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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자기주도학습, 자기주도 공부방법 등 요즘 요런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공부법 책도 많이 찾아보게되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혼자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저처럼 이러한 고민을 자주 하는 부모님이라면? 아마 이 책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교과서가 중요하다는건 알겠는데 도대체 이 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과목별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요. 결국 초등 공부에서 부모가 해줄 일은 아이 대신 공부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초등 3~6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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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흔들림없이 끝까지 해내는!!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 ✍🏻글_티나쌤(김서인) 📚 @doublebook_pub
⭐️공부잘하는 아이는 초등 교과서부터 공부합니다! ⭐️초등6년,교과서로 완성하는 자기주도 공부습관 ⭐️13년 경력의 초등교사•학습코칭 전문가 ⭐️티나쌤의Ⓢ Ⓜ Ⓐ Ⓡ Ⓣ 교과서읽기 전략5단계 3학년 리원이가 한 학년씩 올라갈 때마다 ‘공부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 어쩌지?’ ‘학원을 더 보내거나 문제집을 늘려야 하나?’ 하며 혼자 속을 끓이곤 했습니다.주변에 수학학원2곳 영어학원2곳 이렇게 보내는 엄마들도 보았구요🥲초등맘이라면 다들 저처럼 한 번쯤 이런 막연한 불안감 느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조금해 지려고 하던중에 13년차 초등 교사이자 학습 코칭 전문가이신 티나쌤의{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은 저에게 정말 큰 깨달음을 준 오아시스 같은 책입니다. 정답은 문제집을 더 늘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늘 곁에 두고도 놓치기 쉬웠던 교과서 바르게 읽기에 있더라고요.
초등 시기에는 교과서를 꼼꼼히 읽고 배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단원 평가 100점! 수행평가 만점! 이런 결과에만 만족하지 않고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과정은 아주 중요합니다. 교과서의 개념을 빈틈없이 이해하는 공부가 중·고등학교 학습과 입시를 위한 가장 탄탄한 기본기가 됩니다. [[한눈에 보는 SMART 교과서 읽기 5단계]] ✅Scan (교과서 훑어보기) 읽기 전에 제목, 그림, 사진등을 보며 오늘 무엇을 배울까? 먼저 보는 단계 ✅Mark (표시하며 읽기)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게 아니라 핵심 단어나 중요한 문장에 직접 줄을 그으며 읽어요. ✅Ask (질문하며 생각하기) ‘왜 그럴까?’, ‘이건 무슨 뜻일까?’ Why??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단순 암기가 아닌 생각키우기 ✅Retell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기) 책을 덮고 방금전에 읽은 내용을 자신의 말로 설명해 보는 단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바로 확인가능! ✅Try & Apply (점검하고 적용하기) 문제를 풀어보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배운 내용을 대입해 보며 완전히 내것으로!!
리원이와 교과서를 함께 읽다 보니, 그냥 한 번 읽고 끝내는 것보다 교과서의 내용을 천천히 읽고,이해하고,다시 설명해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아는 내용이라고 대충 넘어가기도 했지만 교과서를 꼼꼼히 읽다 보면 놓쳤던 개념이 보이고 리원이 스스로 “아, 이게 이런 뜻이구나” 하고 이해하는 뿌듯한 순간도 생기더라고요^^
결국 교과서 읽기의 최종 목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힘, 바로 자기주도 학습을 키우는 것 같아요.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을 읽으며 리원이도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습관을 꾸준하게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내신 5등급제 전환 등 입시가 빠르게 달라지는 요즘 아이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과서를 읽으며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리원이만의 언어로 설명해보는 과정을 차곡차곡 잘 쌓아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작은 습관이 단단한 공부의 힘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초등 공부의 기본을 잡고 싶은 부모님께 따뜻하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최소한의초등공부법 #티나쌤 #베스트셀러 #초등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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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카페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더블북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3학년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둘 다 초등학생이다 보니 요즘 제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도대체 초등 공부를 어디까지, 어떻게 시켜야 할까?”**예요.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히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저학년 때는 어느 정도 반복해서 문제를 풀고 외우는 것으로도 진도가 나가는데, 3학년을 지나고 5학년 정도가 되니 문제가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문제를 틀리는 것보다 더 답답한 건, “문제에서 뭘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인데 기억이 안 난다.” “설명해 보라고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모습들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공부량을 늘려야 하나?’ ‘문제집을 더 풀려야 하나?’ ‘학원을 보내야 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이번에 읽게 된 책이 바로 『흔들림 없이 끝까지 해내는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 입니다. 부제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초등 교과서부터 공부합니다.” 그리고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것이 바로 **‘교과서 읽기’**예요.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의외였어요. ‘교과서를 읽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 ‘학교에서 매일 배우는 교과서인데 굳이 따로 공부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했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제가 생각했던 ‘교과서 읽기’와 저자가 말하는 교과서 공부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 교과서는 그냥 읽는 책이 아니더라고요 책에서 교과서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교과서는 일반적인 독서책이나 문학책과 달리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에 맞춰 만들어진 학습 도구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보다는 배운 내용을 이해하고, 앞에서 배운 것과 연결하고, 다시 생각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였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들 공부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사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문제집을 몇 장 풀었는지, 몇 문제 맞혔는지에 굉장히 신경을 쓰게 되잖아요. “오늘 수학 몇 장 했어?” “틀린 문제 몇 개야?” “영어 단어 외웠어?” “숙제 다 했어?” 