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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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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선택해 보는 책선아와 역사책을 읽다 보면 유명한 인물의 이름과 사건을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이번에 함께 읽은 토끼섬의 그림책 『안중근의 선택』은 바로 그런 점에서 조금 특별했어요.안중근 의사 하면 가장 먼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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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선택해 보는 책


선아와 역사책을 읽다 보면 유명한 인물의 이름과 사건을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번에 함께 읽은 토끼섬의 그림책 『안중근의 선택』은 바로 그런 점에서 조금 특별했어요.


안중근 의사 하면 가장 먼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장면이 떠오르잖아요. 저 역시 그 장면을 중심으로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 한 장면에 도착하기까지 어떤 선택들이 있었는지를 따라가게 해요.



📖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책장을 넘기면서 계속 질문을 받게 돼요.


나라를 위해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지, 가족과 나라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포로를 죽일 것인지 살릴 것인지, 그리고 마지막 순간 목숨을 지킬 것인지 자신의 뜻을 지킬 것인지.


특히 독자가 직접 다음 장을 넘길지 선택하는 구성이 재미있었어요.


그냥 “안중근은 이렇게 했다”라고 설명해 주는 위인전과 달리, 잠깐 책을 멈추고 선아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선아가 질문을 하나씩 읽어가며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생각보다 선택이 어려워.”


짧게 나온 이 말이 저는 꽤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 보는 역사책


안중근 의사의 삶을 따라가면서 독립운동뿐 아니라 교육, 가족, 포로에 대한 태도, 평화에 대한 생각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포로를 풀어주는 장면은 조금 의외였어요.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이지만 적을 무조건 미워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 선아에게도 인상적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안중근 의사는 훌륭한 독립운동가였다”라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한 사람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선택했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림도 화려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가 강해서 역사적인 장면을 읽을 때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어두운 색감과 인물의 표정, 실루엣이 어우러져서 책 전체에 긴장감이 느껴졌어요.





💭 책을 덮고도 남는 질문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결국 질문은 우리에게 돌아와요.


“나라면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했을까?”


사실 정답을 쉽게 말하기 어려운 질문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더 좋았어요. 안중근 의사의 선택을 무조건 따라 하라고 이야기하기보다, 그 선택의 배경과 고민을 살펴보고 나의 기준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책처럼 느껴졌거든요.



선아와도 책을 덮고 역사 이야기를 조금 더 나눠봤어요. 평소에는 사건의 순서나 인물 이름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에는 “왜 그렇게 했을까?”를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니 같은 역사가 조금 다르게 다가왔어요.


역사는 지나간 일을 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렇게 한 사람의 선택을 따라가다 보면 그 시대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안중근의 선택』은 안중근 의사를 ‘완성된 영웅’으로 바라보기보다, 두려움과 고민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에 따라 선택했던 한 사람으로 만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선아에게도 역사책 한 권을 읽었다기보다, 한 사람의 삶 앞에서 잠시 멈춰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생각해 본 시간이 되었어요. 🇰🇷📚




#안중근의선택 #토끼섬 #안중근의사 #역사그림책 #초등역사책 #초등역사 #어린이역사책 #초등독서 #역사독서 #독립운동 #독립운동가 #한국사책 #한국사그림책 #초등한국사 #책육아 #엄마표독서 #아이와역사읽기 #그림책추천 #그림책후기 #초등책추천 #역사교육 #독서후기

x********6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선택은 ......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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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위인에 대해 배우고 있는 아들안중근의사에대해아는거라곤독립운동가였다는사실뿐이었다.부끄럽지만 엄마인 나도 안중근 의사에 대해 아는 건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 손가락을 끊어 나라를 위한 피의 맹세, 그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안중근의마지막선택정도였다.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됐고이 책에 나온 8번의 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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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위인에 대해 배우고 있는 아들

안중근의사에대해아는거라곤독립운동가였다는사실뿐이었다.

부끄럽지만 엄마인 나도 안중근 의사에 대해 아는 건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 손가락을 끊어 나라를 위한 피의 맹세, 그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

안중근의마지막선택정도였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됐고

이 책에 나온 8번의 큰 그의 선택을 놓고

나역시많은고민을하게되었다.

아이는 아직 독립운동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학교에서 배웠는지 유관순 열사가 어린 나이에 숨졌다는 사실에 자못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읽으면서

선택에 따른 책임에 대해 이야기했고

아이는그래도마지막에죽지않기를선택했으면했던것같다.

또한 나라를 지키겠다고 상하이로 떠났다가 만난 프랑스 신부의 말에

한국으로 돌아와 나라를 지키려면 마음만으로 가 아닌 행동으로

그래서 스스로를 지킬 줄 아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힘을 쏟은 일은

아이가 왜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되기도 했다.

툭하면엄마, 학교안가면안돼? 하던아이ㅎㅎㅎ

엄마의 입장이 되고 보니

엄마가 아니었을 때는 조마리아 여사의 말들이 정말 멋져 보였고

강단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엄마가 되고 보니, 아들을 둔 엄마로서

그 마음이 굳건한 신앙을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아들에게 조국을 위해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옳은 길이라면 실패해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말과

사형 선고 앞에 망설일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읽을 때에는

정말 내마음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의 선택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과 역사를 제대로 알아감과 동시에

우리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고 또 그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지며 살아야 하는데

이책은그런부분에서도바른선택을할수있는힘을길러주는것같다.


