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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권은 아이가 좋아하는 수달 이야기라 더 반가웠어요.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비글호 탐험대가 한강에 나타났다는 괴물의 정체를 찾아 나서고, 그곳에서 수달 가족을 만나게 돼요. 수달 가족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온 이야기에는 동물의 터전을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도 담겨 있어요. 귀여운 모습으로 익숙했던 수달의 생활과 주변 환경을 함께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 조금 더 알고, 그 동물이 살아갈 곳에도 관심을 갖게 해주는 내용이구요. 뒤에 실린 ‘개미박사의 생물학 교실’과 ‘팩트체크’로 관련 지식을 정리할 수 있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카드가 들어 있어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동물일지 기대가 되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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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우리동네 수달가족 최재천 기획 @choemazon 황혜영 글 박현미 그림 안선영 해설 다산어린이 @dasan_kids 자연을 알아야 사랑하고, 사랑해야 지킬 수 있다. 🌿 비글호 탐험대, 드디어 대한민국에 도착! 최재천 교수님의 생물학 지식과 생명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이 담긴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을 읽었어요 세계 곳곳을 탐험한 비글호 대원들이 만난 한강의 괴물! 그 정체는 바로 귀여운 수달 가족이에요. 🦦 수달 가족의 눈물겨운 생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돼요. 최재천 교수님의 글을 읽으며 어린 시절 다슬기를 잡고, 올챙이를 관찰하고, 개미와 메뚜기, 사마귀, 방아깨비를 만나며 자연 속에서 뛰놀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 상윤이와도 동물원과 식물원을 다니며 다양한 생명을 만나 왔답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동물 카드를 좋아했던 상윤이는 가시고기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물고기는 내 친구!” 물고기 밥 주기를 좋아하는 상윤이와 잉어에게 밥을 주는 체험도 정말 많이 다녔는데요. 그래서인지 책 속 동물 이야기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 체련공원에서 수달을 보고, 서천 국립생태원과 대전 신세계 아쿠아리움에서 수달을 만났던 추억도 함께 떠올랐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최재천 교수님을 직접 뵈었던 기억과 등장인물 중 제 이름과 같은 ‘미리’를 발견한 반가움까지! 책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함께 보고, 관찰하고, 경험하는 순간부터 자라는 게 아닐까요? 📚 동물과 자연을 좋아하는 어린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생물학을 배우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해요. 우리 함께 유쾌한 동물 탐험을 떠나 볼까요? 🐾🌏 첫 번째 시즌의 탐험은 10권에서 마무리되지만, 우리 가족의 자연 탐험은 계속됩니다. 🌱 본 도서는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최재천의동물대탐험 #최재천교수 #어린이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생물학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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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우리 동네 수달 가족 이야기 이번에는 우리 동네 수달 가 이야기예요. 타잔이 되고 싶었던 소년 최재천의 꿈이 담긴 책! 사실 저희 딸도 최재천 교수님처럼 타잔이 되고 싶었고, 톰 소여처럼 살고 싶었고, 트리하우스도 갖고 싶어 했던 아이예요. ㅎㅎ 심지어 수달을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10권은 아이도 더 공감하면서 읽은 것 같아요. 예전에 수달이랑 손잡고 싶다면서 수달이랑 손잡으러 가자고 노래를 부르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때는 어찌나 귀엽던지! 아이의 이런 모습을 떠올리며 책을 읽으니 저도 더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건 당연하지만, 그걸 꼭 문제 풀이 형식으로만 배울 필요는 없잖아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그 마음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 바로 그런 힘을 가진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이번 10권에서는 세계 곳곳을 누비던 비글호 탐험대가 드디어 대한민국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에 도착하자마자 한강에서 괴물을 발견했다고요?!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누가 잉어를 다 먹어버린 걸까요? 혹시 수달까지 괴롭힌 건 아닐까요?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두근두근… 과연 한강 괴물의 정체는?! 그런데 알고 보니 너무 깜찍한 수달 뽀로롱! ㅋㅋㅋㅋ 한강 괴물의 정체도 너무 귀엽지만, 그 안에 담긴 눈물겨운 생존 스토리까지! 수달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그저 귀여운 동물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수달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해줘요. 도시에 야생동물이 돌아왔다는 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수달은 언제든 다시 떠날 수 있잖아요.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수달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참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우리가 수달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관심을 갖는 것까지! 거창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있겠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무조건 외우고 공부한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고 동물에게 마음을 주면서 조금씩 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수달을 너무 좋아하는 저희 딸에게는 더욱 특별했던 이번 이야기! 귀여운 수달 뽀로롱의 모험도 만나고, 우리 주변의 자연과 동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자연을 아끼는 마음까지 자라나는 책!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수달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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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큰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귀여운 수달과 흥미로운 탐험 이야기가 어우러져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비글호 탐험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달의 생활 방식과 서식 환경,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만화와 동화, 생물학 정보가 적절히 구성되어 있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지식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한강에 돌아온 수달이 반갑게 느껴지는 동시에 야생동물이 계속 살아가려면 깨끗한 강과 안전한 서식지를 지켜야 한다는 점도 생각하게 됩니다. 책을 읽은 뒤 아이와 도시에서 인간과 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관해 대화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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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진 도시 하천으로 돌아온 수달 가족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말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더라고요. 동화를 신나게 읽다 보면 생태계 보호나 자연 사랑 같은 가치도 자연스럽게 마음에 남게 돼요. 같이 들어있는 반짝이는 포토카드 덕분에 아이가 신나서 밤새 집중해 읽을 정도로, 재미와 공부를 다 잡은 알찬 생물학 동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