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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행운은 태도와 선택이 축적된 결과물이라는 저자의 단언은 기회를 끌어당기는 강력한 힘을 보여줄 것이라는 마음으로 의미있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주의깊게 읽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인식이기 때문입니다. 운명은 외부적인 힘이며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반면 운은 우리가 선택한 모험의 결과입니다. 좋은 운을 만나려면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이 필요합니다. 행운은 불확실성 앞에서도 행동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또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과 요행을 바라는 모험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자의 경우 우리가 결과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반면 요행을 바라는 모험은 결과가 무작위적입니다.
운과 운명,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과 요행을 바라는 모험, 그리고 세런디피티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행운이 결코 무작위로 일어나는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냥 일어난 것 같은 일도 대개는 의도적 선택과 행동의 결과인 것입니다. 멀리서 보면 어떤 성공은 수월하게 이룬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성공 뒤에는 오랜 세월의 노력이 숨어있기 마련입니다.
가끔 우리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시련을 만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우리에게 어떤 패를 던져주든 거기에 대응하는 방식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세상이 우리를 대하는 방식도 좌우하게 됩니다. 여기서 저자는 기가막힌 비유를 들어 보입니다. 인생은 우리가 세상이라는 파트너와 추는 춤이며, 누가 춤을 주도하고 누가 따라가느냐는 수시로 바뀝니다. 이 춤에서 주도권을 쥐는 법을 알아야 행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상황이라도 기회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발견하느냐 마느냐는 오직 우리에게 달린 것입니다. 그 기회는 누가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쳐도 모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기회를 이용할 줄 모르면 결국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힘들 것입니다. 저자는 운이 예측 불가능하고 어디론가 늘 움직인다는 이유로 바람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우리 스스로를 배의 선장이라고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람, 운이 찾아올 때를 붙잡기 위한 준비 단계를 제시합니다. 준비된 사람이 되는 단계에는 우리가 중요시하는 가치, 기술, 리스크 프로필, 장단기 목표 등이 제시 됩니다. 이어서 타인의 도움 없이 혼자서 목표를 이루기는 불가능하기에 친구, 멘토, 협력자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항해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버티며 계속하고, 리스크를 감수하고, 안전지대 바깥으로 나가고, 어쩔 수 없는 실패에서 회복하는 것과 같은 구체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 단계들을 책에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단순히 운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얼마나 많은 행동을 했었는지 먼저 물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운이 없었던 것은 그 운이 들어올 수 있는 기회, 통로 자체를 만들어 주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되짚어 보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행동이라는 것 또한 새로운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행동은 그냥 단순히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저자가 스탠퍼드 테크놀로지 벤처스 프로그램에서 20년 동안 기업가 정신 펠로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탈락자들을 접하게 되었는데, 프로그램에 두 번이나 탈락한 학생이 정중한 이메일을 보내와 감명을 받았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만남으로 이어져 여러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결국 그다음 학기에 그를 위한 독립적인 연구 프로젝트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행동과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태도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방향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행운은 사건 자체보다 사건 이후에 내가 어떤 태도와 행동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만들어지기도 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원래 자신의 삶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해도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등장하고, 때로는 전혀 준비하지 않았던 일이 삶의 방향을 바꾸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삶이란 모든 것을 통제하는 삶인지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오히려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선택과 행동에 집중하는 것. 어쩌면 이것이 삶을 대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태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자가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 것도 그래서 마음에 더 와 닿았습니다. 바람과 날씨는 우리가 결코 통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돛과 키, 노를 이용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뿐입니다. 항해에서 우리는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 상황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바람이 시키는대로 따라가야 하고, 때로는 키를 단단히 잡고 목적지를 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아무리 큰 역경이 닥쳐도 운의 바람을 이용할 방법이 반드시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운은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 찾아오지 않습니다. 