그런데 정작 “오늘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네 말로 설명할 수 있어?” 라고 물어본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과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초3 아이를 키우면서 특히 와닿았던 부분 저희 집 둘째는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3학년이 되면서 공부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저학년 때보다 과목도 어려워지고, 문제도 길어지고, 단순히 계산하거나 답을 찾는 것보다 문장을 읽고 이해해야 하는 문제가 많아졌어요. 특히 수학에서도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면 계산을 아무리 잘해도 풀 수 없는 문제가 나오고요. 그래서 요즘 아이가 문제를 틀렸을 때 무조건 답부터 고치게 하기보다는 “문제에서 뭘 물어보고 있어?” “네가 알고 있는 건 뭐야?” “왜 이렇게 생각했어?” 이런 질문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방향이 왜 필요한지 조금 더 이해하게 됐어요. 책에서도 교과서 공부가 단순 암기가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연결하면서 공부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 초5 아이에게는 더 절실하게 느껴졌어요 첫째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 그런지 책의 내용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5학년쯤 되면 엄마가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는 공부에는 분명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생각하면 결국 아이 스스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고 → 읽고 → 이해하고 → 정리하고 → 문제에 적용하는 힘” 을 길러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걸 갑자기 중학교 가서 시작하려고 하면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그래서 책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상당히 공감됐습니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교과서를 많이 읽혀야겠다’보다는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방법을 알려줘야겠다’ 에 가까웠어요. 📖 “교과서를 읽는다”는 건 어떤 걸까? 이 책에서는 교과서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냥 책상에 앉혀서 “교과서 읽어.”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의 학년이나 인지 수준에 맞춰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SMART 전략도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제가 좋았던 부분은 모든 단계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적용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었어요. 아이에게 좋은 공부법이라고 해서 엄마가 욕심내서 한꺼번에 다 시키면 결국 아이도 지치고 엄마도 지치잖아요. 저도 아이 공부를 봐주다 보면 가끔 욕심이 생겨요.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자.” “오늘 이거까지 끝내자.” “한 번 시작했으면 끝까지 해야지.”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공부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이의 속도와 수준에 맞춰 조금씩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히 마음에 들었던 ‘5가지 원칙’ 책에 나오는 교과서 읽기 전략의 원칙 중에서는 이런 내용들이 기억에 남았어요.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는 코치로서 역할을 한다. 매번 5단계를 모두 적용하지 않는다. 아이의 속도에 맞춘다. 매일 하지 않아도 된다. 이 부분은 엄마 입장에서 정말 반가웠어요.ㅎㅎ 왜냐하면 육아하면서 공부까지 챙기다 보면 ‘매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각보다 크거든요.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든데 매일 빠짐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오래 유지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읽고 ‘완벽하게 실천하는 것보다 우리 집에서 가능한 만큼 꾸준히 해보자’ 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 부모가 ‘선생님’이 아니라 ‘코치’라는 것도 공감 두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를 직접 봐주다 보면 엄마가 선생님처럼 되어버릴 때가 많아요.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왜 이것도 몰라?” “아까 설명했잖아.” “다시 해봐.”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할 때가 있는데요. 😅 그런데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방향을 이야기해요. 이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초5 정도 되면 더 그런 것 같아요. 엄마가 계속 옆에서 알려주는 방식으로만 공부하면 당장은 진도가 나가더라도 결국 아이 혼자 공부해야 하는 시기가 왔을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앞으로는 아이에게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는 “교과서에서 한번 찾아볼까?” “어느 부분을 다시 읽어야 할까?” “네가 이해한 걸 한번 이야기해 봐.” 이런 식으로 조금씩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국어 교과서 활용법 부분도 유익했어요 뒤쪽으로 가면서 과목별 교과서 활용법이 나오는데, 특히 국어 교과서 활용법 부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국어는 단순히 국어 과목 하나를 잘하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다른 과목의 문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는 데도 기본이 되는 과목이잖아요. 책에서도 국어를 단순히 문제를 맞히는 과목으로 보기보다는 말하기·듣기·읽기·쓰기의 언어 기능을 통합적으로 익히는 것을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도 아이들 공부를 봐주면서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문제를 제대로 읽어야 하고, 사회나 과학을 공부할 때도 교과서 내용을 이해해야 하고, 서술형 문제에서는 결국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 국어 독해력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 문제집만 많이 푸는 공부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다면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에요. 엄마들은 아이가 공부를 하고 있는지 확인할 때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결과를 찾게 되잖아요. 문제집 몇 장 학습지 몇 장 영어 단어 몇 개 수학 몇 문제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오늘 문제를 몇 개 풀었느냐’보다 ‘오늘 배운 것을 얼마나 이해했느냐’도 중요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초5, 초6으로 갈수록 교과 내용이 어려워지니까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책 저희 집은 초5, 초3 남자아이 둘이라 같은 방법을 적용한다고 해서 똑같이 효과가 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첫째와 둘째 성향도 다르고, 집중하는 방식도 다르고, 좋아하는 과목도 다르고요. 그래서 책에서 계속 아이의 수준과 속도에 맞춰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게 좋았어요. 