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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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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사람의 심리를 다룬 글은 늘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막상 이론 위주의 책을 만나면 끝까지 읽어내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은 이러한 부담을 덜어내고 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현상들을 재미있는 실험으로 풀어낸다. 저자 역시 기존 심리학 책을 읽다가 지루함을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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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다룬 글은 늘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막상 이론 위주의 책을 만나면 끝까지 읽어내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은 이러한 부담을 덜어내고 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현상들을 재미있는 실험으로 풀어낸다. 저자 역시 기존 심리학 책을 읽다가 지루함을 느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딱딱한 설명 대신 놀랍고 의외의 결과를 보여주는 실험들을 골라 소개한다. 사람의 행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심리적 요인이 일상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무거운 배낭을 멘 사람은 맨몸인 사람보다 눈앞의 언덕을 더 가파르게 판단했고, 우울한 음악을 들은 사람 역시 경쾌한 음악을 들은 사람보다 언덕의 각도를 높게 보았다고 한다. 신체적인 부담뿐 아니라 당시의 기분도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특히 배낭의 무게와 음악으로 유도한 기분이 모두 언덕의 경사를 판단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흥미롭다. 몸의 부담과 마음의 부담이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우리가 같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자신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


26개국의 날씨와 주가 자료를 분석해 맑은 날에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실험 결과도 의외였다. 평소 주식을 사고팔면서 날씨까지 연관 지어 생각해본 적은 없었기에, 날씨와 같은 외부 환경이 사람의 기분뿐 아니라 경제적 판단이나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물론 이 결과를 실제 투자 판단에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신중할 필요가 있겠지만, 평소 별개의 것으로 생각했던 현상들을 심리라는 관점으로 연결해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처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을 일상적인 장면과 다양한 실험으로 풀어내어,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새롭게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을 남기는 책이다.




d********9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아두면 유용한 심리학 실험과 이론들
"알아두면 유용한 심리학 실험과 이론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사실 이 책에 처음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책의 제목을 오인하면서 부터 였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오호, 이 책에는 주변사람들과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심리실험 사례들이 들어 있나 보군. 주변 사람들과 하나하나 따라해보면 재미있겠네.' 하는 생각이 들어 서둘러 책을 읽었던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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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 이 책에 처음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책의 제목을 오인하면서 부터 였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오호, 이 책에는 주변사람들과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심리실험 사례들이 들어 있나 보군. 주변 사람들과 하나하나 따라해보면 재미있겠네.' 하는 생각이 들어 서둘러 책을 읽었던 것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나의 기대와는 달리, 저명한 연구팀에 의해 실시된  유명한 심리실험들을 기반으로  개인이나 집단의 심리학적 성향을 사례와 이론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예상과는 달랐지만, 하나하나의 심리실험들은 하나같이 흥미롭고 유용했으며, 페이지를 넘겨갈수록 나의 내면에 무언가가 축적되어 가는 게 느껴졌다.  
이 책에서 예로 든 심리실험들이 비록 절대적인 이론들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아리송하게 여겼던 생각과 행동의 여러 괴리들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동안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편견이나 오해에 대해서도 

바로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의 부제인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적어도 나에게는 빈말이 아니었다.  

o***7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도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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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도서 제목부터가저의 호기심을 자극하여서 정독하게 되었습니다.어려운 심리학 이론을 공부하는 책이 아니고,흔히 경험하는 사함들의 생각과 행동을심리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어서부담이 없습니다.저자는 나이토 요시히토인 일본의 최고 심리학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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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도서 제목부터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여서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심리학 이론을 공부하는 책이 아니고,


흔히 경험하는 사함들의 생각과 행동을


심리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저자는 나이토 요시히토인 일본의 최고 심리학자라고 합니다.


이 도서의 목록은


제1장 인간심리의 사가지대 찾기


제2장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 간단한 일에 실패하기


제3장   당신의  인간관계 온도는?


제4장 밤이되면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제5장 고양이상사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면?




평소 사람의 행동이나 심리에 관심이 많다면


궁금했던 질문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왜 저런 행동을 할까?


똑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는 이유는 왜일까?


내가 지금 내린 판단도 혹시 심리적인 영향을 받은 걸까?


