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리뷰보고 구입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보답코저,,씁니다. 탄탄테마이후로 전집보다는 한개한개 좋은 책을 골라서 사주는 타입인데... 그중 아주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책을 펼쳐 놓고 제가 읽어준대로 흉내내면서 잘 되지도 않는 발음으로 읽으려 애쓰는 걸 보면 아주 웃음이 터집니다. 젬키드에서 나온 토이북(열쇠책, 다이얼 책)이후로 가장 좋아하는거 같아요 페이지수도 좀 많고 그림도 예쁘고 흑백에 빨간색만 이용했는데 그래서인지 간결하면서도 아주 좋아요.. 아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아이의 책을 사면서 많이 느끼는건데... 이 연령대에 아이 책이라는게 그림중심이어서 엄마가 얼마나 재미있게 전달해주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도 목이 좀 아프지만 제가 성의있게 고른책을 너무 재밌어 하고 또 읽어달라는 아이를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여자 아이라면 좀 더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
| 우리 아이가 6세쯤 무척 좋아했던 책이다. 우리아이는 올리비에에 대면 넘치게 장난꾸러기인 씩씩한 꼬마도령인데.. 똑같이 말썽꾸러기 아이가 등장하는 동화를 까무러치게 좋아하곤 했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그래도 난 이렇겐 안했지! 하고 흐믓해 하곤 했다. 아이가 제일 듣고 싶어 하는 말은...늘 그래도 너를 제일 사랑한단다. 하는 말이다. 아이는 그 말을 올리비에의 엄마가 하는것인지.. 엄마가 내게 해주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퍽 좋구나 생각하며 듣고 행복해 한다. 말썽꾸러기 아이도 엄마가 사랑해주는구나. 정말 좋아. 라고 생각할수 있게 해줘서.. 나도 이 책이 좋다. 왜냐면 나는 아이가 말썽을 부려도 사랑해.하고 말해주는걸 잘 못했기 때문이다. 내 대신 달콤하게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는 책이라 나는 말썽을 특히 많이 부린날 이 책을 읽어주곤 했다. 초등생이 되고 난 뒤엔 이 책을 읽어준 기억이 없다. 형만큼 장난꾸러기가 아닌 순한 막내는 이 책을 읽으며 스트레스를 푼다. 아이들 삼신은 다 똑같다고 했던가. 장난꾸러기는 아니더라도 장난을 치고 싶은 욕망은 숨어있었던가보다. 이 아이가 더 크기전 부지런히 읽어주며 사랑한다 말해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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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아이가 아기돼지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돼지, 아기돼지'하면서 참 좋아합니다. 이 책에는 아이의 시선을 끌만한 재미있는 장치들이 많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내용도 참 좋구요, 그림도 참 이쁩니다. 그래도 내용과 그림중에 꼽으라면 그림이 더 이쁘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흑백톤에 강조되어 보이는 선명한 빨간 색채. 엄마도 동화책을 보며 올리비아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으니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면을 몇개 꼽자면, 봉투를 쓰고 동생을 놀래키는 장면, 맘에 들때까지 옷을 갈아입는 장면, 그리고 미술관에 다녀와서 벽에 잔뜩 그림을 그리는 장면입니다. 놀란 엄마돼지의 모습을 보고 깔깔 웃으며 더 좋아합니다. 한때 엄마가 설겆이 하는 사이 집안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파란 크레파스 벽화를 많이 그려주었는데, 책을 보고 따라하면 어쩌나 걱정도 살짝 되었습니다.
동화책을 보다보면 장난꾸러기들의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그모습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가 닮아가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울때가 많았는데요, 생각보다는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이도 책을 통해 나름의 대리만족을 느끼는 걸까요? 엄마에게 혼나니까 못하는 장난을 마음껏 쳐주는 주인공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그런 만족감 말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개구장이 올리비아. 올리비아처럼 우리 아이도 하루종일 엄마에게 매달려 참 힘들고 지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올리비아를 다 읽고나면 우리 개구장이도 엄마에게 말합니다. "나도 엄마를 사랑해요." 이맛에 또 읽어주게되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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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후 맘에 들어 구입한 책이다.
이게 맘에 들어 올리비아 시리즈를 전부다 샀다.
난....너무 잼나고 좋은데.. 울 아들에겐 아직 어려운듯하다.^^
내용이 두돌아기가 읽기엔 넘 길다..^^
그리고 색감도 넘 단순한 감이..
하지만 분명 내년엔 좋아할것이다...
모든 아이가 그러하듯 호기심 많고 말썽을 피우고... 엄마를 지치게 하는..