누구에게는 10분 읽기가 가능하지만 누구에게는 5분도 길 수 있고, 어떤 아이는 혼자 읽고 정리하는 게 가능하지만 어떤 아이는 엄마가 옆에서 질문을 던져줘야 할 수도 있잖아요. 결국 중요한 건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 똑같이 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지금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조금씩 발전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당장 모든 방법을 적용하기보다는 책을 읽었다고 해서 갑자기 우리 집 공부법이 완전히 바뀐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저는 그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ㅎㅎ 두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책 한 권 읽고 갑자기 완벽한 공부 코치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대신 아주 작은 것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배운 단원이 있으면 “오늘 뭐 배웠어?” 라고 단순히 묻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그 내용 교과서에서 한번 찾아볼까?”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내용은 뭐라고 생각해?” “엄마한테 설명해 줄 수 있어?” 이런 식으로 아이가 배운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말해보게 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려고요. 그리고 문제를 틀렸을 때도 바로 답을 알려주기보다 교과서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도록 하는 연습도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 결국 초등 공부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시키느냐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배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초등학교 시기는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를 위한 기초를 만드는 시기이기 때문에 교과서가 무엇을 말하는지 읽고 핵심 내용을 찾고 배운 내용을 서로 연결하고 자신의 말로 설명해 보는 습관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정말 ‘최소한의 공부’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 책이었어요. 무조건 많은 양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공부를 제대로 하고, 그 공부를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조금씩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게 결국 오래 가는 공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이런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초등 아이를 키우면서 ✔ 문제집은 많이 푸는데 성적이나 이해도가 기대만큼 안 나오는 것 같을 때 ✔ 아이가 교과서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할 때 ✔ 문제를 읽고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때 ✔ 초등학교 고학년을 앞두고 자기주도학습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 ✔ 학원이나 문제집에 의존하기보다 집에서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싶을 때 ✔ 아이에게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막막한 부모님 ✔ 초3~초6 아이의 교과 공부법을 고민하는 부모님 한 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 아이를 동시에 키우는 집이라면 두 아이에게 똑같은 방법을 적용하기보다는 각자의 수준에 맞춰 접근해야 한다는 점에서 참고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 엄마의 한줄평 처음에는 제목에 있는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이라는 말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고 나서는 오히려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를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문제집 한 권을 더 푸는 것보다 교과서 한 단원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것, 엄마가 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교과서에서 답을 찾아보는 것, 매일 많은 양을 하는 것보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방법으로 오래 이어가는 것. 이런 기본적인 공부 습관이 결국 고학년 이후에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5 첫째에게는 혼자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힘을 조금씩 키워주는 방향으로, 초3 둘째에게는 교과서 내용을 읽고 엄마와 이야기하면서 이해하는 연습부터 시작해보려고 해요.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라기보다는, 아이들 공부를 봐주다가 막힐 때 다시 펼쳐보게 될 것 같은 책입니다. 저도 당장 책에 나온 방법을 100% 실천하기보다는 우리 집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을 하나씩 골라서 적용해 보려고요. 초등 공부를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도치맘카페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더블북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지만, 책을 직접 읽어보고 평소 두 아이의 공부를 챙기는 엄마의 입장에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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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초등공부법서평 학원의 없이 집에서만 학습을 하다보니 관심이 많이 갔던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 초등때는 학원없이 습관과 독서로 기본기를 잡고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 본격적인 공부를 하려는는데 사실 흔들릴때도 많다 이대로도 괜찮을까... 초등공부의 길잡이 역활을 해주는듯 하다 아이 공부를 봐주다 보면 ‘더 많이 시켜야 하나?’ ‘문제집을 더 풀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을 읽으면서 공부에서 정말 중요한 건 ‘양’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초등 시기에는 무작정 선행을 많이 하기보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것,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조급해졌던 마음도 조금 내려놓게 됐다.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특별한 비법보다는 매일 조금씩, 흔들리지 않고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 결국 아이에게 필요한 건 많은 공부가 아니라 필요한 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를 어디까지 시켜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의 공부량보다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을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많이 하는 아이보다 필요한 공부를 제대로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읽어볼 책.” @doublebook_pub #도서협찬 #초등공부 #티나쌤 #40대엄마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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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은 제목처럼 무언가를 더 많이 시키는 방법보다는, 초등학교 시기에 꼭 필요한 공부의 기본과 자기주도 공부 습관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 책이었어요. ★ 결국 공부의 기본은 '교과서' 요즘은 문제집도 정말 다양하고, 인터넛 강의나 학원 수업도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를 놓칠 때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 부분도 바로 이것이었어요.