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울북에서 출간된 『별별 기업 탐구 2.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동화 시리즈다. 이번 이야기의 중심에는 후계자 수업을 받기 위해 지구에 온 이코가 있다. 우연히 만난 지구인 지수와 이코의 비서 라오, 그리고 이코의 경영 후계자 수업을 맡은 나대박 선생님이 함께 등장한다. 나대박의 후계자 수업은 게임 속에서 모험을 하며 기업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는 방식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가 지금의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게임의 각 스테이지를 통해 보여준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가 구글편이었다는 것도 책 초반에 이코가 지구인인 척하면서 미국 실리콘밸리에 다녀온 ‘구글러 체험’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앞선 이야기와도 연결되면서 시리즈의 세계관을 이어간다. 삼성전자 전신인 삼성상회와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첫 사업이었던 정미소는 중일전쟁의 영향으로 실패했지만, 이병철 회장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특산품을 수출하는 한편 국수를 만들어 판매하며 사업을 이어갔다. 그러나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다시 한번 큰 위기를 맞게 된다. 대구로 피란을 간 뒤 남아 있던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재정비했고, 전쟁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제조업에 뛰어든다. 1953년에는 대규모 설탕 공장인 제일제당을 세우고, 1954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직 공장인 제일모직을 설립한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병철 회장은 당시 국내 상황을 파악하는 장사 수완뿐 아니라 앞으로 무엇이 필요할지를 내다보는 안목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전자사업에서는 후발 주자였던 삼성전자가 자체 기술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면서 국내 최초로 컬러텔레비전을 생산하게 된다.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컬러가 아닌 텔레비전이 오히려 상상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시에는 흑백에서 컬러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큰 변화였다. 이코는 게임을 거듭하면서 삼성전자가 모두가 무모하다고 말하는 상황에서도 도전을 선택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다음 스테이지에서 마주한 것은 흰 방진복을 입은 사람들이다. 바로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다. 6개월 안에 반도체를 개발하라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이었을까?’ 싶을 정도로 말도 안 되는 도전처럼 느껴지지만, 삼성은 이러한 도전을 선택했고 결국 반도체 사업을 성장시켜 나간다. 이후에도 삼성의 도전은 계속된다. 디지털카메라와 DMB 기능을 갖춘 휴대전화, 화면이 회전되는 휴대전화 등을 선보이며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1위에 올라섰고, 현재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서 더욱 중요해진 것이 바로 반도체다. 고성능 반도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HBM과 같은 고성능 메모리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의 다음 도전은 무엇일까? 책을 덮고 나서 오히려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성공에 머무르지 않는 기업, 지금까지의 삼성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한 가지 특징이 반복해서 보인다. 실패했다고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실패를 딛고 일어설 때 더 강하게, 더 매섭게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한 번 성공했다고 해서 그 자리에 머무르지도 않는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성공한 기업’이라는 결과보다 계속해서 변화하고 도전해온 과정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기업의 역사나 반도체, 전자산업처럼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게임 속 미션과 모험이라는 형식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어린이들이 해볼 만한 점이나 갖추어야할 자세등의 대한 이야기에는 힘을 주지 않은 점이 살짝 아쉽지만 충분히 기업에 대한 역사를 알아 갈 수 있는 지식 책으로서는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어 추천한다.
#미자모서평 #미자모카페 #아울북 #기업동화 #벼래별기업탐구 |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아울북의 기업 동화《벼래별 기업탐구》 시리즈, 이번에 신간이자 두 번채 책 '삼성전자' 를 만나 보았어요.