각각의 심리실험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어떤 상황을 만들었느지,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 행동에는 어떤 심리가 숨어 있는지


구성 단계가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읽다보니,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 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이 도서는 88가지 기빌한 심리실험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속마음을 깨닫게 하고 타인의 심리를 파악함으로써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통찰력과 소통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수 있도록


도움을 주네요.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면


최대한 관중이 많은 코스를 선택하라


(캘리포니아주립대 찰스 J. 워링엄 교수의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마라톤 주자의 반응실험)


찰스 J. 워링엄 교수와 동료 연구자 그들은


육상 선수가 90야드 거리를 달리는 속도를


측정하였는데,


전체 코스의 중간인 45야드 지점 잔디밭에


여성을 배치해두었습니다.


그녀는 그 자리에 서서 코스를 달리는 사람을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질때까지 눈으로 쫓으며 뚫어지게 바라보았다고 합니 주었을까요


과연 그 여성의 끈질긴 시선이 달리는 사람의 속도에


영향을 주었을까요?


결과는 달리는 사람이 여성의 시선을 느끼는 순간부터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한 신속히게 그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속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향해 누군가의 시선이 강하게 느껴지면


느껴질수록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이동 속도를 높인다고 합니다.




이 실험결과를 마라톤에 적용해본다면


좀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하프마라톤에서 완주하고 싶을 경우에


많은 관중의 시선을 강하게 느끼게 되면은


오로지 달리기에만 집중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완주할 가능성이 커지고


좀 더 좋은 성적이 나온다고 합니다.


만약 아무도 없는 길에서 혼자서 마라톤을 한다고하면은


자신도 모르게 의지가 꺽이면서 속도도 줄어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저하되어


급기야 터벅터벅 걷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자신을 계속 지켜본다고 생각하면


낙오하거나 꼴찌를 해서


망신 당하기 싫다는 본능 때문에


이를 악물고 달리게 된다고 하네요.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혼자서 일을 하면 여러 사람이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할때보다


일의 능률이 훨씬 떨어진다고 합니다.


누군가 자신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상황에서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일의 능률이 눈에 띄고, 좋은 결과물이 나오겠저.


남의시선이 지닌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속성을


공부나 업무 등에 지혜롭게 활요한다면


기대치보다 훨씬 튼 성장과 발전, 성과를 얻게 됩니다.


매우 공감이 가는 내용이였어요.


심리실험 결과를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대입해 보게 되네요.


예를 들어 어떤 상황에 내가 있었다면


어떻게 행동하였을까?


다른 사람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내가 생가했던 것과 실제 결과가 다르지는 않을까?


읽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심리 테스트 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라면 이렇게 했을 것 같은데


하면서 대화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도서는 인간관계를 이해하는 태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나 친구관계,


직장생활, 첫인상,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때의 판단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행동 등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상황들이 결국엔 사람의 심리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도서를 읽고나니, 사람의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만큼이나


나 자신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행동들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심리학에 관심은 있지만 어려운 책은 부담스러운 분


☞자기 자신을 좀더 이해해 보려는 분


☞사람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해보고 싶은 분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출퇴근이나 잠깐의 휴식시간에 읽을 책을 찾는 분


심리학 입문용 책을 찾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88가지 심리실험을 읽다보면은, 


어느새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지고


자연스럽게 내 마음까지 들려다보게 되네요.


아 그래서 내가 그랬구나


라고 공감을 갖게 되는 도서였습니다.



#심리실험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   #도서추천  #인간심리


#인간관계   #심리학입문



k***0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정말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있을까?
"나는 정말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있을까?" 내용보기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나이토 요시히토📙 사람과나무사이나는 웬만하면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물건을 살 때도 가격과 필요성을 따져보고, 사람을 만날 때도 첫인상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을 읽다 보니 그 자신감이 조금 흔들렸다. 내가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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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 나이토 요시히토

📙 사람과나무사이



나는 웬만하면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물건을 살 때도 가격과 필요성을 따져보고, 사람을 만날 때도 첫인상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을 읽다 보니 그 자신감이 조금 흔들렸다. 내가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가운데 꽤 많은 부분이 주변 상황에 영향을 받은 결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 여러 연구자가 진행한 심리실험 가운데 흥미로운 88가지를 골라 소개한다.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실제 실험과 그 결과를 중심으로 풀어가서 심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목차부터 재미있다. ‘정말 이런 것까지 연구했나?’ 싶은 주제가 줄줄이 등장한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사람의 판단이 생각보다 사소한 조건에도 쉽게 달라진다는 점이었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언덕을 바라본 사람들은 아무것도 들지 않은 사람들보다 언덕의 경사를 더 가파르게 느꼈다고 한다. 몸이 힘들면 눈앞의 상황까지 더 버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별것 아닌 실험처럼 보이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일상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자주 한다. 피곤한 날에는 평소라면 대수롭지 않을 일도 유난히 어렵게 느껴지고, 마음이 여유로운 날에는 같은 문제도 훨씬 가볍게 받아들이곤 한다.

