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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이것 좀 봐.
"엄마 이것 좀 봐." 내용보기
제가 이번 책읽기에서 가장 좋았던 건아이가 저에게 먼저 이야기를 건넸다는 거예요.그림이 나오면“엄마 이것 좀 봐.”“여기에서는 이렇게 됐어.”하면서 자기가 읽은 내용을 설명해주더라고요.책 속 그림이 단순히 이야기를 꾸며주는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고 상상하는 데 도움을 주는 느낌이었어요.무엇보다 혼자 조용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엄마와 책 이야
"엄마 이것 좀 봐." 내용보기

제가 이번 책읽기에서 가장 좋았던 건

아이가 저에게 먼저 이야기를 건넸다는 거예요.

그림이 나오면

“엄마 이것 좀 봐.”

“여기에서는 이렇게 됐어.”

하면서 자기가 읽은 내용을 설명해주더라고요.

책 속 그림이 단순히 이야기를 꾸며주는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고 상상하는 데 도움을 주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혼자 조용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엄마와 책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n*****6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그리스 신화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막상 책으로읽으려 하면 등장인물도 많이 나오고 신들의이야기도 어려워서 집중이 잘 안되기도 했다.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쉽게 읽어볼 수 있는'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를 읽어보았다.'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김태권 작가가쓴 책으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어린이와 처음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리스 신화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막상 책으로

읽으려 하면 등장인물도 많이 나오고 신들의

이야기도 어려워서 집중이 잘 안되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를 읽어보았다.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김태권 작가가

쓴 책으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어린이와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책이다. 원작은 스물네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긴 내용인데 이 책에선

이야기를 24장으로 나눠서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아버지 오디세우스를 찾아 나서는

아들 텔레마코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아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이지만 포세이돈의 미움을 받아

고향 이타케로 쉽게 돌아가지 못한다.


칼립소의 섬에 머물기도 하고 바다에서 

여러 위험한 상황을 만나며 긴 여행을

이어간다. 책에는 아테나, 헤르메스같은

신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칼립소와 세이렌,

바다 괴물 등 다양한 인물과 사건이 

등장한다.


오디세우스는 자신이 맞닥뜨린 여러 상황 속에

서 고민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한다. 때로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며 오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상황이

계속되어도 향으로 돌아가는 것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아마도 이 책으로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운명이 정해졌다고 해서 받아들이며

그대로 살아가기보다 스스로 길을 찾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제목처럼 결국 중요한 것은 운명이 

어떠하냐보다 그 운명 앞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 사주가 이러니까 나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어’라고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기보다,

설령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해도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며 내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싶다.


결국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주어진 운명보다

그 운명에 맞서는 나의 선택과 태도라 생각된다.

살다 보면 계획했던 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모진 풍파를 만날 때도 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내 길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오디세이 영화를 보기 전에 서사를 책으로

먼저 만나고 싶었는데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혔다. 아들에게도 권해보려 한다.


무엇보다 오래된 고전 이야기가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내 앞에 놓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라는 메시지를

던져주어서 인상 깊었다.

e********5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명에 맞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모험, 아이의 눈높이로 만나는 고전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운명에 맞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모험, 아이의 눈높이로 만나는 고전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고전 문학이라고 하면아이에게 꼭 한번 읽혀주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막상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특히 오디세이아처럼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고전은등장인물도 많고 이야기의 배경도 낯설어서아이 혼자 원작으로 접하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잖아요.이번에 만나본 오디세이아, 운명
"운명에 맞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모험, 아이의 눈높이로 만나는 고전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전 문학이라고 하면

아이에게 꼭 한번 읽혀주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막상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


특히 오디세이아처럼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고전은

등장인물도 많고 이야기의 배경도 낯설어서

아이 혼자 원작으로 접하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잖아요.


이번에 만나본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그런 고전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에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아 전쟁을 마친 뒤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수많은 모험을 따라가면서

오디세이아라는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단순히 유명한 고전을 줄여놓은 느낌보다는

등장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다시 정리해서

처음 오디세이아를 읽는 아이도

마치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읽듯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오디세우스의 긴 귀향길을 따라가요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의 중심에는

트로이아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이 있어요.


전쟁이 끝났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가면 될 것 같지만

오디세우스가 고향에 도착하기까지는

생각보다 아주 긴 시간이 걸려요.


