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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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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아 교육전때 아이가 직접 고른 책이다. 이 책과 땅 속 탐험 두 권을 들고 고민하더니 이 책을 골랐다. 이렇게 아이에게 책을 고를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다. 가끔은. 이 책은 다른 도감에 비해 그냥 명칭의 나열인 것 같아 그것이 조금은 마음에 안 들긴 했다. 하지만 아이 눈높이에 맞춘다면 글씨보다 그림이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갯벌과 바닷속에 있는
"생물 도감" 내용보기
이번 유아 교육전때 아이가 직접 고른 책이다. 이 책과 땅 속 탐험 두 권을 들고 고민하더니 이 책을 골랐다. 이렇게 아이에게 책을 고를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다. 가끔은. 이 책은 다른 도감에 비해 그냥 명칭의 나열인 것 같아 그것이 조금은 마음에 안 들긴 했다. 하지만 아이 눈높이에 맞춘다면 글씨보다 그림이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갯벌과 바닷속에 있는 생물들을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맨 앞에 이 책에 나오는 생물들은 거의 실제 크기로 그려져 있다는 말이 마음에 든다. 그래서 지충이와 숭어는 이렇게 길게 그려져 있는건가? 우리 아이는 요즈음 이런 백과 사전식의 책에 흥미를 아주 많이 갖고 있어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인상깊은구절]
바다에 나갈때는 어른과 함께 나가도록 하자. 썰물, 밀물의 시간을 알고 나가자. 밀물때는 바닷가에 사는 생물을 충분히 관찰하기 힘들다.
k****0 200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바다에 갈 때 들고가면 좋은 책
"아이와 바다에 갈 때 들고가면 좋은 책" 내용보기
책 속에는 실물 크기로 그려진 바다 생물이 가득하다. 물이 들었을 때와 빠졌을 때, 고인 곳과 바위틈, 물 속에 이르기까지, 흔히 갯바위 부근에 가면 볼 수 있었던 여러가지 생물의 이름과 간단한 습성이 나와 있다. 바위에서 시작해서 나중에 물 속을 헤엄치는 크고 작은 물고기며, 오징어, 새우 등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이 발동될 것이다. 제일 좋은 것은 아이와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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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실물 크기로 그려진 바다 생물이 가득하다. 물이 들었을 때와 빠졌을 때, 고인 곳과 바위틈, 물 속에 이르기까지, 흔히 갯바위 부근에 가면 볼 수 있었던 여러가지 생물의 이름과 간단한 습성이 나와 있다. 바위에서 시작해서 나중에 물 속을 헤엄치는 크고 작은 물고기며, 오징어, 새우 등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이 발동될 것이다. 제일 좋은 것은 아이와 이 책을 들고 바다에 가서 찾아보는 것이다. 각종 도감류는 너무 두껍거나 해서 어린아이가 실제로 들고 다니며 비교해보기 불편하다. 취학 전 후의 아이들이라면 이 책으로 충분할 것 같다. 다만 한 가지, 일본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책이라 보기 흔한 생물이긴 하지만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바다에 나갈 때는 어른과 함께 나가도록 하자. 바닷물이 완전히 빠져나갔습니다. 바위 그늘이나 바위 틈에 꼼짝않고 숨어서 바닷물이 다시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생물도 있습니다.
l****s 200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