압박감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중요한 경기일수록 응원과 기대가 힘이 될 것 같지만, 지나친 부담은 오히려 평소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 선수들이 평소보다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 부분을 읽으며 발표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반드시 잘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열심히 하는 것과 긴장에 짓눌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

읽다 보면 타인의 심리를 간파하는 방법보다 오히려 내 판단을 먼저 의심하게 된다. 가격표, 옷차림, 주변의 시선, 분위기, 몸의 피로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이 선택에 끼어든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무언가를 확신할 때 한 번쯤 “정말 내가 그렇게 생각한 걸까?” 하고 돌아보게 됐다.


깊고 어려운 심리학 이론서보다는 사람의 행동 뒤에 숨어 있는 이유를 재미있게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책이다. 인간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지 않고, 생각보다 주변 환경에 쉽게 흔들린다.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 나면 오히려 내 판단을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책인 줄 알았는데, 결국 가장 많이 들여다보게 된 것은 내 마음이었다.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 #자기계발편 #나이토요시히토 #사람과나무사이 #심리학책 #심리학추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p********0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과나무사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사람과나무사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릴 적 토요일 저녁마다 텔레비전 앞에 앉아 열심히 챙겨보던 프로그램이 있었다.바로 KBS 2TV의 "스펀지"다. 정말 그 당시에는 흰색 쫄쫄이 입고 희안한? 실험들을 직접 해보며 시청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궁금증도 풀어주는 뭔가 이상한 매력이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종영되었나 보다. 이번에
"[사람과나무사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 적 토요일 저녁마다 텔레비전 앞에 앉아 열심히 챙겨보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KBS 2TV의 "스펀지"다. 정말 그 당시에는 흰색 쫄쫄이 입고 희안한? 실험들을 직접 해보며 시청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궁금증도 풀어주는 뭔가 이상한 매력이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종영되었나 보다. 이번에 읽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은 그 시절 "스펀지"를 책 형태로 다시 접하는 듯했다. 반갑기도 하고 짠하기도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짧은 몇 쪽 안에서 하나의 독특한 가설을 실제 실험 결과를 통해 풀어내는데, 목차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입맛이 절로 다셔지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책이었다.


책의 시작인 "심리실험 01"부터가 아주 깔깔깔 웃음이 난다. 스탠퍼드대 J. 더글러스 매코널 교수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싸구려 맥주에 최고급 맥주 라벨을 붙여서 마시게 하면 애호가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라는 실험이다. 일본 예능 방송에서나 볼 법한 황당하면서도 솔직한 주제를 학자들이 너무나 진지하게 검증해 내는 과정이 웃음이 깔깔 나온다. 명색이 맥주 마니아라 자부하던 이들이 단지 겉에 붙은 상표 라벨 하나에 속아 맛의 평점까지 싹 바꿔버리는 모습은, 인간이 얼마나 허영심과 브랜드 프리미엄에 취약한 "속물"인지 뼈때리는 유머와 함께 증명해 준다.

이 책이 또 넘 좋은게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목차를 보고 끌리는 주제부터 쏙쏙 골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점이다. "그럴 줄 알았어!" 하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공감형 주제가 있는가 하면, "헐... 진짜 이렇다고?"라며 반전 결과에 입을 벌리게 되는 에피소드도 가득하다. 혼자 퀴즈를 풀듯 결과를 미리 추리해 보며 읽어 내려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전체 88가지의 실험은 총 5개의 챕터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그래도 딱히 각 챕터의 제목과 수록된 하위 실험들이 완전히 딱 들어맞는 정형화된 구조는 아니다. 예를 들면 제4장의 제목은 "밤이 되면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이지만, 그 내부에는 "폭력적 성향의 사람은 3미터 이내까지 접근한 사람을 적으로 간주한다"라거나 "사무실 책상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 같은 다채로운 실험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겉보기엔 통일성이 조금 떨어져 보일지 몰라도, 이런 엉뚱하고 다채로운 믹스매치가 오히려 뻔하지 않은 재미를 선사한다. 들려주는 주제 하나하나가 워낙 흥미롭다 보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지루할 틈이 없다.