성실하게 준비하고, 팀을 꾸리고, 일련의 기술을 익히고, 실천할 때 찾아오는 것입니다. 운명과 운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행운을 만드는 과정이 장기전이라는 것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오랜 시간 복리처럼 쌓여 나중에 엄청난 행운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행동이운명을이긴다 #기회를행운으로바꾸는작은행동의힘 #티나실리그 #이수경 #웅진지식하우스 #북유럽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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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긍정 생각은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생각만으로는 변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생각 다음으로는 행동이 이어져야 운명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론인데 실천이 쉽지 않다는 함정이 있다. 이와 관련해서 특히 뇌 분야에서는 의지가 약하다고만 보지 않는다. '뇌 기능'에 대한 설명과 또 여기에 영향을 주는 일련의 사건들을 나열하면서 알려준다. 오늘 읽은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는 '행동'을 함으로써 운이 어떻게 작용 되는지 사례를 들면서 설명해준다. 초반에 운과 운명에 대한 설명을 읽다보니 운명을 바꿀 수 없더라고 운은 끌어 당길 수 있음을 피력한다. 흔히, 운이 좋아서 되었다고 하지만 그 과정을 보면 수많은 노력이 숨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운을 잡을 수 있을까? 저자의 내용을 보면 자신의 리스크를 기록하면서 체크해나가고, 장기 목표가 아닌 단기 목표를 세워 실천하라고 한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이건 몽상 일뿐이다. 그러나 행동은 쉽지 않다. 살아온 세월동안 굳어진 습성과 낮은 자존감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러니 초반부터 큰 목표보다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감을 느끼면서 시나브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가져야 한다고 피력한다. 이 감정은 자신으로 시작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선순환을 일어나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에 무엇인가를 이룬다는 것은 어렵고 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목표를 정했다면 그 과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선택을 할 수 있고, 저자는 상상에 멈추지 말고 강력하게 '행동'해야 함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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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학교 디스쿨에서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연구해 온 티나 실리그 교수가 집필한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를 읽었습니다. 저자는 스탠퍼드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기술 경영 프로그램 이사를 역임하며 25년 넘게 창의성과 리더십을 가르쳐 온 인물이에요. 이 책은 단순한 이론에 머물지 않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내는 실천적인 과정을 다룹니다. 저자는 창의성과 혁신이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 체계적인 실행의 결과물임을 강조합니다. 책에서는 창의적인 사고가 발상에서 시작해 실행으로 이어지는 4단계의 고리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상상력, 창의성, 혁신, 그리고 기업가 정신으로 연결되는 이 흐름은 각 단계가 서로를 견인하며 순환하는 구조를 이룹니다. 상상력이 머릿속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단계라면, 창의성은 거기에 적용을 더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이어지는 혁신은 해결책에 독창성을 부여하고, 기업가 정신은 이를 세상에 전달하는 동력을 뜻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여러 실화와 연구 결과는 행동의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 전환의 중요성, 실패를 하나의 데이터로 수용하는 자세, 그리고 작은 실험을 지속하는 습관이 어떻게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줍니다. 주변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 시각만으로도 전혀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집니다.
주저함이 행동으로 바뀌는 순간 세상의 반응이 시작된다는 지점도 눈에 띕니다. 머릿속으로만 구상하는 수백 가지 계획보다 실제로 옮긴 하나의 작은 시도가 훨씬 더 큰 가치를 지닙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첫발을 떼지 못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실패 역시 성공으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할 학습의 과정이라고 설명해요. 오류를 분석하고 다음 시도에 반영하는 반복 과정이 결국 목적지에 도달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흔히 완벽한 조건이 갖춰지길 기다립니다. 하지만 이 책은 환경이 갖춰지길 기다리기보다 현재 가진 자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내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능동적인 시도가 쌓이면서 비로소 운명이라 부르는 결과가 바뀌기 시작해요. 환경을 탓하기보다 주어진 조건을 활용해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동력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머릿속의 생각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어 구체적인 결과물로 완성하는 과정 전체를 다루고 있어요. 작은 실천들이 모여 결국 커다란 변화를 이루어 낸다는 원리를 풀어냅니다.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힘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행동이 삶의 궤적을 바꾼다는 단순하고 강력한 사실은 잘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잘 되지 않았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여러 사례들을 통해 실천, 행동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세심한 설명 덕분에 나만의 실행 계획을 하나씩 다듬어보게 돼요. 실행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며 일상 속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행동이운명을이긴다 #웅진지식하우스 #티나실리그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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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운에는 나름의 기술적인 측면과 과학적인 측면이 존재합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종종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알아채고 붙잡는 법을 압니다. 