저자는 이재용 작가님과 23년 차 현직 초등 학교 교사 김선 선생님이에요. 김선 선생님은 질문으로 똑똑해지는 초등 지식 백과, 하루 한 장 초등 경제 신문.. 여러 초등 도서를 집필한 작가님이시죠. 책은 후계자 수업을 받기 위해 쫓기듯 지구로 온 벼래별 주식회사 후계자 이코가 미스터리한 경영 전문가 나대박의 과제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벼래별로 돌아가는 줄 알았지만.. 우주선이 고장나는 사고로 지구의 한 오락실에 불시착하고 나대박이 설계한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는데요. 그 뒤로 펼쳐지는 이코가 스승 나대박이 만든 후계자 타이쿤 게임을 수행하면서 배우는 삼정전자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고요. 국수를 만들어 팔던 삼성상회가 제일제당과 제일모직을 세우고 전자 산업에 뛰어들어 반도체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금의 삼성전자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나대박 스승님의 이야기를 통해 빠르게 전개되는데 옆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라 아이들이 책 속 내용에 더욱 몰입하며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삼성은 당시 나라와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나대박의 후계자 타이쿤 게임을 하며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리더십과 경영 철학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글로벌 기업의 성장의 역사와 도전, 혁신을 유쾌한 동화로 풀어낸 < 벼래별 기업 탐구 2 > 그동안 잘 몰랐던 삼성전자의 역사와 성장과정에 대해 알 수 있어 너무 유익했던 책!! 3권도 어마어마한 기업 이야기가 예정되어 있더라고요. 곧 출간될 3권도 조만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할게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주식을 한다고해요. 최근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핫해지면서 주식을 몰랐던 아이들과 부모님이 주식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하고있는 아이들 등 많은 아이들이 주식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주식을 단순히 돈이 오르고 내리는 투자로 생각할수있지만 주식은 우리나라경제 나아가 세계경제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고 주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업에 대해 알아볼수있는 책이라서 몹시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제목부터 "삼성전자"라는 기업을 탐구하는 기업학습만화라는 소재가 시선을 끌었어요.
이코는 벼래별주식회사의 후계자로 미래의 후계자수업을 받고있어요. 1권의 구글부터 2권에서는 우리나라의 반도체 핵심인 삼성전자의 경영방식을 배우기위해 지구를 온다는설정이예요.
저도 깜짝놀랐던 삼성의 시작은 국수회사였다고해요. 이책에서는 현재의 삼성전자를 보여주는 대신 과거의 삼성전자의 시작과 지금까지의 경영방식과 경영진의 이야기 흐름으로 성장해온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처음부터 거대한 기업일것같았던 삼성전자의 시작은 삼성상회였다고하네요.
경영전문가 나대박의 게임형식 기업탐구 미션과 게임머니를 통해 "삼성상회"가 "삼성전자"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고있어요. 1938년 창업자인 이병철회장의 자본금 3만원이 대구에 삼성상회를 세웠고 대구특산품과 건어물을 수출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고해요.
중간중간 나대박의 후계가특강이 추가되어있는데 성공만 할것같은 삼성상회의 첫실패 현재 성공한 사업가들도 모두 실패를 겪었고 그 과정속에 실패를 겪고 일어나 다시 도전했던 사업가들의 도전정신,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태도 그런 도전정신이 오늘날 반도체 삼성전자를 만들었던 시작이였던것같아요.
첫 실패후 삼성은 본격적인 제조업을 시작해요. 대규모 설탕공장 "제일제당", 모직공장인 "제일모직"등 직접생산하는 방식인 제조업으로 다시한번 크게 사업을 일으켜요.
이후 우리가 알고있는 삼성전자의 전자 대결이 시작되요. 저도 기억나는게 80년대 당시엔 집에있는 가전제품들이 금성이라는 브랜드가 많았어요. 그 금성이 오늘날 LG가 되는거더라구요. 현재는 방향이 조금 달라졌지만 가전부분에서는 아직도 삼성과 LG는 영원한 라이벌인것같아요.