더욱이 출처와 근거가 매우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어 신뢰도가 높았다. 요즘이야 컴퓨터나 빅데이터 분석으로 몇 만 명의 데이터를 쉽게 추출하지만, 수십 년 전 학자들이 1만 세대를 직접 발로 뛰어 조사하거나 대학원생들을 모아 끈질기게 반응을 측정해 낸 결과물을 보고 있으면 "와, 이건 진짜 인정해 줘야 한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학술적 출처는 딱딱하지만 글의 분위기는 친근해서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상대방이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알아보기 위해 깍지를 껴보게 하는 간단한 실험부터, 90퍼센트 확률로 낙선하는 선거 후보들의 말속에 숨겨진 비관주의의 습관, 그리고 잘하고 싶은 일일수록 남의 시선을 피해야 하는 압박감의 정체까지... 인간의 허점과 심리적 사각지대를 예리하게 파헤치는 지혜들이 가득하다.


어렵고 한숨나오는 심리학 이론서에 지친 사람이나, 인간 행동에 숨겨진 진짜 이유가 궁금한 직장인이나 마케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장에 꽂아두고 마음이 답답하거나 심심할 때마다 한 편씩 꺼내 읽다 보면,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스위치를 켜고 세상을 보는 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같다.




#사람과나무사이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 #나이토요시히토 #재밌는실험 #스펀지 #다이어트면작은그릇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s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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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서평]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만으로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재미있다는 말에 혹했다기 보다는 심리실험을 했다는 단어에 꽂혔기 때문이다. 내마음도 내가 잘 모르는데 상대의 행동에서 뭔가 알아낼 수 있다면 한 발 앞설 수 있지 않을까.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골라낸 실험은 무엇이었을까. 무엇을 알고 싶어서였을까. 우선 이게 궁금했다.
"[서평]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재미있다는 말에 혹했다기 보다는 심리실험을 했다는 단어에 꽂혔기 때문이다. 내마음도 내가 잘 모르는데 상대의 행동에서 뭔가 알아낼 수 있다면 한 발 앞설 수 있지 않을까.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골라낸 실험은 무엇이었을까. 무엇을 알고 싶어서였을까. 우선 이게 궁금했다.



목차부터 살펴보니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궁금증으로 실험을 한 것들도 있었고 내가 너무 궁금했던 실험도 있었다. 와우 정말 재미있겠다.



굳이 실험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도 있다. 백화점을 갈 때면 못차림부터 신경을 쓴다.

대충 입고 가면 그닥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걸 '드레스 효과'라고 하는 것은 몰랐지만 살다보니 자연히 습득된 지혜였다. 우리 속담에도 있지 않은가.

'옷 잘입은 거지는 잘 얻어 먹는다'. 일단 옷을 잘 갖추어 입은 사람은 함부로 대할 수가 없다.

비싼 옷을 말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나를 포함해서 잘 생긴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미인, 미남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게 되고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타고난 인물은 내 잘못이 아니니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표정을 바꾸고 인상을 좋게 하는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쁘면 다야?'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유리한 것은 인정!



살을 빼고 싶다면 작은 식기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대단한 발견이었다. 

하긴 비빔밥을 먹을 때 큰 양푼에 온갖 나물을 있는대로 비벼 함께 먹으면 유독 더 많이 먹겠다고 했던 것이 떠올랐다. 일단 그릇부터 바꿔야겠네.


독신자가 사망율이 더 높다거나, 사회가 불안할 수록 이혼율이 감소한다거나, 인구밀집도가 높은 곳에서는 왜 더 불친절해지는 것인지를 실험을 통해 밝혀내고 설명한 것이 흥미롭다.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른 현수막 대신 큼직한 쓰레기통을 여러 곳에 배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실험은 시청공무원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 거리 곳곳에 쓰레기통이 너무 없다.