그들이 행운이 희귀한 자원이 아니라 도처에 널려 있어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렇기에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밝은 눈으로 포착해 그것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운을 붙잡는 기술은 배워 익힐 수 있습니다. 운이 작동하는 법칙과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이를 활용하는 법을 아는 것이 관건입니다. 세상에 마법 같은 힘이란 없습니다. 모든 일에 원인과 결과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우리가 지금 하는 행동은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필연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기회를 포착해 행동에 나서려면 나름의 계산과 판단을 거쳐 리스크를 감수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운명과 운은 개념이 다릅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의미가 됩니다. 운명은 외부적인 힘이며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반면, 운은 우리가 한 선택과 모험의 결과입니다. 좋은 운을 만나려면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이 필요하고 행운은 불확실성 앞에서도 행동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과 요행을 바라는 모험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은 결과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요행을 바라는 모험은 결과가 무작위적입니다. 운과 운명,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과 요행을 바라는 모험 등을 생각해 보면 행운이 무작위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냥 일어나는 것 같아도 대개는 의도적 선택과 행동의 결과입니다. 결코 쉽게 일어난 일이 아닌 오랜 세월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운을 잡으려면 언제든 행동할 수 있어야 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운명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찾고 잡는 것이기도 합니다. 철학자 버질은 운을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보다 용기와 미덕으로 기회를 붙잡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천적 용기와 구체적 적용이 필요합니다. 이 책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에서는 행운을 붙잡기 위해서는 배를 만드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합니다. 배를 만들었다면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긍정적 태도를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운은 준비된 사람의 것이라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는 행운을 막연한 운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과정이면서 스스로 준비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찾아갑니다. |
운명을 믿습니까?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마주하면 한번쯤 ‘운명'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정말로 이게 나의 운명일까? 이것이 운명이라면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은 운명은 자신이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명'은 ‘운'과 다릅니다.
저자는 운명과 운을 위와 같이 구별하고 있습니다. 운명은 우리가 통제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위에서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지금은 통제할 수 없다고 말하고…뭔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통제할 수 없지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이해되시나요? ‘운명'은 통제할 수 없지만, ‘운'은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운을 찾고 만들어서 운명을 바꿀수 있는 것입니다. 당사자의 행동이 아니라 우연에 의해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좋은 일이나 나쁜 일 저자는 운을 위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것처럼'입니다. 운을 만나면 ‘우연'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우연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기회를 알아보고 잡은 노력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흔히 복권 당첨과 같은 행운을 우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복권을 사지 않았다면 그런 행운은 받을 수 없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그 준비과정을 항해의 과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탄탄한 배를 만들고, 그 배를 타고 함께 갈 선원들을 구하고, 돛을 펼치고 출항하는 것입니다. ‘에너지버스'와 조금 비슷한 구성이긴 합니다만, 내용은 차이가 있죠.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 자신의 배의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구멍난 곳은 없는지, 선원들은 몇 명이나 있고, 어떤 사람들인지, 지금 배가 있는 곳은 어디인지 확인해 보세요. 이제라도 배를 수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선원들을 모으고, 항구에서 떠나세요. #웅진지식하우스, #행동이운명을이긴다, #티나실리그,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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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한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는 이렇게나 힘들게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남들은 사업이 잘 풀리거나 복권에 당첨되는 등의 노력보다는 단순히 운이 좋아서 나보다 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그 가치를 잃고서 허무함마저 느껴지곤 하죠. 