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라는 것. 교과서를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과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예요. 생각해보면 어른인 저도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 부분이 바로 드러나잖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이 공부는 아니니까 아이 공부를 챙기다 보면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하게 될 때가 있어요. '오늘 문제집 몇 장 했어?' '몇 문제 풀었어?' 그런데 문제를 많이 풀었다고 해서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는 없겠죠. 수학이라면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보다 왜 그렇게 풀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고, 사회나 과학도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배운 내용을 서로 연결해서 이해하면 훨씬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국어 역시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글을 제대로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힘이 먼저이고요. 결국 여러 과목의 기본에는 읽고 → 생각하고 → 이해하고 설명하는 힘 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 자기주도 공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기주도 학습'이라는 말을 들으면 아이가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사실 초등학교에게 처음부터 그럼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렵죠. 저학년 때는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는 것부터 시작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정해보고, 고학년이 되면 공부한 내용을 돌아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는 것까지 조금씩 키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자기주도 공부란 부모가 갑자기 손을 놓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하나하나 챙겨주는 공부에서 아이가 스스로 챙기는 공부로 조금씩 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초등학교 때 필요한 것은 어쩌면 거창한 공부법이 아니라, 교과서를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배운 것을 설명하고, 자신의 공부를 돌아보는 습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무엇을 더 시켜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오히려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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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아이들 공부를 챙기다 보면 엄마인 저도 모르게 문제집 진도나 선행 학습에 마음이 급해질 때가 많아요.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공부를 시킬 때는 문제집부터 펼치게 되더라고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교과서 공부, 이번에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을 읽으며 다시 돌아보게 됐어요.
이 책은 13년 경력의 초등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티나쌤 김서인 선생님이 알려주는 교과서 중심의 공부법이에요. 교과서를 단순히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 흐름을 살펴보고 핵심을 찾은 뒤 질문하고, 자신의 말로 설명하고,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는 SMART 교과서 읽기 전략을 소개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교과서로 공부해야 한다는 당위적인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과목별 활용법부터 초등 학년별 자기주도 학습법까지, 실제 아이 공부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더라고요. 중학교 입학을 앞둔 큰아이와 초3 둘째를 키우면서 저 역시 늘 공부 방향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보이면 뭔가 더 채워줘야 할 것 같고, 진도가 늦어지면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해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새로운 것을 더해주기 전에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정작 엄마인 저부터 교과서를 공부의 중심에 두지 못했던 건 아닐까 싶더라고요. 이제는 책에서 배운 방법을 아이들 공부에 하나씩 적용해 보는 일만 남았네요. 처음부터 모든 걸 바꾸기보다는 아이들과 교과서를 펼쳐보고, 오늘 배운 내용 중 하나라도 자기 말로 설명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해요. 초등 공부의 방향을 잡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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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카페를 통해 더블북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 2명을 키우면서 교육방법에 대해서 항상고민하고있는 학부모로서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궁금한책이었다. 초등 공부법이 과연무얼까? 책 목차를 살펴보면 공부는 교과서에서 시작된다, 공부력을 키우는 교과서 읽기전략, 과목별 교과서로 초등 공부력 완성하기, 교과서로 완성하는 자기주도 학습로드맵을 설명해 주고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의 생각은 교과서만보기엔 뭔가 허술하달까? 문제집처럼 친절하지 않은 느낌이고, 누군가 설명해주지 않으면 혼자서 공부하긴 어려운 구성같은데 교과서로 공부가 될까? 수 많은 학습지를 풀렸고, 풀리고있고, 풀릴예정인데 학습지를 놓는게 쉬울까?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읽기시작했다. 13년 경력의 초등 교사이자 학습코치인 저자는 선행 학습이나 비싼 사교육 없이도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다면 어려운 공부를 충분히 스스로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흩어진 개념을 정리하고, 핵심을 가려내며,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교과서 읽기’라는 설명이다. 학년별 필수 학습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은 교과서는 학습의 기초 체력을 키우고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다지는 최적의 도구라고 소개한다. 교과서야말로 그 어떤책보다 체계적이고 그 어떤책보다 검증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 학년이 알아야할 지식을 충분히 담은게 교과서란 말이다. 고교학점제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수능 선택과목 폐지, 논·서술형 평가 강화 등 대대적인 입시 개편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과 혼란이 커지고 있다. 과목별 성취도와 학업 태도가 핵심 평가 요인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제는 배운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고 자기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책은 SMART 교과서 읽기 전략을 통해 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자신만의 학습법을 구축하는 실용적인 노하우를 전한다. 