자 일단 잘 나가는 사람일 수록 가방의 무게가 가벼웠다니 가방속에 들어있던 어수선한 것들을 정리하고 단정하게 옷을 차려입고 화장도 곱게하고 외출을 해야겠다.

뭔가 일이 잘 풀리고 친절한 대접을 받을 것같은 예감이 마구 몰려온다. 이 실험서가 증명하고 있으니 믿는다. 이 시리즈의 다른 심리실험책도 꼭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

h********5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뇌의 작동원리를 심리실험으로 알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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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조건을 주고 우리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인간의 기본심리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 책은 88가지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우리 인간은 자주 이해할수 없는 선택이나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한편으로 이런 심리를 잘 파악하고 이용하면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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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조건을 주고 우리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인간의 기본심리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 책은 88가지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우리 인간은 자주 이해할수 없는 선택이나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한편으로 이런 심리를 잘 파악하고 이용하면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제품을 판매할때 유용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함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동일한 제품을 단지 가격 라벨만 서로 다르게 해두고 소비자의 선택을 하는 경우 우리는 가격이 비싼 제품이 훨씬 좋다라는 평가를 내리고는하는데요. 이는 동일한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인데 하나에는 고급 브랜드의 라벨이 붙어있고 또 하나는 공장 자체의 이름모를 브랜드 라벨이 부착되어진 경우 우리는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고급 브랜드 라벨 부착 제품을 갖고싶어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실제 제품의 품질이나 맛보다는 제품 자체의 브랜드에 지나치게 매몰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반증이 아닐까싶습니다.


또한 사람을 판단할때 우리는 그 사람이 입은 옷차림이나 잘생기고 못생긴 얼굴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은 더 신뢰를 주기 마련이라는 것 그리고 또 권위있는 복장이나 화려한 의상은 인간에게 더 신뢰감을 준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별로 잘난 것도 없고 또 특별하게 능력이 없는 보통사람은 미남이나 미녀와 경쟁시에 더 노력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이 아닐까요?


88가지의 실험으로 우리는 인간 심리와 행동법칙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고보면 인간의 행동이나 선택은 굉장히 이성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결코 그렇지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이는 우리 인간의 뇌가 때론 우리를 착각의 세계로 이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p********1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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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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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기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되었습니다.일상을 바꾸는 뇌와 심리의 작동 원리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막상 내 행동과 타인의 마음이 왜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명확히 설명하기는 어렵다. 나이토 요시히토가 저술하고 사람과 나무사이에 출간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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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기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되었습니다.



일상을 바꾸는 뇌와 심리의 작동 원리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막상 내 행동과 타인의 마음이 왜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명확히 설명하기는 어렵다. 

나이토 요시히토가 저술하고 사람과 나무사이에 출간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은 바로 이러한 의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도서이다. 

세계 최정상급 연구들과 기발한 실험들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인간 행동의 숨은 동기를 파헤친다. 

복잡한 이론 대신 직관적인 실험 사례를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인간 행동을 결정하는 은밀한 심리 메커니즘


책에서 다루는 다채로운 실험들은 인간이 얼마나 환경과 미묘한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보여준다. 

의식적으로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린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주변의 분위기나 시각적 요소에 큰 영향을 받는 것이 인간의 뇌이다. 

저자는 이러한 심리적 허점을 역이용하여 스스로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일상의 효율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안내한다. 

타인의 행동을 유도하거나 복잡한 상황을 유리하게 풀어나가는 실마리 역시 이러한 심리 메커니즘의 이해에서 비롯된다. 

무심코 지나치던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 패턴 뒤에 숨겨진 과학적 근거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타인의 마음을 읽고 관계를 주도하는 통찰력


자기계발의 핵심은 결국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그리고 관계 속에서의 주도권 확보에 있다. 

이 책은 상대방의 진짜 속마음을 간파하고 신뢰를 얻는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심리학적 실험 데이터로 증명해 낸다. 

단순히 감에 의존하는 인간관계가 아니라, 철저한 검증을 거친 행동 양식을 토대로 상대를 대하기 때문에 실생활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을 줄이고 보다 생산적이고 단단한 유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준다. 