삼성전자의 성장 흐름을 벼래별후계자 이코와 함께 따라가다보니 어느덧 반도체로 왔어요. 특히 반도체를 준비하면 휴대폰 시장으로 넓히며 모든것을 바꿔야한다는 마음가짐 제품의 하자로인해 다량의 제품을 회수해 모두 폐기처분하는등 한기업의 대표로써 솔선수범하며 최고의 반도체기업으로 성장할수있었던 이야기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이라는 이름이외에 삼성전자가 가지고있는 기업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수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주식이 궁금한 초등아이와도 함께읽어보면 한기업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것같아요. #책세상맘수다#북이십일 #벼래별기업탐구2삼성전자 #벼래별기업탐구2#삼성전자기업동화 |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벼래별 기업탐구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 2. 삼성전자 /글 김선/그림 한승무/ 아울북
어린이들이 쉽게 기업을 이해할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 빼곡하게 글자로만 이루어지고 있는 책들은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에서 멀어진다. 우리 아이들만해도 예전에는 글자만 있는 책들은 거들떠 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글자로만 된 책들도 곧잘 읽고 있다. 시각적인 정보에 익숙한 아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기업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똑똑한 박사님을 연상케하는 경영 전문가 나대박님 벼래별 주식회사의 사고뭉치 이코 이코의 비서 라오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강지수 그리고 이코의 어머니이자 회사대표 프레지 위의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삼성전자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준다. 향후 기업을 물려받을 이코를 위한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등장인물들이 오락기속으로 빠져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버지에게 받은 쌀 300석을 가지고 정미소를 운영했던 이야기, 삼성상회라는 회사를 창업하여 과일과 건어물을 중국으로 수출했던 이야기, 특히 먹고살기 어려웠던 시절 제면기를 들여와 국수를 생산해 국내에 판매했던 이야기, 오로지 해외에만 의존했던 설탕을 국산화한 생산한 이야기, 해외 못지않은 국산 모직을 개발했던 제일모직 이야기, 오늘날 집집마다 있는 텔레비젼이 국내에 보급될수 있었던 이야기, 애니콜을 비롯해 갤럭시라는 휴대폰이 널리 보급된 이야기 그리고 오늘날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우는 반도체가 성장할 수 있었던 피땀어린 기업의 역사를 만화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어린이들의 입장에서는 유구한 역사를 짧게 요약을 해 두어서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몇가지 기업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를 가져갈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아이들에게 기업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들려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벼래별기업탐구삼성전자 #벼래별기업탐구 #아울북 #이재용 #김선 #한승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삼성전자가 처음에는 삼성상회에서 국수를 팔던 회사였다는 것이 신기했다. 지금은 갤럭시 스마트폰과 TV,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은 물론 반도체로도 잘 알려진 글로벌 기업인데, 처음부터 전자제품을 만들었던 회사가 아니라는 사실이 새롭게 느껴졌다.
아울북 ▶ 벼래별 기업 탐구 2. 삼성전자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
사고뭉치 후계자의 좌충우돌 기업 탐구! 어린이의 경제 감각을 깨우는 실전형 기업 동화!
이번에 읽은 책은 아울북의 『벼래별 기업 탐구 2. 삼성전자』다.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라는 소개처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삼성전자의 성장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어린이 경제동화다.
주인공 이코는 후계자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려다 뜻밖의 일로 지구에 머물게 된다. 고장 난 우주선이 오락실에 불시착하고, 그곳에서 만난 지수와 라오가 함께 오락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특별한 타이쿤 게임이 시작된다. 이번에 탐구할 기업은 바로 삼성전자! 이코와 친구들이 게임을 통해 기업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삼성전자가 성장해 온 과정이다. 삼성상회에서 시작해 전자 산업에 뛰어들고, 텔레비전과 반도체, 스마트폰을 개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다양한 도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가전제품도 기업의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과라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삼성전자와 금성사의 경쟁, 핸드폰 시장의 변화, 삼성전자의 채용 문화 등 동화 속 이야기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정보도 담겨 있어 유익하다. 기업이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뿐 아니라, 어떤 선택과 도전을 거쳐 성장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초등 경제교육이라고 하면 주식이나 투자처럼 어렵고 낯선 용어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만화와 동화 형식으로 기업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이코와 나대박, 라오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업과 경영, 경제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다.