공부의 본질을 놓치면 결코 멀리 나아갈 수 없다. 꾸준히 이어가는 힘을 기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공부를 이겨낼 수 있도록 교과서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공부력을 발휘할 수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교과서 구입가능한 쇼핑몰도 정리해놓아서 다니는 학교의 교과서 뿐만아니라 다른 교과서를 구입해 교차해서 보면 더욱 공부력이 상승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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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더블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초등 공부, 무엇을 더 시켜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아요. 문제집은 몇 권을 풀어야 하는지, 선행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학원은 꼭 필요한지도 신경 쓰이죠. 그런데 공부를 많이 하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꼭 같은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지금 배우는 내용을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이에요. 13년 경력의 초등 교사이자 학습 코치인 티나쌤 김서인이 천 명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 공부의 기본을 교과서에서 찾고 있어요. 선행이나 문제집의 양을 늘리는 대신 교과서를 제대로 읽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특히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논·서술형 평가 확대 등 교육 환경이 달라지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많은 문제를 풀어본 경험만은 아닐 거예요. 배운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을 찾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는 힘이 중요해지고 있죠. 이 책에서는 그 기본기를 초등학교 때부터 만들어가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초등 공부의 출발점은 교과서 교과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 자료지만, 집에서 공부할 때는 문제집에 밀려나는 경우가 많아요. 수학 문제집을 풀고 영어 단어를 외우고 독해 문제를 풀다 보면 정작 교과서를 다시 펼쳐볼 기회가 많지 않죠. 하지만 교과서는 학년별로 배워야 할 핵심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책에서는 교과서를 단순히 수업 시간에 보는 책이 아니라 공부의 기준으로 활용하라고 이야기해요. 문제집은 개념을 확인하고 연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전에 교과서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특히 아이가 문제를 맞혔다고 해서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풀 수 있지만 표현이 조금만 달라져도 어려워할 수 있고, 정답은 맞혀도 풀이 과정을 설명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단순히 점수를 확인하는 것보다 아이가 배운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중요하게 봐요. ‘몇 점이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풀었어?’ ‘이 내용을 네 말로 설명해볼래?’ 같은 질문을 통해 아이의 실제 이해 정도를 확인하는 거죠. 교과서 읽기도 방법이 필요하다 책의 핵심은 ‘SMART 교과서 읽기 전략’이에요.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읽는 것이 아니라 다섯 단계로 나누어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첫 번째는 Scan, 훑어보기예요.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단원 제목이나 학습 목표 등을 살펴보면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 예상해보는 단계예요. 책에서는 3분 정도의 짧은 훑어보기를 통해 공부할 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방법도 소개해요. 두 번째는 Mark, 핵심 표시하기예요. 교과서를 읽으면서 중요한 단어나 문장을 찾아 표시하는 거예요. 모든 문장에 밑줄을 긋는 것이 아니라 ‘이 내용은 꼭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골라내는 것이 핵심이에요. 세 번째는 Ask, 질문하기예요. 내용을 읽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과정이에요. 질문을 잘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책에서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5가지 질문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네 번째는 Retell, 자기 말로 설명하기예요. 공부한 내용을 책을 보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다시 말해보는 거예요. 교과서 문장을 그대로 외워서 말하는 것과 내가 이해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실제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마지막은 Try & Apply, 배운 내용을 적용하기예요.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생활이나 새로운 문제에 연결해보는 단계예요. 공부한 내용이 책 속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각해보는 거죠. 훑어보고, 중요한 것을 찾고, 질문하고, 설명하고, 직접 적용해보는 과정이에요. 어렵게 느껴지는 공부법이라기보다 교과서를 제대로 읽기 위한 순서를 만들어주는 방법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교과서에 밑줄을 긋는 것도 공부가 된다 교과서에 필기하거나 밑줄을 긋는 방법도 책에서 자세하게 다뤄요. 중요한 것은 많이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골라내는 거예요. 처음에는 아이가 거의 모든 문장에 밑줄을 그을 수도 있지만, 연습하면서 꼭 필요한 내용만 표시하도록 하는 거죠. 이 과정 자체가 공부가 될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판단하려면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손으로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구분하고 핵심을 찾아내는 과정인 거예요. 이렇게 표시해둔 교과서는 복습할 때도 활용할 수 있어요. 시험이나 단원 평가를 앞두고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다시 읽는 대신 자신이 표시해둔 핵심을 중심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교과서를 깨끗하게 보관하는 것보다 아이가 자신의 공부에 활용하는 책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초등 수학, 문제부터 풀기 전에 무엇을 묻는지 수학에서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큼 문제를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문장제 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는 계산 능력보다 문제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파악하는 과정에서 막힐 수 있어요. 그래서 문제를 보자마자 숫자부터 찾고 계산하기보다 ‘이 문제에서 무엇을 구하라고 했지?’라고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문제의 조건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골라낸 다음 알고 있는 개념을 적용하는 거예요. 책에서는 문제집을 개념 학습의 중심으로 보기보다 교과서에서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집을 통해 확인하고 연습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요. 이렇게 보면 오답을 확인하는 방법도 달라져요. 계산 실수인지, 문제를 잘못 읽은 것인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인지에 따라 다시 살펴봐야 할 부분이 달라지니까요. 초등 국어는 모든 공부의 바탕 국어는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읽기와 표현의 기본이 되는 과목이에요. 