철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타인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확실한 심리적 도구


변화는 나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은 막연하게 다짐만 하던 자기관리에서 벗어나, 뇌의 작동 원리에 맞춘 실천 가능한 대안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삶의 방식을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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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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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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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했습니다. 요즘 서점에서 심리학의 열기가 조금사그라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이번에는 제목부터 꽤 흥미로운 책을 읽어봤어요.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자기계발편입니다.제목 그대로 88가지 심리실험을아주 짧게 소개하는 책이에요.한 가지 실험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어떤 대학교에서 어떤 교수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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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했습니다. 


요즘 서점에서 심리학의 열기가 조금

사그라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제목부터 꽤 흥미로운 책을 읽어봤어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자기계발편입니다.

제목 그대로 88가지 심리실험을

아주 짧게 소개하는 책이에요.


한 가지 실험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어떤 대학교에서 어떤 교수가 이런 실험을 했고,

그 결과가 이랬다는 식으로

흥미로운 부분만 쏙쏙 뽑아서 보여줍니다.


중간중간 일러스트도 들어가 있어서

가볍게 넘겨보는 심리학 이야기책 느낌이랍니다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건

실험의 제목들이 상당히 자극적이라는 

거였어요.


예를 들면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면

최대한 관중이 많은 코스를 선택하라'거나,

'가게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라벤더 향기를 활용하라'는 식이에요.


이런 제목을 보면 아무래도

'진짜?', '왜 그렇지?' 하고 

한 번 더 읽게 되거든요.


독신자에 비해 기혼자의 사망률이

눈에 띄게 낮은 이유는 무엇인지,

왜 우리는 세상에 나쁜 사람이

유난히 많은 것처럼 느끼는지,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사람일수록

정말 더 용감하고 대담한지 같은 내용도 있어요.


이런 건 그냥 지나가면서 읽어도

'오, 정말?' 싶어서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심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처음 접하기에는 이런 책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리학이라고 하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왠지 어려운 용어나 이론부터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담이 거의 없거든요.


이 책을 읽고, 심리학에서 이런 부분도 

다루는구나, 이런게 궁금하면 이런 실험을 

진행하는구나 정도만 알아도 좋죠


실험 하나 읽고 대충 

'아, 사람에게 이런 심리가 있구나'

하고 넘어가도 큰일날 건 없으니까요.


88개나 되지만, 아주 짧고 쉽게 써있어서 

하루에 몇 개씩 읽어도 부담이 없으니 

독서 자체가 힘든 사람들한테도 좋구요


물론 이 책의 목적 자체가

논문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데 있는 건 아니니까

그 부분까지 기대하는 건 조금 다른 이야기겠죠.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심리학에 접근하기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심리학에 가볍게 관심을 가져보는, 

'심리학에서 이런 것도 다룬다'는 

인트로 정도의 책으로 봤어요.


그래도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실험들을 모아놓으니

읽는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도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행동을

'혹시 이것도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 걸까?'

하고 한 번쯤 바라보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심리학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런 가벼운 책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람들이랑 한 번씩

스몰톡 화제로 삼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e******m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적인 방법_나이토요시히토/사람과나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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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관심을 가지고 챙겨보는 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시리즈! 이번 시간 도서의 주제는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심리실험이라는 것 자체로 흥미롭게 읽어가게 되고 유익하기도 한데,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니,왠지 이번 도서는 읽으며 알아가는 내용이 흥미로움이나 유익한 지식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적용으로 연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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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관심을 가지고 챙겨보는 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시리즈! 

이번 시간 도서의 주제는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심리실험이라는 것 자체로 흥미롭게 읽어가게 되고 유익하기도 한데,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니,

왠지 이번 도서는 읽으며 알아가는 내용이 흥미로움이나 유익한 지식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적용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읽으며 바로 해보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 

  • 심리실험 17 - 상대방이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알고 싶다면 깍지를 껴보게 하라. 


코네티컷대 크리스틴 모어 교수 연구팀의 '우뇌형`좌뇌형 감별 실험'이었다. 

단 1초 만에 상대방이 '우뇌형'인지 '죄뇌형'인지 칸파할 수 있는 방법!


읽으며, 혹은 그림을 보자마자 '어? 이거 들어본 것 같은데? 아, 이거 알았는데!'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 

이것은 자신의 뇌가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에 따라 맨 위에 오는 엄지손가락이 달라진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개발된 실험이라고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무심히 양손 손가락을 평소처럼 깍지를 껴보면 된다.