특히 어린이에게 익숙한 삼성전자를 주제로 다루기 때문에 일상에서 접하는 스마트폰과 반도체가 경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린이 금융교육이나 초등 경제동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
초등학생이 기업의 역사와 산업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벼래별 기업 탐구 2. 삼성전자』. 삼성상회에서 시작한 기업이 오늘날의 삼성전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주변의 기업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
|
#도서협찬
AI시대에 아이에게 어떻게하면 경제감각을 키워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하는 것 같아요. 신문이나 뉴스를 보다 요즘 핫한 반도체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와 짧게나마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아울북에서 출간한 시리즈 <벼래별 기업탐구> 를 1권부터 읽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요즘은 기업의 가치를 배우기 시작하는 것 같아 출간알림 맞춰놓고 꼭 읽어보고 있는 기업동화책 이예요.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현재 우리나라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에 대해 배울수 있고 또 그 기업의 역사와 가치를 알려주고 있는 책인데 1권 구글에 이어, 2권은 삼성전자 편으로 엄마인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벼래별 기업탐구 2.삼성전자 책을 읽더니, 아이가 나도 삼성전자 주식 사볼까? 라는 말이 나오는걸 보면, 이제는 소비를 넘어 투자와 경영에까지도 관심을 갖게 해준 책이라 할 수 있었어요.
갤럭시폰을 시작으로 핸드폰, 가전 정도로만 알고있던 삼성전자에 대한 지식이 벼래별 기업탐구 2권을 읽고 난 후, 정말 많은걸 배울수 있었어요. 그 시대를 거슬러 올라 기업의 역사에까지 관심을 갖기도 했고요. 벼래별 기업탐구는 기업동화라는 그동안 본 적없는 소재이지만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고 웃긴 코믹을 바탕으로한 초등 동화책이예요. 우주 최고 기업인 벼래별 주식회사의 사고뭉치 후계자 이코. 매사 느긋하고 심드렁한 태도로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경영 전문가 나대박까지. 지금의 삼성전자가 국수집에서 시작해 전자산업을 시작하고 텔레비전 생산, 반도체 개발, 스마트폰 개발 등 끊임없이 도전한 삼성전자만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었어요.
그리고,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삼성전자가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생각할 수 있게 했고요.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을 넘어, 삼성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첫 사업이야기를 시작해 삼성전자에 들어가기 위한 정보까지 정말 알차게 담겨있는 책이었어요. 기업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어려운 내용으로 채워진 것이 아니라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쉽게 풀어내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었던 책이였답니다. 경제감각을 익히고 기업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던 책 벼래별 기업탐구 2권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에 대해 배울수 있는 시리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의 표지만 보고 저희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 이유는 저희 부부가 삼성전자 주주이기 때문입니다^^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이유도 있지만 제가 투자한 회사가 어찌 탄생되었고 그 기업이 어느 방향으로 성장해나갈건지를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저희 아이들도 주식을 떠나서도 삼성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좋을거 같아 가족 모두 읽어보고 이야기나누기도 좋을거 같았습니다. 나대박스승님의 후계자 타이쿤인 '자본금 3만원으로 대기업을 만들어라' 게임에 강제 참여하게 된 지수는 1938년의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비싼 비단 양복을 골랐습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선택이였고 다시 식품과 청과 수출 버튼을 누르니 삼성상회 건물이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삼성상회는 창업자인 이병철 회장이 자본금 3만원으로 대구에 세운 가게로 대구 특산품인 사과나 동해안의 건어물을 중국으로 수출했어요 이후 제면기를 들여와 국수를 생산해 판매하였다고 해요 이 전에 사업이 실패함으로써 그걸 교훈 삼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게 삼성상회였다니..