교과서를 읽으면서 글의 중심 내용을 찾고, 인물의 생각이나 글쓴이의 주장을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문제를 읽고 무슨 뜻인지 파악해야 하고, 사회에서는 긴 글을 읽고 중요한 정보를 찾아야 해요. 과학에서도 실험 과정과 결과를 읽고 이해해야 하고요. 국어에서 기르는 읽기 능력이 다른 과목과도 연결되는 이유예요. 국어 교과서를 활용할 때는 글의 내용을 읽고 중요한 부분을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문학 작품이라면 인물의 행동과 마음을 생각해보고, 비문학 글이라면 중심 내용을 찾아보는 식으로 읽는 방법을 달리할 수도 있고요. 모든 과목을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책에서 짚어주는 부분이에요. 과목마다 배우는 내용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교과별로 읽기 전략을 달리하는 거예요. 초등 사회는 암기보다 이해 사회는 외울 내용이 많아서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기 쉬운 과목 중 하나인데요. 책에서는 사회를 단순 암기 과목으로 보기보다 이해가 핵심이라고 이야기해요. 사건이나 개념을 따로 외우는 것보다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예를 들어 어떤 역사적 사건을 공부할 때 사건의 이름과 연도만 외우는 것보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연결해서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지리나 경제처럼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예요. 교과서를 읽으면서 중요한 단어를 표시하고, 그 단어 사이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어요. ‘이것 때문에 무엇이 생겼을까?’ ‘이 두 가지는 어떤 관계일까?’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읽으면 단순히 글자를 따라 읽는 것과는 다른 공부가 될 수 있겠어요. 특히 사회는 교과서에 그림이나 사진, 지도, 표 같은 자료도 많이 등장하잖아요.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자료가 무엇을 보여주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해요. 초등 과학은 ‘왜?’에서 시작 과학에서는 호기심과 질문을 강조해요. 과학은 결과를 외우는 것보다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생각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겠죠. ‘무엇이 일어났는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까?’를 생각해보는 거예요.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이나 관찰 내용도 결과만 확인하기보다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요. 무엇을 관찰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예상했던 결과와 실제 결과가 같았는지 등을 생각해보는 거죠. 아이에게 과학 공부를 시킬 때 무조건 개념을 외우게 하기보다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이가 답을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생각한 이유를 이야기해보게 하는 거예요. 과학은 실생활과 연결하기도 쉬운 과목이에요. 교과서에서 배운 현상을 주변에서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공부가 될 수 있고요.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 다시 확인해보는 과정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영어도 교과서로 기본기를 잡는다 영어는 교과서만으로 충분할까 하는 생각을 하는 부모도 많을 것 같아요. 책에서는 영어 역시 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아이의 수준이나 목표에 따라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할 수 있지만, 학교 영어에서 배우는 기본 내용을 제대로 익히는 것도 중요하겠죠. 영어 교과서를 활용할 때는 단순히 본문을 해석하고 외우는 데서 끝내지 않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연결해보는 방법을 이야기해요. 교과서에 나온 표현을 읽고 듣고 직접 말해보고 문장으로 써보는 식이에요. 특히 학교 영어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나 표현, 본문 내용이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에 교과서를 제대로 익히는 것이 기본이 될 수 있어요. 문장을 무조건 외우기보다 의미와 구조를 이해하고 비슷한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이고요. 영어도 배운 내용을 자기 말로 설명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아주 짧은 문장이라도 직접 만들어 말해보면 눈으로 읽는 공부와는 다른 연습이 될 수 있겠죠. 초등 자기주도학습은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요. 초등 저학년 때는 부모가 공부 시간을 정해주고 옆에서 챙겨주는 일이 많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 스스로 공부를 관리하는 힘이 필요해져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맡길 필요는 없어요. 책에서는 학년별로 자기주도 학습의 방법을 달리해요. 초등 1~2학년은 공부가 일상이 되도록 일정한 루틴을 만드는 시기예요. 3~4학년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연습을 시작하고, 5~6학년은 자기 점검과 성찰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단계로 넘어가요. 자기주도 학습은 부모가 ‘이제부터 혼자 공부해’라고 말한다고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작은 목표를 정하고 직접 해보고, 결과를 확인하는 경험이 쌓여야 해요. 부모의 역할도 조금씩 달라질 필요가 있어요. 아이 대신 답을 알려주기보다 ‘어디에서 막혔어?’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처럼 질문을 던져주는 거예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조금씩 공부의 주도권을 넘겨주는 거죠. 초등 공부, 무엇을 더할지보다 무엇을 제대로 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 공부를 바라보는 기준을 조금 바꿔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집을 몇 권 풀었는지, 선행을 어디까지 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는 거예요. 교과서를 읽고 중요한 내용을 찾아보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자기 말로 설명해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과정. 이 과정을 반복하면 한 단원을 공부하는 것을 넘어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익힐 수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혼자 공부해야 하는 시기가 왔을 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로운 단원을 만났을 때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중요한 내용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거니까요. 초등 공부에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도움도 공부할 것을 계속 추가해주는 것만은 아닐 거예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질문해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겠죠. 문제집 한 권보다 교과서 한 페이지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은 제목처럼 공부를 무조건 많이 하라고 말하지 않아요. 오히려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이야기해요. 문제집을 하나 더 풀기 전에 교과서를 펼쳐볼 수 있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기 전에 왜 틀렸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단원을 공부한 뒤에는 책을 덮고 배운 내용을 자기 말로 설명해볼 수도 있고요. 