하지만, 이러한 행운의 기회들은 내가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고 만들어 나가느냐에 따라서 형태만 다를 뿐이지 나에게도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행운이라는 개념을 우리가 어떻게 정의하고 다뤄야 내 삶의 판도를 확장 시키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이어 나갈 수 있을지를 획기적으로 들려주고 우리가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의 힘이 무엇인지도 자세하게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의 저자인 티나 실리그는 2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스탠퍼드대학교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 연구소와 경영과학공학과에서 리더십과 혁신, 창의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법들을 연구하고 사람들에게 가르쳐 온 경영 전문가로서, 스탠퍼드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수료한 뒤에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기업가로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도 하다는데요, 현장 경험과 연구들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저서들을 집필하고 베스트셀러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기도 한 만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행운이 찾아오기만을 바라는 수동적인 사람에서 벗어나 기회를 스스로 쟁취하고 행운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행동의 힘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행운을 놓치지 않고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과정들을 배를 만들고 선원을 모집한 뒤에 돛을 펼쳐 항해하는 과정에 빗대어서 그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들을 수록하여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운이라는 것은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다 보면 나에게 찾아온 행운, 또는 기회라고 부를 수 있는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깨닫지도 못한 채로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우리들은 이러한 기회가 찾아왔을 때에 이를 구별하고서 놓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고 노력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와 관련해서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에서도 가장 먼저 운이라는 바람이 불어왔을 때에 우리들이 가져야 하는 5가지의 태도에 대한 내용들을 들려주면서, 내가 과연 준비된 사람이자 배를 항해하는 선장으로서 제대로 된 준비를 마치고서 안정적으로 항해를 끝마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뚜렷한 가치관과 목표를 중심으로 단단한 중심축을 세운 뒤에 내가 이끌어 나갈 최고의 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은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매우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배를 완성했더라도 이를 운영하고 꾸준히 관리해 나가는 선원들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이는 우리들이 평소에 사회나 집단에서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 나가는 데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데에는 결국 한계가 찾아오기 마련이므로, 내가 만든 배일지라도 직장동료나 친구, 지인 등의 선원들을 모집하고 사소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불러오는 노력들을 통해서 친밀도를 쌓아 나간다면, 그들 또한 나에게 또 다른 기회를 가지고 찾아오는 전령으로서 내가 항해하는 배가 바다를 향해서 똑바로 나아가게 만들어주는 행운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거예요. 그 밖에도,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에서는 배의 돛을 펼쳐서 바다를 항해할 때에 갑작스레 찾아오곤 하는 위기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서 끝까지 버텨나가며 내게 찾아온 기회를 거머쥐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야기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는데요, 항해를 할 때에는 날씨가 맑을 때도 있고 궂은 날도 찾아오기 마련이므로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이러한 경험들을 나의 성취로서 하나씩 쌓아 나간다면 결국에는 성공을 위한 디딤돌로 삼아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꽤나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실적인 제약을 뒤엎고 일의 우선순위를 두면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 나가는 행동력에 담겨 있는 힘과 원리에 대해서 들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행동이운명을이긴다 #티나실리그 #웅진지식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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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덜컹 멈춰 서는 장면으로 이 책은 시작합니다. 낯선 여성이 비상 정지 버튼을 누르고, 옆에 있던 남성이 산업 스파이냐고 날카롭게 묻습니다. 지목당한 사람은 저자 본인이에요. 대학을 졸업하고 들어간 첫 직장에서 상사는 경쟁 스타트업이 주최하는 콘퍼런스에 스탠퍼드대 박사 과정 학생인 척 참석하라고 지시했고, 경험 없는 사회 초년생이던 그는 토를 달지 않고 알았다고 답했습니다. 시카고까지 날아가 발표마다 질문을 던졌는데, 나중에 보니 그 분야를 꽤 아는 사람만 던질 수 있는 질문이었던 겁니다. 주최 측이 회사에 확인 전화를 걸었고, 정체가 드러난 그는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 실토한 뒤 건물 밖으로 거칠게 쫓겨납니다. 그 순간 속으로 내뱉은 말은 운도 없다는 탄식이었고요.
운을 다루는 책이 이렇게 망신스러운 실패로 문을 연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티나 실리그는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로 오래 읽힌 저자인데, 10년 만의 신작에서는 곧바로 자기 실수담을 꺼내 놓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상사나 업계 관행 쪽으로 돌리지 않아요. 자신의 핵심 가치관에 대해, 그 가치관이 시험대에 오를 때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적습니다. 상사를 기쁘게 하려고 충동적으로 움직였다는 인정까지 덧붙이고요. 여기서 등장하는 비유가 책 전체의 골격이 됩니다. 배가 안정성과 복원력을 유지하려고 밑바닥에 싣는 중량물이 밸러스트인데, 분명한 가치관이 그 무게추와 같다는 겁니다. 눈앞의 제안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신념과 맞는 것인지, 항로를 벗어나게 하는 유혹적 방해물인지 분별하게 해준다는 설명이에요. 첫 장 머리에 적힌 한 줄이 이 책의 입장을 요약합니다. "행운은 옳다고 믿는 가치관을 지켜 격랑에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사람의 편이다."