작은 일도 아니고 사업을 실패해 다시 도전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일텐데 저같은 성향의 사람은 상상도 못 할 일이라 굉장히 멋지게 느껴졌어요 추후 삼성은 한국전쟁을 겪은 후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역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제조업으로 산업의 뿌리를 다져나갔는데요 제일제당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설탕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전쟁 같은 경우는 어찌 할 수도 없는 일인데 그런 큰일을 겪고도 사업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 창업주가 대단하다 느껴지더라구요 그 후 모직 사업을 이어나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춰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데요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이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이렇게 성공하시는 분들 보면 멀리 내다보는 능력이 탁월하신거 같아요 이런 능력은 타고나는것도 있지만 주변을 잘 살피고 앞으로 어떤게 필요한지 미래는 어찌 변할건지 항상 고민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할 거 같았어요 그 후 어찌보면 남들과는 다른 생각으로 전자 산업을 발달 시키며 반도체를 미래 핵심 산업으로서 고부가가치 산업을 이끌어 지금은 한국을 넘어서 세계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IT기업으로 성장해왔네요 또 요즘 자주 언급되는 HBM과 파운드리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어 저희 아이들이 얼핏 듣기만 하던 단어들을 다시 한번 짚고 알게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추후 저희 아이들이 불로소득을 창출할 때 하나의 창구가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꼭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내가 좋은 기업을 구별해내는 안목을 길러서 그 기업이 추구하는 성장목표를 잘 캐치해내 올바른 투자자가 되길 바래보면서 오늘 저녁에는 이 책을 주제로 이야기나누기 해봐야겠습니다.
#책세상맘수다 #북이십일 #벼래별기업탐구삼성전자 #벼래별기업탐구 |
|
벼래별 기업탐구 2편 삼성전자 벼래별 기업탐구 1편 구글편도 아이가 참 재미있게 있었는데 이번엔 삼성전자 그래도 아이가 삼성전자는 잘 알고 있더라고요 휴대폰이며 집안 전자제품이 삼성제품이라 아이가 잘 알고 있더라고요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역사 흐름이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삼성전자가 처음에는 삼성상회로 창업해 국수를 파는 회사였다고 하니 좀 의외이더라고요 무역과 제조업 그리고 전자산업을 시작 하면서 스마트폰, 텔레비젼, 반도체로 사업을 점점 확장해가고 기업을 성공 시켰으니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얼마나 수 많은 노력과 또 시행착오를 거쳤을지 안봐도 대단하죠 그 노력과 열정이 지금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거일테니 놀라울수밖에요 부록에 있는 나만의 개성있는 명함을 만들어볼 수 있는 커스텀 명함이 들어 있어요 직접 명함도 만들어 보니 또 재미있더라고요
벼래별 기업탐구 동화 이코의 모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따라 가면서 읽다보니 경제가 재미있고또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삼성전자 역사도 알 수 있어 색다르더라고요 꼭 읽어보길 추천해요! |
|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시작하는 경제 이야기📚⠀ 《벼래별 기업탐구 2》 삼성전자편 읽어봤어요 ˘◡˘⠀ 삼성상회에서 시작해 글로벌 전자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기업 삼성전자의 이야기라 ⠀ 엄마가봐도 재밌더라구요 ‥─━★⠀ ⠀ 기업의 성장 과정부터 반도체, 갤럭시, 주식과 투자까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책 !⠀ 기업 분석과 시사 정보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더 유익했답니다.⠀ ⠀ 마지막에는 커스텀 명함 부록으로⠀ 아이의 꿈과 미래 직업을 직접 그려보는 재미까지✨⠀ 경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가 읽기좋은 도서로 추천합니다 !⠀ ⠀
|
|
1편에 이어 2권 삼성전자 편도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단순한 기업 소개가 아니라 삼성전자의 성장 스토리부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반도체, 갤럭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B주류경제학> 이재용 회계사의 분석을 통해 아주 흥미롭게 담아냈어요. 무엇보다 초판 부록인 '커스텀 명함'에 아이가 원하는 직업과 미래 모습을 적어보며 진로와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경제 개념과 진로를 함께 알려줄 수 있는 필독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