그럼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올리비아의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울 아덜도 내년엔 그 후내년엔 이렇겠지 ..하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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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선생님이 나보고 올리비아하고 똑같대" 유치원에서 막 돌아온 딸아이가 뜬금없이 던지는 말에 처음엔 무슨 소리인가 했죠. 차근차근 들어보니 그림책 주인공이라는거에요. 아이는 그 책을 유치원에서 봤는데, 자기도 갖고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아이를 위해 다음 날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어떤 책이길래 우리아이 같다고하나, 주인공이 무척 예쁘고 귀여운가... 상상하며 찾아본 책!! 바로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입니다. 그림책의 노벨상인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니 망설일 이유가 없었죠. 그런데, 사실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주인공이 '돼지'라니....혹시 우리딸이 돼지를 닮았나? 상황이 갑자기 심각해지더군요. 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엔 큰 미소를 던지며 아이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지요. 공간을 꽉 채우지 않은 여유로운 그림과 흑백으로 그려진 단순한 색채에 올리비아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색, 빨강! 이렇게 흑, 백, 적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경제적인 그림이 또 있을까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제게도 아주 좋습니다. 6살 우리딸과 올리비아가 어떻게 똑같은지 그 일상을 비교해 볼게요. 올리비아는 할 줄 아는게 많고 그래서 사람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 (우리 아이와 너무도 똑같아서 한 참 웃었네요.) 올리비아는 엄마의 옷과 화장품으로 치장하길 좋아해요. - (문을 닫고 조용하면 분명 화장품을 바르고 있는거죠.) 남동생은 올리비아를 귀찮게하고 올리비아는 동생에게 못 되게 굴죠. - (둘째 녀석은 오늘도 '누나, 누나'하며 따라 다녔습니다. 누나는 그런 동생을 밀어내고 저 혼자 발레를 합니다.) 올리비아는 낮잠을 자고 싶지 않아요. - (피곤해 두 눈이 움푹 들어가도 절대로 졸리지 않다며 앉아서는 꾸벅꾸벅, 어느새 잠이 들어버립니다.) 미술관에서 본 추상화를 멋지게 따라 그려요. 벽에다... -(전 아예 벽면 가득 커다란 종이를 붙여 놨습니다. 손이 닿는 벽에는 모조리...)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려하면 책을 잔뜩 들고 와서는 읽어달라합니다. -(방금 7권을 읽어주었더니 한권만 더를 외치다 잠이 들었습니다.) 저에겐 아이와 올리비아처럼 지내고 있는 일상이 거울을 보는듯해서 재미있었고 아이에겐 자신의 분신같은 존재를 친구로 얻어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올리비아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 이책은 모 전집을 구입하면 그 안에 속해 있는 책입니다. 제목은 틀리지만요 ''올리비아''로 되어있지요... 저희 애는 수 많은 책중에서 이 책을 제일 좋아합니다. 처음 보았을때는 흑백톤에 이책은 인기가 없겠다 했는데 24개월 된 저희 애는 ''엄마 올리비아 올리비아'' 하면서 제목도 몇번 본 만에 정확하게 기억하더군요... 글 양이 간결하면서도 약간의 문제를 일으키는 귀염둥이 올리비아 이야기 입니다. (물론 데이빗 수준은 아닙니다 ^^;;;) 두번째 장인가에 올리비아가 동생한테 화나면 가면을 뒤집어 쓰고 화를 내는데 그부분을 가장 좋아합니다. ^^;;;; 사진으로는 책 상태가 그다지 훌륭하게 안나왔던데 책은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제본도 좋고... 아마 전집이랑 똑같다면 합지본일텐데... 여하튼 끝내주는 책입니다. 한번도 리뷰란걸 해본적 없는 제가 글을 쓸정도면 어느정도인지 아실런지 으흐흐흐흐 쵝오~!~!~!~! |
| 이 책을 샀을 때 색조의 단조로움에 아~ 실패했구나 싶었다. 상 받았다고 다 좋은 건 아닌데... 게다가 내용보다는 그림에 주는 상이잖는가. 그러나 아이의 눈은 나와는 달랐다. 이름을 아이이름으로 바꾸고 꾸준히 읽었더니 어느 날 "엄마 오늘은 책 다섯 권만 읽어 주세요?"하는 것 아닌가? 이 책에 대하여 작가가 그려놓은 윗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밤도 아들과 나는 "다섯 권만""안돼""네 권만..."...."그래 세 권이다."합의를 보며 " 그래도 널 항상 사랑한단다"에서는 꼭 껴안고 뽀뽀를 한다. |
| 꿀꿀돼지 책... 우리 세살난 꼬마가 좋아합니다. 저도 참 재미있더라구요. 올리비아가 자기라고 하면서 올리비아 엄마는 나구..동생은 그냥 아기래요. ^^ 책이 무채색과 빨강. 딱 두종류의 색을 사용했는데도 칙칙하지 않고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네요. 그림도 예쁘고 올리비아의 행실도 귀엽습니다. 우리 꼬마는 올리비아의 행동을 아직은 따라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제가 '올리비아가 어떻게 하고있어??'하면서 물어보면 올리비아의 손동작 발동작을 따라하긴 하지만요(올리비아는 발레를 배우나봐요..^^ 그래서 동작이 쉽지는 않아보인답니다) 책이 무난~~~하게 좋습니다. |
| 첫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를 하면서 아기 그림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아기이기에 그런 엄마의 마음이 가득 담긴 책을 찾게 되었는데요.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들어 구입을 했답니다. 책 내용이요?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특히나 책 속의 주인공 올리비아의 깜찍한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마치 앞으로 태어날 아가의 모습을 보는듯하더군요. 검정색과 빨간색만을 사용한 굉장히 단순한 그림이지만 주인공의 행동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주인공 올리비아의 표정과 몸짓을 구체척으로 이야기 하며 아기와 함께 매일 읽고 있답니다. 아마 아기도 좋아하리라 생각해요. 엄마와 아기가 함께 볼 수 있는...너무나 예쁜 그림책 입니다. |
| 18개월된 딸아이, 매일 간단한 그림책만 보길래 한 번 주문했죠. 그런데 읽어주니까 얼마나 집중을 잘 하는지 몰라요. 게다가 심심하면 서가에 가서 이 책을 빼서 혼자 읽는답니다.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특색있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림을 손으로 짚으면서 설명해달라고 그래요. 앞부분 올리비아가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장면을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올리비아가 어지르는 장면이나 엄마한테 혼나는 장면도요. 아마 어떤 공감이 느껴지기 때문이겠죠...어떤 분은 너무 어린 아이한테는 안좋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두고 읽혀도 좋은 책일 듯 합니다. 리뷰가 좋은 책은 꼭 구입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참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