칼립소의 섬을 떠나기도 하고

나우시카아 공주를 만나기도 하며

신비로운 섬과 바다를 지나면서

여러 가지 위험한 상황을 만나게 돼요.


바람과 마법이 등장하는 섬도 있고

저승에서 예언자를 만나는 장면도 있으며

바다의 괴물과 마주하는 이야기도 나와요.


현실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신비로운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아이 입장에서는 고전 문학이라기보다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처럼 느낄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런데 단순히 재미있는 모험만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오디세우스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어떻게 위기를 빠져나가는지

그리고 결국 왜 그렇게 오랫동안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오디세이아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돼요.


🏛️ 처음 만나는 고전이라 더 반가워요


오디세이아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이름 자체는 한 번쯤 들어본 아이들도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목만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경험이잖아요.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원작의 길고 많은 이야기를 등장인물 중심으로 정리해서

어린이 독자가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어요.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각각의 사건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어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도 부담을 덜 수 있어요.


특히 이야기의 전개가 빠른 편이라

한 장면을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는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되는 재미가 있어요.


고전은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아이에게 선뜻 권하기 망설여졌다면

이런 방식으로 먼저 오디세이아의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아요.


👦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텔레마코스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에서

눈여겨볼 부분 중 하나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의 이야기도

책의 중요한 흐름으로 함께 이어져요.


오랫동안 아버지가 집을 비운 상황에서

텔레마코스가 아버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들의 마음과

아버지를 찾기 위해 직접 길을 나서는 모습이 함께 그려지면서

오디세우스의 모험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특히 텔레마코스가 네스토르의 나라와

메넬라오스의 나라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디세우스가 없는 동안

그의 가족에게는 어떤 시간이 흘렀는지도 살펴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영웅 모험담만이 아니라

가족을 기다리고 다시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족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텔레마코스라면 아버지를 찾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길을 떠났을지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신과 괴물, 마법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모험


오디세이아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야기 자체가 정말 다채롭다는 점인 것 같아요.


오디세우스의 여행길에는

신비로운 섬과 마녀, 괴물, 예언자 등이 등장해요.


바람과 마법의 섬을 지나고

저승에 가서 예언자를 만나기도 하며

바다에서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마주하게 돼요.


특히 오디세우스가 겪는 사건들은

그때그때 하나씩 해결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사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계속 궁금해하게 만들어요.


무사히 지나간 것 같으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고

이번에는 어떻게 해결할까 싶을 때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지혜와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게 돼요.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오디세우스가 단순히 힘이 센 영웅이 아니라

상황을 살피고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아가는 인물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어요.


🏠 드디어 고향 이타케로 돌아오다


긴 모험 끝에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케에 돌아왔다고 해서

이야기가 바로 끝나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

고향에서는 많은 일이 벌어져 있었어요.


오디세우스가 돌아오지 않자

페넬로페에게 청혼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그들은 오디세우스의 집에 머물면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모습을 바로 드러내지 않고

거지 영감으로 모습을 바꾸어 집으로 돌아가요.


그리고 아들 텔레마코스와 다시 만나고

페넬로페와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긴장감을 만들어가요.


고향에 돌아오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떠난 사이 달라진 집안의 상황을 다시 정리하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아가는 과정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도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활쏘기 시합과 구혼자들의 이야기,

페넬로페가 내놓는 수수께끼까지 이어지면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해줘요.


그리고 결국 이타케에 평화가 찾아오면서

긴 여정이 마무리돼요.


📚 고전의 배경까지 알아가는 재미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의 또 다른 장점은

이야기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내용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오디세이아를 읽다 보면

트로이아 전쟁은 실제로 있었던 일일까?


트로이아라는 도시는 정말 존재했을까?


호메로스는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을까?


오디세이아는 정말 호메로스가 쓴 작품일까?


이런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데요.


책에서는 작품의 배경과 등장인물,

역사적인 사실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그래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

그리스의 역사와 신화, 고대 문화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갈 수 있어요.


저는 이런 부분이 고전 독서에서 특히 좋더라고요.


그냥 책 속 이야기를 기억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책을 읽고 생긴 궁금증을 따라가면서

역사나 신화에 대한 관심까지 넓힐 수 있으니까요.