잊지않겠습니다.


a******n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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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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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선택#나다울_글#정인성_그림#천복주_그림#토끼섬@tokkiseom_book 🔖 영웅 안중근의 삶을 '선택'이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풀어낸 그림책이다.독자는 첫 장을 여는 순간 직접 독립운동의시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라윤이가 역사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기 시작하면서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안중근 의사]이다.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설민석 선생님의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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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의선택

#나다울_글

#정인성_그림

#천복주_그림

#토끼섬

@tokkiseom_book 


🔖 영웅 안중근의 삶을 '선택'이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풀어낸 그림책이다.

독자는 첫 장을 여는 순간 직접 독립운동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 라윤이가 역사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안중근 의사]이다.

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설민석 선생님의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소개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역에서 펼친 작전 이야기까지

모든 일대기를 외울 정도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인물이다.

이번 그림책은 [선택]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서

안중근 의사의 삶을 돌아본다.

그의 선택은 언제나 독립, 그리고 평화.


나는 엄마의 관점으로 책을 읽다보니,

조마리아 여사의 선택이 참으로 놀랍고 대단하다 여겨진다.

나라면 어떻게든 아들을 살리는 선택을 했을텐데 말이다.

새삼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펼치신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 그림책으로 만나는 안중근 의사

많은 독다들이 그의 선택을 따라가며

그의 마음과 시대를 함께

헤아려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고 좋아해서

[독립운동가]를 꿈꾸는 7세 아들.

안중근 의사를 그림으로 그리고,

만들기에,

안중근 공원에서 멋진 포즈와,

직접 수염까지 그리고 어린이집에 간 아들.

5세부터 찐사랑 안중근 의사🤭

덕분에 친구들에게까지 역사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이 마음 계속 갖고 자라길 바란다.🙏


✳️ 토끼섬 출판사에게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4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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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이 읽고 토론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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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작가님이 책을 한 권 보내주셨다.토끼섬 출판사의 ‘안중근의 선택’ 이다.광복 81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읽는 안중근,안중근 의사는 짧은 생에 중요한 선택을 많이 하셨던 분이다. 책 띠지에도 “영웅이어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선택했기에 역사가 되었다.”라고 쓰여 있었다. 나라를 구하는 일에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한 안중근,그는 선택했고, 죽음으로써 나라를 구하고자 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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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작가님이 책을 한 권 보내주셨다.

토끼섬 출판사의 ‘안중근의 선택’ 이다.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읽는 안중근,

안중근 의사는 짧은 생에 중요한 선택을 많이 하셨던 분이다.

책 띠지에도 “영웅이어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선택했기에 역사가 되었다.”라고 쓰여 있었다.

나라를 구하는 일에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한 안중근,

그는 선택했고, 죽음으로써 나라를 구하고자 했다.

그럼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라고 묻는 책.

그림책이라 역사를 어려워하거나, 책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도

읽기 편하고 쉽겠다.

또한, 부모님이 글을 읽어주고 함께 토론을 해봐도 좋을 책이다.

나의 독서지도 경험으로 4학년 정도에서 가벼운 토론이 가능하다.

토론의 주제가 책에 잘 나와 있어 도움이 되겠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상하이에 머물러야 할까,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까.

가족을 돌볼 것인가, 나를 지킬 힘을 기를 것인가.

일본인 전쟁 포로를 죽일 것인가, 만국공법에 따라 전쟁 포로를 살릴 것인가.

다시 사람들을 모아 싸울 것인가. 여기서 멈출 것인가.

모든 것이 나의 손에 달려 있다. 후일을 기약할까, 지금 실행할까.

평화를 무너뜨린 자를 쏠 것인가. 그를 살려두고 다른 방도를 찾을 것인가.

하나뿐인 목숨을 지킬 것인가, 영원히 남을 뜻을 지킬 것인가.

살기 위해 항소할 것인가. 옳다고 믿은 뜻을 지키며 죽음을 받아들일 것인가.

우리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다.

안중근의 선택과 답은 언제나 독립 그리고 평화였다.

그리고 문 앞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들어가는 거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만약 안중근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아이들에게 묻고 질문해보기 좋은 책을 만나 반가웠다.

독서토론도 연습이 필요하다.

토론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부모님이 설명을 하고 토론을 해도 좋을 것 같다.

부모님이나 친구들끼리 가벼운 주제로 토론을 연습해 본다면,

학교에서 토론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진작에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독서지도를 하던 10여 전만 해도 토론에 적합한 책이 많지 않았다.

