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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뒤에서 담배 피는 두 사람 8권 8권도 두 주인공 사이의 잔잔한 분위기와 일상적인 대화가 인상적인 권이었다. 큰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작품은 아니지만, 오히려 평범한 상황 속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두 사람의 감정이나 관계 변화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장소에서 나누는 짧은 대화들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면서도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서로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좋았다.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도 갑자기 진행되는 느낌보다는 천천히 쌓아가는 방식이라 읽으면서 더 편하게 몰입할 수 있었다. 일상적인 장면과 유머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분위기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8권까지 읽고 나니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더욱 궁금해졌고, 작품 특유의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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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와 타야마. 앞뒤 글자만 다를 뿐인데 우리의 사사키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40대 중후반의 관록있는 세일즈맨과 20대 중반의 패기 넘치는 회사원의 밀고 당기는 러브스토리 만화 사회생활에 지친 회사원들이 보면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작품을 보는 독자들은 어느새 입꼬리가 올라가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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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 신세를 못 벗어나고 피로에 시달리는 중년 남성 사사키 그래도 남몰래 위로를 받는 혼자만의 힐링 방법~ 그것은 평소에 늘 즐겨피우는 담배와 단골 슈퍼에서 일하는 여자 점원 야마다 씨의 사근사근한 접객 일에 치미던 어느날밤 힐링을 위해 슈퍼에 가봐도 정장 야마다 씨는 안보이고, 요즘 세상에 담배 피울 곳 찾기도 어려운데... 의기소침한 사사키에게 여기선 담배 피워도 돼 라며 말을 걸어온 사람은 조금 특이한 복장의 타야마~~ 과연 둘의 관계는 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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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은 편의점 뒷골목이라는 둘만의 은신처에서 사사키와 타야마(야마다)의 미묘한 감정선이 한층 더 짙어지는 권입니다. 직장 스트레스에 지친 사사키는 타야마의 무심한 듯 따뜻한 한마디에 위안을 얻고, 타야마는 정체를 들킬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줄타기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해 갑니다. 담배 연기 너머로 오가는 솔직한 대화와 풋풋한 어른들의 로맨스가 깊은 설렘과 힐링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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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7권은 바쁜 일상 속 잠깐의 휴식처럼 느껴지는 작품의 분위기가 여전히 매력적인 권이었습니다. 사사키와 타마의 관계가 특별한 사건 없이도 조금씩 깊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은근한 설렘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은 대화와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서로를 향한 배려와 마음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서, 큰 사건이 없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평범한 일상에서 문득 발견하게 되는 작은 행복과 사람 사이의 거리감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읽고 난 뒤에도 잔잔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7권까지 읽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변화해가는 과정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고,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서로에게 다가갈지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됩니다. 조용하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7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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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08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이번 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08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8권은 재미있었어요. 초반에 비해 요즘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었는데 8권은 달달하니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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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시작가님의작품슈퍼뒤에서담배피우는두사람입니다.약간뇌를뺴놓고봐야하는작품인데가끔가다가진짜로둘이괜찮아?싶은마음이드는건어쩔수가없네요.좀더좋은사람이있지않을까.그래도재미있게보고있는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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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권에서는 카와카미라는 신캐가 등장합니다 야마다는 그녀를 카미~라고 부를만큼 서로 친분이 두터워 보입니다 그러나 카와카미는 야마다와 사사키가 서로 있는 모습을 보면서 웬 아저씨가 야마다를 속여먹고 있다고 오해하게 됩니다 이 일은 후에 일어날 큰 전개로 이어갈 계기가 됩니다 자칫 진부해질 수 있는 착각물 이지만 지루해지지 않고 중간마다 개성있는 새로운 등장인물도 등장하기에 계속 구입할 묘미가 있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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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큰 전개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해석해 볼 여지가 있는 장면,연출은 많았네요 야마다는 옛날 사사키에게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한 것 때문에 사사키의 동경을 깨뜨리고 싶지 않아서,그리고 사사키는 관계 이상으로 나아갔다가 망쳐버렸던 기억이 있어서 둘은 슈퍼 뒤에서 담배를 같이 피는 관계로만 유지하기로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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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관계가 가까워지는 두사람입니다 기억에 제일 남았던 이야기는 야마다가 감기에걸려 출근을 못했을때 사사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야마다인 모습에게 건 전화인줄 알았지만 그녀의 또다른 모습 타야마였습니다 어쩌면 야마다의 내면을 보여주는 '타야마'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사키를 보고 야마다는 기분이 좋아지는 모습에 인상깊은 장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