🎨 그림과 함께 읽어서 더 편하게


고전 문학을 아이와 읽을 때는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도 꽤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낯선 이름의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고

익숙하지 않은 장소와 사건들이 이어지다 보면

아이들이 머릿속으로 장면을 그리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그림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각 장면을 상상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오디세우스의 모험처럼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읽을 때는

그림이 함께 있으면 책의 분위기를 이해하기가 훨씬 편하잖아요.


그래서 글만 빽빽하게 이어지는 고전보다

어린이가 조금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운명에 맞서 스스로 길을 찾는 이야기


책 제목인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도

책의 내용을 생각해보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디세우스는 여행하는 동안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일이 풀리는 상황을 만나지 않아요.


예상하지 못한 사건을 계속 만나고

때로는 도움을 받기도 하며

때로는 자신의 판단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해요.


그런 과정을 지나면서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운명이라는 것이 정해진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도 단순히 영웅이 등장하는 모험 이야기로만 읽히기보다는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이와 함께 고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면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

오디세이아의 전체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소개해주는 책이에요.


오디세우스의 귀향 이야기뿐 아니라

텔레마코스의 성장과 모험,

오디세우스가 겪는 환상적인 여행,

고향 이타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한 권으로 따라갈 수 있어요.


무엇보다 오래된 고전이라고 해서

아이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방식으로 설명하기보다는

등장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이 좋아요.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먼저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을 때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은 뒤에는

오디세우스가 겪었던 모험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이야기해보거나

내가 오디세우스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고요.


그리스 신화나 트로이아 전쟁에 대해 더 찾아보거나

호메로스와 오디세이아가 만들어진 배경을 살펴보면서

관심 분야를 넓혀가는 독서도 가능할 것 같아요.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데에는

그만큼 시대가 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겠죠.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긴 길을 떠나는 마음,

기다리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까지.


이런 이야기들은 지금의 아이들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생각해볼 만한 부분이 많아요.


아이와 함께 고전을 조금 더 친근하게 시작해보고 싶다면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로

오디세우스의 긴 모험을 따라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q******l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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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엄청난 흥행을 일으킨 영화 오디세이의 원작 <오디세이아>.그 오디세이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각색해서 들려주는 책,<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24권이 책 내용을 짧은 이야기로 정리하였지만기별 없는 오디세우스를 기다리고수많은 구혼자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페넬로페와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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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엄청난 흥행을 일으킨 영화 오디세이의 원작 <오디세이아>.

그 오디세이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각색해서 들려주는 책,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24권이 책 내용을 

짧은 이야기로 정리하였지만

기별 없는 오디세우스를 기다리고

수많은 구혼자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페넬로페와 텔레마코스, 

오디세우스가 참전했던 트로이 전쟁 이야기,

아가멤논 등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

오디세우스가 집에 가지 못하고 떠돌게 된 이유와

그러는 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고 누구를 만났는지,

고향으로 돌아온 이후의 이야기까지 

오디세우스의 모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굳이 왜 저렇게 해서 일을 크게 만들까 싶은 장면들이 있다.


그것은 오디세우스가 완벽한 신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처럼

오만함에 일을 키우고

실수도 하고 

후회도 하는 사람. 


오디세우스도 사람으로 

실수도 하고

자만심에 빠지며

위험에 닥치지만

그래도 용감하게 맞서 

결국 잘 이겨내고 해내는 그의 모습을 보며

그를 응원하고

그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문득 오디세우스의 모습에서 

우리네 아버지들의 모습이 보였다.

힘든 순간들에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버티는 모습이 겹쳐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들도 페넬로페와 텔레마코스처럼

아버지의 매일의 안전한 귀가를 바라고 있기에.


아이들과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함께보고

그의 선택과 행동들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오디세이아

#김태권

#오디세이아운명에맞서다

#초등오디세이

#천개의바람

w*********1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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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이에요.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트로이아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에요. 복잡한 인물과 사건을 짧은 이야기로 나누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스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이에요.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트로이아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에요. 


복잡한 인물과 사건을 짧은 이야기로

 나누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스 신화에서 한 번쯤 들어 본 

인물과 사건들이 많이 등장해 익숙했고,

 각각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오디세이아는

괴물과 신들이 등장하는 신화 모험담이지만,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여러 유혹과 

두려움을 견디는 오디세우스의

 긴 귀향 이야기이기도 해요.


칼립소가 영원히 살 수 있게 해 주겠다고 했는데도 

오디세우스는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해요.

