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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모노에디션 📍 『1984년』, 조지 오웰 서점에서만 보고 소장은 못했던 모노 에디션이 손에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읽는 데 지장이 없었고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1984년』, 조지 오웰 유명한 디스토피아 고전 소설! 모든 것이 감시당하고 통제되는 삶 속에서 벌어지는 세계관이 곧 인공지능에게 따라잡힐 현실 세계와 겹쳐 보여 마음이 뒤숭숭해졌어요. 우리의 기억과 생각까지 통제당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소설도 모노 에디션으로 소장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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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의 일환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역사, 언어 그리고 개인의 기억까지 통제되는 세상. 절대 권력을 가진 국가와 통제자. 당에 의해 통제되는 사회와 사회에 속한 개인.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이 매 순간 제어되고 있다면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겠는가. 통제에서 벗어난 자유마저 감시 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박탈된 자유는 개인의 인간성과 사상을 무참히 살해했으며, 결국 저항은 자유가 아닌 파멸의 엔딩을 향했다. 고전은 항상 현재를 꿰뚫어 보는 것 같아. 분명 내일이었던 오늘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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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이전의 과거에서 쓰인 이 소설이, 2026년대를 살아가는 내게 마치 어제 나온 시사 뉴스처럼 읽힌다는 사실이 얼떨떨하면서도 서늘하게 다가온다. 먼 미래의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숨 쉬듯 접하는 일상의 일면과 기묘하게 닮아 있다. 빅브라더와 현대 AI 기술의 연결성은 또 어떠한가. 작품 속 텔레스크린이 시민들의 시선과 목소리를 24시간 감시하는 물리적 압박이었다면, 오늘날의 빅브라더는 훨씬 세련되고 친절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 우리가 무심코 누르는 좋아요, 검색창에 남긴 흔적 등 수많은 동선을 학습하는 AI 알고리즘은 오웰이 당시 상상했던 감시 시스템보다 훨씬 치밀하고 정교하다. 픽션이라는 소설틀을 가진 작품이지만, 문장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마치 독재 체제의 내부를 밀착 취재해 기록한 르포르타주를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이 책의 매력 중 하니다. 편리함이라는 이름 아래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첨단 기술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과연 윈스턴 스미스처럼 스스로의 생각과 진실을 지켜내고 있는가?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 의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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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조지오웰 읽으면서 계속 마음이 불편했던 책. 누군가 나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무섭지만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정말 사실인지조차 믿을 수 없게 만드는 게 더 무서웠다. 모든 것이 감시되고, 사람들의 생각과 기억마저 통제되는 세계를 그린 『1984』 오래전에 쓰인 책인데도 읽고 나서 지금의 세상과 완전히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것도 인상 깊었고 읽고 나서 생각이 오래 남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