속도나 방향보다 무게를 먼저 이야기한다는 순서가 좋았습니다. 표지의 청록빛 물결도 잔잔하다기보다 계속 움직이는 수면처럼 보이는데, 그런 수면 위에서는 결국 배 밑에 뭘 싣고 있느냐가 남는다는 얘기니까요. 다만 저 엘리베이터 장면을 읽으면서 조금 다른 생각도 들었어요. 상사의 지시를 받은 사회 초년생이 그 자리에서 거절하기 어려운 위계도 분명히 작용했을 텐데, 책은 그 몫을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미심쩍은 요청을 판단해줄 조언자 그룹을 곁에 두라, 누군가 잘못된 선택으로 떠밀 경우를 대비해 탈출 전략을 마련해두라는 조언도 옳기는 한데, 그런 그룹을 가진 사람과 갖지 못한 사람의 조건 차이는 개인의 결심으로 메워지지 않습니다. 사표를 던지고 나온 저자 남편의 일화 역시 결단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워 보였고요. 한국 직장의 공기를 아는 독자라면 이 대목에서 저와 비슷한 유보를 느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도서가 실천만 밀어붙이지 않는다는 걸 뒤쪽에서 알게 됩니다. 3부에 회복을 다룬 장이 있는데, 여기서 저자는 실험실 냉동고에서 복어 독 시약병이 모두 열린 채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한 대학원 시절을 꺼냅니다. 몸에는 별 이상이 없었지만 공포가 사라지지 않아 실험실 근처에만 가도 공황 상태에 빠졌고, 그 상태로는 졸업 연구를 끝낼 수 없었습니다. 그가 택한 방법은 체계적 둔감화였어요. 여러 주에 걸쳐 실험실에 조금씩 가까이 가고, 작업대에 다가가는 연습을 하고, 마지막에는 새로 채운 시약병 쪽으로 조금씩 더 다가갔습니다. 불안해질 때마다 멈춰서 물을 천천히 마시고 병원 응급실 쪽으로 걸어갔다는 문장, 실제로 가지는 않았지만 지척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었다는 문장에서 이 책의 온도를 봤습니다. 두려움을 의지로 눌러 없앤 기록이 아니라 거리를 조금씩 줄여간 기록이라 믿음이 갔어요.
같은 장에서 권하는 도구가 실패 이력서입니다. 성취를 나열하는 이력서의 반대편에 서서, 망친 경험과 좌절한 경험, 실패한 경험을 각각에서 배운 점과 함께 정리하는 겁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효용도 있지만, 시간이 한참 흐른 뒤까지 실수를 곱씹으며 괴로워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적어둔 쪽이 마음에 남습니다. 스탠퍼드에서 강의하는 맷 에이브러햄스가 들려준 실패의 금요일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금요일마다 전 직원이 모여 그 주에 한 가장 큰 실수를 발표하고, 투표로 뽑힌 사람에게 저녁 식사 비용쯤 되는 상금을 주는데 같은 실수로 두 번 받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많은 사무실에서 이 제도를 그대로 옮기면 아무도 손을 들지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 실수를 공개해도 불이익이 없다는 전제가 먼저 마련되어야 작동하는 장치인데, 책은 그 순서까지는 깊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회복을 다룬 장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결국 회복력은 실패를 피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역경을 이겨낼 도구를 가졌음을 아는 데서 온다." 편집에서도 이 문장을 여백 한 면에 크게 다시 앉혔더군요. 도구를 가졌음을 안다는 표현이 위로가 됩니다.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라는 요구가 아니고, 무너진 다음에 쓸 물건이 손에 있다는 확인에 가깝잖아요.
