책을 만났어요 <여행하는 여행 가방> 표지부터 샛노란 여행 가방이 눈에 들어오는데 눈코입이 있어 귀엽더라구요 푸른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에 샛노란 여행 가방 하나가 실려 있어요 길쭉길쭉 기다랗고 큼직큼직 커다랗고 누구도 번쩍 들 수 없을 만큼 크고 무거운 여행 가방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에취!" 재채기를 하더니 흔들흔들 비틀비틀 여행 가방이 비행기 밖으로 휙 떨어지고 말아요 저희 아이는 이 장면을 보더니 "우리 캐리어도 이렇게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이야기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면서 바로 이어지는 말이 "우리 입을 옷이 없어지네?" 아이의 걱정이 너무 현실적이라 웃음이 나더라구요
여행 가방이 떨어지는 상황은 난감한데 그림으로 표현된 장면은 유쾌하게 보여져요 비행기가 재채기를 하는 모습부터 재미있고 여행 가방은 아래로 아래로 떨어지면서 예상하지 못한 여행을 시작한답니다 여행 가방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궁금증, 호기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게 되어요 여행 가방은 열기구와 산을 지나고 바다와 사막을 지나고 정글과 남극 그리고 화산까지 정말 다양한 곳을 여행하게 돼요 여행 가방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는 것도 재미있고 비행기, 열기구, 산에도 표정이 담겨 재미있어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장면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랍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처음부터 궁금했던 여행 가방 속 비밀도 만나게 돼요 처음에는 정말 옷이나 여행용품이 들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노란 가방의 플랩 부분을 펼쳐보면 여행 가방이란 제목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여행 가방과 함께 긴 여행을 한 다양한 철새들이 등장해요 댕기물떼새, 휘파람새, 물떼새, 제비갈매기 때까치, 밭종다리, 황새와 제비, 할미새와 종달새까지 평소 그림책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새들도 여행 가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답니다 철새는 계절을 따라 먼 거리를 이동해서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잖아요 그래서 여행 가방의 여행과 철새의 여행이 자연스럽게 겹쳐 보여요 계절을 따라 먼 길을 이동하는 철새의 여행까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추워지는 지금 날씨로 철새들은 따뜻한 곳을 찾아 또 떠나겠죠? 아이와 철새 여행 경로도 찾아보았어요 또 <여행하는 여행 가방>은 말의 리듬을 느끼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에요 길쭉길쭉 기다랗고 큼직큼직 커다랗고 흔들흔들 비틀비틀 반복되는 말들이 계속 등장해서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기 좋답니다 같은 표현이 반복되다 보니 신이 나기도 해요 저희 아이도 재미있는 표현이 나오면 따라 읽으면서 다음 장면을 기다리더라구요 반복해서 읽을수록 말맛이 살아나는 책이라 아이와 여러 번 함께 읽어도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요즘이라 그런지 <여행하는 여행 가방>이 더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여행을 떠날 때마다 캐리어에 옷을 넣고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챙기잖아요 그런데 여행 가방 자체가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하늘을 날고 여러 장소를 지나고 수많은 새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니 아이의 상상력도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 같아요 우리가 필요한 물건을 담아가는 가방을 우리 함께 여행하는 여행가방이라고 생각하니 더 다양한 곳으로 떠나야겠어요 ㅎㅎ 우리를 위해 가방을 위해? ㅎㅎ <여행하는 여행 가방>은 여행 가방 하나에서 시작해 끝없는 상상으로 이어지는 그림책이에요 새롭고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꺼내 읽기에도 좋은 책이랍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반복되는 말맛 그리고 철새의 긴 여행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읽기 좋았던 <여행하는 여행 가방>이였어요♥ @mirae_ibooks #미래아이 #책세상맘수다 #도서제공 #여행하는여행가방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아이와책읽기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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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단어에는 언제나 설렘이 가득합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어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향한 기대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그런데 여행자가 아닌 여행 가방이 여행을 떠난다니,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길쭉길쭉 기다랗고, 큼직큼직 커다랗고, 홀쭉하지도 납작하지도 않은 여행 가방. 과연 이 커다란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여행하는 여행 가방》은 책을 옆으로 돌려 보기도 하고, 여행 가방 모양의 페이지를 펼쳐 보기도 하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 그림책입니다. 독특한 판형과 페이지 구성 덕분에 아이들이 책 속 여행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가방이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시선이 하늘 위에서 바다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동합니다. 가방을 따라 여러 공간을 살펴보면서 각 여행지의 모습과 특징에 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들과 직접 여행 가방을 만들고, 여행에 가져가고 싶은 물건을 그려 넣어 보았습니다. 첫째는 칫솔과 연필, 옷, 카메라에 감자칩까지 야무지게 챙겼고, 둘째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방차와 경찰차를 넣었습니다. 같은 책을 읽었지만 각자의 관심과 개성이 담긴 서로 다른 여행 가방이 완성되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책의 형태를 다양하게 탐색하고, 여행 가방의 여정을 따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어 읽는 즐거움이 큰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행지와 준비물에 관한 대화나 여행 가방 만들기 활동으로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았습니다. 미래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