수업을 위해 발문을 뽑고 토론거리를 찾느라 끙끙거리던 일이 생각나는

알찬 책이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질문에 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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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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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장을 넘기면 위와 같은 문구가 나오는데아이와 함께 처음 만난 문장이 너무나 가슴을 울리는 문장이어서설레고 벅찬 마음으로 이 책의 세계에 입장하였습니다 얼마전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을 아이와 함께 보고너무나 감명깊어 가슴 속에 계속 맴돌았는데어떻게 보면 또 다른 하나의 뮤지컬이 이 책에 담겨 있는 것 같아서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에이 책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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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장을 넘기면 위와 같은 문구가 나오는데

아이와 함께 처음 만난 문장이 너무나 가슴을 울리는 문장이어서

설레고 벅찬 마음으로 이 책의 세계에 입장하였습니다 


얼마전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을 아이와 함께 보고

너무나 감명깊어 가슴 속에 계속 맴돌았는데

어떻게 보면 또 다른 하나의 뮤지컬이 이 책에 담겨 있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이 책이 어떻게 뮤지컬이야?'

라고 반문하실 수 있지만 

이 책은 정말 하나의 뮤지컬 작품같은 책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흔히 알던, 어릴 적에 자주 봤던

위인전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의 구성, 글과 그림, 내용까지

기존의 위인전의 형식을 타파한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아이도 책을 한장 한장 읽으면서

감동을 받은 것 같은데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서 거사를 치르시고

일본군에 잡혀 '코레아 우라~!' 라고 외치시는 장면에서

한 동안 책을 넘기지 못하더라구요.


이 책에는 많은 글이 담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줄의 명문이 백 줄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와 어울리는 멋진 그림이 글의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토끼섬 출판사는 참 멋진 책을 만드는 출판사인 것 같습니다.

'안중근의 선택' 이라는 책은 우리 세대에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주어지는 운명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읽어봤으면, 읽어봐야한다고 

생각되는 책이네요


#안중근 #광복 #다시읽는안중근 #토끼섬 #안중근의선택 

d*****a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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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선택#나다울 글#정인성_천복주 그림#토끼섬출판사 그림책은 하얼빈 의거의 영웅이전에 그의 어떤 선택들이 쌓여서 의사 안중근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지금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며 살고 있는지 우리에게 묻는다 때문에 책의 노란색 띠지의 글귀가 묵직하게 다가온다‘영웅이어서 선택한 것이 아니다 선택했기에 역사가 되었다’안중근의 치열한 선택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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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선택

#나다울 글

#정인성_천복주 그림

#토끼섬출판사

 

그림책은 하얼빈 의거의 영웅이전에 그의 어떤 선택들이 쌓여서 의사 안중근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지금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며 살고 있는지 우리에게 묻는다 

때문에 책의 노란색 띠지의 글귀가 묵직하게 다가온다

‘영웅이어서 선택한 것이 아니다 선택했기에 역사가 되었다’

안중근의 치열한 선택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그 선택의 순간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다 

“(나라면) 가족을 돌볼 것인가, 나라를 지킬 힘을 기를 것인가”

“(나라면) 일본인 전쟁 포로를 죽일 것인가, 만국공법에 따라 전쟁 포로를 살릴 것인가”

문득 영화 ‘하얼빈’에서 고뇌하던 인간 안중근의 모습이 생각난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는 말이 있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시간 동안 수많은 선택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간다는 뜻이다

오늘 무엇을 먹을지 같은 선택부터 진로, 결혼, 가치관에 대한 중요한 결정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은 수많은 선택으로 채워진다

과연 나는 생각한대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사는대로 생각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협찬도서 #안중근 #광복 #다시읽는안중근

0****n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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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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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선택나다울 글 정인성,천복주 그림안중근의사기념관 감수“지금, 독립운동의 시간으로 들어갈 선택을 하시겠습니까?”안중근의 선택은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독자에게 질문을 건넨다.그리고 그 질문은 쉽게 지나칠 수 없다.다음 장을 펼칠 것인가, 덮을 것인가? 그 선택마저 독자의 몫이다.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며 독립을 도울 것인지,포로를 죽일 것인지 살릴 것인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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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선택

나다울 글 정인성,천복주 그림

안중근의사기념관 감수


“지금, 독립운동의 시간으로 들어갈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안중근의 선택은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독자에게 질문을 건넨다.

그리고 그 질문은 쉽게 지나칠 수 없다.

다음 장을 펼칠 것인가, 덮을 것인가? 그 선택마저 독자의 몫이다.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며 독립을 도울 것인지,

포로를 죽일 것인지 살릴 것인지,

그리고 마침내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쏠 것인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안중근의 삶을 단순히 다시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가 역사의 갈림길에서 마주했던 선택의 순간에 독자를 세워 놓는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안중근 의사가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켰던 한 인간의 모습이 보인다.


정인성, 천복주 작가의 그림은 역사적 순간이 가진 무게에 집중한다. 하얼빈역의 긴장감, 차가운 감옥, 외로운 결단의 순간들이 묵직하게 다가와 안중근의 마음을 상상하게 한다.


“그 시대에 내가 있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깊은 역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안중근의 고민과 고민과 신념을 따라가며 역사의 무게를 직접 느껴보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안중근의 선택을 읽고 나면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의 순간에도 수많은 선택이 놓여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안중근의선택 #나다울 #토끼섬

c********0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