 이후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 마녀 여신 키르케, 

사람을 노래로 홀리는 세이렌 등 여러 위험을 겪어요.


오디세우스는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기보다

 꾀를 내거나 방법을 찾아 살아남는 경우가 많아요. 


폴리페모스에게 자신의 이름을

 ‘없는 사람’이라고 속여 위기를 벗어나지만, 

도망치면서 진짜 이름을 밝히는 바람에 

포세이돈의 미움을 받기도 해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영웅이 아니라 

실수도 한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고향에 돌아온 뒤에는 스무 해 동안

 주인을 기다린 늙은 개 아르고스가 

거지로 변장한 오디세우스를 바로 알아봐요.


 다른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지만  아르고스는

 마지막 힘을 다해 꼬리를 흔들고 조용히 죽어요.

 짧은 장면이지만 오디세우스가

 고향을 떠나 있었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느껴져서 슬펐어요.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재미있는 모험과 함께 지혜와 용기, 가족의 소중함, 

기다림과 인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키클롭스, 세이렌, 키르케처럼 따로 알고 있던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긴 이야기로 이어져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어 

다른 그리스 신화나 고전을 읽기 전에 

읽어 보기 좋은 책이에요.


등장인물의 이름이 많고 

죽음이나 복수에 관한 내용도 나오기 때문에 

초등 5~6학년 정도의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평소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거나

 고전을 처음 읽어 보려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r******s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나게 읽는 오디세이아
"재미나게 읽는 오디세이아" 내용보기
한동안 열풍을 일으켰던 오디세이아 다들 영화로 보셨나요?저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이다보니 아이들을 데리고 다같이 보고 왔어요아직 막내는 어리다보니 사실 고민이 되기는 했는데그래도 어차피 신화이야기니까 한번 보고 오자! 하고 다녀왔는데결론 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초3에게는 좀 무서웠던?^^;;;영화 보고 나서 하는말이 "엄마 외눈박이 괴물이 너무 무서웠어~"였어요...아하하하
"재미나게 읽는 오디세이아" 내용보기

한동안 열풍을 일으켰던 오디세이아 다들 영화로 보셨나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이다보니 아이들을 데리고 다같이 보고 왔어요

아직 막내는 어리다보니 사실 고민이 되기는 했는데

그래도 어차피 신화이야기니까 한번 보고 오자! 하고 다녀왔는데

결론 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초3에게는 좀 무서웠던?^^;;;

영화 보고 나서 하는말이 "엄마 외눈박이 괴물이 너무 무서웠어~"

였어요...아하하하 그 씹어먹는 소리도 제대로 들어가다보니 아이에게는 좀 무서웠나봐요

거기에 역시나 외눈박이 괴물이 초등 아이들이 보는 그림에서는

그래도 동글동글 하게 귀엽게 표현이 되어있는데

영화에서는 정말 리얼하게 표현이 되다보니 너무나도 무서운것!

그래도 잘 보고 왔다고 생각이 드는게 책으로만 읽던 이야기를 눈으로 직접 보니

스토리가 더욱 이해가 잘 되는듯 합니다.

이렇게 영화로도 보고왔으니 책으로 한번 읽자! 싶어서 만나보게된

천개의 바람 생생고전10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4 202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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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중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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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오디세이 가 정말 화제입니다.영화를 보고 나니 오디세우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져서 아이와 함께 이 책도 읽어봤습니다.책을 읽고 나니 영화가 왜 이토록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도 조금 알 것 같았답니다.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하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바다에서 수많은 시련을 만나고, 신과 괴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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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오디세이 가 정말 화제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오디세우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져서 
아이와 함께 이 책도 읽어봤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영화가 왜 이토록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도 조금 알 것 같았답니다.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오디
세우스
하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바다에서 수많은 시련을 만나고, 
신과 괴물들의 방해까지 받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죠.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운명에 맞선다’는 말이 참 잘 어울렸답니다.
그리고 오디세우스가 가진 지혜와 용기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고전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속 모험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고전을 접할 수 있는 책이아닐까 싶습니다.

o******1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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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의 뿌리 - 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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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김태권 글 / 산사 그림 / 천개의바람)그야말로 오디세이아 열풍이다. 영화를 시작으로 관련한 책이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좋은 책을 소개하고 지도하며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 오디세이아 책을 고르기가 어려웠다. 그것은 여러 이유가 있는데, 너무나 방대한 모험 이야기인 <오디세이아>를, 어린이용이랍시고 지나치게 압축한 내용이 많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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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김태권 글 / 산사 그림 / 천개의바람)