이런 과정은 특별한 교재가 없어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적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를 활용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초등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에게도 현실적인 방법으로 다가와요. 물론 아이의 수준이나 목표에 따라 문제집이나 추가 학습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무엇을 더하든 기본이 되는 학교 공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겠죠. 공부의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는 것.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에서 말하는 ‘최소한’은 그런 의미에 가깝게 느껴졌어요. 흔들리지 않는 초등 공부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초등학생 때는 공부할 시간이 비교적 많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도 늘어나고 내용도 어려워져요. 그때마다 새로운 문제집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공부량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기본기를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해요. 교과서를 읽고 핵심을 찾고, 질문하고, 자신의 말로 설명하고, 배운 내용을 활용하는 습관이 그 출발점이 될 수 있겠어요.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은 새로운 문제집이나 특별한 학습법을 소개하기보다 이미 아이 손에 있는 교과서를 어떻게 제대로 활용할지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특히 ‘SMART 교과서 읽기 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교과서 한 단원을 공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잡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을 더 해야 할지 고민될 때는 오히려 지금 하고 있는 공부부터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겠죠. 아이가 교과서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중요한 내용을 골라낼 수 있는지,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거예요. 초등 공부의 목표를 단순히 당장의 점수에만 두지 않고 앞으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을 만드는 데 둔다면 교과서를 바라보는 방법도 달라질 것 같아요. 문제집 한 권을 더 푸는 것보다 교과서 한 페이지를 제대로 읽는 것. 많이 공부하는 것보다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 《최소한의 초등 공부법》은 초등 공부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초등 자녀의 공부량을 늘려야 할지,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특히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갖추길 바란다면, 지금부터 교과서를 활용해 공부하는 방법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최소한의초등공부법 #초등공부법 #초등교과서공부 #초등공부습관 #자기주도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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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교육관과 딱 일치하는 주제여서 더욱 깊이있게 알고 싶었던 내용인데, 이렇게 읽을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아이와 방학이면 지난 학기 교과서 복습을 꼼꼼하게 진행했습니다. 1차로 교과서를 소리내어 정독하고, 코넬식 노트정리법을 사용하여 단원별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아이가 스스로 적어나가도록 했습니다. 핵심 개념의 정의를 적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뜻을 찾아서 적습니다. 그리고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필기 방법을 익혔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교과 문제집을 풀면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헷갈리는 내용이나 어려워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점검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더라고요. 교과서가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것도 알겠고, 노트 정리를 통해 배운 내용을 스스로 요약하는 법도 중요한 것 같고,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려면 문제도 풀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다가 결국엔 띄엄띄엄 복습하게 되더라고요. 주말마다 꾸준하게 복습을 해보려 해도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 다니니 매번 가지고 다니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요. 어떻게 해야 좀 더 효율적으로 교과서 공부를 할 수 있을지 책을 통해 꼭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은 어떤 분이신지 살펴볼게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13년간 근무하신 세 아이의 엄마시네요. 누구보다 교육현장을 잘 아실테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까지도 헤아릴 수 있는 작가님이시겠죠. 교육자, 그리고 부모의 관점에서 어떤 내용을 담아두셨을지 궁금합니다.
차례를 살펴볼게요.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과서가 공부의 기본이 되는 이유, 교과서 읽기 전략, 과목별 공부법,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대학교 4학년 때, 고등학교 교생실습을 4주간 했었어요. 그 당시 교생 담당하셨던 교무부장 선생님께서 굉장히 꼼꼼하신 분이셨거든요. 1차시 교수학습과정안 작성하는데, 20~30쪽에 달하는 내용을 작성했던 기억이 나요. 그 때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하나, 사진 하나, 그림 하나도 놓치지 말고, 왜 그 자료가 이 단원, 이 페이지에 들어갔는지 의도까지 다 이해하고 해석하라고 하셨어요. 그때는 4주간의 시간이 정말 힘들고 고됐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이렇게 공부한 학생이 공부를 못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왜?' 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보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교육의 효과가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죠.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를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생각보다 그림이나 사진자료가 굉장히 많습니다. 글자가 많지 않아요. 유치원에서 배운것보다 더 쉬운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책에서도 언급하신 바와 같이 다 의도가 있는 내용이고 배치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관련 과목 최고의 교육 전문가 수 십 분이 모이셔서 오랜 시간 연구를 거듭하여 만들어진 교재이지요.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지 않는 공부는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교과서를 제대로 공부한다면, 공부하는 방법을 제대로 익힐 수 밖에 없지요. 학교는 학문을 익히는 곳이자, 작은 사회를 미리 경험하고 배우는 곳입니다. 저희집 남매도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공부 시간 외에 학원이나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시간이 늘 부족하더라고요. 학원에서 배우는 내용도 소홀히 할 수 없고요. 