마지막 장은 가면 증후군을 다룹니다. 최근 문헌 고찰에서 설문 대상자 1만 4,000명 중 82퍼센트가 살면서 이 감각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연령대와 성별에 상관없이 고르게 나타난다고 해요. 저자는 이 증후군이 우울증과 불안, 낮은 자존감과 강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만성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 이어진다는 연구를 먼저 밝혀둔 다음에야 관점을 뒤집자고 제안합니다. 그 순서가 성실해서 뒤따르는 주장도 받아들일 만했습니다. 이 장에서 가장 오래 붙잡힌 대목은 무술 이야기였어요. 가라테 8단인 사범이 제자의 동작을 보며 정확하지만 방식이 틀렸다고 자주 말한다는데, 결과가 좋아 보여도 동작에 명확한 의도가 담기지 않으면 수행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뜻이었습니다. 무술에서도 인생에서도 의도는 식별 가능하다는 문장이 붙어 있고요. 책의 첫 장에서 충동적 반응과 숙고를 갈라놓았던 이야기가 마지막 장에서 다시 돌아온 셈입니다. 처음과 끝이 같은 축을 붙들고 있어서 구성이 단단해 보였어요. 공항 일화도 하나 적어둘게요. 낯선 남자가 맷 에이브러햄스에게 다가와 <불안을 이기고 당당하게 말하는 법>의 저자가 맞냐고 묻고는, 그 책을 샀는데 읽지 않았지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읽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느냐는 물음에, 그런 주제를 다룬 책이 존재하는 걸 보고 자신만 그런 게 아니구나 알게 되어 혼자 힘으로 극복해보기로 했다고 답했다는 거예요. 이 책도 어떤 독자에게는 그런 방식으로 쓰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저자가 자기 이야기를 꺼내는 대목도 짚고 싶어요. 익숙하지 않은 주제의 강의를 시작할 때 자격 미달인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만 그 감정이 자연스럽다고 여기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공동 강사나 초빙 강연자를 찾는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지식과 경험이 웬만큼 쌓이면 그런 안전장치를 없앨 수 있다는 말까지 덧붙이고요. 혼자 감당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처럼 읽혔습니다. 물론 겸손해져서 덜 말하게 된다는 걸 이점으로 꼽은 부분은 조직에 따라 다르게 작동할 겁니다. 먼저 입을 여는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자리에서는 그 겸손이 손해로 남기도 하니까요. 장을 닫는 인용은 엘리너 루스벨트의 말입니다. "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을 매일 하나씩 하라." 판형과 두께가 부담 없는 정도라 마음 편히 펼쳤는데, 막상 읽어보니 앉은 자리에서 쭉 넘기는 종류는 아니었어요. 장마다 세 가지 질문이 붙어 있습니다. 강인한 회복력을 발휘할 때가 언제인지, 안전지대 밖으로 나가 기회를 만난 경험이 있는지 같은 것들이요. 연필을 들고 답을 적으며 가는 안내서에 가깝습니다. 서평단으로 여러 책을 만나다 보면 읽고 덮는 책과 붙잡고 쓰게 되는 책이 갈리는데, 이 한 권은 후자에 속했습니다. 권하고 싶은 사람을 굳이 정리하지는 않겠습니다. 되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잦아진 시기라면 첫 장의 무게추 이야기가 먼저 닿을 테고, 실수 하나를 오래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실패 이력서 쪽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회의실에서 자기 자리를 의심해본 적 있는 연차라면 마지막 장을 먼저 펼치는 순서도 나쁘지 않아요. 어느 쪽으로 들어가도 항해라는 비유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9월 중순이 되니 아침저녁 공기가 먼저 달라집니다. 여름 동안 미뤄둔 일들이 슬쩍 떠오르는 철이기도 하고요. 이런 계절에는 크게 방향을 틀기보다 배 밑에 뭘 싣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돛은 그다음에 펼쳐도 늦지 않겠지요. 운을 기다리는 마음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흔들릴 때 붙잡을 무게추와 다시 일어설 도구를 손에 쥐여주는 안내서입니다. #행동이운명을이긴다 #티나실리그 #웅진지식하우스 #서평 #북유럽카페 #북유럽카페서평단 #자기계발서추천 #스무살에알았더라면좋았을것들 #행운의메커니즘 #회복력 #실패이력서 #가면증후군 #핵심가치관 #밸러스트 #스탠퍼드 #신간추천 #책추천 #독서기록 #40대독서 #가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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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이 좋다’, ‘운이 없다’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은 좋은 기회를 쉽게 잡는 것 같고, 어떤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이 풀리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면 환경이나 타이밍, 주변 사람을 탓하기도 하고, 결국에는 자신의 운이 좋지 않다고 결론 내리기도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질문을 던진다. 정말 운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어느 정도는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적 힘으로서의 ‘운명(Fortune)’과 개인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는 ‘운(Luck)’을 구분한다. 모든 상황을 내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어떤 기회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기 위해 움직이는지는 상당 부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행운은 가만히 기다리는 사람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선물이 아니라, 자신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만날 가능성이 커지는 결과에 가깝다. 책은 이를 세 단계의 과정으로 설명한다. 첫 번째는 ‘배 만들기’다.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돌아보고 삶의 중심을 세우는 단계다.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나를 규정해온 이야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익숙하고 안전한 영역에서 한 걸음 벗어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역량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앞으로 어떤 기회를 만나더라도 흔들리지 않기 위한 준비가 된다. 두 번째는 ‘선원 모집하기’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요청하고, 도움을 받은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감사하고, 먼저 베풀며 신뢰를 쌓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관계는 단순히 인맥을 넓히는 수단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했던 정보와 기회가 오가는 공간이라는 점도 생각하게 한다.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얻을 것인가보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세 번째는 ‘돛 펼치기’다. 아무리 준비가 되어 있어도 실제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첫걸음을 내딛고, 예상하지 못한 변수를 새로운 기회로 바라보고, 작은 성취를 다음 단계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한다. 호기심을 유지하고 좌절한 뒤 다시 일어나는 힘을 기르며, 때로는 제약 속에서도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마저 성장의 계기로 활용하라는 조언도 이어진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는 행동은 무조건 크게 도전하라는 의미와는 다르다. 