그야말로 오디세이아 열풍이다. 영화를 시작으로 관련한 책이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좋은 책을 소개하고 지도하며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 오디세이아 책을 고르기가 어려웠다. 그것은 여러 이유가 있는데, 너무나 방대한 모험 이야기인 <오디세이아>를, 어린이용이랍시고 지나치게 압축한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사소한 설명을 건너뛰면서, 어린 독자들이 그 맥락을 놓치게 만든 책들도 많다. 오디세우스가 왜 그랬는지, 당시의 사회와 문화적인 맥락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을 무엇인지, 지금의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까지 생각해야 하는데, 그걸 간과하는 책이 대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천개의 바람’ 출판사에서 출간한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내용과 설명, 해석 측면에서 자격을 고루 갖춘 책이다.


이 책은 원전의 형식과 구조를 충실히 따른다. 24권으로 된 <오디세이아> 이야기를 완벽에 가깝게 재현한다. 처음에 텔레마코스의 모험이 시작되고 오디세우스가 파이아키아에 오는 과정이 오디세우스 서사의 시작인데, 이 책은 충실하게 그것을 따른다. 어린이 책이 트로이아 전쟁에서부터 시간의 서사대로 표현하는 것과 달리, 원전에 충실히 따른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러한 구조는 문학 작품의 서사 구조와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므로,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는 어른이 있다면, 구조적 특징을 반드시 짚어주면 좋겠다. 흔히 아는 소설 구성의 3요소와 소설 구성의 5단계, 그리고 영화 시각적 요소를 제대로 활용한 특징을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이 책은 세 가지 층위에서 균형 있게 다룬다. 그것은 오디세우스의 모험과 텔레마코스의 여정, 그리고 신들의 계획이다. 이 세 가지 톱니바퀴가 맞물려 오디세우스의 여정에 영향을 끼치고, 마지막에 한 곳에 모든 것이 집중되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완결된다. 인류 문학의 정수가 바로 이 부분이다.


‘천개의 바람’ 출판사의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자연스러운 흐름만큼이나 쉽고 재미있다. 이런 고전은 쉬우면 재미를 놓치고 재미있으면 흐름을 잃는다. 이 무게 중심을 적절히 유지하는데, 흐름을 따라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면서도, 그 안에 구체적인 설명, 의미, 인물이 행동한 근거, 배경을 놓치지 않는다. 따로 각주나 미주, 부연 설명이랍시고 우측에 주석을 단 어린이 도서들에 비해, 그것을 글 안에 자연스럽게 잘 녹여내었다. 이는 문해력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임이 자명하다.


게다가 읽기도 좋다. <오디세이아> 원전은 권과 행으로 이뤄지면서, 읽기 자체가 거친 편이고, 중간에 끊어 읽기가 어렵다. 어디까지 읽었는지, 그 부분부터 다시 읽기가 번거롭고 헷갈린다. 그러나 이 책은 작 부와 권, 그 안에 세부 항목이 있어서, 지금 어느 지점을 읽고 있는지를 어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몇 번 끊어서 읽어도 전후 관계를 잘 이해하며 읽을 만하다.


사실, 중학년 아이들과 깊게 읽고 나눌 <오디세이아>를 찾고 있었다. 도서관의 <오디세이아>는 다 빌려 읽었을 정도니. 그러나 초등 중학년 <오디세이아>는 이 책으로 확정해도 되겠다. 원전에 충실한 정도가 아니라, 간결한 이야기 속에, 중요 사건과 맥락을 빠짐없이 넣었다.


아쉬운 점도 있다. 서사에 있어서 꽤 재미있는 부분, 깨알 같은 지식, 인물의 감정을 풀어내는 데는 다소 서툴다. 특히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고군분투하는 오디세우스의 감정,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텔레마코스의 심정, 20년을 기다린 페넬로페의 찢어질 듯한 마음, 구혼자들의 욕심, 충직한 하인들의 신념 등은 다소 가볍게 묘사된 점이 아쉽다. 물론 그것까지 드러낸다면 글의 분량이 길어져, 독자 타깃 범위가 좁아졌을 것을 감안하면, 이 책의 위치 선정은 꽤 괜찮은 편이다.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 도서다. 아니, 초등 고학년까지도 읽어야 한다.