그런 다음 어느 쪽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왔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맨 위로 올라온 사람은 좌뇌형이고,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온 사람은 우뇌형이다. 

그런데, 이건 그저 재미로만 보는 테스트와는 다르게 연결된다. 


좌뇌형은 두뇌파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언어 능력이 뛰어나고 분석적 사고에 능한 사람, 모든 일을 엄밀하게 따져서 생각하기를 즐기는 유형, 이론에 집착하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에 비즈니스 협상 파트너가 좌뇌형이라면, 감정적이거나 정서적인 문구를 사용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다. 

상대방의 유형을 쉽게 파악한 만큼, 그 사람이 분석적인 유형이라면 구체적인 수치나 통계 자료처럼 세부 사항을 제시하며 설득하는 것이 더 적절한 방법이다. 



파트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간단한 일에 실패하기' 부분의 내용을 흥미롭게 읽었다. 

허버드대 교수의 실험도 있었는데, 하버드대 사회심리학자 대니얼 M. 베그너 교수의 '일부러 대답 틀리기 실험'이다. 


4초 간격으로 질문을 읽어주고 '네' 또는 '아니오'를 순간적으로 대답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 조건을 추가했다. '대답이 최대한 불규칙한 배열로 나오도록 '네' 또는 '아니오'를 섞어서 대답해달라'는 것이다. 


정리하면, 적당히 대충 '네' 또는 '아니오'가 연속해서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총 28개의 질문 중 20개는 쉬운 질문이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레몬은 달콤한 과일입니까?"와 같은 질문이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28개 중 20개가 쉬운 질문이었지만, 쉬운 질문을 할 때 정답을 말하는 비율은 82퍼센트였다고 한다. 

정답과 관계없이 일부로 틀리기, 쉬운 문제에 정답을 말하지 않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선거와 관련된 내용들도 있었는데, 그 중 '90퍼센트 확률로 낙선하는 후보자들의 단 한 가지 공통점은?'이라는 부분에서 궁금증이 생겼다. 

'단 한 가지 공통점'이라는 부분이 아마 시선을 끈 이유가 아닐까. 


이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 해럴드 줄로 교수의 '선거 후보자들의 말과 당선율의 상관관계 연구'에 대한 내용이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해럴드 줄로 교수는 1948년부터 1984년까지 공화당과 민주당 지명 수락 연설을 분석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조사는 다름 아닌 '각 후보자가 미국 상황을 얼마나 비관적으로 묘사하는지'였다. 이런 것을 조사한다는 것도 조금 특이하게 생각되었는데, 그 결과 비관적 후보자가 10번에 9번꼴로 선거에서 패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줄로 박사는 1900년부터 1944년까지 선거 결과도 조사했는데, 비관적 후보자가 12번의 선거에서 9번 패배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비관적 문구를 자주 사용하는 후보자일수록 낙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이것이 정치인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비즈니스 현장의 리더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우리 회사가 머지않아 전 세계를 제패하게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는 경영자를 예시로 든다. 이렇게 호언장담하는 경영자를 보면 직원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왠지 그 말을 믿고 의지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늘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살며 구성원을 암담하게 만드는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여러분의 입에서 습관적으로 흘러나오는 말을 돌아보고 그 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라.'



이번 심리실험 시리즈도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 소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하며 펼치고 읽었다가 그 다음 이야기도 또 궁금해서 읽게 되는게 도서의 매력이다. 

도서는 한번에 읽기에는 두께감이 좀 있지만, 각각의 심리실험은 짧게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읽고 싶은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이 중간에 있어도 그 부분을 펼쳐서 읽는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또, 각 챕터가 색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을 옆면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궁궁금한 내용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 고민되었거나 한번쯤 비슷한 질문을 가진 적이 있는 소제목이 보인다면 먼저 읽어가도 괜찮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시리즈는 보다보면, 참 다양한 심리실험이 존재한다는 것에 신기해하기도 하고 

그 내용을 흥미롭게 읽어가기도 하고 나와 주변을 돌아보고 생각해보게 되는 지점이 생기기도 한다. 


유익한 내용은 알아가고 싶지만, 너무 긴 호흡은 부담을 가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직장인 분들이 옆에 두고 보기 좋은 책이다. 

우선, 오늘 살펴본 내용을 토대로 언어 습관 개선 부터 적용해보아야 겠다. 


그럼, 모두 책과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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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