작은 요청을 해보고,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조금 더 깊게 파고드는 것처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이 쌓여 기회의 범위를 넓힌다는 관점에 가깝다. 결과를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지만 행동의 범위는 넓힐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는 제목은 모든 사람이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단순한 낙관론이라기보다, 통제할 수 없는 것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을 구분하자는 이야기로 읽힌다. 운이 좋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부분부터 움직이는 것. 그리고 한 번의 행동으로 인생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보다 실패와 우연까지 포함한 긴 과정 속에서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는 것. 지금의 상황이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에서 아직 시도하지 않은 행동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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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다릴 때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 같고 나는 왜 좋은 기회가 오지 않는지 고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티나 실리그의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는 이런 생각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티나 실리그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리더십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연구해 온 교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책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우리가 운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사실은 작은 행동과 선택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입니다. 물론 모든 일이 노력한 만큼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날 수도 있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보다 작은 행동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기회를 만날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책에서는 먼저 자신의 중심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하고 나만의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운의 바람을 붙잡으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바람이 불 때 배의 돛을 펼쳐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듯이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준비된 사람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성공은 특별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고 관심 있는 일을 배우며 작은 도전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는 책은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지금 원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운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움직이고 도전하며 준비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작은 행동 하나가 새로운 만남과 배움으로 이어지고 결국 우리의 삶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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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면서 나보다 잘 되는 사람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운이 참 좋다고 생각했었다 똑같은 조건에서도 유난히 나보다 더 잘 풀리는 지인들이나 주변인들을 볼때면 이렇게 노력만 해서 잘 된다는 말은 틀렸다고 생각했었다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우리는 좋은 운을 타고나야 한다고 믿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저 운이 따라서 누군가가 잘 된다는것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이 앞서서 그의 운명을 좋은 운명으로 이끌어 준거라 한다 바로 운명이란 행동이 좌우한다는것이다 이것이 너무 궁금해서 끝까지 읽어보았던 책이다 저자는 이미 전작에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것들]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유명세가 있었다 글너데 이번에는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런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 스스로가 체념하고 포기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믿고 의지하고 행동하는데 집중하기를 권하고 있다 마치 배를 타고 나가느 ㄴ선원이 된것처럼 우리는 지금 나에게 다가올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고 계속해서 행동으로 옮겨야만 한다 그래야 나에게 찾아오는 기회를 버리지 않고 놓치지 않고 바로 잡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기회요 운명인것이다 이 책에서 운이란 바람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바람이 어디로 불지 모르지만 기다리는것처럼 배를 만들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나에게 찾아오는 행운을 기다리며 선원을 모집해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메놑이자 협력자들을 포착해야 한다고 한다 좋은 친구도 좋고 사수도 좋다 그리고 나에게 좋은 말들 그리고 생각을 할수 있도록 권하는 많은 선원들을 통해 또 한번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행동하라고 한다 이렇게 준비를 해야 언제든 나에게 좋은 운명의 손이 다가올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바로 돛을 펼치는 일이다 배를 항해할때 넓은 바다로 나아갈때 이 돛이 없다면 바람을 이길수 없고 그러다 보면 낙오가 된다 바람의 방향이 이리저리 종잡을수 없듯이 우리가 계획하고 목표하는것에도 항상 직선으로 갈수 없다 때로는 빗나가기도 하고 때로는 여기저기 치우져서 거침없이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행운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배를 만들어 띄우고 돛을 달아 바람을 기다리고 넒은 바다에서 멋지게 항해하며 나의 꿈과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세상이 힘들다고 뒤로 도망치거나 주저앉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도전해 보자 열심히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린다는 것을 엄연한 사실이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행동으로 먼저 나설때 비로소 나에게도 멋진 운명이 찾아온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