하지만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학교라고 이야기합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 공부 내용을 이해하는 것, 학교 수업시간만으로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추가로 시간을 내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이 모든 과정이 켜켜히 쌓여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때가 되면 공부할 아이는 스스로 한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해본 경험이 없는 아이가 무엇을 보고 배워서 스스로 할 수 있나요? 그 길을 이끌어주고, 경험을 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입니다. 어릴 때 익힌 습관은 무의식 깊은 곳에 자리잡아 평생을 살아가는 기준이 되게끔 합니다. 초등학교 때 익힌 교과서 공부법, 학교 생활에 대한 태도, 선생님에 대한 예의, 친구들에 대한 배려. 이 모든 것들이 하루 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어릴 때부터 분명하게 익히고, 아이가 살아갈 평생의 가치관이 되도록 부모가 함께 힘써야 합니다. 이 책속에서는 교과서 공부에 포커스를 맞춰 내용을 쓰셨지만, 결국은 이 모든 것이 평생을 공부하며 살아가야할 요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봐야 할 학습에 대한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아이들이 배우는 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입니다. 교육 전문가가 아닌 이상 세부적인 교육내용까지 모두 이해하긴 힘들겠지만, 크게 어떤 맥락을 가지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는 아시고 아이들 공부를 함께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국 교육과정에서 바라는 인간상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변화를 담고 있고, 이 시대가 바라는 인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앞서 제가 교과서를 들고 다니는 부담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는 교과 관련 문제집을 국어 사회 과학을 매 학기마다 꼭 구매합니다. 아이 학교 교과서 출판사를 확인하시고 복습을 필요로 하는 과목은 별도로 구매하시면 훨씬 도움이 되실거예요. 저는 디지털 교과서가 많은 도움이 됐었는데,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나 여러 자료를 검색하시면 e-book형태로 볼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교과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학습목표'입니다. 대학생 때, 학습목표 세우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던 생각이 나네요. 막연하게 '알 수 있다.'라고 썼다가 교수님께 피드백을 어마어마하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정 단원을 다 배우고 나서, 반드시 하셔야 할 일은 학습목표에 대한 대답을 아이가 제대로 할 수 있느냐 입니다. 각 단원별 성취기준이 있어요. 그 성취기준에 부합하는 대답을 할 수 있어야 아이가 단원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됐다고 할 수 있지요. 사실 교과서 복습을 밀리지 않고, 제때 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의 중요성을 알고, 복습 기간을 정해두면, 같은 양의 학습이라도 공부 시간이 점점 단축될거예요. 이렇게 교과서 관련된 교육서를 읽으니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내가 얼마라 학업에서 성취도를 올릴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가, 그 시간을 또 어떻게 다시 보내겠어 싶기도 하네요.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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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초등공부법 티나쌤(김서인)지음 더블북 "공부 잘하는 아이는 초등교과서부터 공부합니다." 최소한의 공부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최상위권 아이들의 "교과서 읽기전략" 초등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다. 뉴스를 볼 때나 온라인 커뮤니터를 볼때 입시 제도가 바뀌면 아이를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를 시켜야하는지 고민이 많아진다. 작가님도 세 아이를 키우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고 한다.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아이들은 선행학습이나 학원이 아니라 학년이 올라가도 자신이 배운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만의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수동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입시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아는 것을 얼마나 자기 것으로 만들었느냐를 묻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원하는 진로에 대한 이해도와 그와 관련된 탐구력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일명 세특으로 증명해해야 요즘 입시 제도 아래 초등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작가님은 교과서라고 한다. -교과서는 단순한 수업 보조 자료가 아니라,학년별로 아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정교하게 담은 텍스트이다. -교과서는 개념이 넓게 펄쳐져 있거나 압축되어 있어서 스스로 중요 개념을 찾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흩어진 개념을 자기 방식으로 정리하고,중요한 문장을 가려내고, 배운 내용을 자기말로 설명하는 것이 공부의 본질이자 중.고등학교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이다. -공부의 힘은 초등학교 시기에 교과서를 제대로 읽은 경험이 쌓일 때 만들어진다. -교과서 읽기는 스스로 공부하는 기초체력을 기르고,자신만의 공부법을 완성해나가는 중요한 열쇠다. -교과서로 공부한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하는 학습을 이겨내며 탄탄한 공부력을 쌓을 수 있어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입시성공으로 가는 힘을 보여준다. =책을 읽으면서 교과서가 왜 중요하고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지를 느끼게 되었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며 우리 아이가 앞으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이 책은 1장 교과서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교과서 공부가 왜 중요한지 교과서의 역할을 중심로 설명한다. 2장 SMART교과서 읽기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공부의 본질을 찾아가는 교과서 학습 전략을 설명한다. 3장 SMART교과서 읽기 전략에서 더 나아가 공부력을 키우는 과목별 세부 전략을 안내하고 실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목별 학습 노하우를 제시한다. 4장 교과서 공부를 통해 완성하는 자기주도 학습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초등시기에 익힌 교과서 공부법이 중.고등학교에서 날개를 달 수 있도록 학년별 자기주도 로즈맵과 부모의 역할을 제시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특히 3장이 나에게 도움이 되어 아이에게 공부를 시킬 때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공부법을 다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교과서를 읽고,개념을 구조화하고,자신만의 말로 정리하는 방법과 개념을 담고 있다. 아이가 공부를 할 때 옆에서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지며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며 믿고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계속 변화하는 입시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공부법은 교과서라는 걸 명심하자. #최소한의초등공부법 #티나쌤(김서인) #더블북 #초등공부법 #교과서읽기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