아이들이 읽는 모든 문학의 뿌리가 이 책에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자신을 이겨내는 과정, 타인과의 관계, 겸손과 배려, 일관된 신념, 삶을 바라보는 자세를 배우기에,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2026.09.12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천개의바람

#오디세이아

#운명에맞서다

#김태권

#초등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p******s 202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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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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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오디세이 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리다보니아이도 그 내용에 대해 궁금해하더라구요.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책이 있을까 하고 선택해본 책!확실히 어른들이 읽는 책보다 술술 잘 읽히고중간 중간 그림도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좋았습니다.오디세우스는 누군지 트로이아의 목마는 뭐였는지왜 오랫동안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는지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알게 되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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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오디세이 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리다보니

아이도 그 내용에 대해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책이 있을까 하고 선택해본 책!

확실히 어른들이 읽는 책보다 술술 잘 읽히고

중간 중간 그림도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오디세우스는 누군지 트로이아의 목마는 뭐였는지

왜 오랫동안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는지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알게 되니 아이도 정말 좋아합니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요즘 아이의 최애 책이 되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더라고요^^

v*****2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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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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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고전에 포함되는 오디세이아.이 책에 대한 정보는 약 3000년 전에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지은 장편 서사시, 스물네 권이나 되는 이야기, 내용도 복잡하고 등장인물도 많고, 문체도 지금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런 복잡하고도 긴 이야기를 어떻게 읽어내지 하는 고민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부터 권해본다.이 책의 장점은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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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고전에 포함되는 오디세이아.

이 책에 대한 정보는 약 3000년 전에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지은 장편 서사시, 스물네 권이나 되는 이야기, 내용도 복잡하고 등장인물도 많고, 문체도 지금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런 복잡하고도 긴 이야기를 어떻게 읽어내지 하는 고민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부터 권해본다.

이 책의 장점은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주면서 그 중심 내용을 차분하게 읽게 한다. 그것도 초등학생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문장과 내용 구성이라는 점이다.

혹시 그동안 너무도 긴 이야기, 복잡한 사건, 등장인물에 압도되어 읽기가 두려웠던 독자라면 이 책은 그런 고민은 없게 한다.

책을 펼치면 오디세우스, 오디세이아의 말에 대해 이해를 먼저 하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인물에 대한 설명도 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 배려다.

책은 원전이 지닌 총 24권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밝히면서 이야기를 끌고 간다.

특히 총 6부로 큰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의 시작이 눈길을 끈다. 오디세우스라는 아버지의 부재에 그 가정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는 점이다. 아들 텔레마코스과 아내의 이야기다. 그래서일까? 이야기를 왠지 하나의 줄거리가 아니고 입체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오디세이아는 너무도 방대한 원작이다. 그만큼 등장인물도 많고, 사건도 많다. 그래서인지 선뜻 읽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일러스트와 자세하고도 간단한 문장으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러니 좀더 쉽게 원작의 이야기애 접근하게 된다.

트로이전쟁을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 가족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가려한다. 하지만 그의 귀향길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미움을 받으면서 위험에 처하게 된다. 마치 판타지 같은 이야기 속에는 거대한 괴물 키클롭스와 맞서거나, 마녀, 괴물 신 등이 등장한다. 하지만 여기서 무너지면 대 서사시가 아니다.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지혜로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목적은 무엇일까? 고향으로 가는 것이다. 오디세우스는 고향으로 가는 것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유혹이나 난관, 위험, 목숨을 위협하는 일등 엄청난 위기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

책은 그냥 단순히 오디세우스가 영웅의 업적으로만 읽게 하지 않는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힘든 일, 어려운이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는 수많은 유혹 등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이 위기를 헤쳐나가는 힘은 결국 본인의 선택이다. 그 선택을 위해 용기와 지헤가 필요하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대서사시를 잘 이해하면 인간이 삶과 닿는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장점은 방대한 이야기를 잘 정리되었다는 점이 최고이기는 하다. 그러나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은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형식의 글이다. 앞페이지에서 이야기의 배경과 번역자의 설명글은 독자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의 내용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질문과 답이 있다.

좀 더 꼼꼼하게 이야기를 알아가게 하는 부분이라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 이야기를 읽고 난 후 한번더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 되겠다.

-출판사 책제공, 개인적인 의견 작성

b*******6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